







🎀몽글몽글 편안한 클랑Live
어서오세요 (^o^) 🎸기타치며 🎙노래하는 클랑 로그입니다 편안한 힐링시간 되세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9
-
끄적 끄적
klang🎙(@n1689760856)
- 116 팔로워
- 91 팔로잉
- 소속 방송국 없음
-
39
klang🎙 (@n1689760856)2024-12-01 16:26
12월 이네용
올해 마지막달
행복하게 마무리하세요댓글 0
-
39
klang🎙 (@n1689760856)2024-11-29 15:13
이제 겨울이네요
춥지만 따뜻한겨울 만드세용댓글 0
-
39
klang🎙 (@n1689760856)2024-11-28 09:38
한 밤중에 눈이 내리네 소리도 없이.
가만히 눈 감고 귀 기울이면
까마득히 먼데서 눈 맞는 소리.
흰 벌판 언덕에 눈 쌓이는 소리.
당신은 못듣는가? 저 흐느낌 소리.
흰 벌판 언덕에 내 우는 소리.
잠만 들면 나는 거기엘 가네.
눈송이 어지러운 거기엘 가네.
눈발을 흩이고 옛 얘길 꺼내,
아직 얼지 않았거든 들고 오리다.
아니면 다시는 오지도 않지.
한 밤중에 눈이 나리네, 소리도 없이.
눈 내리는 밤이 이어질 수록
한 발짝 두 발짝 멀리도 왔네.
밤눈...이은미댓글 0
-
39
klang🎙 (@n1689760856)2024-11-27 02:23
사랑은
배푸는것이 아니라
가장 나중까지 지켜볼 수 있는
그 마음을 배우는것이다
많이 사랑하세요
♪( ´∀`)人(´∀` )♪댓글 0
-
39
klang🎙 (@n1689760856)2024-11-26 19:07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사랑이라는 이유로
서로를 포기하고
찢어질 것같이 아파할 수 없어
난 어떻게 내가 어떻게 너를
이후에 우리 바다처럼
깊은 사랑이 다 마를 때까지
기다리는 게 이별일 텐데
어떻게 내가 어떻게 너를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중에서...(악뮤)댓글 0
-
39
klang🎙 (@n1689760856)2024-11-24 12:47
사람이 사람에게
비스듬이 기댄다는건
마음에 마음이
스며드는 일입니다댓글 0
-
39
klang🎙 (@n1689760856)2024-11-22 13:52
가을의 끝자락 이네요
오늘아침 노랑 산책길을 걸으며
유난히도 바빴던 가을을 보냅니다
가을아 가지마(・ω・`*)댓글 0
-
39
klang🎙 (@n1689760856)2024-11-21 17:11
우리 가슴에
좋은 사람 하나는
두고 살아 가요
좋은 사람은 행복을 위한
여백이래요댓글 0
-
39
klang🎙 (@n1689760856)2024-11-20 08:37
사랑이
너무 많아도
사랑이
너무 적어도
사람들은 쓸쓸하다고 한다댓글 0
-
39
klang🎙 (@n1689760856)2024-11-19 15:29
못다한 노래가 남아있네
못다한 노래가
남아 있네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