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데여인의 외롭고 웃긴 가게~
오늘이 가장 젊은날~!!-
20
-
확실한 신원☆히데여인~☆(@n1690196683)
- 24 팔로워
- 29 팔로잉
- 정다운쉼터7080
-
20
☆히데여인~☆ (@n1690196683)2023-09-22 12:24
58일~
조성모-다짐
오~ 그때 내가 아니야
니 얼굴만 봐도 눈물짓던 그런 표정 하지마
잔인한 너에게 후회뿐야 널 우연히 만나면
나에 달라진 모습을 너 보여 주면
혹시 내게 다시 돌아 올까봐
오~ 하지만 끝난 거야 니가 나를 잊는데 도움만 됐을 뿐
오히려 헤어 진게 잘됐다고 안심 했을 너야
#2. 워워워 다짐하고 또 했어
널 보조리 잊어버리자고 죽기직전까지만 널 그리워하다 끝내자고
널 우연히 만나면 나에 달라진 모습을
너 보여주면 혹시 내게 다시 돌아 올까봐
오~ 하지만 끈난 거야 니가 나를 잊는데 도움만 됐을 뿐
오히려 헤어 진게 잘됐다고 안심 했을 너야
난 달라졌어 너 때문에 더 이상 아파하진 않아
그때완 다를거야 누가 봐도 강한 내가 됐어
rap)그대 날 떠나가 왜 날 버리나 나없이 행복했었나
why left alone with sothing
but a tears mow you and I ah!
너와 나 그대 나에게 그렇게 냉정해야했나
back in time when you were by my side
이제 나 그렇게 무너지지 않아
no one is going to bring me down댓글 0
-
20
☆히데여인~☆ (@n1690196683)2023-09-21 13:43
57일~
오래간만에 일찍 출근?!
8시 23분이면
등원을 시작했던 그때~
항상 일찍 출근~
회사 다닐 때는 늘 1등으로 출근해서
문 여는 스타일~
뭐 늦게 나와도 내가 오픈하니
1등 출근 이긴 하지만.
오늘은 교육이 있어서 10시까지 와야 했어~
나의 하루 시작은
6시 30분 다시 시작되었어~
신랑의 아침을 살피는 일이지~
뭐 챙긴다고 하기엔 너무 거창하고~
샌드위치나~간단하게~아침을
자주 해주는 것은 유부초밥
전날 했던 밥을 냉동실에서 꺼내 데워서
유부초밥을 만들지~
한 7개 정도~ 근데 5개뿐이 안 먹더라고~
뭐 어쩔 땐 그냥 햇반을 데워서 만들어 주먹밥을 해주기도 하고~
물만두를 쪄주기도 하고~ 누룽지도 줘보기도 하고~
야채를 준비해서 주기도 하고~두유만 먹으라고 한 적도 있고~
연두부를 주기도 하고~ 계란도~토마토도~정말 다양하게 준비해 보려고
노력했지~안 되겠어~
식단표를 만들어야겠어~ㅋ
뭐 5첩 반상에 국까지 준비하는 분도 있겠지?
뭐~거기에 비하면.. 감사하겠지~
그래 인정한다~하지만 나도 바쁘다고~ㅠㅠ
암튼
한동안 지방에 있어서 그걸 안 해서 편했다고~
다시 시작된 나의 아침~
8시 30분까지 출근할 때나~
더 일찍 갈 때도 항상 내가 먼저 일어나야 했어~
그니까~항상 6시에 기상을 하지~
그래야 대충 씻고 아침을 준비할 수 있거든..
사과를 깎더라도~10분 이상은 소요가 되지~
암튼 그러다 보니 정작 내 준비는 너무 바쁜 거야~
요즘은 내가 늦게 출근해도 ~
똑같아~ 처음엔 알아서 먹으라 했는데~
공간이 분리되어 있는 것도 아니니~
일어날 수 뿐이 없어~
어떤 부부는 공간을 분리해서 생활 한다든데~
흠 나도 3층 집을 사서~
아들, 신랑, 나 다 분리하고 살고 싶다~
각자 알아서 먹자~하고~ㅠㅠ
뭐 그런 일은 있어도 각자 알아서 먹긴 힘들겠지만,,
암튼..
원래는 6시 30분 일어 나서 출근 준비를 돕고,
7시 30분에 나가면 한숨 더 자서~
9시에 인났는데~ 오늘은.. 나가자마자 씻고~
8시 30분에 출발해서~
10시쯤 왔다는 거야~
교육이 있었거든..
겁나 피곤해~ㅠ
그래도 음악을 듣는 공간이 있고~
아침을 같이 준비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하루를 보내는 중이야~
밤새 음악은 나오고~
나도 그냥 들어가서 안보고 있었던 적도
있었는데~ㅋㅋ 이제 출근을 하는 거지~
ㅋㅋ 잼있는데~
아마도 시월에는 내가 제일 일찍 출근 할 것
같아~6시에 일어나야 하거든 ㅋㅋ
그렇게 오늘 하루도~
이제 다시 진짜 하루가 시작되었어~
ㅋㅋ
새로운 것을 머리에 넣었는데~
기억나지 않아~ㅠㅠ
그래도 파이팅이다~
ㅡ.ㅡ;;조심 소심.댓글 0
-
20
☆히데여인~☆ (@n1690196683)2023-09-20 12:26
가져가-홍경민
뭐하는 거야 지금 너는 내 앞에서 장난치지마
겉으로 슬픈척 괴로운척해도 속으론 웃는걸 알아
날보고 있지만 지금 니 마음속엔 이미 다른 사람이
지금껏 너를 사랑했던 내 모습을 모두 지운걸 알아
넌 이미 변했어 지금껏 내가 알던 니가 아니야
니가 낯설어 너무 어색해서 차마 널 볼 수가 없어
내가 사랑했던 상냥한 니 모습을 찾을 순 없어
그런 널 보면 너무 화가 나서 나는 견딜 수가 없어
후렴) 모두 가져가 내게 주었던 지난날의 너의 사랑도
내가 너 땜에 괴로워하며 다시는 너를 찾지 않도록
그냥 가버려 좀더 냉정히 어설픈 미련 남기지 말고
그게 마지막 니가 나에게 해주는 배려가 될테니까
변명하지마 이젠 내게 솔직하게 모두다 털어놔
괜히 날 위로한답시고 맘에 없는 말로 날 놀리지 말고
내앞에선 울고 뒤돌아 서면 웃을꺼라는걸 난 알아
차라리 그럴 바엔 내가 싫어졌다 내게 솔직히 말해 줘
어차피 갈거면 어설픈 거짓말로 위로하지마
그냥 솔직히 다른 사람 만나 사랑하게 됐다 말해 줘
널 잊을 수 있게 조금더 냉정하게 내게 말해 줘
그래야 나도 아무 미련 없이 너를 잊을 수 있으니댓글 0
-
20
☆히데여인~☆ (@n1690196683)2023-09-20 12:24
56일~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로그 중독 50일 상 언제 주는 거야???
ㅋㅋ 그래서 시작한~로그 쓰기~ㅋㅋ
파이팅~
ㅡ.ㅡ;; 조심 소심.,댓글 0
-
20
☆히데여인~☆ (@n1690196683)2023-09-19 12:25
55일~
ㅡ.ㅡ;; 조심+소심.,댓글 0
-
60
Łσυё➷연우 (@algh1111)2023-09-18 21:57
^^댓글 0
-
20
☆히데여인~☆ (@n1690196683)2023-09-18 13:01
52일, 53일, 54일
밀려 있다~
쿠팡에 리뷰가 별표 5개로 열심히 달았다~
일을 만드는 스타일
그리고 장바구니 담았던 쓸데없는 것들을 다 삭제했다~
이것저것 담아놨던 것들을~
가만 보면 나도 참 쓸데없는 것을 잘 산다~ㅠㅠ
자제하자~
누가 그런다~
차려준 것을 잘 먹으면 그건 행복한 거라고~
차려주면 잘 먹긴 한다~
근데 난 차리기 싫다~
알아서 먹으면 안 되겠니?
차려놓으면
몇 번을 데워야 하는 그러다 다들 안 해준단다~
놔두고 가도 먹지도 않는다는데~
그러니 그건 감사해야 한단다~
우리 여자들은 또 해야 한다~
추석 때~ 많은 음식을 준비해야 한다~
매 끼니를 외식하기엔 돈이 너무 많이 든다~
그리고 나가서 먹는 것도 일이다~
집에서 간단하게~
먹는 것을 선호한다~
작년 추석 때는 울 그이가 코로나여서~
그냥 집에서 각자 먹었다~
그러고 보니 좋았던 것 같다~
그 이후로 차려주고 나는 안 먹는 것 같다~
암튼 3끼 간식까지~ 총 5끼 정도를 챙겨야 하는 것은
스트레스다~
먹고 싶을 때 각자 알아서 먹으면 안 되겠니?
그리고 먹고 치우면 안 되겠니??
왜 식탁을 어질러 놓는 거니??
하고 잔소리를 막 하고 싶지만
원래 잔소리 안 하는 스타일 이어서~
그냥 내가 치운다~
아들하고 신랑을 내버려두고~ 갈까 한다~
나에게 친정은 삼촌집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래야 겠다 햇지만,,
뭐 그곳에서도 3끼를 먹어야 겠지~
숙모를 일 시키는 일이다~ㅠㅠ
같이 놀지도 않고 각자 시간을 보낼 건데~
왜 나는 밥을 신경 써야 하는 거냐고~
물어보면 대충 먹어도 된단다~
그게 되니???
모르겠다~
이 두 남자 어쩔까?? ㅠㅠ
차려주면 잘도 먹으니 감사해야 하나??
그래도 나와서 먹으라면 열심히 나와서 먹는다~
행복해야 하는 거냐??
그렇게 생각해야 하는 거냐???
결정적으로다가~
나는 음식하는 것을 안좋아 한다~ㅠㅠ
그게 문제다~ㅠㅠ
감사해야 한다니~
또 감사해야겠군~
끼니 차리는 스트레스가 벌써부터 나를 힘들게 한다~
7시 30분에 아침을
12시에 점심을
15시에 간식을
18시에 저녁을
22시에 간식을
총 5끼를 설거지는 총 3번
간식은 치우기~
돌아서면 밥.. 이란 맥심커피 광고가
생각난다..ㅠㅠ
다 나가서 놀라고~ㅠㅠ
안 되겠니???
아~ 정리하니 조금 풀리네~ㅠㅠ
일 안하냐??
오늘도 파이팅이다~
ㅡ.ㅡ;;조심 소심.,댓글 0
-
20
☆히데여인~☆ (@n1690196683)2023-09-15 11:50
50일,51일~
괜히 생각이 많고~
괜히 마음이 복잡하고~
그러네~
가을 타나 봐~ㅠㅠ
어제는 많이 바빴어~
새로운 콘텐츠를 도입하게 될 것 같거든~
뭐~나야 시키는 대로 할 뿐이야~
어쩌면 그게 편한지 몰라~
나는 누구랑 길을 같이 가면~
같이 간 사람에게 집중하느라
그 길을 잘 몰라~
어쩌면 길치 일지도 모르지만~
한번 간 길은 잊어버리지 않고~
길도 잘 찾아~
뭐 요즘 은 카카오맵이고~ 지도 앱 이 있어서~
찾아가서 외우진 않지만~
암튼 내가 하고 싶은 얘기는~
난 그냥 그들의 말을 잘 들어~
그게 내게 이익인지 아닌지
생각하지 않는다는 거야~
공도~ 명예도~
다 가져가도~
별로 신경 쓰지 않아~
뭐 거의 매일 뺏겼던 것 같기도 해~
사람도 빼앗기고~
뭐 이젠 그냥 빼앗긴 거에 그렇게 아프진 않아~
뭐 갈 수도 있지~
발이 달렸는데 어딘들 못 가겠어~
근데 가슴은 아파~
또 새로운 사람들이 오긴 하지~
그냥 그렇게 ~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두어~
하지만 너만은 포기하기 싫어~하면서~
지키는 사람들이 있지~
그냥 그들은 늘 그 자리에 있어~
그래서 이젠 많은 사람들이 필요하진 않아~
다 가져가라~
난 또 가지면 되니까~
줄 수 있는 것만큼 행복한 건 없으니까~
오늘도 다 주고 살자~
파이팅~!!
ㅡ.ㅡ;;조심+소심.,댓글 0
-
20
☆히데여인~☆ (@n1690196683)2023-09-13 12:10
49일~
어제는 무빙을 드디어 보기 시작했어~
웬일이니~
처음에는 뭔가 해서~1회 보다 안 봤는데~ㅋ
뭐야~새벽 3시까지 봤잖아..ㅠㅠ
너무 재밌잖아~
흠 나에게도 초능력이 있다면~
무엇이 좋을까??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됐다~
초능력은 개뿔...
그냥 살란다~
안 그래도 오지랖퍼인데~
조절 못하는 초능력까지 생기면
정신없겠다~ㅋ
그냥 드라마나 보면서 대리만족을 하자~
ㅋ 돌풍을 동반하는 비가 온다고 한다~
가을 ~ 아니 겨울을 대비해 ~
옷정리 신발정리가 시급하다~
신랑 오면 열심히 집 정리를.. 해야겠다~
오늘도 파이팅~!!
ㅡ.ㅡ;;조심+소심.,댓글 0
-
60
Łσυё➷연우 (@algh1111)2023-09-12 19:40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개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로즈 담아 보내기 개








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