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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데여인의 외롭고 웃긴 가게~

오늘이 가장 젊은날~!!
  • 20
  • 확실한 신원

    ☆히데여인~☆(@n1690196683)

  • 20
    ☆히데여인~☆ (@n1690196683)
    2023-08-26 13:19


    31일~
    뒹굴뒹굴중~
    오늘은 아무데도 안나가고
    있다~

    그냥 이렇게 있다가 잘란다~
    음악들으며~ㅋ

    댓글 0

  • 20
    ☆히데여인~☆ (@n1690196683)
    2023-08-25 14:46


    30일~
    일정이 바쁘면 정신이 없다.

    꿈까지 꾼다..

    긴장돼서..



    가스점검,

    보건증 발급,



    아침에 빠르게 처리하고,,

    출근했다.



    그리고 정신없이 왔다..

    이제야 생각난..

    출근도장,,ㅋㅋ



    이렇게 글 쓰며 하루를 시작해야 버벅대지 않는데..

    암튼

    오늘은 불금이다..

    마지막 불금이라 할 수 있다.

    저녁약속을 잡아야 하는데..



    너무 늦게 끝나니 만날 사람이 제한되어 있다..

    ㅠㅠ



    그냥 집으로 가야 할 것 같다..

    드라마 보면서 놀아야 할 듯 ㅠㅠ





    어찌 되었든 한 달이 가고 있다.

    8월의 마지막 금요일



    오늘도 파이팅~!!

    ㅡ.ㅡ;;조심+소심.,

    댓글 0

  • 20
    ☆히데여인~☆ (@n1690196683)
    2023-08-24 12:38


    리쌍-내가 웃는게 아니야~

    날 사랑한다는 말 천 번을 넘게 내 맘
    구석구석 빼곡히 써놓고 이제 와 나를
    망부석 여인처럼 남겨둔 채
    방 한구석 먼지처럼 나를 밀어둔 채

    헤어지자 말하는 너의 뺨을
    나도 모르게 때리고
    내 발목을 잡는 땅을 억지로 뿌리치며
    한참을 걸으며 다짐했어
    다신 내 곁에 널 두지 않겠다고

    여태 너를 지키기 위해 했던 나의 노력
    그 모든 걸 다 오려 저 달리는
    차들 속으로 던지고 눈물 섞인 웃음을 짓고
    어떻게든 너보단 잘 살 거라는 믿음
    저 짙은 어둠속에 새기며

    니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또 내가 걷는게 걷는게 아니야
    너의 기억 그 속에선 난
    눈물 흘려 너를 기다릴 뿐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또 내가 걷는 게 걷는게 아니야
    너의 기억 그 속에서 난
    눈물 흘려 너를 기다릴 뿐

    며칠이나 지났을까
    늦가을 쓸쓸한 거리처럼
    물가의 홀로 앉은 낚시꾼처럼
    외로움과 기다림에 지친
    난 끝없는 줄담배에 기침을 하며

    미친듯이 추억속으로 빨려들어가
    애교 섞인 목소리에 꺾인
    나뭇가지 처럼 쓰러져
    그녀의 품에 안기고 달콤한 꿈에 부풀어
    영원히 나를 붙들어 매라며 농담을 하고

    어디를 가도 누구를 만나도
    언제나 둘이기에 즐거운 분위기에
    우리는 항상 행복해 했었지 그랬었지
    하지만 이젠 그녀는 내 곁에 없지
    난 또 외로움에 밤길을 걷지

    그대 떠나보낸 내 가슴에
    눈물이 차올라 날 흔들며 아프게 해
    그대 떠나보낸 내 두눈에
    어둠이 다가와 또 난

    너를 잊을래 난 너를 잊을래
    아무리 외쳐봐도 그게 안돼
    너를 아껴주지 못해 또 후회하네

    너를 잊을래 난 너를 잊을래
    아무리 외쳐봐도 그게 안돼
    네가 웃던 기억속에 또 미쳐가네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또 내가 걷는게 걷는게 아니야
    너의 기억 그 속에선 난
    눈물 흘려 너를 기다릴 뿐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또 내가 걷는 게 걷는게 아니야
    너의 기억 그 속에서 난
    눈물 흘려 너를 기다릴 뿐

    너 없는 아픔에 모든건
    눈물을 흘리며 코를 푸네
    (남자답게 웃고 싶지만)
    매순간 멍해지는 습관 고쳐지질 않고
    (남자답게 웃고 싶지만)

    남자답게 난 웃고싶지만
    밥 한숟갈 떠 넣기가 이렇게 힘들수가
    날 위로하는 친구의 웃음도
    내 눈엔 슬픈 구슬로 바뀌어
    웃으려 웃어봐도 안되는 난 먼곳으로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또 내가 걷는게 걷는게 아니야
    너의 기억 그 속에선 난
    눈물 흘려 너를 기다릴 뿐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또 내가 걷는 게 걷는게 아니야
    너의 기억 그 속에서 난
    눈물 흘려 너를 기다릴 뿐 -


    -----------------
    내가 웃는게 아니야 (Feat. ALI)
    리쌍

    댓글 0

  • 20
    ☆히데여인~☆ (@n1690196683)
    2023-08-24 12:29


    29일~
    누가 없어도 그냥 하는 거야~



    나의 일상이니까~

    왠지 조금 지치긴 해~



    끝이 있을까?

    무슨 끝?

    시작이 끝이야~

    그냥 가는 거야~



    매일 하루가 시작되는데~

    매일 끝이 있어~

    하루의 시작 하루의 끝~



    그 하루가 모여 일주일 이 되고

    한 달이 되고, 일 년이 되고~



    십 년이 되고, 평생이 되어 가는 거지~

    그렇게 익어가는 거야~



    작년에 있었던 일이야~

    6살 아이가 차 안에서 매일 묻는 거야~

    선생님 오늘 차에서 포켓몬 카드 꺼내도 돼요?

    안돼~라고 하고



    다음날 선생님 오늘은 차에서 포켓몬 카드 꺼내도 돼요?

    안돼~라고 매일 했었지~



    거의 매일 물어봤는데 하루만 허락을 해줬었어~

    다른 선생님한테 그 얘길 했더니

    그 아이가 그 선생님 차에서

    나한테 하듯이 똑같이 했나 봐~



    그 선생님은 오늘은 안돼~내일 돼~ 했다는 거야

    그 아이는 다시 다음날 오늘은 돼요?

    안돼 내일 된다니까~ 했다고 하더라고~



    며칠 묻더니 내일은 언제 와요??

    했다고 그러더니 오늘의 개념을 확실히 이해했는지~

    오늘도 안 되죠?라고 하면서 웃더래~



    그래 내일은 영원히 오지 않아~

    오늘 모든 것을 해내야 하는 거야~

    그래야 또 다른 오늘이 오는 거니까~



    그 아이는 정말 오늘을 이해했을까?

    나도 오늘의 소중함을 이제야 알게 되었는데~



    암튼 오늘은 소중한 날이야~

    그래서 오늘 기분을 계속 유지해야 해~

    즐거운 순간들을 감사의 순간들을

    에너지를 모아서~ 다시 시작하는 거야~

    또 시작되는 오늘을 위해서~



    오늘도 파이팅~!!



    ㅡ.ㅡ;;조심+소심.,

    댓글 0

  • 20
    ☆히데여인~☆ (@n1690196683)
    2023-08-23 16:04


    2023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졸업식

    실습만 아니였음 나도 저 자리에 있었을 졸업식
    내년에 혼자라도 꼭 참석해야쥐~
    학사모도 쓰고~ㅋㅋ

    댓글 0

  • 20
    ☆히데여인~☆ (@n1690196683)
    2023-08-23 12:28


    28일~

    화사~마리아~

    욕을 하도 먹어 체했어 하도
    서러워도 어쩌겠어 I do
    모두들 미워하느라 애썼네
    날 무너뜨리면
    밥이 되나

    외로워서 어떡해
    미움마저 삼켰어
    화낼 힘도 없어
    여유도 없고
    뭐 그리 아니꼬와
    가던 길 그냥 가
    왜들 그래 서럽게

    마리아 마리아
    널 위한 말이야
    빛나는 밤이야
    널 괴롭히지마
    오 마리아 널 위한 말이야
    뭐 하러 아등바등해
    이미 아름다운데

    (yeah) Oh na ah ah
    (yeah) 널 위한 말이야
    (yeah) Oh na ah ah
    (yeah) 아름다워 마리아

    No frame no fake
    지끈 지끈거려
    하늘은 하늘색 사는 게 다 뻔해
    내가 갈 길은 내가 바꾸지 뭐
    위기는 기회로 다 바꾸지 뭐
    굳이 우는 꼴이 보고 싶다면
    옜다 눈물

    외로워서 어떡해
    미움마저 삼켰어
    화낼 힘도 없어
    이유도 없고
    마음을 더럽히지마
    타락하기엔 아직 일러

    마리아 마리아
    널 위한 말이야
    빛나는 밤이야
    널 괴롭히지마
    오 마리아 널 위한 말이야
    뭐 하러 아등바등해
    이미 아름다운데

    (yeah) Oh na ah ah
    (yeah) 널 위한 말이야
    (yeah) Oh na ah ah
    (yeah) 아름다워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
    널 위한 말이야
    빛나는 밤이야
    널 괴롭히지마
    오 마리아 널 위한 말이야
    뭐 하러 아등바등해
    이미 아름다운데

    (yeah) Oh na ah ah
    (yeah) 널 위한 말이야
    (yeah) 널 위한 말이야
    (yeah) 아름다워 마리아

    댓글 0

  • 20
    ☆히데여인~☆ (@n1690196683)
    2023-08-22 18:21


    또 바쁜 척하고 나갈까 봐~

    다시 습관을 들이는 중이야~

    퇴근 준비~



    실전은 역시 달라~

    실전을 위해 실습 중이야~

    인생이 실습의 연속이야~



    매일 새날이야~

    드라마 하나 새로 하는 게 있더라고~

    잔혹한 인턴이라고~

    라미란이 주인공인데~

    티빙의 오리지널 드라마인데



    공감이 많이 가더군...

    오늘 아침은 정신이 완전히 나갈 뻔했어~



    어제 학원으로 물건을 시켰다고 생각하고

    퇴근을 했지~

    아침에 보니 새벽배송으로 집으로 온 거야~



    다행히 화분 등 다른 물건은 아직 배송 중이어서 취소를 눌렀어~

    와우가 가입되어 있어서 다행히 모두 취소하고 다시 주소를 옮겼지 뭐야..





    완전 짜증 나는 상황이었지~

    그들은 얼마나 놀랐을까?

    오기 전에 취소한 게 잘한 건지는 모르지만,,

    암튼 매달 내는 5,000 원 안 되는 비용이 아깝지 않은 순간이었어~



    다시 학원으로 배송취소 후 다시 담기를 하고 구매를 했어~

    어찌나 놀랬던지~

    학원으로, 교회로, 집으로, 아주 여기저기 보내고 있는데..

    참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어~



    여행 가기 전 화분을 하나 깼거든..

    근데 금전수 가 안 죽고 아직도 살아 있어서~



    다시 심어줄라고 하니 장비가 만만치 않게 들더라고~

    또 장비발 아니겠어~

    ㅋㅋ

    나는 식물을 잘 못 키우는 줄 알았는데~

    얘네들이 안 죽네~

    잔소리 없이~아닌 것은 한마디만~

    아주.. 잘 자라고 있다고~ 식물들처럼~



    이러다 학원에 식물원 차리겠어~

    자제하자~





    오늘도 수고했어~
    무사히 하루를 마치길 바란다~



    ㅡ.ㅡ;;조심 소심.,

    댓글 0

  • 20
    ☆히데여인~☆ (@n1690196683)
    2023-08-22 12:44


    27일~

    벌써 27일째 인가~

    어느새 익숙해졌으면서도
    아직도 어색한 것은

    당연한 것이다~
    어려워할 필요도 없다는 뜻이다~

    그냥 흘러가면 흘러가는 대로
    살아가면 되는 것~이다~

    내가 주관할 수 있는 것은 하루뿐이지 않은가?
    선택의 연속 오늘을 즐겁게 만드는 것은 내가 아닌가~

    다시 행복해지는 주문을 외우며
    오늘도 파이팅이다~

    ㅡ.ㅡ;;조심 소심.,

    댓글 0

  • 20
    ☆히데여인~☆ (@n1690196683)
    2023-08-21 15:24


    23,24,25,26일~

    매일 하던 일을 멈추면 자꾸 밀려버린다.

    하기 싫어진다.

    정리는 그날 그날 하자~
    몰아서 하는 것은 스트레스를 유발 시킨다.

    ㅡ.ㅡ;;조심+소심.,

    댓글 0

  • 20
    ☆히데여인~☆ (@n1690196683)
    2023-08-17 18:51


    22일~
    한국도착~
    엄청 사들고 왔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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