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데여인의 외롭고 웃긴 가게~
오늘이 가장 젊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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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신원
☆히데여인~☆(@n1690196683)
- 24 팔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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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다운쉼터7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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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데여인~☆ (@n1690196683)2023-08-17 02:18
21일~
한국행 비행기 타는길~
태국면세점에서~
마지막 까지
텐션올려~ㅋ
쇼핑중~!!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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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데여인~☆ (@n1690196683)2023-08-14 05:39
20일~
쉽지. 않은 일상~
그래도 의지해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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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데여인~☆ (@n1690196683)2023-08-14 05:36
19일~
태국 방콕의 하룻밤~
잠이 안온다~
한국시간 보다 2시간 늦다~
젊어지는 느낌~!?
암튼~도착~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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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데여인~☆ (@n1690196683)2023-08-13 10:32
18일
분노를 내려놓고
아니~옥심을 내려놓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떠납니다~
당신께 맡깁니다~
평안을 허락하소서~
잘 다녀오겠습니다 ~
ㅡ.ㅡ;;조심 소심.,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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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데여인~☆ (@n1690196683)2023-08-12 11:26
17일~
내일 생애 최초 해외여행 간다~
태국방콕~파타야로~
기대된다~
ㅡ.ㅡ;;조심 소심.,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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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데여인~☆ (@n1690196683)2023-08-11 13:36
16일~
준비할게 왜 이렇게 많은지~
해외여행 준비보다는
내가 없을 때
집에 먹을 것을 사다 놓고 가는 일로~
더 분주하다~
사다 놓거나 해 놓으면 밖에서 먹으면서도
꼭 해놔야 하는~불편한 현실~!!
그리고 다른 일정들을 처리해야 하는데~
내 몸이 한 개뿐이 없다는 게
아쉬울 정도다~
그렇지만 정해진 것이다~
변경할 수도 없고~
가야 하는 거지~
내 인생 처음으로 해외로 나가는데~
다 내려놓고 다 미뤄놓고 일단 가자~
내가 해외여행을 못 간 건 머니가 없어서 못 간 것 도 있지만
내가 한국에 없으면 뭔 일 날 것 같은 착각 때문이었던 것 같다~ㅋ
봉사활동도 3박 5일로 몇 년을 다녔는데~
나를 위한 휴가를 한 번도 못 갔으니 가볼 만도 하다~
그래 가도 된다~라고 하자~
휴가 때마다 시댁으로~가고~
한번 도 여행 다운 여행을 못했지 않았나~
그래 가도 된다~ 하자~
괜히 미안해 하지 말자~
나 혼자 가서 미안해~라고 하지 말자~
아들도, 아빠도~ 다들 자기만의 휴가들을 보내지 않는가?
왜 자기들 휴가 갈 때는 아무것도 안 해놓고 가는 것인가?
왜 나는 해놓고 가야 하는 것인가?
내가 집안일을 다 했기 때문이리라~
휴가 갔다 오면 집을 얼마나 엉망을 만들어 놓을까??
아니다~ 깨끗하게 해 놓을 거야~
설마 설거지를 안 하지는 않겠지??
그런 생각도 하지 말자~
그래 그냥 가자~
신경도 쓰지 말자~
근데 가기 전에 최대한 치워놓고 가야지~
라고 다짐해 본다~
언젠가는 완전히 떠날 날이 있지 않은가?
누군가 그랬다~
매일 여행 가는 마음으로 살라고~
늘 준비하며 살아야 하지 않는가?
인생은 한 치 앞도 모르니까~걱정이 많지만~
해외여행 자주 가면 자유로워질 거라 생각해 본다~
할 수 없는 것 들은 나도 뒤로 미루리라~
내일 일은 내일 걱정하는 거다~
지금은 가는 거에 집중하자~
학원도 다 문단속 잘하고~
집은 아들에게 맡기고~
신랑은 울산으로~
아들은 서울집으로~
나는 태국으로~
ㅋㅋ 이번 휴가 각자의 시간을 보낸다~
이런 날이 자주 온다면 그것처럼 좋은 일은 없지 아니한가?
오늘도 파이팅~!!
ㅡ.ㅡ;;조심 소심.,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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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데여인~☆ (@n1690196683)2023-08-10 18:43
비가 많이 와서 일찍 간다~
근데 사람들이 많을까 봐~
30분 일찍 가기로 한다~
가는 길에 얼마나 불편할까~
우산 쓰고~버스 타고~전철 타고~갈아타고~
이젠 습관이 돼서 괜찮다~
더 힘든 등하원 도 했었다~
유치원 생들 차 태우느라고 나 비 맞기 일수였는데
내가 비를 안 맞을라고 하면 애들이 비 맞고
내가 비 맞으면 애들은 안 맞는다~
그러다 보니 때로는 보호자가 나를 우산 씌워주는 경우도 있다~
애들은 걱정한다~
선생님 비 맞아요~ 어떡해요~ 한다..
괜찮아~ 젖으면 어때~말리면 되지~하며 웃었다~
너희들만 안 맞으면 돼~라고 했었다~
그 애들이 갑자기 보고 싶다~ㅠㅠ
힘들게 했었던 만큼 지금은 아무 일도 아니지만~
그땐 그렇게 힘들었었다~ 하지만 내색하진 않았다~
그냥 해야 된다고 생각했었으니까~
그러다 가끔씩 애들한테 편지를 받거나~
보호자에게 고맙다는 편지를 받을 때 이 일 하기 잘했네~한다.
물론 힘들게 하는 애들도 있고, 보호자 있다~
하지만 받는 감동에 비하면 그런 일은 속상하지만 잊힌다~
그래 그럴 수 있지~ 이렇게~ 그러다 보면 애들도 보호자들도
미안하다고 했던 적 도 있었으니까~
그래 그렇게 성장하는 거지~
나도 누군가의 보살핌으로 여기까지 왔는데~
오늘은 모든 선생님 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감사합니다~선생님~
오늘 우리 애들은 모두 전원참석 하고 열심히 공부한 후에
갔다~ 기특한 것들~ 폭풍우를 이기고 공부하러 온 귀한 아이들~
오늘도 수고했다~
모두 무사히 내일 볼 수 있기를~
파이팅~!!
ㅡ.ㅡ;;조심+소심.,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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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데여인~☆ (@n1690196683)2023-08-10 12:24
15일~
하루의 시작~
글을 쓰면 생각에 꼬리를 문다~
그리고 계속 쓰게 된다~
손에 생각이 담긴 것처럼~
오늘 하루도 어떻게 보낼지 알 수 없다~
그냥 맡기는 수밖에~
감사로
생각해 보면 모두 감사한 것뿐인데~
자꾸만 본성이 튀어나온다~
오늘은 본성보다는
다듬어진 나의 성격이 나오기를 바란다~
내 입술의 파수꾼을 세우실 누군가를 의지하며~
내 안에서 다듬어지는 과정을 거친
고운 말들만 사용할 수 있기를~
오늘 하루도 파이팅~!!
ㅡ.ㅡ;; 조심+소심.,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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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데여인~☆ (@n1690196683)2023-08-09 12:45
14일~
그동안 너무 편했던 거야~ㅋ
혼자서 아주 좋았지~
아침부터 분주하게 씻고
식탁에 어질러 놓은 것을
치우고~
새벽 택배 온 것을 정리하고~
아침을 준비한다~
오늘은 유부초밥~
제일 간단하면서
먹기 가장 좋은 우리 신랑 최애음식~
너무 오랜만에 하다 보니~
정신없게 하던 루틴들을 읽고 묵상하고 하는 시간들을
놓치고 있다~
여유롭게 출근준비를 했던 그동안~
너무 익숙해져 버렸나 보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원래대로 해야 하는 그 시간~
다시 돌아가야 돼??
지금처럼 알아서 먹으라고 할까??
너무 바쁘다~
오히려 일하는 게 휴식 시간이군~
집에 가면 더 바쁜 이 현실~
후배를 만나고 와서 하는 말~
후배 와이프가 고1 아들에게 치우라고 잔소리하는 걸 듣고
후배가 스트레스받는다며~ 얘기한 것을 듣고
울 신랑 나는 식탁에 먹은 것 안 치우고 놔두면 울 와이프는
다 치우면서 이걸 먹었구나 ~ 하면서 다른 걸 준비해준다며~
그러면서~
날 위한 배려란다~
내가 이걸 먹었으니 다른 것을 준비할 수 있게 도와준 거라고~
후배왈~ 당황해하며~잔소리 안 하세요?? 했단다
울 와이프는 잔소리 안 하고 치우는데~ 하며 자랑질을~
뭐래니??
말없이 치웠더니~
당연한 줄 아는~
야채를 먹어야 한대서
종류별로 있는 것을 쿠팡에서 샀다~
나는 솔직히 야채 많이 사두면 저장해 둘 마땅한 곳도 없고~
또 잘라서 할 시간도 없다~
결정적으로다 가 칼질을 잘 못한다~ㅠㅠ
그래서 소분한 것을 사는 것을 요즘은 선호한다~
그리고 먹기 좋게 잘라서 나오는 것을~
뭐 정성이 부족하다고 해도 상관없다~
가격 대비 나는 그게 더 이익이라고 생각하고~
시간도 절약되니까~또 깨끗하지 않다고 할 수도
가격도 비싸다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버려지는 것에 비하면 나는 그게 더 효율적이라고
판단~했다~
많은 사람들의 얘기가 있겠지만~그건 그들의 얘기이고~
나는 귀가 얇은 편이라 또 말을 듣겠지만~
그래도 이번엔 끝까지 우기련다~
암튼~
그랬더니 친누나는 다 잘라서 넣어주던데~
부산 가서 받아왔단다~는 이 말에
뚜껑이 날아갔다~
참다 참다~그럼 누나한테 해달라고~해
솔직히 할 말 많지만 ~많은 것을 참고 사는데~
담아두었던 ~ 말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다시 뚜껑을 덮고 진정~
울 신랑 당황해하며~ 화장실로 도망~
대답도 이쁘게 못하는 신랑~
말을 이쁘게 절대 못하는 스타일 알면서도~
예전에는 그렇게 말해놓고 미안해하지 않았지만~
요즘은 미안해한다~
그게 카리스마라고 생각하며 살았던 내가~
알고 보니 아니라는 것을 안순 간~
울 신랑은 미안해하는 사람으로 변해 있다~
왠지 씁쓸하네~
일하면서 자기 마음대로 했던 사람인데~
요즘은 회사에서 눈치도 본다~
예전엔 안 그러더니~
내가 기죽이면 안 되는데~
속으로 말하면서~ 말없이~나왔다~
그런 내게 전화해서~ 오늘도 파이팅 한다~
잘 갔다 와~ 하면서
나도 모르게 미안해 아침부터 화내서~
하며 고마워하며 끊었다~당했다~ㅠㅠ
이글 쓰는 나~다시 정리하면서
눈물이 난다~
무엇이 날 눈물 나게 하는 걸까?
울고 싶을 때 더 이상 웃지 않아도 된다는
애니야 라는 노래 가사가 날 울게 한 것 같다~
나의 사용법을 알아버린 우리 신랑에게
나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보여주리라 다짐한다~ㅋ
오늘도 파이팅~!!
ㅡ.ㅡ;;조심 소심.,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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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데여인~☆ (@n1690196683)2023-08-08 14:42
임재범-낙인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메마른 두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 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지을 수 없는 기나긴 방황속에서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작은 신음 조차 낼 수 없을 만큼
가난하고 지친 마음으로 나를 달랜다
이걸로 안되면 참아도 안되면
얼어붙은 나의 발걸음을
무엇으로 돌려야 하나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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