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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4
  • ἑ물음표ఠൠఠ)ノ(@n1757138820)

  • 54
    ἑ물음표ఠൠఠ)ノ (@n1757138820)
    2025-12-03 05:10






    ♡기분 좋은 하루 건강 과 행복♡

    댓글 0

  • 54
    ἑ물음표ఠൠఠ)ノ (@n1757138820)
    2025-12-03 04:14


    ♡모든 괴로움은 어디서 오는가♡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심에서 온다.



    모든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남을 먼저 생각하는 이타심에서 온다.



    혼자 있을 때는 자기 마음의 흐름을 살피고

    여럿이 있을 때는 자기 입의 망을 살펴라



    분노와 미움을 가지고는

    싸움에서 이긴다 해도 승리가 아니다.



    그것은 죽은 사람을 상대로

    싸움과 살인을 한 것과 같다.



    진정한 승리자는 자기 자신의 분노와

    미움을 이겨낸 사람이다.



    자신은 예쁘게 만드는 사람은 세월이 가면

    추해지지만 남을 예쁘게 보는 눈을 가진 사람은



    세월이 가면 갈수록 빛나리

    용서는 단지 자기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받아들이는 것만이 아니다.



    그것은 그을 향한 미움과 원망의 마음에서

    스스로 놓아 주는 일이다.



    그러므로 용서는 자기자신에게

    베품은 가장 큰 베품이자 사랑이다.



    두려워할 일이 없는데

    두려워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두려워할 이유가 있는데

    두려워 하지 않는 것은 더욱 어리석은 일이다.



    왼손은 아버지 손 오른손은 어머니 손



    탐욕이라는 이름의 아버지와

    무지라는 이름의 어머니가 결함하여



    내 몸이 되었구나 나 이제 불법을 만나

    지혜의 아버지와 자비의 어머니를



    하나로 받들어 온전한 보살의 길을 걸어가리라

    꽃 중에 꽃은 웃음꽃 미소에 에너지는

    사랑의 물로 샤워를 할 것이다.



    입속에는 말을 적게 마음속엔 일을 적게

    위장에는 밥을 적게 밤에는 잠을 적게



    이 네가지만 적게 해도

    그대는 곧 깨달을 수 있다.



    네가 진정으로 원한다면 나는 너에게

    가난을 주리라 빛나는 금관보다도 반짝이는 보석



    목걸이 보다도 무엇으로 바꿀 수 없는 사랑보다도

    빛도 모양도 없는 타고 남은 재까지도 없는



    이 간난을 너에게 주기 위해

    나는 너에게 눈을 깜빡여 보리라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불행

    그리고 고통 모두 나로부터 비롯되는 것이다.

    따라서 그 해결도 나에게 달렸다.



    번뇌와 죄업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나를 사랑하듯 남을 사랑하는 것 하나뿐이다.



    부모 된 사람의 가장 어리석음은

    자식을 자랑거리로 만들고자 함이다.



    부모 된 사람의 가장 큰 지혜로움은

    자신의 삶이 자식들의 자랑거리가 되게 하는

    것이다.



    수행이란 안으론 가난을 배우고

    밖으론 모든 사람을 공경하는 것이다.



    어려운 가운데 가장 어려운 것은

    알고도 모르는 척 하는 일이다.



    용맹 가운데 가장 큰 용맹은 옳고도 지는 것이다.



    공부가운데 가장 큰 공부는

    남의 허물을 뒤집어 쓰는 것이다.



    좋은 글 중에서 [범 무한성 ]올림

    댓글 0

  • 54
    ἑ물음표ఠൠఠ)ノ (@n1757138820)
    2025-12-02 20:23


    커피향 같은 그대 향기

    그대에게서 풍기는 향기 잘 우려낸
    커피향 같은 그윽한 향기라서 참 좋다.
    매일 마셔도 질리지 않는 커피향이 좋듯
    온몸에 스미는 그대 향기

    매일 맡아도 싫지 않은
    은은한 커피향 같아서 참 좋다.
    그 어느 누구도 담을 여백이 없는 가슴엔
    오직 은은한 커피향 같은

    그대 향기로 가득 물들이고
    달콤함에 젖을 수 있어 행복하다.
    그대 향기 그리운 날엔
    커피 한 잔에 그리움을 타서 마시면

    온몸에 스미는 커피향 같은 그대 향기
    아프지 않은 달콤한 향기라서 참 좋다.

    좋은 글 중에서

    댓글 0

  • 54
    ἑ물음표ఠൠఠ)ノ (@n1757138820)
    2025-12-02 19:04


    낮은 곳으로


    낮은 곳에 있고 싶었다
    낮은 곳이라면 지상의
    그 어디라도 좋다
    찰랑찰랑 물처럼 고여들 내 사랑을
    온몸으로 받아들일 수만 있다면
    한 방울도 헛되이
    새어 나가지 않게 할 수만 있다면

    그래, 내가
    낮은 곳에 있겠다는 건
    너를 위해 나를
    온전히비우겠다는 뜻이다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 주고 싶다는 뜻이다

    잠겨 죽어도 좋으니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이정하 시집중에서

    댓글 0

  • 54
    ἑ물음표ఠൠఠ)ノ (@n1757138820)
    2025-12-02 18:53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보고 싶었다는 말은 해야지

    보고싶었다는 말은 못해도
    생각이 나더란 말은 해야지

    생각이 나더란 말은 못해도
    보고 싶었다는 말은 못해도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아아. 세상의 그 어느 말이라도
    상관이 없었다마는
    차마
    안녕이란 말은 말았어야지

    그대가생각났습니다 이정하 시집 중에서

    댓글 0

  • 54
    ἑ물음표ఠൠఠ)ノ (@n1757138820)
    2025-12-02 18:42


    아무 말 하지마

    아무 말 하지 마
    알고 있어
    눈을 보고 있으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다 알아

    가만히 있어
    지금 이대로가 좋아

    변명하지 마
    누구나 실수 할 수 있는 거야
    핑게 대지마
    누구나 잘못 할 수 있는 거야
    딴청 대지마
    누구나 넘어 질 수 있는 거야

    순수함이 좋아
    가식 없는 네가 좋아
    그래서 사랑하는 거야

    용혜원 시선집 처음사랑으로 너에게 中에서

    댓글 0

  • 54
    ἑ물음표ఠൠఠ)ノ (@n1757138820)
    2025-12-02 18:36


    계절이 지날 때마다

    계절이 지날 때마다
    그리움을 마구 풀어놓으면

    봄에는 꽃으로 피어나고
    여름에는 비가되어 쏟아져 내리고
    가을에는 오색 낙엽이 되어 떨어지고
    겨울에는 눈이 되어 펑펑 쏟아져 내리며
    내게로 오는 그대

    그대를 다시 만나면 개구쟁이같이
    속없는 짓 하지 않고
    좋은 일만 우리에게 있을 것 같다

    그대의 청순한 얼굴
    초롱초롱한 눈이 보고 싶다
    그 무엇으로 씻고 닦아내도
    우리의 사랑을 지울 수 없다

    사사로운 모든 것들을 던져버리고
    남은 삶을 멋지게 살기 위하여
    뜨거운 포옹부터 하고 싶다

    이 계절이 가기 전에
    그대 내 앞에 걸어올 것만 같다

    처음 사랑으로 너에게 용혜원 시선집

    댓글 0

  • 54
    ἑ물음표ఠൠఠ)ノ (@n1757138820)
    2025-12-01 02:40




    션하게 한잔 하시고 장미 한송이 선물해 보세요

    댓글 0

  • 54
    ἑ물음표ఠൠఠ)ノ (@n1757138820)
    2025-12-01 02:28






    ...

    댓글 0

  • 54
    ἑ물음표ఠൠఠ)ノ (@n1757138820)
    2025-11-30 02:24




    항상 고마운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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