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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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 (@pcw4862)2021-10-26 17:16
긴 아픔을 가진 사람들은 안다
긴 아픔을 가진 사람들은 안다
내 삶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었을 때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발버둥 쳤을 때
내 곁에
아무도 없다는 것이 하도 서러워
꼬박 며칠 밤을 가슴 쓸어 내리며 울어야 했을 때
그래도 무슨 미련이 남았다고 살고 싶었을 때
어디로든 떠나지 않고는 버틸 수 없어
짚시처럼 허공에 발을 내딛은 지난 몇달 동안
사랑하고 싶어도 사랑할 사람이 없었으며
사랑받고 싶어도 사랑해 줄 사람이 없었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필요했으며
필요한 누군가가 나의 사랑이어야 했다.
그립다는 것이
그래서 아프다는 것이
내 삶을 지탱하는 버팀목이 되었다는 것을
혼자가 되고부터 알았다.
다시는 사랑하지 않겠노라
그 모질게 내 뱉은 말조차 이제는 자신이 없다.
긴 아픔을 가진 사람은 안다.
그나마 사랑했기에
그렇게라도 살아갈 수 있었다는 것을..
그것마저 없었을 땐
숨을 쉬는 고통조차 내 것이 아닌
빈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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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 (@pcw4862)2021-10-26 17:15
남자들이 모르는 여자
男子들이 모르는 女子
남자들은 그런다.
여자는 쉽게 사랑하고, 쉽게 잊는다고...
그러나 남자들은 모른다.
쉽게 사랑하는 것은
가슴 안에 묻은 남자를 잊기 위함이란 것을...
여자는 잊는 것에 서툴기 때문이다.
남자들은 그런다.
착한 여자보다 톡톡 튀고 튕길 줄 아는 여자가 좋다고...
그러나 남자들은 모른다.
아무리 튕기는 여자라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앞에선
한없이 착한 여자가 된다는 것을 말이다.
남자들은 그런다.
여자의 바람이 더욱 무섭다고 말이다.
남자는 바람을 펴도 본래의 자리로 돌아오지만
여자는 바람 핀 상대에게로 간다고 말이다.
그러나 남자들은 모른다.
바람 핀 상대에게로 여자가 가는 것은
그 전에 남자에게서 먼저 이별을 느꼈기 때문이란 것을...
남자들은 그런다.
헤어질때 눈물을 참는 것이 진정 멋진 남자라고...
그러나 남자들은 모른다.
참는 것보다 우는 것이 더욱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말이다.
참고 또 참아도 터져 나오는 눈물을 흘리는 여자는
자신의 나약함에 절망하기도 한다.
그런 절망을 맛보면서까지 우는 여자들은
끝까지 그 사람을 잡고 싶음에 그러는 것이다.
그 눈물에는 큰 뜻이 있는 것임을 명심해야한다.
남자들은 그런다.
표현하는 사랑이 전부임은 아니라고...
나 원래 표현같은 것 못한다고...
그러나 남자들은 모른다.
여자는 표현해야 그게 사랑임을 알고,
그대로 믿는다는 것을...
말에 현혹되는 바보들이 여자이지만,
그런 말에 가슴을 여는 여자를 한번쯤은 보듬어줘라.
남자들은 정말 모른다.
잠든 그대들을 넋 놓고 바라보다 갑작스레 우는 여자의 마음을...
남자는 여자가 삶의 한 부분이지만,
여자에게 있어 남자는 그저 삶이다.
그런 여자가 그대들이 보기에는 무척 바보같고, 한심하겠지만
사랑하는 이가 생기면
그 사람밖에 보이지 않는 장님이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여자의 본능이다.
남자들이 그럴 지도 모른다.
여자는 사랑 없으면 못 사냐고 말이다.
남자 없고 사랑 없으면 못 사는것이 아니라,
벽에 못을 박듯 여자는 남자를 가슴에 박는다.
그것이 여자의 사랑의 시초다.
쉽게 떠나가는 여자가 있다면,
그것은 당신을 깊이 사랑하지 않았다는 것을 꼭 알아야 할 것이다.
여자는 정말 사랑하게 되면 이해의 이해를 거듭하게 되므로
그 당시에는 미워해도
끝에는 당신이 한 일에 대해 눈을 감게 된다.
그게 여자다.
지금 그대들 곁에 사랑 앞에 냉정해진 여자가 있다면,
진심으로 사죄해야 할 것이다.
그 여자는 자신이 겪었던,
아니면 주변에서 보았던
남자들의 이기심에 심각하게 실망하고
마음의 문을 닫은 것일지도 모르니까...
조금만 자신을 낮춰라.
그 낮춤에 여자는 웃는다.
여자는 단순하다.
단순한 여자는 쉽게 사랑하고, 쉽게 잊기도 한다.
때로는 또 다른 사랑을 하는 것이 잊는 것보다 쉽기 때문이다.
앞에서 말했듯이 여자는 잊는 것에 서툴기 때문이다.
남자들은 모른다...
괴로운 건 지울 수 없는 기억이 아니라
더 이상 다른 기억이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음이다.
통통하게 살찐 기억으로도 마음은 내내 야위어만 간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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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 (@pcw4862)2021-10-26 17:14
너없이 텅빈세상
너없어 텅빈 세상
너를
처음 만나던 날
나를 위해 태어난
너 인줄 알았어
두번째 만나던 날
10년을 함께
살아온 사람들 처럼
정이 깊게 들었어
세번째 만나던 날
우리의 어떤 행동들도
우린 닮아 버렸다는
생각만 했었어....
네번째 만나던 날
세상에는 우리만큼
행복한 사람들은
없을것이라 믿었어
그 후로 수 많은 날을
나는 너로 살았고
너는 나 인듯 살았어
둘의 숨소리가
한 사람이 쉬는듯
한 사람의 생명 처럼
느끼며 사랑했어
어느날
네가 웃으며 농담처럼
헤어지자 말을 할때
"설마" 설마" 하면서도
웃으며 너를
보낼수 밖에 없었어
난 바보 였나봐
네가 너무 쉽게
그 말을 하기에
이별은 잠시 인 줄 알고
널 보낸거야
너 떠난 후
남겨둔 사랑 때문에
다시 돌아온다는
생각만 했었어
너 떠나고
마음에 먹구름 낀듯
공허한 날은
밀려 들기 시작 했어
너 떠나고
허무하기 만 한 날들을
무엇으로도
채울 수가 없었어
널 만나고
너와 입맞춤 하던
그 곳들을 찾아
너의 흔적도 더듬었어
네가 올까봐
초라하고 초췌하여도
아픈 가슴으로
널 기다리고 있었어
한번쯤은
너도 옛 생각이 나고
한번쯤은
날 보고싶어 하겠지
떠났다고
나를 잊지는 않았겠지
기억도 추억도
나처럼 돋아 못견디겠지
그런 마음으로
널 기다린거야
그렇지만...
오늘도 널 웃으며
배웅하던 플렛트홈은
텅 빈채 정막과
고요만 을씨년 스럽게
슬피 흐르고 있어
이제
날은 어두워지고
전철도 끊어 졌어
아무리 기다려도 너의
그림자는 볼수 없었어
이렇게 오늘처럼
이미 너 보낸 곳에서
숫한 날을
널 기다리며 울었어
이 새벽
이제 내가 갈곳은 없어
꼭 너를 만나야 했는데
너를 다시
만날 수가 없게 됐어
비틀 거리는 도시에
네온불 마저
하나 둘씩 꺼저가고
난 슬픈 짚시가 된채
옴겨 놓는
발 걸음 마다 무거워
힘에겨워
걸을 수가 없어
이젠
넌 영원히 내곁에서
멀어 졌나봐
넌 이제 내게
돌아오지 않으려나봐
네 생각만 하는데
널 떠올리며 걷는데
자꾸 자꾸
눈물이 나와 미치겠어
걷는 발자욱 수 보다
눈물이 많이 흘러
이 눈물로 너를 지우고
널 씻어내야 하는 가봐
얼마를 아퍼해야
너의 기억을
내려 놓을수 있겠니
이젠 이 거리도
마지막 인가봐
널 내려 놓아야 할
기억속의 거리로....
내 사랑 떠난 거리로
남겨놔야 하나봐
널 웃으며 보내고
난 울며 떠나야 할
마지막 기억속의
이별의 자리로
남겨둬야 하는가봐
난 이제
너없는 텅빈 세상
어디로 가야하니
난 이제 어디로 가니
내 사랑 너를
이곳에서 묻어두고
어떻게 살아 가겠니..?
흐르는 눈물도
대답할 수 없는 아픔
어떻게 살겠니
보고싶은 너를 두고
홀로 살아 뭘 하겠니
너 없는 텅빈 세상인데....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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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 (@pcw4862)2021-10-26 17:14
이쁜글귀//사랑글귀/공감글귀/감성메세지-*
love is.. No.1
왜 자꾸
어긋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대에게 정말 ..
잘 어울리는 여자이고 싶었는데 말입니다..
love is.. No.2
기다려도 오지 않을사람이란거 알면서도
혼자 바보같이 기다리고만 있죠.
싫다고 모질게 대하는 그를 보면서도
언젠가는 내 곁에 와서 용서를 빌꺼란 착각을 하고있죠.
그래요 . 한번도 그대 잊어본적 없어요..
love is.. No.3
항상 내 곁에만 있을 줄 알았었다.
우린 절대 헤어지지 않을거라고,
평생 나만 보겠다고 했던 약속들.
모두 믿었다.
love is.. No.4
사랑이 사랑에게 말합니다
아무렇지도 않은 척, 담담한 척 하지 말라고
맥주 거품처럼 흘러넘치는 사랑을 솔직하게 보여주라고
그래.
이렇게 조금씩 하나씩 지워가는거야,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love is.. No.5
언젠가
추억으로만
우리사랑을 얘기할 날이 왔을때
그때 얘기할게요
정말 좋아했었다고..
정말 행복했었다고..
정말 설레였었다고 ..
늦었지만 정말 사랑했었다고..
love is.. No.6
다 잊었다고 생각 하고 지내다가
문득 거짓말 처럼 모든게 떠오를때
니 이름이 생각 나고 , 니 목소리가, 니 손길이 생각나고
그래서 보고싶은 마음이 마구 생겨 날때
한번씩 그런날이 있겠지, 한번 치고는 너무나 많이 아프겠지.
살면서 가장 슬플때가 바로 이때 일거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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