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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しㅓしㅐフㅏ ススㅣフㅓててㅏ˚ **★┃사┃**★**┃랑┃**★**┃해┃★** …────ε♡з─˚Łοvё ♬~˚───˚♡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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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pcw4862)

  • 50
    ꧁✨⭕┣🍀추🎭꧂ (@pcw4862)
    2021-09-09 18:17


    당신이란 말만 생각해도 눈물이 나요....♡˚。。


    ^^


    오늘도 그대를 사랑 하였습니다
    고즈넉한 하늘을 바라 보며
    그대의 목소리를 기다렸습니다


    ^^


    간간히 흩 날리는 빗줄기 사이로
    긴 한숨 같은 보고픔 일렁이며
    내게 다가 오는 그리운 마음에
    창문 밖 지나가는 바람에게 묻습니다


    ^^


    그대를 기다리며 버티는 시간들
    몹시 아프고 목이 메여 오듯이
    더디 가는 이유는
    오늘도 그대를 몹시 사랑 하였습니다


    ^^


    텅 비어 버린 듯한 지금의 여유로움
    한 없는 그리움으로 그대 만 생각 합니다

    그대가 오는 길을 바라 보면
    금방이라도 눈물이 날것 같습니다



    ^^


    허망하지 않기 위해 음악을 들으며
    진한 그리움이 담긴 커피를 마셔 봅니다

    오늘도 그대를 사랑 하는 일 보다
    그대를 기다리는
    일이 더 행복 하였습니다.

    - 윤 영 초 -


    ^^


    하늘엔 별이 있고
    바다엔 파도가 있고
    내 안에
    내안에 그대가 있는데

    내안에
    당신을 안고 행복하게 웃고 있는데
    그냥...
    당신이란 말만 생각해도 눈물이 나요
    그대 기다리는 일이 행복한데 그냥 눈물이 나네요!..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09 18:16


    ♣당신 없는 나는....




    당신 없는 나는

    행복하나요?
    나 없이 행복 할 수 있나요?
    보고싶지 않나요?
    당신은 눈물이 나도록 보고프지 않나요?

    난, 참을 수 없을 만큼 보고싶어요
    난, 눈물이 나도록 보고싶어요

    당신 없는 나는
    행복이란 단어를 잃어 버렸어요
    당신 없는 나는
    사랑이란 말조차 사라져 버렸어요

    당신은 행복한가요?
    나 없는 당신은 정말 행복한가요...



    ♬남자가 사랑을 버리는 이유 /먼데이 키즈 ” ♬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09 18:15


    우리가 헤어지던..그날 처럼....♡˚。。



    삶이란게.....

    무척 나를 혼란스럽게 할때...

    네가 이유라고 생각했어....



    그렇게

    입 밖으로 내뱉지 못하는 한숨만…。

    담배연기에 가득 채우다가…。

    멍한 눈빛에 가득 담아두려다…。



    이내 넌 다시금…。

    내 꿈에서 조차 나를 가둬버려…。



    많이 그리워하고…。

    많이 아파해야했던 사랑이라는걸…。

    그땐 왜 그리 몰랐는지 몰라…。



    그저혼자라는 외로움에 몸서리칠까

    또 깊은 밤 지는 새벽에도…。



    네가 있는 곳을 바라보게되고…。

    너와 함께 갔던곳을 떠올려보면서…。



    불러도 들어줄이 없는 빈가슴 쓸어않은채…。



    혼잣말로 중얼거린 이야기가 되어버린거야…。

    시간이 지금 이대로 멈춰버리길 바란 기도 역시도…。











    또 다시 아픈 시간은...


    너 없는 밤을 내일도 그 다음날도


    내 그리움에 또하루를 덧칠하면서


    내 빈가슴에 또하루를 비워내듯이


    하루를, 하루를, 너를 채워 버려도


    또 다시 버려져야할 하루인걸


    버려질 나란 사람인걸…。












    몸서리친 기억에 깨어나면....

    한번쯤 거울 앞에서 날 다그치곤해…。

    그래, 그게 굳이 사랑일 이유는 없잖아…。

    굳이 사랑이었다고 말해야할 이유는…。

    아무것도 남겨두질 않았으니…。



    그렇게 떠난 것처럼…。

    내 가슴에 흔적들도…。

    그렇게 떠난 것처럼…。

    네 가슴에 다른 사람이 새겨진 것처럼…。








    꼭…。

    우리가 헤어지던…。

    그 날 처럼…。

    눈물 없는 눈물…。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09 18:14


    얼마나 기다려야 올꺼니‥…─˚♡。



    얼마나 기다려야
    너에게 연락이 올까?

    혹시, 문자 왔을까?
    들여다 보고, 또 들여다 보고
    큰 소리로 불러 줄 것 같아
    핸드폰 속 미소 짓는 네게
    윙크하고, 또 하고

    온종일
    네 얼굴만 생각나
    수 없이
    핸드폰만, 만지작만지작...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09 18:14


    나에게 와주세요‥…─˚♡。



    나에게 와주세요.
    나는 언제쯤이면
    당신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요?

    나를 믿어주세요.
    나는 언제쯤이면
    나의 마음을 알릴 수 있을까요?

    당신을 사랑해요.
    나는 언제쯤이면
    자신있게 고백할 수 있을까요?

    당신을 향한 작은 설레임으로 인해..
    나의 심장은 지금..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09 18:13


    그리움 담아 하늘을 바라보며‥…─˚♡。



    그리움 담아 하늘을 바라보며...



    해 질 무렵 어둠이 내릴 때...

    넉넉한 찻집에 앉아

    따스한 차 한 잔 마주할 수 있는

    사랑이 아니어도 좋을 그리움 한번쯤

    만나보고 싶습니다



    우리 세월을 보내면서 가끔은...

    넉넉한 맘으로 여유를 갖고 싶은것도

    이 겨울에 더 생각나는 것을 어찌하겠습니까



    그리움 ...

    가슴에 담아 먼하늘 바라보며...

    지나가는 바람이 살랑거릴 때

    그냥 생각나는 사람이 말없이 함께

    있어도 좋을 그대였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겨울이 되면 언제나 모든...

    연인처럼 다정한 눈빛으로 머물러

    살아가는 이야기 주고받을 혼자만의

    그리움 일지라도 이 겨울에

    나는 그대를 만나고 싶습니다



    때로는 부르면 눈물부터...

    나오는 그리운 이름이 있습니다

    눈에 가득 눈물로 다가 와서는

    가슴 한편을 그냥 두드립니다

    목소리를 막아가며 마냥 두드립니다



    하지 못했던 언어들이 ...

    허공에서 흩어지고 잡지 못했던

    아련한 미련들은 산마루에 걸려있는데



    가슴 한편의 문을 ...

    틀어 막으며 잊는 다는

    다짐은 세월 앞에 두었습니다



    한점 바람에도 팔랑이는...

    하나 남은 나무가지의 단풍처럼

    흔들리지 않으려고 그리움도

    그렇게 털어 버립니다



    그러나 ...

    가끔은 아주 가끔은 말입니다

    흘러가는 세월의 강둑에 서서

    혼자 가만히

    눈물로 불러보는 이름이 있습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09 18:11


    사랑의 주인공이 그대와 나이고 싶습니다‥…─˚♡。




    상처받거나 상처주지 않을 만큼 열렬히 사랑주시구요.
    건강에 부담주지 않을 만큼 사랑주시구요.
    잠시라도 미워지지 않을 만큼 사랑주시구요.
    외로울 때와 그렇지 않을 때도 사랑주시구요.
    함께 있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 사랑주시면 돼요...^^




    그대의 아름다운 처방에

    세상이 무조건 아름다워 보이구요
    사람들이 행복해 보이구요
    입에서 콧노래가 떠나지 않구요
    끊임없이 기대감이 생겨나요.
    열등감이 사라지고 마음이 자유롭구요.
    살아있음에 대하여 감사한 마음도 생기고.
    하고자하는 일들이 다 이루어질 것 같아요...




    더 아프지 않게 지켜줄레요?

    상대의 마음을 늘 배려하면서
    끝까지 믿어 주세요.
    우선 참구요.
    슬픔도 기쁨도 함께 나누세요
    화내지말 것이며.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이고..
    있는 그대로의 상대를 받아 들이세요.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에
    절망에 빠질 위험이 있고
    그대의 무관심에
    삶을 포기하고픈
    마음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오직 한사람 에게만
    관심 가지고 따스한 마음과
    믿음을 보여 준다면
    그 아름다운 사랑은
    영원 하리라 믿어요...




    사랑이 아름다운건
    이세상 단하나의 소중함으로
    서로의 가슴에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기에
    꽃보다 향기롭고
    보석보다 빛나는 이유 입니다




    그 아름답고 소중한
    사랑의 주인공이
    그대와 나 이고 싶습니다...






    ♬흐르는 음악~ “ 초신성/안녕 ” ♬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09 18:10


    허전하지요,산다는게...



    허전하지요, 산다는 게
    혼자서 쓸쓸하고 둘이서 쓸쓸하고
    만나서 허전하고 헤어져서 허전하고

    가을에서 다시 가을이 올 때까지
    쓸쓸해서 혼자 마시고
    사랑조차 쓸쓸해서 다시는 사랑하지 않고

    질긴 외로움의 뿌리 하나로
    저 시끄러운 세상을 바라보며
    쓸쓸하게 웃지요

    바람속에 서 있는 한 그루의 대나무처럼
    오늘도 시퍼렇게 살아남아서...

    - 정성수 詩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09 18:10


    용서는 모래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겨라...



    용서는 모래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겨라


    두 사람이 사막을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여행중에 문제가 생겨 서로 다투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뺨을 때렸습니다.
    뺨을 맞은 사람은 기분이 나빴지만
    아무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모래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오늘 나의 가장 친한 친구가 나의 뺨을 때렸다."
    오아시스가 나올때까지 말없이 걸었습니다.

    마침내 오아시스에 도착한 두 친구는
    그곳에서 목욕을 하기로 했습니다.

    뺨을 맞았던 사람이
    목욕을 하러 들어가다 늪에 빠지게 되었는데
    그때 뺨을 때렸던 친구가 그를 구해주었습니다.

    늪에서 빠져나왔을 때
    이번에는 돌에 이렇게 썼습니다.

    "오늘 나의 가장 친한 친구가
    나의 생명을 구해주었다."

    그를 때렸고 또한 구해준
    친구가 의아해서 물었습니다.

    "내가 너를 때렸을 때는 모래에다가 적었는데,
    왜 너를 구해준 후에는 돌에다가 적었지?"

    친구는 대답했습니다.
    "누군가가 우리를 괴롭혔을 때
    우리는 모래에 그 사실을 적어야 해.

    용서의 바람이 불어와
    그것을 지워버릴 수 있도록...
    그러나 누군가가
    우리에게 좋은 일을 하였을 때
    우리는 그 사실을 돌에 기록해야 해.

    그래야 바람이 불어와도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테니까."

    우리 속담에
    "원수는 물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기라."

    하는 말이 있습니다.
    가만 생각해보면 맞는 말인데
    돌아보면 우리는
    그것을 거꾸로 할 때가 많습니다.

    잊어서는 안 될 소중한 은혜는
    물에 새겨 금방 잊어버리고
    마음에서 버려야 할 원수는
    돌에 새겨 두고두고 기억하는 것이지요.

    은혜를 마음에 새기면 고마움이 남아
    누구를 만나도 무슨 일을
    만나도 즐겁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마음에 원수를 새기고 나면
    그것은 괴로움이 되어 마음속에
    쓴 뿌리를 깊이 내리게 됩니다.

    우리의 마음은 하나여서
    은혜를 새기든 원수를
    새기든 둘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한번 내 마음을 조용히 돌아봅시다.
    지금 내 마음속에 새겨져 있는 것은
    무엇인지를 돌아봅시다.

    내 마음 가득히 원수를 새기고
    쓴 뿌리를 키우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은혜를 새기고 늘 감사하며
    살아가는지 돌아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09 18:09


    그립다는 말은 하지 말자



    그립다는 말은 하지 말자 /동목지소영


    하얀 눈이 제 몸을 사르고
    계절 안은 겨울나무 긴 밤 달을 안으면
    너와의 추억이 더 그립다

    세월이 야위어가고
    붉었던 태양 머뭇거리며 한해를 기울여도
    내 안의 넌
    첫 그림자 진달래홍조로 살고 있는데

    어쩌다 우리 아픈 눈물 흘렸던 날까지도
    그리움의 독성으로
    나를 보내 주지 않는다

    언제일까
    우리에게 맞춤된 천년의 시계는
    영원할 양식 초침소리로 잇는데

    우리 그립다는 말은
    정말 하지 말자
    그냥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고 하자

    사랑의♡수호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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