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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しㅓしㅐフㅏ ススㅣフㅓててㅏ˚ **★┃사┃**★**┃랑┃**★**┃해┃★** …────ε♡з─˚Łοvё ♬~˚───˚♡
  • 50
  • 언제나 인라이브

    ꧁✨⭕┣🍀추🎭꧂(@pcw4862)

  • 50
    ꧁✨⭕┣🍀추🎭꧂ (@pcw4862)
    2021-09-07 19:05


    어쩜 행복은요....♡˚。。




    소나기를 피해 들어간

    이름모를 카페에서 마시는

    한잔의 모카커피에

    녹아있을지도 모르고,





    출근길 만원지하철에서

    운좋게 당신차지가 된

    빈자리에 놓여있을지도 모르고,





    밤샘작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만나는

    싸한 새벽 공기에

    스며있을지도 모른다.

    행복은 그렇게 가까운 곳에

    있을지 모른다







    "잘지내..
    .
    .
    죽을만큼 힘들다고 하면 돌아올래?


    죽을만큼 아프다고 하면 돌아올래?


    죽을만큼 슬프다고 하면 돌아올래?


    죽을만큼 그립다고 하면 돌아올래?


    죽을만큼 보고싶다 하면 돌아올래?


    .
    .



    돌아오지도 못할꺼면서 잘지내냐고 왜물어봐?

    잘지내냐는 말한마디에 나 또..힘들어지잖아....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07 19:04


    이제는 그대....잘가라....♡˚。。




    그대여 흘러흘러 부디 잘 가라
    소리없이 그러나 오래오래 흐르는 강물을 따라
    그댈 보내며

    이제는 그대가 내 곁에서가 아니라
    그대 자리에 있을 때 더욱 아름답다는 걸 안다

    어둠 속에서 키 큰 나무들이
    그림자를 물에 누이고

    나도 내 그림자를 물에 담가 흔들며
    가늠할 수 없는 하늘 너머 불타며 사라지는
    별들의 긴 눈물

    잠깐씩 강물 위에 떴다가 사라지는 동안
    밤도 가장 깊은 시간을 넘어서고
    밤하늘보다 더 짙게 가라앉는 고요가 내게 내린다

    이승에서 갖는 그대와 나의 이 거리
    좁혀질 수 없어

    그대가 살아 움직이고 미소짓는 것이
    아름다워 보이는
    그대의 자리로 그대를 보내며

    나 혼자 뼈아프게 깊어가는 이 고요한 강물 곁에서
    적막하게 불러보는 그대

    잘 가라...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07 19:03


    그 사람의 눈에서..눈물 흐르지 않게 하는 것임을....♡˚。。



    나 이제 그 사람이 있어
    아름다운 詩 향기 가득품어 낼수 있듯
    그 사람도 나로 인해
    삶의 향기 가득 느낄 수 있게 하소서 .

    매서운 겨울을 앉고 떠났던 바람이
    다시 돌아와 찬란한 아침
    꽃망을 터트리며
    화사하게 웃으며 말하고 있듯







    이젠 힘겨웠던 나날들이
    결코 헛되지 않은
    아름다운 우리의 인연이 있어
    더 이상 슬프지 않은
    행복한 나날 되게 하시고

    서로 끝까지 지켜 줄 수 있는
    마지막 사랑이 되게 하소서.

    미움이 싹트려 할 땐
    사랑이 밑 바탕 되어 더욱
    용서하고 비워가는 사랑이게 하소서 .







    오랜 시간 정성을 다해 인내로 키워 낸
    향기로운 난초처럼 같이한 세월이
    많으면 많아 질수록 인내 속에
    아름다운 사랑의 꽃피우게 하소서.

    진정한 사랑이란 어떤 이의 말처럼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눈에서
    눈물 흐르지 않게 하는 것임을







    이 세상에
    사랑이란 이름 앞에 선 모든 이들에게
    마음마저 적셔오는
    훈훈한 참 사랑이 무엇인지
    일깨워 줄 수 있는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사랑하나 되게 하소서

    어느날 문득
    미움이 싹트려 할 땐
    사랑이 밑 바탕 되고
    오랜 시간
    정성을 다해 인내로 키워 낸
    향기로운 난초처럼 인내 속에
    아름다운 사랑의 꽃피우며







    사랑하는 이의 눈에서
    눈물 흐르지않게 하며

    세상에 모든 이들에게
    마음이 훈훈한 참 사랑이 무엇인지
    일깨워 줄 수 있는
    인연하나 사랑하나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님들!!!
    인연하나 사랑하나 되기를 소망하면서~
    오늘하루도 사랑가득하세요~
    넘추워요 감기조심하세요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07 19:03


    그대의 뒷모습....♡˚。。




    사람은 누구라도
    앞모습보다 뒷모습이 실해야 한다...

    살고 난 뒷자리도 마찬가지.
    사람의 귀천은 뒷꼭지에 달려 있느니
    뒷모습은 숨길 수가 없다...





    누구나...뒷모습은 감추기
    어려운 생의 빈틈과 취약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생의 빈틈을 잘 보여주지 않으려고 합니다.

    현대인들은 자기의 빈틈 보이는 일을
    무언의 금기로 여깁니다.





    사람들은 빈틈을 감추기 위하여
    말과 표정과 몸짓을 철저하게 관리하기도 합니다.

    그것을 관리하기 위한 입과 눈과 손은 모두
    앞에 달려 있거나
    앞으로 움직이는데 익숙합니다.





    뒷모습은 대체로 패자의 고개
    숙인 모습으로,
    또는 소멸을 예비하는
    生의 허무하고 쓸쓸한 모습으로 여겨질 뿐입니다.

    뒷모습이 노출하는 빈틈은 때로는...
    빈틈없이 관리되는 앞모습보다 절실하고
    소중한 생의 가치들을 보여줄 때가 있습니다.





    그리운 것은
    모두 등뒤에 있다,라는 시처럼..
    앞모습은 말을 하지만,
    뒷모습은 말이 없습니다.

    뒷모습은 말이 없지만,
    말없음 가운데 더 많은 말을 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뒷모습에서 삶의 고단함과
    쓸쓸한 풍경을 무심히 느끼곤 합니다.






    당신의 뒷모습을 보았습니까?
    당신의 뒷모습은
    당신이 그렇게 감추고 싶어하던
    당신의 빈틈이었음을...

    살고난 뒷자리...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도록,
    오늘도
    당신의 앞모습이 뒷모습까지 투영되는
    아름다운 삶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 http://cafe.daum.net/pdk0407



    눈물님들 !!!^^*

    날씨가 계속 꾸물꾸물합니다
    이럴땐 감기조심하시는거 아시죠?

    따끈한 차한잔 드시구요
    오늘하루도 축복 받는날되세요^^*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07 19:02


    하얀 종이위에 쓰고픈말 사랑해....♡˚。。



    ♡━┓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한 일입니다

    ♡━┓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입니다

    ♡━┓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입니다.

    ♡━┓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 것은
    "간절함"입니다.

    ♡━┓
    ┃바┃라 볼수록
    ┗━┛당신이 더 생각나는 것은
    "설레임"입니다.

    ♡━┓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보다
    ┗━┛말하지않아 더 빛나는 것이
    "믿음"입니다

    ♡━┓
    ┃아┃무런 말 하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 것이
    "편안함"입니다

    ♡━┓
    ┃자┃신보다
    ┗━┛당신을 더 이해하고 싶은 것이
    "배려"입니다.

    ♡━┓
    ┃차┃가운 겨울이
    ┗━┛와도 춥지 않은 것은 당신의
    "따뜻함"입니다

    ♡━┓
    ┃카┃나리아 같은 목소리로
    ┗━┛당신 이름 부르고 싶은 것이
    "보고싶은 마음"입니다

    ♡━┓
    ┃타┃인이 아닌
    ┗━┛내가 당신곁에 자리하고 싶은 것은
    "바램"입니다

    ♡━┓
    ┃파┃아란 하늘과
    ┗━┛구름처럼 당신과 하나가 되고 싶음은
    "존중"입니다


    ♡━┓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은
    "사랑"입니다 .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07 19:01


    나를 위해 사랑을 하지는 마세요....♡˚。。



    나를 위해 사랑을 하지는 마세요

    내가 기쁘기 위해 상대를 사랑하지는 말고요,
    대신에 상대를 기쁘게 하기 위해
    나를 내바치는 사랑을 하세요.




    나를 위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애욕이고 집착일 뿐
    내 사랑 내 사람이 되야 그것만이
    사랑인줄 알지만,
    사랑의 소유가 되면 사랑 그 자체의 맑음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소유키 위해 사랑하지 마세요.
    자유를 위해 사랑해야 합니다.

    참된 사랑은 소유나 집착이 되어선 안 되지요.
    그냥 상대가 기쁘면
    그것으로 나의 사랑은 이루어진 것입니다.




    설령 먼 훗날 헤어질 인연이 되었을 때라도
    상대를 위한 이별이라면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
    그런 지혜로운 사랑을 했으면 하고 바랍니다.




    사랑은 이루어지고
    이루어지지 않음이 아닙니다.

    그냥 이렇게 느끼고 있음입니다.
    사랑은 그저 느끼는 것이지 그 느낌을 가지려 하면
    벌써 저만치 멀어져 가게 마련입니다.




    온전한 사랑은
    사랑으로 인해 괴로울 일이 없어야 합니다.

    사랑하면서 이별의 괴로움을 질투의 쓰라림을
    그 깊은 너머에 간직하지는 마세요




    사랑....
    그 반대의 경우는 그냥 맑게 비워두고
    온전히 사랑만 하기로 하세요.

    앞으로라도 괴로울 일 없는
    그런 맑은 사랑을 하세요.




    언젠가 이별의 순간이 오더라도
    사랑했음에 행복했노라고 미소지을 수 있을
    그런 맑고 넉넉한 사랑을 하세요.




    소중한 사랑이 자신만의 사랑이 아닌,
    늘 배려와 이해로써 나눔이 되는
    고귀한 사랑 되시길 소망합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07 19:01


    아무 이유도 없이 어느날..제 곁을 떠나가 버렸어요....♡˚。。


    사랑하는 사랑과 헤어졌습니다..

    아무 이유도 없이 어느날..

    제 곁을 떠나가 버렸어요..

    전 아무런 준비도 되어있질 않았는데..

    그 사람은 이미 예전부터 준비하고 있었나봐요..

    저만 홀로남겨둔체 가버렸죠..



    어느날..

    그 사람옆엔 이미 다른 여자가있더구요..

    너무 행복해 보였어요..

    전 이렇게 힘들어 하고있는데...

    한달이 지나서 그사람과 마주하게 됐어요..

    전 그사람앞에서 당당히 보일려구 노력했어요..

    제 초라한 모습보이고 싶지않아서...

    술만 먹었어요..

    그 사람 얼굴을 볼수가 없었어요..

    그 사람이 절 부르는데 고갤들수가 없었어요..

    얼마나 보고싶어했던 얼굴이였는데..

    그렇게 절 부르던 목소리가 들리지 않았어요..

    고갤들어 주위를 돌아보니...

    그 사람은 이미 가고 없었어요..

    전 후회가 됐어요..

    그렇게 보고싶어 했었는데...

    잠시뒤...,

    문자가 왔어여 미안하다구..

    언젠가 자기가 후회할 날이있을거라구..

    이 한마디만 남기구.....

    또 제곁을 떠나 버렸어요..



    그리고 또 한달이 다 되서야 그사람을 만나게되었어요..

    이번에도 술자리에서...

    이번엔 당당히 얼굴을 봤어여요.

    그 동안 연습을 많이 했거든요..

    그 사람도 저를 쳐다봤어요..

    아무렇지않게 쳐다봤죠 잘지냈냐며..

    죄 없는 술만 많이 먹었죠.. 그사람도...



    다시 장소를 옮겼어요..

    그 사람이 제 옆에 앉았어요..

    전 너무 떨리구 좋았어요..

    그동안 그토록 미워하고 미워했으면서도..

    바보처럼...

    그 사람이 제 손을 살며시 잡았어요..

    전 뿌리칠수가 없었어요..

    강한 모습 보이자구 다짐하구 다짐했는데...

    전 그만...그사람 어깨에 기대고 울어버렸어요

    그동안 그사람을 위해서 아파했던..

    그 사람 몰래 흘렸던 눈물 모두 담아서...

    그렇게 술자리는 끊났죠..



    또 시간이 많이 지났어요...

    다시 만나면 잘할수 있을까 ? ..

    저에게 묻더군요..

    전 그사람이 하는 데로 따르고 싶었어요..

    결국 자신이 없다며 제곁을 영영 떠나버렸어요..

    또 제곁을.....

    저만 또 홀로 남겨두고...

    이렇게 홀로 남겨 둘거면서..

    왜 자꾸 내앞에 나타나는지 모르겠어요..

    자꾸 저를 힘들게 하네요..

    이젠 너무 지쳐가네요..

    이제는 아무런 힘 조차 남아질 않네요..

    넘 힘들어서 너무 힘이들어서..

    이제는 그 아픈 사랑을 하고싶지는 않네요..



    다시는..

    그사람을 보고싶지않아요..

    또 보면 더 힘들어테니깐요..

    그사람을 더이상 볼 자신이 없네요..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07 19:00


    지나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당장은 뼈를 녹일 것 같은 아픔이나
    슬픔이였을지라도
    지나고 보면 그것마져도
    가끔은 그리워질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견디고 살았던가 싶을 만치
    힘들고 어려웠던 일도
    지금 조용히 눈을 감고 그때를 추억하다 보면
    더욱 생생하고 애틋한 그리움으로
    가슴에 남아 있는걸 보면 그렇습니다.



    어찌 생각해보면
    지금 이시간이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절망과 고통스러운 삶의 질곡에 서있다 할지라도
    결코 이겨내지 못할 일은 없다는 뜻이 아닐런지요?



    조금 잃을 것을 가지고
    자신의 전부를 잃은 것처럼 절망하는 것은
    남이 가지지 못한 것을 갖고 있음을 보지 못함이요.



    남이 가진 것을 조금 덜 가짐에서 오는 욕심이고
    비워야할 것을 비우지 못함에서 오는 허욕 때문이며
    포기와 버림에 익숙하지 못해서일 수도 있습니다.



    생사를 넘나드는 기로에 서있는
    사람들의 기도는 참으로 소박합니다.



    비록 평생 일어서지 못한다 할지리도
    살아 숨쉬고 있음 그 하나가 간절한 기도의 제목이 되고
    그로 인해 더없는 기쁨과 감사의
    눈물을 흘리는 이들을 보게됩니다.



    남의 가슴에 들보 박혀 있는 큰 아픔 보다
    내 손끝에 작은 가시의 찔림이
    더 아픈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다른 이의 아픔의 크기를 가늠하긴 어렵지만



    더 이상 자신만의 생각과 판단으로
    스스로를 절망의 늪으로
    밀어넣는 일은 말아야 합니다.



    지난 날을 되돌아보면 아쉬움도 많았고
    후회와 회한으로 가득한 시간였을지라도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새 날의 새로운 소망이 있기에



    더 이상은 흘려보낸 시간들 속에
    스스로를 가두어 두려하지 마십시요.



    지나버린 추억들이 곱고 그리운 추억으로 간직되시길......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07 18:59


    사랑하는 마음을 주는 것은....



    사랑한다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사랑하는 마음을 주는 것은
    아무나 할수 없는 일입니다.

    사랑한다는 말은 그 순간
    가슴이 벅차 오르는 것만으로
    할 수도 있지만

    사랑이라는 마음을
    주는 것은 그 사람의 아픔과
    어둠까지도 껴안을수 있는
    넉넉함을 간직했을 때만
    가능한 것입니다.

    침묵하십시오.
    장식된 많은 말로
    소리 높이지 마십시오.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이야기 하지 말고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깨닫게 하십시오.

    내 가슴에 등불 하나 켜
    그에게 주는 것입니다.
    사랑은...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07 18:58


    눈 깜빡하는 사이에...



    눈 깜빡하는 사이에 사라져 버렸다.
    너, 나, 그리고 사랑했던 우리들의 모습...
    내가 그리운건 네가 아니다.

    그 시절, 아름답게 웃고 울었던 우리의 모습
    우리들의 추억이 그리운거다.

    이제는 모두 한낱 바람에 날아가듯 사라져 버렸지만...
    지나가버린 모든것들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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