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しㅓしㅐフㅏ ススㅣフㅓててㅏ˚ **★┃사┃**★**┃랑┃**★**┃해┃★** …────ε♡з─˚Łοv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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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인라이브
🎏꧁⭕┣추꧂🎭(@pcw4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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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9-07 18:51
사랑이 아닌줄 알았습니다..
사랑이 아닌줄 알았습니다..
그가 나를 버린 후에야 사랑이란걸 알았습니다.
처음엔 아무렇지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점점 가슴이
아파옵니다...
그사람은 나를 버리고 가버렸는데
저는 아직도 그사람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술에 취한 밤이면 몇번이고 그에게 전화를 하고
싶었지만 그의 목소리를 차마 들을 수가 없어서
전화를 끊곤 합니다...
매일 눈물로써 지내는 하루하루가
제게는 너무나 큰 고통입니다..
함께한 날은 너무도 짧았지만
남은 나에게는 너무나 많은 짐이 남아있습니다..
오늘 처럼 잠못이루는 밤이면 어김없이 그대생각에
눈물이 흘러버립니다..
가슴이 시립니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한번도 듣지못한 말이지만
사랑해사랑해
한번도 해보지못한 말이기에
제가슴에 사무치고 있습니다..
오늘 처럼 이렇게 술에 취한 밤이면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를 전하고 싶어 가슴이 메어집니다..
다른사람곁에서 너무도 행복한 당신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의 사랑까지 사랑하는게 사랑이라 하지만
그대에게 내 사랑을 다주기에도 저에겐 너무나 벅찹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대에게 들리도록 가슴이 터지도록 소리쳐도
그대는 들리지 않습니다...
보고싶다 이 한마디에 달려나올 그대는 없습니다..
내게 너무나 소중한 당신
오늘 밤 그대가 너무나 그리워 이 한마디 하지 않을수가 없군요
사랑해요
다시는 술을 마시지 말아야 겠습니다..
이토록 그대가 그리워지니 말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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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9-07 18:50
창가에 머문 입술 그림을 그리고
어둠에 걸린
차가운 별이
외로워 보이는 밤
허공을 메운 어둠
차가운 바람은
내 그리움의 끝이다
창가에 머문 입술
이름없는 화가 되어
뽀얀 그림을 그리고
방황하는 눈동자
소리없는 눈물
은밀히 떨구어 내면
어둠에 걸린 달이
그대 얼굴로 다가와
슬픔을 토하고
떨리는 입술 사이로
흩어지는 그대 이름
가슴으로 부서 저 내린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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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9-07 18:49
그리움..추억..아픔
♡--그리움 --♡
내 가슴속에 심어진 사람
삶의 인연이 맺어준 아름다운 사람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혼자만의 사랑으로 간직할 소중한 사람
늘 그리움속에 비춰진 사람, 그 한 사람
♥-- 보고 싶다 --♥
보고 싶다. 보면서 살고 싶다.
만날수 없어도 딸랑 사진 하나 놓고
늘 그대를 보며 가는 세월마져 잊고 싶다.
볼수만 있다면, 꿈꾸며 혼자 사랑으로 간직하며
슬픔에 눈물짓지도 않을건데.....
♡-- 인연 --♡
그랬는데...세상 살면서
우연히 정말 우연히 맺어진 인연
긴 겨울밤 하얀눈 내리던 날에
그대 방을 두들겨 만남의 연을 맺어
긴 세월 지나 계절의 흐름도 바뀌었는데....
♥-- 기다림 --♥
새벽이 밀려와도 그대가 보고 싶어
그대와의 숙명적인 만남에
늘 기다림으로 채우던 시간들
혼자 애태우던 시간들이 기다리는 마음에
아픔이 밀려와 눈시울 적실때가 한 두번이 아니거늘...
♡-- 사랑 --♡
기다림 속에서 마음이 아파
퉁퉁 부어 울어버린 눈물은 짠 소금이 되어 버리고
날마다 흘린 눈물의 의미가
그대 향한 하나의 진실한 사랑이라는 거
그대의 따뜻한 마음이 늘 나의 가슴에 정을 듬뿍 부어
내가 가지는 사랑이 행복 하다는거...
♥-- 아픔 --♥
그대의 아픔을 알면서 다가가지 못하는 나
밤세워 혼자 끙끙 앓다가
새벽 이슬속에 숨겨 버리는 것을
그러다 너무 아파 가슴에 피 멍이 들어 버리는 것을
그대 위해 아무것도 할수 없기에
현실속에 버려진 나의 얄미운 양심
그대의 긴 아픔 언제가야 끝이 날런지...
♡-- 소망 --♡
나 하나의 소망은 그대가 꿈꾸는 사랑,삶,인생
내가 하늘 향해 올리는 간절한 기도가
그대 품 안에서 이루어지길....
그날까지 그대의 지팡이가 되어 두손 모아 소원을 빌며
그대가 나의 믿음속에 잠시 쉬어갈 곳이라면
나는 행복에 젖어 노래 부르리....
♥-- 행복 --♥
행복은 그저 내가 느끼는 기쁨의 순간 이지만
찾아 헤메면 오지 않는것을.
행복은 늘 가까이에서 자리 하는것을....
그대가 느끼는 행복을 찾아 하루 빨리 슬픔에서 벗어 난다면
그것은 나의 기쁨이요 영원한 그대의 보금자리 인것을......
그대의 행복을 비는 나의 아름다운 마음이
그대 평생 사는 날까지 그대의 마음속에 자리했으면 좋겠소
♡-- 기쁨 --♡
난 그대가 늘 기쁨에 잠기어 사는 그런 날을 보고 싶어
어린애 처럼 재롱을 떨며 언제나 열 여덟 소녀 처럼
그대 사랑하는 사람 손 잡고
산책하는 그대를 보고 싶어
언제인가 그런 날 오면
나 또한 마음 아파 흘리던 눈물을
가슴속에 꼭 숨겨 버릴 것이요
그대의 평안을 위해서.....
♡-- 약속 --♡
소중한 그대를 향해 내 마음을 띄우나이다
슬픔도 같이 나누며 아픔도 같이 함께 할것을
그대 사랑 찾는 날까지
그대의 고운 친구로 늘 미소 지우며 살아 갈것을
♥-- 희망 --♥
같이 살아가는 세상에 꿈꾸던 사랑 찾아 오거던
그대 못했던 소중한 시간을
남들보다 몇 천배 더 많이 가지기를
낙엽지는 계절이 흐른뒤에 눈 내리는 겨울이 지난다 해도
그대 가지는 소박한 희망 하나
사랑속에 꽃 피워 아름답게 살아 가시길....
♡-- 추억 --♡
언젠가는 그대 사랑 찾는날
우리는 좋은 인연으로 만나
헤어지는 순간을 맞이 하더라도
서로의 가슴에 간직될 곱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겨지길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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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9-07 18:48
아련함 ...
그치만 난 생각해요
맑은날보단 흐린날이 더 많은 삶이라서
소매끝에 묻어나는 외로운 바람냄새처럼
마음속 슬픔이 베어 있지만
가끔은 하늘보고 울음을 참을줄도 알아요
동전소리 요란스런 내주머니지만
누구보다 그댈 사랑하는 온전한 가슴이 있어요
아무것도 필요치 않아요
비우고 돌아서면 두배로 채워지는 그리움이라서
시간을 비켜갈수조차 없어요
그저 너무 멀리만 가지 말아요
세상이 꽃내음으로 뒤덮은날
바람결에 한줌 소식이라도 들을수 있기를 바래요
고마워요..그마음 전할수만 있으면 돼요
아름다운건 가슴에 묻고
슬픈건 눈물과 함께 흘려버릴 거예요
잊고 싶을만큼 아픈기억도 담아두면
아련한 추억이 되어 줄거라 믿어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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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9-07 18:48
아직 버리지 못한 사진첩 속에....
떠나버린 사랑이 아름다운 건
그리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 버리지 못한 사진첩 속에
해 맑은 미소로 남아있는
그대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아름답습니다
차마 지우지 못한 흔적들 속에서
내 젊은 날 그대를 더 많이
사랑하지 못했던 안타까움에 아직도
못다 부른 사랑 노래 부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대 나를 버리고 떠나셨다해도
떠나던 그대 눈빛 속에 나를 향한
그대 바다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대 바다에 배 띄워 세상을 향해
노 저어 가야 할 내 운명 앞에
끝내 아무 말 하지 못하고
떠날 수 밖에 없었던 그대의 마음을
이제야.. 이제야 조금 알았기 때문입니다
떠나버린 사랑이 아름다운 건
내 젊은 날 소중한 한 페이지를 만들어준
그대의 맑은 영혼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페이지 속에서 언젠가는
그대를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떠나버린 사랑이 아름다운 건
밤하늘 반짝이는 별들을
바라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별들의 속삭임에 눈물 흘릴 수 있는
내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른 아침 잠이 깨어 밤 사이 흘린
그대 영롱한 눈물 방울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떠나버린 사랑이 아름다운 건
그대 사랑에 행복했었던
내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보고픈 그대를 그리워 할 수 있는
자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나만의 추억이 있기 때문입니다
떠나버린 사랑이 아름다운 건
아직도 못다 부른
우리의 사랑 노래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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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9-07 18:46
'엄마에게 너무 화가 나요'
말문이 터지면서
속마음이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제가 이 세상에 혼자인 것만 같고
비참했어요. 그런데 어른이 되어 생각해 보니,
우리 가족은 내가 힘들 때 공감이란 것을 전혀
해주지 않았던 것 같아요. 자식이 힘들어하면
먼저 내 딸의 마음을 알아주고 편도 들어주고,
해야 하지 않나요?그런데 한 번도
내 편을 안 들어줬어요. 엄마에게
너무 화가 나요."
- 배재현의《나는 가끔 엄마가 미워진다》 중에서 -
* 엄마는
전능자도 수호천사도 아닙니다.
그러나 아들딸들에게 엄마는 특별합니다.
어떤 경우에도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 모두가
등 돌릴 때 마지막까지 남아 나를 지켜줄 사람,
말 못하는 내 마음을 알아주고 읽어줄 사람,
뜻 모를 외로움과 화를 풀어주는 사람도
엄마입니다. 엄마도 할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궁극으로는 엄마가 전능자의
열쇠를 쥐고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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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Drㄹㅣ💐 (@thddmftnr)2021-09-07 18:29
you need me / 낭송 이종환
내가 눈물을 흘리면
당신은 그것을 말려주었습니다
내가 혼란에 빠지면 당신은
마음을 진정시켜주었습니다.
내가 영혼을 팔아버리면
당신은 영혼을 다시 거둬서
내게 돌려주었습니다.
당신은 나를 똑바로 서게했고
잊지않았습니다
나 역시 당신을 원했고
당신은 그곳에 계셨습니다
나는 이제 떠나지 않겠습니다
떠나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나는 나는 바보였습니다
누가 진정 나를 걱정해주었는지를
이제야 알았으니 말입니다
내손이 차가울때 당신은 내손을
잡아 주었습니다.
내가 방황할땐
나를 집으로 데려다 주었습니다
막다른 골목에 다달앗을때
희망을 안겨 주었습니다
그리고 내거짓을 진실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당신은 내가 홀로 설수있는 길
세상을 대하는 힘을 내게 주셨습니다
당신은 영혼을 바라볼수있을만큼
높은 반석위에 나를 올려주셨습니다
당신은 그런식으로 내게
호의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런식으로 꾸준히 사랑했습니다.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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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9-06 18:23
잘 지내지...?
이 말 한마디가 너무나도 간절한데..
그것조차 할 수 없을 만큼
너와 내가 너무나도 멀어졌다는 사실이
미친듯이 날 괴롭힌다.
사랑이 끝났다고 해서..
너를 사랑하는 내 마음도
지워졌다고 생각했다는 사실이
거짓으로 끝났음을 알게 되었을 때..
내 마음은 지쳐만 간다.
지쳐버리는 것도 널 사랑하는
내 마지막 사랑의 모습이겠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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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9-06 18:22
그대에게 보내는 그리움의 미소
그대가 아득한 별이라면
나는 한점 흘러가는
구름이 되어 그대 곁에 머물겠습니다
그대와 나는 애달픈 상사화처럼
꽃이 필때면 이미 잎새가 지어버린
서로 만날 수 없는
어쩌면 등진 운명의 만남입니다
그대와의 만남이
숙명인지 운명인지 모를 일입니다
하지만 그대를 만나게 된것을
겨자씨만한 원망도 품지 않겠습니다
사랑도 사람의 일인지라
가끔은 그리움에 애간장을 녹일지라도
내안의 울타리에 가두어 놓고
그리워 할 수 있는
마음속의 인연으로 가꾸어 가겠습니다
아무리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을 때에는
밤 하늘의 별을 올려다 보며
찬이슬의 그리움을 창 밖에 걸어 놓겠습니다
사랑이 무엇인지 그리움이 무엇인지
알게 해준 그대에게
평화로운 들꽃처럼 해맑은 미소를 짓습니다
아마도 한생을 살아가면서
그대를 잊기전까지는
촉촉한 그리움의 미소로
바람결의 노래가 되어 그대 곁에 머물것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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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9-06 18:21
사랑이란 병
지금 나의 두 눈에는
오로지 당신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지금 나의 두 귀에는
다정한 당신의 음성만 들려옵니다
지금 나의 외진 생각의 숲에는
당신의 부드러운 숨결로
지저귀는 새들만이 가득합니다
여기를 보아도 당신
저기를 보아도 당신
우주의 처음에서 아득한 끝까지
오직 당신만이 그 빈공간을 차지합니다
사랑이란 병에 걸려 보셨나요
내가 걸린 이 병
평생 앓다 죽어도 행복한 병이랍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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