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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しㅓしㅐフㅏ ススㅣフㅓててㅏ˚ **★┃사┃**★**┃랑┃**★**┃해┃★** …────ε♡з─˚Łοv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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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pcw4862)

  • 50
    🎏꧁⭕┣추꧂🎭 (@pcw4862)
    2021-09-05 18:01


    ...

    댓글 3

  • 50
    🎏꧁⭕┣추꧂🎭 (@pcw4862)
    2021-09-05 18:01


    ...

    댓글 3

  • 50
    🎏꧁⭕┣추꧂🎭 (@pcw4862)
    2021-09-05 1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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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추꧂🎭 (@pcw4862)
    2021-09-05 18:00


    너 없는 밤 난 어쩌란 말이냐



    백홍 이사빈



    너와 함께

    잠들기를 바라며

    어둠 속으로 걸어갔다



    그러나

    너는 여기에 없고

    나 홀로 밤을 지새운다.



    춥다

    너무 시리다

    너 없는 외로운 밤이,



    너 없는 밤

    홀로 잠들어야하는

    난 어쩌란 말이냐,



    너로 하여 사랑하고

    너로 하여 살아가는

    난 정말 어쩌란 말이냐.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05 17:59


    어디에도 없는 그대


    ^^

    그대라는 두 글자엔
    눈물이 묻어 있습니다.

    그대, 라고 부르기만 해도
    금세 내 눈이 젖어오는 건
    아마도 우리 사랑이
    기쁨이 아닌 슬픔인 탓이겠지요.

    지금 내 곁에 없어
    이 세상 누구보다도 그리운 그대여,
    이렇게 깊은 밤이면

    더욱더 보고 싶어지는 그대여.
    그대는아십니까.
    당신을 만난 이후부터 나는
    내내 당신에게 흘러가고 있는 강이 되었다는 것을.

    쉬임없이 당신을 향해서
    흐르고 있는 사랑의 강이 되었다는 것을.
    그 강의 끝간 데에 아마 노을은 지리라.

    새가 날고 바람은 불리라.
    오늘밤쯤 그대의 강가에 닿을 수 있을는지....
    막상 달려가 보면 망망대해인 그대.
    어디에도 없는 그대.

    어디에도 없는 그대...詩 이정하

    ^^
    그대를 보기도 전에
    그리움을 먼저 배워버린 사랑

    그대를 만나기도 전에
    기다림을 먼저 배워버린 사랑

    죽을만큼 사랑해도
    죽을만큼 보고싶어도
    더이상 다가설수 없는 아픈사랑을

    바보같은 내가슴은
    숯 검뎅이가 되는줄도 모르고
    가시같은 사랑을
    안고 있습니다


    아픈 로미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05 17:59


    She is------- ♡˚。


    She is...★


    한 남자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여자는
    사랑하는 남자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단지
    처음 사랑했던 그 맘
    처음 자신에게 보여줬던 웃음
    처음 자신에게 느끼게 해줬던 따뜻함
    처음 자신이게 주었던 관심
    처음 자신에게 매일 매일 들려주던 달콤한 말들
    이것들이 변함없이 지켜지기를 바랄뿐

    그외에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05 17:58


    눈물겨운 그대를...잊혀질까..




    잊혀질까





    오늘은 이만큼,
    내일은 또 이만큼,



    한 달 이면 저만큼,
    두 달 이면 또 저만큼,



    일 년 이면 잊혀질까,
    십 년 이면 잊혀질까,





    이렇게도
    눈물겨운 그대를...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05 17:57


    눈을 감으며 당신을 찾아요..



    눈을 뜨면 당신을 찾아요..
    당신을 확인하고서야 하루를 시작해요..

    당신을 찾는 내 손짓이 어린아이 같아요..
    손에 쥐고서도 자꾸만 확인해요..

    당신이 부르는 목소리가 꿈결 같아요..
    자꾸만 같은 말을 다시 듣고 싶어요..

    당신이 부르면 마음이 열려요..
    당신이 부르면 절로 달려가요..

    옆에 있다고 확인받고 싶어져요..
    함께 있음을 다짐받고 싶어져요..

    때로는 당신이 가는 거리를 따라걸어요..
    혼자서 당신이 오는 길목을 마중나가요..

    이대로 사랑만 하고 살아요..
    이대로 서로만 보고 살아요..

    눈을 감으며 당신을 찾아요..
    당신을 느끼고서야 잠들 수 있어요..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05 17:56


    내 가슴을 당신의 이름으로 채우겠습니다.



    더 많은 그리움을
    이야기하지 않더라도
    그대에게 느끼는 감정은
    언제나 눈물나게 하는 그리움이라서
    떠올리지 않아도 가슴한곳이 아려옵니다

    그대를 가까이 둔 순간부터
    처음 두근거리던 가슴은
    내 눈앞에 없는 그대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 만으로

    첫 만남의
    기쁨을 그대로 간직해서
    다시 만나는 날을 기다리게 합니다

    당신 마음을 전부
    내 안에 채우는 시간

    갈증같은 그리움을
    당신의 이름으로 채워가는 지금
    부를수 있는 그리움에
    당신이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하지만

    아직도 욕심것 채우지 못한
    내 가슴의 빈공간이 허전해서
    불러보는 이름은
    애써 생각하지 않아도 당신입니다

    늘 애잔하게 흔들리며
    외로움에 슬퍼하며 살아가도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참 고마운 일이어서 잊을 수가 없습니다.

    늘 가슴에 번져오는 사랑이 있어
    다시 마주쳐 보고 싶은 마음이 남아
    이대로 무너져 내리고 싶지 않습니다.

    떠돌이만 같은 삶에 그대가 있어
    미련과 애착이 남아
    깊은 애정이 생겨납니다.

    바라보면 볼수록 생각하면 할수록
    마주잡은 두손 가득 흐르는 그대 사랑
    같이 한 세월의 깊이만큼
    그대의 그리움이 되고 싶어집니다.
    나 그대의 그리움이 되고 싶어집니다..

    사랑 합니다 .
    아름다운 그대를 사랑 합니다 .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05 17:55


    눈 내리면 만나자던 약속



    눈 내리면 만나자던 약속

    "눈 내리는 날에 만나자"
    하던 그대와의 약속을
    지금도 잊지 않고 기억합니다

    추운 겨울날 그대와 나
    영화를 보고 나오는 순간
    밤 하늘에서 하얀 눈이 날렸으니까

    하얀눈을 맞으면서 차곡차곡
    쌓여가는 아름다운 눈길을
    그대와 같이 걷고 있었으니까

    바람에 날리는 눈송이들 처럼
    우리의 사랑도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었으니까

    아무리 차가운 바람속에서
    날리는 눈 꽃이지만 그대와 나
    반갑게 맞으면서 걷고 달리고 했으니까

    그대와 나는 사람들의 시선은
    아무렇지 않게 느꼈고
    그 때는 행복한 시간이였으니까

    올해도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그대와 나 같은 사랑의 감정으로
    만남이 이루어지길 바라니까

    그래서 난 지금도 눈 내리는 날에
    만나자던 그 약속을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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