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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しㅓしㅐフㅏ ススㅣフㅓててㅏ˚ **★┃사┃**★**┃랑┃**★**┃해┃★** …────ε♡з─˚Łοvё ♬~˚───˚♡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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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pcw4862)

  • 50
    ꧁✨⭕┣🍀추🎭꧂ (@pcw4862)
    2021-09-06 18:07


    당신의 거울이 되고 싶을 때가 있답니다



    제 심장이 시킨 일입니다...
    제 마음이 시킨 일이고
    제 가슴이 시킨 일입니다...

    그대 하나만을 고집하는 이유는...

    하필이면 이 아니라
    꼭 그대여야만 하는
    제 사랑이 시킨 일입니다...

    그래서 궁금합니다...
    그냥 자꾸만 궁금합니다...
    당신의 모든게...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
    어떤 표정을 지으시는지...

    기쁜지,즐거운지,행복한지...
    혹시 슬픈지 않은지...
    우울하진 않은지...

    그리고 자꾸만 보고 싶어서
    당신의 거울이 되고 싶을 때가 있답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06 18:07


    네 외로움에 친구하나 필요하면 나 였음 해..



    외로움에 친구하나 필요한데
    너 였음 해..안되겠니?

    외로운 날에는
    서로의 어깨를 빌려주어 위로가 되고

    그리운 날에는 살며시 손을 잡아
    서로의 가슴에 꽃을 피워 행복이 되고

    그렇게 이 험한 세상 꿈꾸듯이
    이해하며 용서하며 감사하며

    살아온 날보다는 살아갈 날들을
    사랑으로 물들이며 살아가고 싶은데

    해가 뜨는 아침에는
    서로의 이름을 불러주고

    해가 지는 저녁에는
    서로를 위해 기도하면서
    하늘까지 같이 갈 수 있다면

    때로는 추억을 안고
    아름다운 여행을 떠나서
    바다까지 가고 싶은데

    네 외로움에 친구하나 필요하면
    나 였음 해..
    그래도 되겠니?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06 18:06


    어머니와 아들의 일기



    엄마의 일기



    눈물을 흘리며...

    어두운 밤 눈가에 흘리는 눈물을 누군가 볼까봐

    연신 주의를 살폈다.

    내일은 내 사랑하는 아들 현이가 소풍을 가는 날이다.

    주인집 아줌마에게 사정을 해서 만원을 빌렸다.

    김밥 재료를 사고 3000원이 남았다.

    아들은 내일도 웃으면서 돈을 받지 않을것이다.

    아침에 눈을 떠보니 벌써 애는 일어나

    나를 멀그러니 바라보고 있었다.

    김밥을 싸고 있는데 자꾸 눈물이 나온다.

    혹시나 볼까봐 뒤로 앉았더니

    애는 뭘 아는지 밖으로 나간다.

    벌써 다 큰걸까?

    남들처럼 잘먹였으면 키도 많이 컸을텐데

    올 겨울이 걱정이다.

    주인집에선 나가길 원하는 눈치인데....

    내일은 파출부 자리나 알아봐야겠다.




    아들의 일기




    엄만 오늘도 우셨다.

    내일은 말해야 할텐데 학교 등록금을 안냈는지...

    벌써 3개월이 지났는데

    이제 반년만 지나면 졸업인데

    자꾸 가슴 아픈게 심해진다.

    양호실에 또 가서 진통제를 받아야 하나...

    엄만 많이 힘들어 하시는 것 같은데.........

    신문배달도 요즘 들어서 하기가 힘들어진다.

    뛸 수가 없으니...




    엄마의 일기




    오늘도 아이는 도시락을 조금 남겼다.

    매일 김치만 싸주니 오늘 저녁은 또 뭘먹이나?





    아들의 일기




    어제 저녁에도 엄마에게 등록금 얘길 못했다.

    간장에 밥비며 먹는 내 모습에 어머니가 서럽게 울었다.

    내일은 선생님한테 얘기하고 자퇴를 내야겠다.

    돈을 벌어 어머니를 내가 모시는게 날것 같애!

    아버지 제사날이 내일인데 어머니는 알고 계실까?





    엄마의 일기




    아이가 잠을 못자는 것 같다. 어디가 아픈건 아닌지?





    아들의 일기




    엄마에게 미안하지만 학교를 그만 두었다.

    내일은 신문보급소에 가서 얘기하고

    병원에 한번 가봐야겠다.

    어젯밤에 한숨도 못잤다.

    몹시 아팠지만 어머니가 걱정하실까봐 물도 못마셨는데

    밥을 너무 못먹어서 그런가 간장만 먹으면 설사를 하였다....

    1200만원에 내 장기를 사준다니...

    엄마에게는 그냥 주었다고 말해야겠다.

    좀 더 살고 싶지만 엄만 너무 힘들어 하신다.

    내일은 아버지 산소에나 가봐야겠다.




    엄마의 일기




    아들에게 고기를 사주려고 머리를 잘랐다.

    보자기를 쓰고 있는데 아들이 그냥 울고만 있다.

    고기는 먹지도 않고...





    아들의 일기




    오늘 돈을 받았다.

    엄만 길거리에 주었다고 하면 반드시

    돌려 드리라고 하실건데..

    당분간 내가 갖고 있어야겠다.

    방학을 맞아 친구네 놀러 간다고 하니

    엄만 믿으신 것 같다.

    편지를 쓰는데 자꾸 눈물이 난다.




    엄마의 일기




    아들이 방학을 맞아 친구네 집에 놀러 간단다!!

    난 흔쾌히 허락했다. 아무래도 여기 있는 것보단

    잘먹을수 있겠지....

    그런데 왠지 모르게..마음이..

    아들을 다시는 못볼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

    에이..괜한 걱정이겠지..





    아들의 마지막 편지




    어머니께

    정말 사랑해요

    슬퍼하지 마시고, 진지 꼭챙겨 드세요....

    그냥 저멀리 여행갔다고 생각하시고..

    그냥 엄마에게 효도 많이 했으니까

    아버지에게도 해야죠...

    아버지도 반가워 하실꺼예요.....

    눈물은 제가 오늘 다흘릴테니까요...

    어머니 이젠 눈물 흘리지 마세요....

    저 백혈병이래요.

    수술해도 안된데요..........

    어머니 저 잊지 마시고요,

    다음 세상에도 제 어머니 되어 주세요..

    사랑해요... 돈은 제가 선한일 해서 번거니까

    마음껏 쓰시고여.....

    먼저가서 죄송해요...

    참 저 생각 나시면 김밥일랑 만들어 두세요..

    어느 집 보다 맛있어요.

    울지 마시고요..

    꼬옥 오래 사시고 오세요..

    아들이........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06 18:05


    ♣ 인연으로 만난 우리 ♣







    생각만 하여도
    얼굴 가득 미소가 어리는
    당신과 나의 만남이면 좋겠습니다.






    장미꽃처럼
    정열적인 사랑이 아니더라도
    안개처럼
    은은히 풍기는 은근한 사랑처럼
    언제나 지치지 않는

    은은한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돌아 보아도
    언제나 그자리에 서있는
    변함없는 소나무처럼

    자리에
    당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누군가 필요할때에
    나를 위로해 줄 수 있는 사람
    당신이 쓸쓸해 할때
    당신의
    마음안에 가득히
    남겨지는
    모습으로 그대옆에 있겠습니다.





    세월이 변해도
    우리의 모습이 변해도
    영혼의 마음으로 머무를 수
    있는
    그대와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배려하는 마음으로
    누가 되지 않는 만남으로
    뒤돌아서도
    언제나 여운이 남는
    미소가 어리는

    그대와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그리움으로 남겨지는
    우리의 만남이 되기를
    바라고 또
    바라겠습니다.



    우리의 만남엔
    상처가 남지 않고
    아름답기만를 기원합니다.
    그대와 나를
    위해서...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06 18:04


    이별보다 더 아픈 그리움


    함께하면 마냥 좋았던 당신을
    이별이란 곳으로 보내기까지는
    견딜 수 없을 만큼
    심한 아픔의 통증이었습니다.

    인연의 끈을
    놓지 못할 만큼 사랑하면서도
    곁에 있어 달라 말 못하고
    끝내 보내야만 했기에
    이별보다 더 아픈 그리움이
    가슴에선 자꾸만 자랐습니다.

    별이 유난히 외롭게 떠 있는 날엔
    당신이 미치도록 그리워
    뒤척이는 하얀 밤이었고
    이별보다 더 아픈 그리움이
    가슴 한쪽을 마구 아프게 찔러댔습니다.

    오늘따라 유난히 그리운 당신이여!
    이별보다 더 아픔 그리움 때문에
    가슴은 퍼렇게 멍들었는데
    당신은 이 아픔을 아시는지요.

    결코 지울 수 없는 당신을
    두 번도 아닌
    한 번만이라도 단 한 번만이라도
    만나보고 싶은데
    오늘밤 꿈길따라 내게 오시려는지요.

    당신이 그립습니다.
    심장이 터질 듯 그립습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06 18:03


    가슴이 부르는 사랑의 그리움




    한 줄기 바람

    내 어깨를 스치어 준다면

    숨가픈 사랑 너무 멀어

    들리지 않는 당신의 숨소리처럼

    따뜻하게 느껴 보련만




    애석한 마음

    그리움보다 더 진한

    그리움 품에 안고 하늘을 떠가는

    하얀 구름에게 부러운 눈길로

    바라만 봅니다




    온몸 흐르는

    전율의 열기 쏟아내는 가슴앓이

    투정이고픈 그리움 항아리

    비우기 보다 더 힘든 사랑인 줄

    알고도 체념이지 못한 죄




    보이지 않는

    가슴으로만 울분이고

    차마 쏟지못한 눈물삼켰지만

    어느 새 붉게 달군 두 눈가엔 그만

    뜨거운 이슬이 맺힙니다




    단 한 번도

    그 쉬운 사랑이라는 말

    전하지 못한 내 아픈 사랑

    날마다 이렇게 가슴이 부르는

    그리움이라 말합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06 18:02


    그리움도 가져갈 사람이 내곁에 있다면...



    정말 외로운 날도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정말 울고 싶은날도 있습니다

    이 나이에 찾아 오는 외로움이

    그런 날을 만들어 버립니다



    바람 불고 비오는 날이면

    더욱 쓸쓸해지고

    누군가를 붙잡고

    하소연 이라도 하고 싶은날이 있습니다



    문득 문득 솟아나는 그리움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외로움에 가끔은 눈물도 흘립니다



    쓸쓸히 노을이 내리는 시간이면

    아무도 찾아올리 없는 대문밖을 바라보며

    한숨짓는 날도 있습니다



    어둠 속으로 나를 숨겨야하는 저녁이면

    추억인지도 모르는 그림들이 지나가고

    그 추억 한자리에 울적해지는 내가 있습니다



    누가 있어도 외로운 날이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으로 보여지고

    정말 싫어지는 나를 봅니다



    이런 날

    허허로운 마음은 하늘을 날고 싶고

    침묵의 시간은 길어집니다



    이런날 은 누군가에게 라도

    내마음 을 털어 버리고 싶지만

    아무도 없는

    밤의 고요함이 소리죽여 버립니다



    슬픔도 함께 나누고

    그리움도 가져갈 사람이 내곁에 있다면

    잠못드는 밤이라도 외롭지 않으련만...



    자꾸만 흐릿해지는 정신으로

    무엇을 찾은들 내곁엔 없습니다









    당신도 나처럼 외로운가요...



    멍하니 하늘만 바라 보다가

    햇살에 베인듯

    당신도 나처럼 외로운가요...



    멍하니 음악만 듣다가

    유행가 가사 가슴에 꽂혀

    고독에 귀가 베인듯

    당신도 나처럼 외로운가요..



    사랑의 칼끝에 찔린 가슴

    그리움이 흐르고

    눈물이 흐르고

    슬픔이 흐르듯

    당신도 나처럼 외로운가요...



    가슴에 고인 눈물 다 헹구어 내어

    세포마다 흐르는 그리움

    풀섶마다 흐느끼듯

    당신도 나처럼 외로운가요...



    내 인생의 마지막 사랑

    내 인생의 마지막 빛나는 별빛이여

    죽도록 사랑하고도

    당신도 나처럼 외로운가요...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06 18:02


    그를 미워하지 않게...


    그 사람을 아주 많이 사랑 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요.

    오늘보다 내일..
    내일보다 모레..
    점점 더 그를 사랑 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요.

    그 사람을 제가 오랫동안 사랑 할 수 있도록,
    그 사람이 항상 그 자리에 머물러 있게 해 주시고,
    제가 그에게 많은 욕심을 내지 않도록 제 마음을 비워 주십시요.

    제가 아주 조금 욕심을 낸다면.
    그 사람이 항상 절 아이처럼 아껴주고, 지켜주며,
    소중하게 생각 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요.

    저에게 든든한 남자친구로 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요.

    언제나 한결 같은 마음으로 절 바라보게 해주시고,
    그의 눈에 제가 항상 어여쁘게 보이도록 해 주십시요.

    그리고, 제가 이토록 그를 사랑하는 마음을
    그사람이 반만이라도 알게 해주시길.

    절대 절 울리지 않도록
    그 사람으로 인해 제가 상처 받지 않도록 해주십시요.

    그로 인해 우는 제자신
    감당 할 자신이 없습니다.

    하지만...하지만...혹여나
    그가 저를 울린다 하더라도.

    제발..

    제가..

    그를 미워하지 않게...도와 주십시요.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06 18:01


    가슴에 찬바람이 불면






    햇살 고운 가을의 하루는 짧음으로
    만나는 아쉬움뿐 낙엽이 떨어지는 날
    내 마음을 두드리고 가는 갈바람은
    왜 저리 바쁠까







    그 날의 흔적 지우지도 못한 채 먼 길 재촉하는
    이별은 후회의 그 날을 만들고 마른 나무가지
    끝에 걸린 그리움 하나 둘 바람 결에 떨어진다







    어둠이 내려와 빈 가슴을 덮고
    새벽에 내려 앉은 열린 창 너머로
    밀려드는 서릿발같은 차가움보다
    그리움이 사무친 가슴이 시리다는 것을 왜 몰랐을까







    찬바람이 불면 자리매김 하지못한 아픈 기억들
    추억의 언저리 맴돌며 떠나지 못한 조각들은
    돌아오지 않는 그리움의 다리를 놓고 있다




    우리님들 !!!!!
    지방마다 비나눈이 온다네요
    아침에 출근길 안전운전하세요
    따끈한 차한잔 드시고 하루일과 출발해요
    행운가득하소서^^*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06 18:00


    단 한사람만을 사랑할 수 있는 심장 .......


    서로의 마음을 다 헤아릴 만큼 진실로
    사랑하는 연인이 있었습니다.

    두사람은 자주 바닷가에 나가 모래사장에
    발자국도 찍고 밤이 되면 저무는 노을을
    보며 사랑의 밀어를 속삭였습니다.

    그들은 하루하루가 행복 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아름다운 사랑을 하늘이
    질투를 했던 걸까요?

    그들에게 뜻하지 않는 불행이 닥쳤습니다.
    애석하게도 남자에게 심장병이라는 무서운
    병이 찾아오고 말았습니다.

    남자의 병은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깊어졌고
    여자는 옆에서 간호하며 조심스레 남자에게
    심장이식 수술을 권했습니다.

    그런 남자는 단호하게 거절했고 지난날의
    아름다운 순간도 그리고 지금 이순간도
    자신은 행복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남자의 몸은 점점 여위어 이제 숨쉬기 조차 힘겨워졌습니다.



    여자는 다시 심장이식 수술을 권했습니다.
    그러나 남자는 끝내 여자의
    간절한 바람을 받아 들이지 않았습니다.

    남자는 여자를 남겨두고 수평선 너머
    한 마리의 갈메기가 되어 날아가 버렸습니다.

    여자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에
    하루하루가 힘들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남자의 유품을 정리하던 중에
    남자의 옷에서 작은 쪽지 하나를 발견 했습니다.

    그 쪽지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적혀있었습니다.

    "난 당신을 처음으로 사랑했고,
    또한 마지막으로사랑했어
    한마음으로 당신을 간직하고 싶었어.
    그래서 다른 사람의 심장을 받을 수 없었던 거야!
    사랑한다~ 너의 심장이 뛰는 한....."

    마음을 다 줘도 아깝지 않고 밤새 그리워 해도
    지치지 않는 사랑, 당신의 심장은 누굴 향해 뛰고 있는지요?

    살아가면서 숱한 만남과 헤어짐이 반복 되겠지만 결국 사람은
    단 한번의 진정한 사랑을 경험하게 합니다.

    이유는 바로 나와 같은 속도로,
    같은 방향을 향해 뛰고 있는 심장이 이 세상에
    오직하나만 존재 하는 까닭 입니다.




    눈물님들!!!!!!
    언제나 건강 유의하시고 사랑과 축복가득하소서^^*
    따끈한 차와 함께 하루 출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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