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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しㅓしㅐフㅏ ススㅣフㅓててㅏ˚ **★┃사┃**★**┃랑┃**★**┃해┃★** …────ε♡з─˚Łοv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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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pcw4862)

  • 50
    🎏꧁⭕┣추꧂🎭 (@pcw4862)
    2021-09-05 17:39


    사랑이 있는 풍경


    ★ 사랑이 있는 풍경



    사랑이 있는 풍경은 언제나 아름답다.
    하지만 아름다운 사랑이라고 해서
    언제나 행복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그 사랑이 눈부실 정도로 아름다운 만큼
    가슴 시릴 정도로 슬픈 것일 수도 있다.



    사랑은 행복과 슬픔이라는 두 가지의 얼굴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행복과 슬픔이 서로 다른 것은 아니다.



    때로는 너무나 행복해서 저절로 눈물이 흐를 때도 있고
    때로는 슬픔 속에서 행복에 잠기는 순간도 있다.



    행복한 사랑과 슬픈 사랑 참으로 대조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그 둘이 하나일 수 있다는 것은 오직 사랑만이 가질 수 있는 기적이다.



    행복하지만 슬픈 사랑 혹은 슬프지만
    행복한 사랑이 만들어 가는 풍경은 너무나 아름답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서로 사랑하면서
    잠을 이루지 못하는 불면의 밤을 보내는 것이다.



    내가 베푸는만큼 돌려받는 것이다.
    깊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기꺼이 바치는 일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다 내주었지만
    그 댓가로로 아무것도 되돌려 받지 못한 경우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사랑을 원망하거나 후회할 수는 없다.
    진정한 사랑은 대가를 바라지 않는다.
    나는 사랑으로 완성되고 사랑은 나로 인해 완성된다.



    "자신을 알려거든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을 유심히 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상대방이 자신의 거울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는 까닭입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05 17:39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지요.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아서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그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화는 언제나 거칠은 입에서 나와
    마음을 병들게 하여 악업의 원인이 되기에
    항상 입을 조심하여 겸손해야 하며
    작은말 한마디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타인을 소중히 해야 합니다.
    고뇌를 많이느끼게하는세상 입니다.

    참고 인내하지 않으면
    서로 이별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세상 인 듯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한세상
    생각하면 한숨만 절로 나오는 세상!
    하지만 아직은 마음 따뜻한 이들이 있기에
    살아 볼만한 세상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 어떻한 탁함에도 물들지 않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으며 맑은 생명의 사람으로
    먼저나 자신부터 작은 것 부터 실천한다면,
    진정 그대는 어두운 세상에 등불 같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05 17:38


    그대를 불러봅니다


    그대를 불러봅니다 / 宵火 고은영


    가슴이 빈 날은
    젖은 눈동자도 촛점 잃고
    허공에 걸려있습니다


    단 한 번의 진실을 가졌어도
    우리는 붉은 노을처럼
    아름다울 수 있었건만


    바람이 씻고 간 자리에는
    내 마음도 씻겨져
    독백처럼 고스란히
    슬픔만이 존재합니다


    세상이 존재성을 알려도
    알 길이 없는 망각증세
    그대가 부재인 날은


    한 점 검불처럼 바람에 날려
    그대 행방에 내 촉수를 세우고
    귀 기울인 넋으로
    그대를 불러봅니다

    댓글 3

  • 50
    🎏꧁⭕┣추꧂🎭 (@pcw4862)
    2021-09-05 17:37


    왜 하필 당신은...


    ^^

    보내고
    쉽게 잊혀지는 사람이면
    좋았을 텐데

    왜 하필 당신은
    보내고
    더욱 그리워지는
    사람일까요.

    보내고
    죽도록 미워지는 사람이면
    좋았을 텐데

    왜 하필 당신은
    보내고 더욱
    사랑하게 되는 사람일까요.

    보내고
    아무 미련 남지 않는
    사람이면 좋았을 텐데

    왜 하필이면 당신은
    보내고 더욱
    눈물나게 하는 사람인가요.

    왜 하필 당신은.....詩 유미성


    ^^


    그대를 사랑할수록
    너무 아파서
    너무 힘들어서
    보내고 돌아 섰는데...

    그토록 아파 했던 만큼
    죽도록 미워해야 하는데

    왜하필 내가슴은
    더욱더 간절하게
    그대를 안고 있을까요...

    그토록 힘들게 했던 만큼
    뒤돌아 보지 말아야 하는데

    바보같은 내가슴은
    흐르는 눈물을 감추고
    그대 다시 오기만을
    한없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고독한 로미오...

    댓글 3

  • 50
    🎏꧁⭕┣추꧂🎭 (@pcw4862)
    2021-09-05 17:35


    아픈 사랑에게



    상처받거나 상처주지 않을 만큼 열렬히 사랑주시구요.
    건강에 부담주지 않을 만큼 사랑주시구요.
    잠시라도 미워지지 않을 만큼 사랑주시구요.
    외로울 때와 그렇지 않을 때도 사랑주시구요.
    함께 있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 사랑주시면 돼요...^^




    그대의 아름다운 처방에

    세상이 무조건 아름다워 보이구요
    사람들이 행복해 보이구요
    입에서 콧노래가 떠나지 않구요
    끊임없이 기대감이 생겨나요.
    열등감이 사라지고 마음이 자유롭구요.
    살아있음에 대하여 감사한 마음도 생기고.
    하고자하는 일들이 다 이루어질 것 같아요...




    더 아프지 않게 지켜줄레요?

    상대의 마음을 늘 배려하면서
    끝까지 믿어 주세요.
    우선 참구요.
    슬픔도 기쁨도 함께 나누세요
    화내지말 것이며.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이고..
    있는 그대로의 상대를 받아 들이세요.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에
    절망에 빠질 위험이 있고
    그대의 무관심에
    삶을 포기하고픈
    마음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오직 한사람 에게만
    관심 가지고 따스한 마음과
    믿음을 보여 준다면
    그 아름다운 사랑은
    영원 하리라 믿어요...




    사랑이 아름다운건
    이세상 단하나의 소중함으로
    서로의 가슴에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기에
    꽃보다 향기롭고
    보석보다 빛나는 이유 입니다




    그 아름답고 소중한
    사랑의 주인공이
    그대와 나 이고 싶습니다...

    댓글 3

  • 50
    🎏꧁⭕┣추꧂🎭 (@pcw4862)
    2021-09-05 17:34


    바보


    바보....

    그를 보내지 말고 붙잡았어야 했다

    서툰 자존심을 버리고

    바라 볼 수 있게만 해 달라고 애원했어야 했다

    기다림을 숙명처럼 여기겠다는 어슬픈

    약속을 지워야만 했다

    그리고

    달려가야 했다

    ...................

    같이 있던 그 순간이 행복했으므로.../인기( 눈물 )


    ♬연인 / 린애

    댓글 3

  • 50
    🎏꧁⭕┣추꧂🎭 (@pcw4862)
    2021-09-05 17:34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마음은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부분입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비결은
    먼저 마음을 주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진실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음의 빗장을 열 수 없습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낮추어야 합니다





    높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아무도 마음의 문을 열지 않습니다
    최대한 낮추고 최대한 섬기는
    자세로 다가가야 합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도구는 마음뿐입니다
    그 마음은 순수해야 합니다
    그 마음은 깨끗해야 합니다





    그 마음은 아름다워야 합니다
    그 마음은 상대방을 더 위하는
    마음이어야 합니다





    성숙한 마음은 겸손한 마음입니다
    성숙한 마음은 세워주는 마음입니다
    성숙한 마음은 덮어주는 마음입니다
    성숙한 마음은 양보하는 마음입니다





    상대방의 싫은 소리도 잘 들어주고
    상대방의 감정도 잘 소화하고
    상대방의 결점도 잘 덮어줄 수 있을 때
    상다방으로부터 마음을 얻습니다





    마음을 얻는것이
    재물을 얻는 것보다 낫습니다
    마음을 얻는 순수한 지혜를 가지세요





    마음을 잘 만져 주십시오
    마음을 잘 치유해 주십시오
    마음을 잘 이해해 주십시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05 17:33


    미안해요 내 사랑...˚♡。



    남자

    한여자를 너무사랑했습니다.
    한여자를 미치도록 죽을만큼
    그렇게 전 사랑했습니다.

    그녀가 날 떠나는게 그녀를 위한거고
    진정 그녀가 행복한거라면
    전 그녀를 놔주겠습니다..


    여자

    너무나도 착한 그에게
    상처만 줬습니다.

    내가 그의 옆에 있는한
    그는 불안할 것입니다.

    슬프지만 전 그를 제 마음속에서
    기억속에서 지워버리려합니다.

    미안해요 내 사랑~♡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05 17:32


    사랑 한다는 말은


    로미오

    사랑한다는 말은
    기다린다는 말인 줄 알았다.
    가장 절망적일 때 떠오른 얼굴
    그 기다림으로 하여
    살아갈 용기를 얻었었다.

    기다릴 수 없으면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는 줄 알았다.
    아무리 멀리 떠나있어도
    마음은 늘 그대 곁에 있는데
    만날 수 있으리라는 기대로 살았다.

    그대도 세월을 살아가는 한 방황자인 걸
    내 슬픔 속에서 알았다.
    스스로 와 부딪치는 삶의 무게에
    그렇게 고통스러워한 줄도 모른 채
    나는 그대를 무지개로 그려 두었다.

    사랑한다는 말은 하고
    떠나갈 수 있음을 이제야 알았다.
    나로 인한 그대 고통들이 아프다.
    더 이상 깨어질 아무것도 없을 때, 나는
    그래도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돌아설 수 있었다

    사랑한다는 말은...詩 서정윤

    로미오

    너무 아프다고
    너무 힘들다고
    이제는 그만 할거라고
    그렇게 돌아서는 그대에게

    내가슴은 차분하게 나를
    위로 하였 습니다
    마음에도 없는 말이라고
    그대 역시 날 놓지 못할거라고...

    또다시 내가슴은 나를 포근하게
    감싸 안으며 위로 합니다
    그사랑 다시 올거라고
    그러니 아파하지 말고
    묵묵히 기다려 달라고...

    그랬으면 좋겟습니다
    정말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2007 년
    시월의 마지막날

    고독한 로미오~♡


    로미오

    Ralf Bach / Loving Cello

    댓글 0

  • 39
    💐로즈Drㄹㅣ💐 (@thddmftnr)
    2021-09-05 15:49


    승천을 꿈꾸는 잠룡들에게 / 청송 권규학





    승리를 위해서는 가릴 게 없다

    수단과 방법, 목적까지도

    대선 잠룡들의 거침없는 막무가내식 행동

    개인의 영달을 떠나 국가 안위가 걱정되는…



    선의의 경쟁이야 무엇이든 어떨까만

    이기고 보겠다는 대책 없는 막말 전쟁

    어찌 일국의 지도자라 할 수 있을까

    참으로 아쉽고 안타깝기만 하다는…



    모든 걸 다 용서할 수 있을지라도

    한 가지만큼은 용서할 수가 없다

    타인의 희생을 밟고서라도 천하의 패자가 되겠다는

    헛된 욕망의 노예가 되는 것만큼은.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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