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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しㅓしㅐフㅏ ススㅣフㅓててㅏ˚ **★┃사┃**★**┃랑┃**★**┃해┃★** …────ε♡з─˚Łοv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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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pcw4862)

  • 50
    ꧁✨⭕┣🍀추🎭꧂ (@pcw4862)
    2021-08-26 18:43


    그 사람이 보고 싶습니다...˚♡。




    그 사람이 보고 싶습니다



    가끔은 내 가슴을 찢고 간
    그 사람이 보고 싶습니다

    가끔은 마음이 너무 아파 몸까지 아프게 했던
    그 사람이 보고 싶습니다

    가끔은 사랑 따위 다시 할 자신이 없게 만든
    그 사람이 보고 싶습니다

    가끔은 내게 서러운 눈물과 찢어진 심장을 주고 간
    그 사람이 보고 싶습니다

    그렇게 나.. 아주 가끔은 내 상처가 덧날지라도
    .

    .
    그 사람이 보고 싶습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8-26 18:42


    내가 사랑하는 바보에게...˚♡。




    그대여 안녕?
    나에게는 1000년이라는 인생이 있어..



    내인생중
    나는 너를 999년 364일 23시간 59분 59초 동안 사랑할 테니까...
    너는 그 중
    1초만 나를 사랑해줘.




    내인생중
    나는 너를 999년 364일 23시간 59분 59초 동안 바라 볼 테니까...
    너는 그 중
    1초만 나를 바라봐줘.
    그만큼 널 사랑한다..




    바.보.야.
    그걸 알아줘......

    내가 사랑하는 바보에게

    댓글 3

  • 50
    ꧁✨⭕┣🍀추🎭꧂ (@pcw4862)
    2021-08-26 18:41


    너를 보면 가슴이 아파



    백홍 이사빈



    너를 보면 가슴이 아파

    숨쉬기조차 힘들어

    가만히 꼭 안고 말았어.



    사랑한다는 그 말

    심장에 꼽혀

    눈물조차 흘릴 수 없어.



    고운 눈동자의 떨림

    탐스런 입술의 속삭임

    영혼으로 느껴지는 너너너!

    댓글 3

  • 50
    ꧁✨⭕┣🍀추🎭꧂ (@pcw4862)
    2021-08-26 18:41


    닿아서는 안 될 인연......



    세상에는 닿아서는 안 될 인연이 있다.

    그 인연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다른 인연들이 상처를 입어야 하는 인연...


    한때는 영원을 약속하였고

    평생을 못 잊는다 가슴에 묻어 두고도

    세상에는 닿아선 안 될 인연이 있다.


    짧은 만남 길고 긴 인연으로 닿아서

    아파야 할 쓰라림이 있고

    닿아서 숨어 우는 설운 울음이 있다.


    마주한 인연들의 입술마다

    걸쳐진 무성한 말중에 닿아서는 안 될 인연으로

    명치 끝에 걸려서 숨막히는 울림 하나...

    목젖힌 울음이 가슴안에 흥건하다.


    육신이 이루지 못한 사랑이 있다면

    다음 세상에선 인연이 될 수 있을까.

    다음 세상에선 아프지 않을수 있을까..

    댓글 3

  • 50
    ꧁✨⭕┣🍀추🎭꧂ (@pcw4862)
    2021-08-26 18:40


    아름다운 눈물 !!..



    어디에 눈물 내렸나
    그대 부르지도 않았는데
    눈동자 금새 붉어진다

    밤은어둡고,
    깊어만 가고
    그리움은 끝이 없다

    길에 내린비는
    넘칠 만 큼 출렁이고
    빗물에 눈물에 섞여

    자신을 비우는
    마지막 축제인듯
    하염없이 비 내린다
    환타지아
    그마음 버리자
    날리는 비 바람과 함께
    내마음 새로 만들자

    오랜세월 퍼내도
    마르지 않는
    아름다운 눈물 흘릴수 있게!!..

    댓글 3

  • 50
    ꧁✨⭕┣🍀추🎭꧂ (@pcw4862)
    2021-08-26 18:39


    어둠속의 고독



    환타지아
    어둠속의 고독



    이 가슴
    슬프도록 흐르는 이밤
    고독처럼 내리는 어둠
    지난 시간들의 아픔이어라.

    고요한 시간
    그대 잊으려 발버둥 치며
    하루는 나 홀로
    이렇게 어둠에 무너져버린다

    그대 얼굴에 그리며
    가슴에 묻었던 아름답던 시간들
    나만의 깊은 흐느낌으로...
    어둠에 묻혀 깊은 고독으로 잠겨 버린다

    밤으로 접어드는 거리에
    색색 조명아래 너의 향기를 느낀다
    이밤 조용한 카페에 앉아
    따뜻한 차한잔 마셔본다

    보고싶은 얼굴 그리며 내 마음에 머물러 있는
    너와 함께 오는 가을을 맞이 하고싶다
    혼자이면 외로움 이지만
    둘 이라서 더 좋은걸 너와 함께라면...

    따듯한 가슴으로 포근한 마음으로
    서로 안아주는 너와나 였으면...
    깊은밤 네가 보고싶어
    너의 향기에 취해 더 아름다운 밤인가 보다...
    환타지아

    그리움의 몸부림속에
    보고픔의 목마름이
    습한 바람에
    너의 향기를 느껴본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8-26 18:39


    ♣ㅡ 너무 사랑해서 빈가슴ㅡ♣


    당신에게
    내 마음 속속들이
    다 드렸습니다
    내 가슴 열어
    알맹이 남김없이
    당신께 모두 드렸습니다

    너무 드려....
    너무 많이 건네...
    속이 비여
    아퍼만 옵니다
    당신이
    한홀 두홀 채워주셨던
    얄궂은 사랑마저도
    이별뒤에
    덤 된듯 가져가셔

    마음은 그리움...
    머리속에는
    보고픔에 절고절어
    너덜 너덜
    빈가슴 입니다

    받고도
    먼곳에 머문 당신이
    너무 야속해....
    이제는 아퍼 아퍼
    관절마다 아려오며

    받은 정
    건낸 정
    안타까워....
    이 밤도 빈 가슴에
    홀로 눈물담으며
    스러진 마음
    되 삼키며 울어봅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8-26 18:38


    오늘도 그댄 내 그리움입니다......



    오늘도 그렇게
    그대를 그리워 하는것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하늘은 잔뜩흐려
    금방이라도 비가 올듯하고
    내 마음을 아는듯
    어둡기만 합니다.

    오늘 하루 어땠나요?
    그대의 하루에 내가
    얼만큼이나 있었나요

    잠시 잠깐이라도.
    그대생각에서
    벗어날수 없었던 나는
    내 하루가 온통 그대뿐이었답니다.

    내가 이렇듯 그대로 인해
    힘들어 한다는거 아는지
    그댄 아무데도 보이지 않네요
    오늘은 그대의 목소리조차
    들을수 없었기에
    나의 슬픔이. 더한가 봅니다.

    그대 어디에 계신가요?
    내가 볼수있는 곳으로
    내가 만져 볼수 있는 곳으로
    그냥 그렇게 오시면 안될까요?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8-26 18:38


    나 몰래 그리움의 끝은...♡


    나 몰래 그리움의 끝은...

    나 몰래 그리움
    단풍으로 물들고

    그 그리움
    차가운 달빛으로 내리면

    가을은 파편처럼
    가슴에 박히고

    눈물의 강은
    빈창자를 휘돌아
    낙엽으로 떨어진다

    문득
    그 그리움에
    보고픔 더하여...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8-26 18:37


    비라도 내리는 날엔 /내안의눈물

    비라도 내리는 날엔


    - 내안의눈물 -


    오늘처럼
    흐린 하늘에
    비라도 내리는 날엔
    미친듯이 거리를 헤메이고 싶다.

    우두커니 창가에 기대어
    빗속을 스쳐가는 너의 얼굴에
    참다참다 또 눈물질것 같아서...

    걷다가 마냥 걷다가
    다리가 아파 퉁퉁 부어
    아무데나 철 퍼덕 주저 앉아도...

    온몸이 비에 흠뻑 젖어
    입술을 바들바들 떠는
    싸늘함이 느껴져와도 괜찮아...

    내 기억에 머문 아픈 추억을
    씻어 낼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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