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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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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인라이브꧁✨⭕┣🍀추🎭꧂(@pcw4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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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8-22 18:17
아버지가 가르쳐 주신것...
돈과 빽만 있다면 안될것이 없다.
윗사람에게 아부만 잘한다면 남들보다 빠르게 위로 갈수있다.
세상은 경쟁이다.
내가 올라가기 위해서 라면 친구라도 누를수 있어야 한다.
때로는 바보가 되는것이 인생을 사는데 도움이 될때가 있다.
나보다 강한자앞에서는 숙여줘라.
살면서 법쯤은 가끔 어길수도 있다.
하지만 "너는 그러지 말아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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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8-22 18:16
내가 네 장난감이야?
필요할때만 찾지마..
너의 손놀잇감으로 기다리는 장난감이 아니니까.
단순한 구경거리로 생각하지마.
널 위한 광대로 존재하는게 아니니까.
장난으로 진심을 말하지마.
그 말때문에 상처받는 건 항상 나니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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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8-22 18:16
일루젼 증후군
*.. 일루젼 증후군 ..*
사랑하는 사람이나
호감이 가는 사람이
조금만 잘해줘도 착각하여
어찌할바를 모르는 상태.
머리가 깨지고 답답하며,
하루종일 그사람만 생각나는..
비참한 증후군...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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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8-22 18:15
아무런 대답 없이..
그리움이 찾아옵니다.
오늘도 소리없는 그리움만이 찾아옵니다.
아무런 대답 없이..
아무런 걱정 없이..
소리없는 그리움만이
나의 작은 마음을 흔듭니다.
아직도 누군가를 그리워해야만 하는
여전히 보고픔에 목이 말라야 하는
소리 없는 그리움은
작은 눈물샘을 만들어
나를 아프게 합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다가..
누군가에 향기를 느끼다가..
누군가의 마음을 원하다가..
보고파도 보고싶다 말하지 못하는..
사랑해도 사랑한다 말하지 못하는..
소리 없는 그리움만이
오늘을 물들여 갑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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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8-22 18:14
오늘은..그냥..네게...
오늘은 눈을 가리지도
귀를 막지도 않을래
거친 파도 같은 그리움의 해일이
소리없이 밀려 들어도
억지로 밀어내려 하지 않을래
오늘은.. 그냥...네게...
내안의 창틀에 갇혀
혼자 흐느껴 울고 있는
슬픈 그림자에게
포로가 되어 주고 싶다.
그래야 내가 널 편히 보낼수 있으니깐...
그래야 내가 네게 용서 받을수 있으니깐...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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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8-22 18:13
가슴이 터지도록 보고싶은 날은
가슴이 터지도록 보고싶은 날은
모든 것을 다 던져버리고
그대 있는 곳으로 가고 싶다.
가식으로 덮여있던
마음의 껍질을 훌훌 벗어버리면
얼마나 가볍고 홀가분한지
쌓였던 슬픔조차 달아나버린다.
촘촘하게 박혀 치명적으로 괴롭히던
고통이 하루 종일 못질을 해대면
내 모든 아픔을 다 식혀줄
그대와 사랑을 하고싶다.
깨웃음 풀어놓아 즐겁게 해주고
마음이 후끈 달아오르게하는
마냥 그리운 그대에게 아무런 조건도 없이
내 마음에 있는 그대로 다 풀어놓고 싶다.
어두운 절망을 다 걷어내고
맨살의 따뜻한 감촉으로
그대의 손을 잡아보고 싶다
바람마저 심술맞게 불어오고
눈물이 겹도록 그리워지면
그대에게 내마음으로 고스란히
다 전해주고싶어. 미친듯이
미친듯이 샅샅이 다 뒤져
그대를 찾아내어 사랑하고싶다.
가슴이 터지도록 보고싶은 날은
그대가 어디론가 떠나 있어도
내마음엔 언제나 그대가 곁에 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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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8-22 18:12
바보야...보고 싶다고...
오늘도 니 간절한 소망처럼 난 아침을 맞는다
그리고 언제나 처럼 나또한 나만의 기도를 한다
오늘하루 네가 조금만 힘들게 해달라고...
세상의 그많은 사람 남겨두고 어쩌다 내게왔는지..
내가 네게 줄수있는건 아픔밖에 없는데..
그걸 알면서도 나또한 널 보내지 못한다. 미안해..
이제는 아무리 그리워도 널찾아 갈수도 없는데..
하루가 다르게 내육신을 이 작은 상자에 날 가둔다..
이런 현실이 미치게 널 그립게해..
안된다고 수없이 다짐하며 이별연습을 한다
어쩌면 난생처음 내게온 사랑이고 마지막일 널...
이렇게 가슴아픈 사랑을 간직해야 하는 슬픔을..
운명이라고 치부하기엔 넘 슬프다 .넘 아프다.
오늘도 너가 그리워 울어야하고
가늘게 들려오는 니목소리를 가슴에 묻어야하는데..
하늘은 알까.. 이잔인한 고통을...
어둠처럼 무거운 침묵이 넘 싫다
갈갈이 찢기는듯한 이 통증이 싫고
그런데도 넌 오늘도 날위해 기도하겠지..
바보야 이제는 두려워서 차마 한마디 토하지도 못하는말
사랑해.... 그리고 너무나 간절히 보고싶다..
오늘은 한점의 바람이고 싶다
널찾아 날아갈수 있도록...
가다가 힘들면 전망좋은 나무가지에 걸터 앉아 좀 쉬기도 하고
바보야..니이름을 부르기도 전에 생각만해도
목구멍이 넘 뜨거워... 그래서 눈물이 나..
누가볼까 살며시 펼쳐보는 너와의 소중한 한페이지도
널향한 그리움은 막지를 못하는데...
차마 오늘도 난 널향해 솔직하게 말할수 없다
보고싶다고... 니가 날찾아 와달라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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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8-22 18:12
하지못할 말과 할수 없는 말
세상엔 하고 싶어도 말하지 못할 말과
하고 싶어도 말할 수 없는 말이 있습니다.
"떠난 후에 사랑한다는 말"
"가버린 후에 사랑했었다는 말"
"사라져 버린 후에 다시 돌아오라는 말"
세상엔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말
할 수 없는 말이 있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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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8-22 18:11
당신이 있어서 좋았어...˚♡。
당신이 있어서 좋았어...˚♡。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
당신이 이렇게 훌쩍 가버릴줄
알았다면 진작에 말해주는건데..
내가 너무 늦었구려...
여보.. 늘 고마웠소..
고생만 시키다 보냈구려..
더 사랑해주지 못해서 미안하오...
당신이 있어서 정말 좋았소
그는 오늘도 불단의 부인 사진앞에
향을 피웁니다..
그리고 사진속 부인을 그윽하게
바라봅니다..
"당신이 있어서 좋았어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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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8-22 18:10
바보 같은 사랑이 좋습니다 ..... ♬
바보 같은 사랑이 좋습니다... ☆
보일듯 말듯,,,그렇게.
서로의 사랑
굳이 큰소리로 말하지 않아도
가슴으로 느낄수 있는
잔잔한 사랑이 좋습니다.
조용한 사랑이 좋습니다
들릴 듯 말듯 ...그렇게.
가끔은 조용한 음성으로
"사랑해" 라고 말할수 있는
조용한 사랑이 좋습니다
바보 같은 사랑이 좋습니다
계속 주기만 하고
작게 받아도 크게 기뻐하며
오직 단하나 ,사랑밖에 모르는
바보 같은 사랑이 좋습니다
우리가 나누는 사랑이 좋습니다
멀리 있어도 .설령 보이지 않아도
언제나 함께 있는 듯
서로에게 힘을 주고
기쁨을 주고 위로를 주는
우리가 나누는 사랑이 좋습니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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