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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しㅓしㅐフㅏ ススㅣフㅓててㅏ˚ **★┃사┃**★**┃랑┃**★**┃해┃★** …────ε♡з─˚Łοv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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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pcw4862)

  • 50
    ꧁✨⭕┣🍀추🎭꧂ (@pcw4862)
    2021-08-22 18:09


    하루만 나랑 심장을 바꿔보자



    나랑 딱 하루만 심장 바꿔보자.



    그러면 너도 내 마음

    알 수 있지 않을까?



    내 사랑, 내 아픔, 내 그리움, 내 눈물,

    다 느낄 수 있지 않을까?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8-22 18:09


    백번을말하면



    백번을 보고싶다 말하면 뭐해.

    백번을 아껴준다 말하면 뭐해.

    백번을 사랑한다 말하면 뭐해.

    백번을 노력한다 말하면 뭐해.

    백번을 지켜줄께 말하면 뭐해.

    백번을 너뿐이야 말하면 뭐해.

    백번을 믿어준다 말하면 뭐해.





    힘들다 말하면 그만이고

    지쳤다 말하면 그만이고

    믿지 못한다 말하면 그만이고

    헤어지자 말하면 그만이고

    다른 사람 만나라 말하면 그만 인것을.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8-22 18:08


    다짐

    시간은 서슴없이 흘러만 가고 있다.

    모든게 여전한 것 같지만 순식간에 천지차로 달라졌다.

    어떤것에 모든게 개변되고 흔들리고 있다.

    그 흔들림에
    마음가짐도 수시로 변해만 간다.

    주위의 모든것이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다.

    이런 사소한 일로 이렇게 큰 소용돌이가 일것을 짐작못한 나의 잘못이다.

    십년넘어 쌓은 것이 순간에 무너진것과 마찬가지다.

    아주 미소한것에 의해서...

    참 웃읍고 유치하고 어이가 없다.

    내가 이렇게 유치하다고 느낀건 이번이 처음이다.

    설마가 사람을 잡는다고 난 왜 이렇게 생각이 짧았는지 모르겠다.

    이젠 다시 되돌릴수 없는 상황이다.

    제자리로 돌아가기에는 너무 멀리 떠나 있다.

    마음에 상처는 절대로 쉽게 나을수가 없다.

    설상 나았다 치더라도 흔적이 남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상처가 나은것
    같으면서 또 곪아서 상처가 다시 더 커질수도 있다.

    그러므로 상처를 받지도 주지도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인생이 퇴색하지 않을 것이다.
    다채로운 인생을 검정으로 장식하고 싶은 사람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밖에는 비가 억수로 퍼붓고 있다.

    비가 올 때마다 생각나는 것이 있다.

    오늘도 잠 못 이루고 이렇게 고민하면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익숙해져 있던 것이 갑자기 너무나도 낯설게 느껴져서 너무 황당하고 한심하다.
    어린아이도 아닌 나 자신이 이렇게 유치하게 행동을 했다는 자체가 용서가 되지 않는다.

    밤은 깊어가고만 있다.

    심란도 마음도 이 밤과 같다.
    빗방울이 창문을 때리고 있다.

    묵묵히 흘러내리는 빗물만 바라보고 있을 뿐이다.

    마음의 결정을 내려야 하지만 자꾸 망설여 진다.

    그런다고 별로
    심각하게 생각할 시간이 있는 것도 아니다.

    무엇이나 너무 다급하게 나에게 다가오고 있는 것 같다. 미처 생각할 겨를도 없이.....

    마음에 정리를 확실하게 할 때가 온것 같다.

    우유부단한 모습은 보기 싫다.

    그래서 오늘 마음가짐을 똑바로 하고 마음속으로 서서히 결론을 내리고 있다.
    객관적인 차원에서 모든일을 판단하고 싶다.

    감정에 얽매이는건 싫다. 냉정을 되찾아서 다행이다.

    더 이상 개인 감정이 삽입되지 않았기에 다행으로 생각된다.

    내일 마음의 결론을 최후통첩의 형식으로 통보할것이다.

    절대로 냉정한 판단이라고 믿는다.

    이제 눈앞에 것만 바라보고 살지 않을 것이다.
    내가 자신을 되찾을수 있는 것에 대해 스스로 대견스럽다.

    난 인생을 너무 허무하게 보내지 않을 것이다.

    오늘 자신을 되찾은 것을 다행으로 생각한다.

    이제 누구에게 의지해서 산다는건 결국 불행속에 몸을 던지는거나 마찬가지다.

    그런 바보같은 짓은 나에게

    이젠 더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8-22 18:07


    그리움



    나쁘다고 해도
    나에겐 최고였고,

    모든게 거짓이였다고 해도
    그 거짓에 행복한 나였다,


    나쁜 추억이라고 해도
    지우지 못할 순간들이였으며,


    돌아섰다고 해도
    언제나 아쉬운 부분들 투성이였다,

    모든걸 잊었다고 다지웠다고
    두번 다시 돌이키기 싫다고 하지만,


    너는 나에게

    누구도 알지 못하는 그리움이다

    댓글 1

  • 50
    ꧁✨⭕┣🍀추🎭꧂ (@pcw4862)
    2021-08-22 18:07


    이별이란거, 참 잔인하다



    이별하는데 이유가 어딨어..
    사랑이 없으니까.. 떠난거지..
    사람들은 이별하는데
    많은 이유를 갖다 붙이지..


    조건..

    성격차이..

    자신이 처한 상황..
    다 웃기라 그래.


    이유가 이별을 부르진 않아.
    이별 할려고 이유를 갖다 붙이는거지.

    그냥 사랑하지 않아서 떠난거야.
    그렇게 생각해.
    그렇게 생각하면 쉬워.

    이별이란거 참 잔인하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8-22 18:06


    ☆ 꿈이라면 깨지 않을 사랑이기를 ☆



    꿈이라면 깨지 않을 사랑이기를

    당신은 나를 그리워 하고
    나를 그리워하는 당신의 안타까움이 느껴질때 마다
    당신 곁에는 늘 내가 함께 할 수 있는
    꿈결같은 사랑이라면 좋겠습니다

    내가 당신의 꿈속을 거닐어
    그리움의 강을 건너 푸른 초원같은 당신의 무릎을 베고 누워
    초록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런 무지개빛 색깔있는 꿈을 꾸고 싶습니다

    혹여라도 당신 기쁘게 춤 추다가 작은 상처라도 입으면
    그 상처에 입 맞추어 줄 수 있을 테니까요

    만남보다 긴 이별을 아쉬워 하기 보다는
    당신 보고 싶으면
    언제 어느 때라도 눈 감으면 함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꿈결같은 사랑이라면 좋겠습니다

    사랑을 주고 받음이 언제나 부족한 것 같은데
    영원한 꿈결 속에서
    받은 사랑의 크기보다 더 큰 사랑을 당신께 드릴수 있고

    비록 현실에서는
    만족스럽게 이루지 못한 사랑 일지라도
    다음 세상에서 완전한 사랑으로 맺어질수만 있다면

    당신의
    고통과 고난의 기억들을 내가 눈 감는 날 모두 가져가고
    내가 새로이 눈 뜨는 날
    따스한 바람결과 함께 당신 품 안에 안길께요

    지금 당신과의 사랑이
    꿈 이라면 영원토록 깨지 않을 사랑이기를...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8-22 18:05


    그리움은 마침표가 없다

    - 눈물 -

    누군가 나에게 물어봅니다
    그 사람 어디가 좋냐고...

    그럼 전 이렇게 말합니다..

    "모르겠어..
    그렇게 멋진 사람도 아닌거 같고..
    키가 크지도 않고..
    매너가 좋은 사람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눈치가 빠르지도 않고..
    감동적인 말 한마디도
    안해주는 사람인데..

    그냥 좋아..
    그 모든게 다 좋아..."

    누군가를 사랑할때
    그 사람의 단점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게
    진정한 사랑입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8-22 18:05


    절반의 추억



    너의 생각을 하다가
    갑자기 한쪽 가슴이
    몹시도 아파왔다

    아름다운 인연조차 서러운 날에
    눈물도 없이 젖어오는 나의 눈시울

    아마도
    사랑한 날보다 더 많은 무게의
    그리움 때문일게다

    스치는 그대의 미소만으로도
    이토록 숨가쁜 나의 슬픔을
    모두 얘기할 순 없지만

    사랑하기에, 너를 사랑하기에
    떠나는 뒷모습에 눈물지을 수 없었던
    쓸쓸한 나의 눈동자

    밤하늘 가득 메운 별보다 높이 떠서
    내 그리움 한웅큼 드리우지 못하고
    그냥 그렇게 새벽이 되었다

    슬픈 외사랑을 홀로 삼키고

    - 정 우 경 -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8-22 18:04


    잊지못할것면서



    핸드폰 번호만 지운다고

    그 사람이 잊혀지나요

    마음속으론 잊지 못할꺼면서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8-22 18:03


    우리는~~~




    "나는 당신을 이해합니다."

    라는 말은 어디까지나 언론자유에 속한다.

    남이 나를, 또한 내가 남을

    어떻게 온전히 이해할 수 있단 말인가.

    그저 이해하고 싶을 뿐이지.



    그래서 우리는 모두가 타인.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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