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ℓѕкєя
말을 할 때는 누군가의 가슴에 꽃을 심는다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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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DJEℓѕкєя³⁶·⁵°ᶜ(@poe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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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ℓѕкєя³⁶·⁵°ᶜ (@poetry)2025-11-23 19:06
울 방 새식구
이쁘신 miso님의 음악을 들으며
낙엽을 즈려 밝고 운동을 하고 와따 ~
단풍이 조금씩 자꾸 떨어 지고 이따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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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ℓѕкєя³⁶·⁵°ᶜ (@poetry)2025-11-23 12: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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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ℓѕкєя³⁶·⁵°ᶜ (@poetry)2025-11-23 12:25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을 주시지 않겟지?
나쁜 짓 많이 해거던 사실ᆢ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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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ℓѕкєя³⁶·⁵°ᶜ (@poetry)2025-11-23 07:26
비둘기들도 불경기라
먹고 살기가 힘드나
하늘에서가 아닌
땅 아래서 자주 보인다
출근길에 보기 흔한 모습이다
먹을게 없나
도로 바닥에 배를 채울 거리도 없을텐데
콕콕 쪼아서 먹기는 하는듯 하고
사람이 지나가도
무서워 하질 않고만,
굶어 죽으나 사람들 발에 차여 죽으나
둘중에 하나 인거다
쌀을 한주먹 들고 나와 뿌려 둬야 겟다
한 가게 아저씨는 수건으로 훠이 훠이 하고
문 앞에서 쫓아 낸다
밉쌍이다
왜!! 이 대머리 아저씨야
문앞에 쫌 있으면 안됩니까?
인정 머리는 눈꼽 만큼도 없는 아저씨
머리를 더 뽑아 버리고 싶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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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ℓѕкєя³⁶·⁵°ᶜ (@poetry)2025-11-20 12:07
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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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ℓѕкєя³⁶·⁵°ᶜ (@poetry)2025-11-20 12: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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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ℓѕкєя³⁶·⁵°ᶜ (@poetry)2025-11-20 12:05
눈 떨림이 심했다
올 여름부터
자꾸 자꾸 떨려서 매우 신경 쓰엿다
직장에선 얼굴을 보고 마주 보며 이야기 하기가 민망하다
머리에 이상있을까?
엠알도 찍었다
이 병원 저 병원 처방약도 많이 갈아탔다
오늘간 병원에선
마그네슘과 비타민이 든 링겔을 맞게 한다
쓸ᆢ
디게 비싸다
한해를 보내는 마지막 액땜인가..
안과 내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안가본곳이 없다
의사는 특별한 약이 없다는데ᆢ
한해 끝 자락에 바램이 하나 생긴다
빨리 눈떨림이 나아 지길 바란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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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ℓѕкєя³⁶·⁵°ᶜ (@poetry)2025-11-10 01:14
꿈을 꾸다
뭔가에 쫒기는 꿈을 ᆢ
멍하니 잠에서 깨어 앉았다
옛날 어른들이 말씀하시길
쫓기는 꿈이나
높은곳에서 떨어지는 꿈은
더 자랄려고 그런다는데ᆢ
난 더 클게 남았을까?
키가 더 안 자라도 좋겟네
이런 무서운 꿈은
안꾸었으면 좋겟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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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ℓѕкєя³⁶·⁵°ᶜ (@poetry)2025-10-27 19:52
출 퇴근 시간이 추버 지는 요즘이다
벌써 가을이 간건가 ᆢ
겨울이 오고 있는건가 ᆢ
가을인가 했더니 겨울이 왔나보다
어젠 두터운 겨울 이불을 꼬옥 껴 앉고 잣다
며칠 전까지 덥다고 쌩 난리를 치던 마음이 간사하다
한 이틀간은 그렇다
퇴근하여 집에 와서 폭신한 이불 예쁘게 덮고서
이것저것 검색하며 모모님들의 음악을 듣고
있는 시간이 참 행복이다 느껴진다
행복이라는게 별거 겟냐
이런 사소한것들에 내가 행복이라 여겨지면 된거지
오늘도 나는 하루를 참 잘 살았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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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ℓѕкєя³⁶·⁵°ᶜ (@poetry)2025-10-17 21:06
나의 하루도 무탈하길 바란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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