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ℓѕкєя 36.5°C
말을 할 때는 누군가의 가슴에 꽃을 심는다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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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신원
Eℓѕкєя³⁶·⁵°ᶜ(@poe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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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ℓѕкєя³⁶·⁵°ᶜ (@poetry)2025-01-08 20:15
한낮의 음주!!!
딱 한 모금만ᆢ
아니 한 사발만 ᆢ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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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ℓѕкєя³⁶·⁵°ᶜ (@poetry)2025-01-08 20:11
햇살이 퍼진
한 낮의 겨울 낚시터에서
길냥이 둘이는 산책을 즐기며
여유롭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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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ℓѕкєя³⁶·⁵°ᶜ (@poetry)2025-01-01 15:48
2025년 해가 밝았다
올해도 잘 먹고 잘 살기!!!
울 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매일 매일 행복하시고
음ᆢ
음ᆢ.
그리고 또 건강 하시기를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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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ℓѕкєя³⁶·⁵°ᶜ (@poetry)2024-12-23 08:29
12월의 먹거리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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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ℓѕкєя³⁶·⁵°ᶜ (@poetry)2024-12-1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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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ℓѕкєя³⁶·⁵°ᶜ (@poetry)2024-11-29 21:02
ㄷ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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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ℓѕкєя³⁶·⁵°ᶜ (@poetry)2024-11-29 20:41
ㄷ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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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ℓѕкєя³⁶·⁵°ᶜ (@poetry)2024-11-28 19:01
딩님 작품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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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ℓѕкєя³⁶·⁵°ᶜ (@poetry)2024-11-27 19:01
딩님 작품..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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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ℓѕкєя³⁶·⁵°ᶜ (@poetry)2024-11-16 12:37
산행하고 내려 오는 길에
감 나무 들을 만났다
나무들 마다 감이 하나씩 남겨 져 있었는데
주인의 배려 일수도 있겠다
점점 추워 지고 있는 날씨에
먹이가 부족하면 이것 이라도 먹고 가렴 ,
겨울 새들을 위한 마음씨가
감사하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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