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ℓѕкєя
말을 할 때는 누군가의 가슴에 꽃을 심는다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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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DJEℓѕкєя³⁶·⁵°ᶜ(@poe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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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ℓѕкєя³⁶·⁵°ᶜ (@poetry)2025-09-14 20:28
혹시 모르지 또 어떤
" 행복이 터질지"
혹시 모르지 또 어떤
"기회가 열릴지"
혹시 모르지 또 어떤
" 기적이 생길지"
혹시 모르지 또 어떤
" 행운이 들이 닥칠지"
혹시 모르잖아
안 그래?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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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ℓѕкєя³⁶·⁵°ᶜ (@poetry)2025-08-31 19:38
휴일 산행
비가 왔다 말았다 햇다
포기 할만도 했지만
그래도 끝 까지 올라 간 뒤에
바위 끝에서 마시는
한 캔의 음료
한마디로 죽인다
나는 의지의 한국인이다
아무리 힘들어도 맘만 먹으면 산 꼭대기에 올라 서 있다
주위가 산만하다 한들 무엇을 못하리ᆢ
어떤 어려움도 극복한다
다 덤비랏~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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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ℓѕкєя³⁶·⁵°ᶜ (@poetry)2025-08-28 12:00
인연
어떤 목적을 가지고
내가 좀 필요해서
눈 앞에 미래 때문에
사람을 만나고 싶진 않다.
그건 정말 아무 것도 아니다
다 때가 되면 만나고 헤어지지만
그래도 그냥 사람이 좋아서 보고 싶고
내 마음이 가서 인연을 잇고 싶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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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ℓѕкєя³⁶·⁵°ᶜ (@poetry)2025-07-11 09:59
멘탈이 흔들릴때 읽는 글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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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ℓѕкєя³⁶·⁵°ᶜ (@poetry)2025-06-29 05:49
morning 한줄 :)
아침 부터 끈적 끈적 짜증나게 습하다
앞산 꼭대기에 새벽 안개가 자욱한데
산행을 할수 있을 라나 몰겟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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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ℓѕкєя³⁶·⁵°ᶜ (@poetry)2025-06-27 17:49
조안님이 주신ᆢ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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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ℓѕкєя³⁶·⁵°ᶜ (@poetry)2025-06-27 08:28
케빈 부국장님 작품입니다
내가 저렇게 뒷태가 이쁘면
풉ᆢ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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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ℓѕкєя³⁶·⁵°ᶜ (@poetry)2025-06-25 12:03

앞에 건물에서
어제 다섯 마리 구조 되서
높은 곳에서 부터 ㅋㅋ 사람들이 한 마리씩 들고감
ㅠ 나도 검정 아이 들고 오고 팟는데 ᆢ
데리고 가신 분들은 끝 까지 잘 길러 주시길ᆢ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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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ℓѕкєя³⁶·⁵°ᶜ (@poetry)2025-06-24 20:50
그냥 자려고 했지잉~
비가 어찌나 내리는지 호우다
방바닥에 강쥐랑 들어 누워 있는데 머가 자꾸 땡기고오~
빗 소리에 취하고 비 내리는 날의 그 분위기에
취하고ᆢ
집앞 편의점에 자동적으로 터덜 터덜 내려 가고 있더라
우도 땅콩 말야
탁주 한병 사들고 바닷가 오두막에 올라 가는 중
캬햐햐햐햐햐~
안주는 아쉬운데로
엄마의 열무 김치이므니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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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ℓѕкєя³⁶·⁵°ᶜ (@poetry)2025-06-24 16:53
저 아이가
우리가 풀어서 자유롭게 키우는 앤데
아니지ᆢ
할머니의 아이인데
뉴 페이스 등장 이다
아기 고양이,
잘해주장~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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