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eesia。
소중한 넌...。 늘 웃음꽃만 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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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감동이었어
사랑스런💚(@princess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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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princessii)2012-12-10 23:42
신청곡/사연
제목
자율학습~ㅎ
작성일
2012.07.07 오전 11:26
작성자
프리지아73 (princessii) 201.212.5.xxx
조회수
20
주소
http://rhdrks5955.inlive.co.kr/217958/330559
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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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비님에게 쓴 신청곡 사연입니다.
가수
^.^
노래
^.^
희망곡~ ♬
이승환......너를 향한 마음
신승훈.......미소속에 비친그대
Aaliyah.........Miss You
Cardigans....Gordon's Gardenparty
대화방 상단 방송표에 있는...
자율방송이라는 글을 보니..
학창시절의 자율학습이 생각나네요~ㅎ
점심을 맛있게 먹은후에..
자율학습을 하고 있었을때였어요...
전 분명히 열심히 책을 보면서 공부를 하고 있었거든요~ㅎ
그런데.. 갑자기 누군가 제 뺨을 손바닥으로 건드는거에요~ㅎ
깜짝 놀래서 보니...선생님이 옆에 서 계시더라구요~ㅎ
제 몸는 왼쪽뺨을 책위에 올려놓은채 엎드려 있고요~ㅎ
언능 머리를 들고..똑바로 앉았네요..ㅎ
얼굴에 열이나면서 엄청 창피했었던 기억이 나네요~ㅎ
남자 선생님이셨거든요~~ㅡ.ㅡ
암튼...그때 생각으로 잠시 입가에 미소를 지어 보았네요~ㅎ
왜이리...지난날이 그리운걸까요???
나이 먹는다는 증거일까요? 풉~ㅎ
여고시절에...친구에게서 승훈오빠는 놔두고...
승환오빠나 따라다녀 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좋아했던 가수 노래랑 제 귀엔 이쁘게 들렸던 팝두곡 청해보아요~^^
쉬는 날인데도...
건반안의 가족님들을 위해서..
수고가 많으신 겨울 비비님~
미소가득~행복방송하셔요~
잘 들을게요~^^
겨울비비 125.179.177.xxx
지아 고운밤 되길^^
2012.07.07 오전 11:26:37
프리지아ii 201.212.5.xxx
고마워~~~ 잘들었어~^^ 좋은 주말 보내길~^^
2012.07.07 오전 11: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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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princessii)2012-12-10 23:11
신청곡/사연
제목
아~~나 이제 죽나보다~ㅎ
작성일
2012.07.04 오후 11:08
작성자
프리지아73 (princessii) 201.212.5.xxx
조회수
22
주소
http://rhdrks5955.inlive.co.kr/217958/329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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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o6푸르게9o님에게 쓴 신청곡 사연입니다.
가수
^.^
노래
^.^
희망곡~ ♬
휘성.........하늘을 걸어서
지아............그대가 올까요
김영호...........그냥 좋은사람
버스커버스커....그댄 달라요
오랜만에 들어보는 푸르게님 방송을
반가운 마음 가득 안고 감사히 잘 듣고있어요~^^
푸로 시작해서 게로 끝나는 닉네임을
가지신 분을 건반안에서 뵈니...
장이 꼬여서 너무 고통스러웠던
그때가 떠오르네요~ㅎ
어렸을때..
나 이제 죽나보다 생각했던 때가 두번 있었어요...
첫번째는 초등 2학년때 물놀이하다가...
발이 강바닥에 안 닿고 몸이 점점 더 깊이 들어갈때..
'아~~나 이제 죽나보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ㅎ
그때 어떤 손이 저를 잡았고 물위에 올라가서 보니~ㅎ
고딩처럼 보이던 오빠였어요~ㅎ얼마나 고맙던지...
연락처라도 알아놓을 걸 라는 생각이 드네요~ㅎ
제 생명의 은인이신데~ㅎ
두번째는 초등 5학년때...
갑자기 배가 너무 아파서 옆으로 웅크리고 누워서..
배를 움켜잡고 있었을때..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
'정말 이제 나~~ 죽나보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ㅎ
병원에 가니 장이 꼬인거라고...주사 한대 주던데..
맞고나니 신기하게도 금세 괜찮아 지더라구요~ㅎ
이렇게 살아있음에 감사해하며~
열심히 많이 웃으면서 살아볼렵니다~ㅎㅎ
너무도 사랑스런 건반안의 가족님들~~
늘 건강 잘 챙기셔서 건강한 웃음으로 지내시길 바래요~^^
저에게 웃음을 주는 애정하는 가수 노래 청해보아요~ㅎ
수고가 많으신 푸르게님~미소가득~행복방송하셔요~
잘 들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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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princessii)2012-12-10 23:03신청곡/사연
제목
그땐 그랬지~ㅎ
작성일
2012.07.04 오후 8:06
작성자
프리지아73 (princessii) 201.212.5.xxx
조회수
23
주소
http://rhdrks5955.inlive.co.kr/217958/329717
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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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비님에게 쓴 신청곡 사연입니다.
가수
^.^
노래
^.^
희망곡~♬
이은미...기억속으로
김동률....그땐그랬지
조성모......다짐
제 고향이 군사도시여서 어렸을때...
전쟁이 나면 젤 먼저 공격당할지도 모른다고...
치악산이 갈라지고..공격기가 뜨고..탱크가 나올꺼라고...
남쪽으로 가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ㅎ
그런 생각을 해서 그럴까요?ㅎ
한때는...경상도에서 지내다가...
지금은 이렇게 남미까지 와 있네요~ㅎ
가끔 어렸을때 생각을 하면서 웃곤해요~ㅎ
세상만사 생각대로 안 되는 일이 참 많아요...
하지만 생각대로 되는 일도 있으니깐...
늘 행복한 생각만 해야겠다는...
늘 좋은 생각만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 보네요~^^
언제나 수고가 많으신 겨울비비님~^^
미소가득~행복방송하세요..
잘 들을게요~^^
겨울비비 125.179.177.xxx
지아야 늘 .......감사함이야^^
2012.07.04 오후 9:24:43
프리지아ii 201.212.5.xxx
고마워~^^ 잘 들었다우~~~~^^
2012.07.04 오후 9: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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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princessii)2012-12-10 23:00
신청곡/사연
제목
경아님을 뵈니~
작성일
2012.05.20 오후 10:01
작성자
프리지아73 (princessii) 190.174.172.xxx
조회수
31
주소
http://rhdrks5955.inlive.co.kr/217958/318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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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나루73oO님에게 쓴 신청곡 사연입니다.
가수
^.^
노래
^.^
희망곡~♬
박혜성.....경아
김범룡.....현아
금과은.....미
경아님을 뵈니....
너무도 잘 생긴 박혜성이 미소를
지으며 경아를 부르던 모습이 스쳐지나가면서~
한때 경아라는 이름을 참 부러워했던 때가 떠오르네요~ㅎ
'왜~~!!! 내이름를 부르는 노래는 없을까?' 했었는데...
제작년에 우연히..제 이름 끝자를 부르는 노래를 듣게 됐어요~ㅎ
너~~~~~~~~무 좋더라구요~ㅎ
그래서...좋아라했던 현아곡이랑 함께 청해보아요~ㅎ
늘 웃음을 주는 나루님~~
방송내내 미소가득~
행복방송하시드래요~힛
잘들을게요~^^
수고하셔요~^^
Oo나루73oO 119.198.83.xxx
재치.코치.눈치.........삼박자를 갖춘.....................울 지아..............^^
늘 그득함을 주시는 그대덕에~~~~~~~~~~~~~입가미소 늘 있소이다~~~~~~~
함께 잘 들을테오~~~~~~~~~~~~~~~그대도 행복한 오전 이어가드래요^^
2012.05.20 오후 10:03:25
프리지아ii 190.174.172.xxx
오호...정말????삼박자를 갖췄단말야..내가????????와~~~~~~첨들어본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고마워 나루야~~~~~~~ㅎ 장시간 수고하는 나루를 보니....안쓰럽다~~~~내가 지켜줄테니...힘내~~!!^^
함께 즐건시간 보내보자구요~~~~ㅎ
2012.05.20 오후 10:09:11
경아69 119.202.54.xxx
고마워요 잘 들을게요~ ㅎㅎ
2012.05.20 오후 10:12:54
프리지아ii 190.174.172.xxx
네...경아님~~~~ㅎ
경아님 덕분에 잘 들었어요~~~ㅎㅎ 경아님의 방송 기대해봅니당ㅇㅇㅇㅇㅇ^^
2012.05.20 오후 10: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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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princessii)2012-12-10 22:55
신청곡/사연
제목
그리운 그때.....
작성일
2012.05.15 오후 9:19
작성자
프리지아73 (princessii) 190.174.146.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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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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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1
o유나o님에게 쓴 신청곡 사연입니다.
가수
^.^
노래
^.~
희망곡~♬
한스밴드.....선생님 사랑해요
안재욱........친구
케이윌........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스승의 날...
생각도 못했는데...
카페에 쓴 나루님의 출석부글을 보고난후...
학창시절의 선생님을 생각하면서 혼자 미소짓는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여고시절에 참 좋아라했던 총각이셨던 국어선생님, 수학선생님....
그만 좀 웃으라고 꿀밤을 주셨던 고3때 담임선생님....
그래도 제일 많이 생각나는 분은 초등6학년때의 담임선생님 이에요~
체육담당이셨던 선생님이라서 그런가 채육만 기억에 남네요~ㅎ
뜀틀뛰기하다가 넘어가지 못하고 걸터앉았던 기억~ㅎ
발야구를 해서 진팀이 이긴팀을 업어주기도 하고..
하드를 사주기도 하고..등등...재미있었어요~ㅎ
평생살면서...
6학년때만큼 발야구를 많이 한적은 없었던걸로 생각되요~ㅎ
한번은 체육시간에 선생님이 번호대고 앉기하셔서...
맨앞사람부터 번호를 대고 앉기시작했어요~
하나~!!
둘~!!
셋~!!
넷~!!
다~!!
푸하하하하하 선생님과 친구들의 웃음소리~
제가 숫자를 셀때... 넷..다..여..일곱 이렇게 세거든요
그런데...그때..하필...다~!! 하고 앉은거에요~
선생님과 친구들의 웃음소리에 제 얼굴은 붉어지고 그랫네요~ㅡ.ㅡ
그땐 정말 창피했는데..지금생각하니 너무 재미있네요~ㅎㅎㅎㅎ
아~~~~~~~~~~~~그때가...선생님이...친구들이...너무 그립네요~ㅎ
오랜만에 듣는 곱디고운 유나님 방송~
너무 반갑네요~~감사히 잘 들을게요~^^
방송하시는 내내 미소가득~
행복방송하시옵소서~^^
참~!!
건반의 한가인 핑님께 수고많았다고 전해주셔요~^^
o유나o 115.161.187.xxx
마음이..갑자기 짠~~~해지는...ㅠㅠ
지아야..예전 추억속으로 가는 시간이였어..^^
2012.05.15 오후 9:49:44
프리지아ii 190.174.146.xxx
네~~~추억은 늘 짠하게 느껴지는듯해요~^^
유나언니..........너무 잘 들었어요~~고마워요~^^
2012.05.15 오후 10: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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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princessii)2012-12-10 22:33
신청곡/사연
제목
별헤는밤~
작성일
2012.05.12 오후 10:14
작성자
프리지아73 (princessii) 186.129.131.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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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주소
http://rhdrks5955.inlive.co.kr/217958/316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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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별님에게 쓴 신청곡 사연입니다.
가수
^.^
노래
~~
희망곡♬
유미......별
지아......별
휘성......별이지다
유재하...별헤는밤
요즘 수고가 너무 많으신...
천상의 목소리이신 천상의 별님~
부드럽고 고운 방송 잘 듣고 있어요~^^
신청곡사연란에서 처음으로 인사드리네요~^^
늘~프리지아를 이쁘게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ㅎ
별님의 방송을 들으면..초롱초롱한 밤하늘의 별들이 그려져요~ㅎ
어렸을때부터...밤하늘의 별님 보기를 참 좋아했었어요...
별들을 보면서..노래도 많이 불렀구요..ㅎ
별을 많이 보다보니..별똥별을 보면서 뭉클때도 많았구요~ㅎ
요즘은 밤하늘을 자주 안봐서 그런가...
이나라에 와서는 별똥별을 본적이 없네요~
오늘밤은 잠들기전 하늘을 좀 보다 자야겠어요~ㅎ
천상의 별님의 닉네임때문에 떠오르는..
별이 들어간 노래청해보아요~^^
방송하시는 내내 미소가득하시길 바라며
들려주시는 음악 감사히 잘 들을게요~^^
행복방송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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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princessii)2012-12-10 22:26
신청곡/사연
제목
교생선생님....
작성일
2012.05.12 오후 6:44
작성자
프리지아73 (princessii) 186.129.131.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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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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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6푸르게9o님에게 쓴 신청곡 사연입니다.
가수
^.^
노래
~~
희망곡♬
휘성...............................후애
지아...............................나쁜버릇
Boone, Debby ................You Light Up My Life
The Righteous Brothers....Unchained Melody
오~
이시간에..푸르게님 방송을 듣다니~놀라운데요~ㅎ
요즘은...
제 기억이 학창시절로 여행을 자주 떠나게 되네요~ㅎ
학창시절...교생선생님과의 추억...
어떤 선생님이 오실까...남자분일까..여자분일까...등등 설레게 했던 그때...
많고 많은 교생선생님중에..제 기억에 남는분이 두분이 있네요..
영어 교생선생님 이셨는데...팝송을 가르쳐 주셔서..
최초로 팝송을 알게되고..외워서 불렀었네요~ㅎ
그리고..무슨 과목 선생님인지는 기억에는 없지만..
영화...사랑과 영혼의 줄거리를 너무 실감나게 이야기를 해주셔서..
선생님얘기를 듣고 난후 받던 사랑과 영혼 영화가 시시하게 느껴졌었네요~ㅎ
그래서...
제가 좋아라하는 가수노래랑~
교생선생님께 배웠던곡이랑 사랑과영혼의 주제곡을 청해보아요~ㅎ
내장의 데모중에도 수고가 많으신 푸르게님~
들려주시는 음악 감사히 잘들을게요~
행복방송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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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princessii)2012-12-10 22:22
신청곡/사연
제목
어쩜 공주였을지도~ㅎ
작성일
2012.05.05 오후 9:36
작성자
프리지아73 (princessii) 190.174.142.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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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주소
http://rhdrks5955.inlive.co.kr/217958/315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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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나루73oO님에게 쓴 신청곡 사연입니다.
가수
ioi
노래
^.^
희망곡
싸이.......내세상
박정현....그것만이 내세상
저스트....세상의 중심에서 나를 외치다
어린이날이라 하니..
어렸을때가 생각나네요~ㅎ
어렸을때..
'어쩜 이세상은 날 위해 존재하는것일지도 몰라~'
'내가 공주일지도 몰라~'하는 생각을 한적이 있었어요..ㅎㅎㅎ
차를 타고 가는데...없던 풍경들이 나타나는것을 보고..
내가 지나가니깐...열심히 만들어서 나에게 보여주는것이라고...
내가 지나가고 나면...분명 다 사라지고 없을것이라고...
그러고나서 뒤를 돌아본적이 있었어요...ㅎ
보였던 풍경들이 점점 사라지는것을 보면서...
'맞아..날위해 준비한게 확실해~' 했었네요~ㅎ
나루님은 그런 생각을 해 본적이 없었나요?ㅎ
이젠 알죠...난 그저 돌고 돌아가는 세상에 잠시 왔다 가는것을...^^
함께여서 너무 좋은....
나루님 음성을 들으니 더~ 좋은 방송~
들려주시는 음악 감사히 잘 들을게요~^^
미소가득~~행복방송 하시드래요~~~~~~힛
따뜻한 차 한잔 하시와요~ㅎ
Oo나루73oO 119.198.83.xxx
따뜻한 차한잔 좋사와요~~~~~~~~~~~~~~~~~~~~~~~~~^^*
2012.05.05 오후 9:37:13
프리지아ii 190.174.142.xxx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좋다하니 다행이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
나루야~잘들었어~~~고마워~^^
2012.05.05 오후 10: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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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사랑스런💚 (@princessii)2012-12-10 22:04
신청곡/사연
제목
애기씨~
작성일
2012.01.27 오후 10:47
작성자
사랑스런ii (lovelyii) 190.173.84.xxx
조회수
42
주소
http://coffee.inlive.co.kr/164180/288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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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현OiSs님에게 쓴 신청곡 사연입니다.
가수
서인국
노래
애기야
사랑스런ii님께서
하트를 담았습니다. 2개
친절하신 현이님~^^
방송 잘 듣고 있어요~
설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여기서는 설기분을 별로 느끼지는 못했지만...
어렸을때 보냈던 설이 그리웠어요..
명절때마다 인사차 저희집에 들려주었던..
언니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 언니는 저를 애기씨라고 불러주었어요..
명절때마다 잠깐 듣는 애기씨~
애기씨~ 라는 말이 참 듣기 좋더라구요~ㅎ
어린맘에 왜 애기씨라 하실까..
내가 한복을 입고 있어서...이뻐서..
그렇게 부르시는걸까..라고 생각을 해곤 했었어요..
사극을 보면 한복을 입고 있고..거기서는 그렇게 부르곤 하니깐..
어린맘에 그런 생각을 한거 같아요~ㅎㅎ
이렇게 지난 날들이 그립네요..
앞으로도...지난날들을 그리워 하며 지내겠죠?ㅎ
지금 이 순간도 추억이 될테고요...
좋은추억.. 이쁜 추억이 될수 있도록..
이 순간을 잘 보내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친절하신 현이님~
들려주시는 음악 감사히 잘들을게요~
방송하시는내내 행복하시고 수고하시옵소서~^^
sS현OiSs 36.38.125.xxx
ㅅ ㅏ랑스러운 사랑스런님.... 무지 무지 방가워요...ㅎㅎㅎㅎㅎ
늘...좋은일만 있기를...바랄께요....^^
2012.01.27 오후 11:07:36
사랑스런ii 190.173.84.xxx
네~~고마워요~~ㅎㅎ
현이님께서도 늘 미소가득한 일만 있으시길 바래요~^^
들려주시는 음악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2012.01.27 오후 11:25: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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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사랑스런💚 (@princessii)2012-12-10 00:22신청곡/사연
제목
위로해주세요~
작성일
2012.10.25 오전 00:35
작성자
프리지아ii (princessii) 186.18.101.xxx
조회수
20
주소
http://rydm.inlive.co.kr/244462/358320
추천수
0
오래된여운님에게 쓴 신청곡 사연입니다.
가수
^.^
노래
^.^
희망곡~
원미연...위로해주세요
박효신....미워하자
맘에 드는 시가 있어서...
로그에 정성스레 써서 등록을 클릭하는 순간....
부적절한 단어가 있어서 등록할수 없다는 문구가 뜨더라구요~
부적절한 단어가 무엇인지 알려주지도 않고 말이죠...
인라이브가 좋은 음악 듣게 해줘서 고마운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그 순간 참 밉더라구요
로그에 시를 올릴려고 느린 불량컴으로 한시간가까이 투자를 했었거든요~
도대체 어떤 단어가 부적절일까?
궁금해서 한문장씩 저장하면서 찾아봤어요
황당하게도 "병 아 리"였어요~
왜일까요? 왜 병 아 리가 부적절한 단어일까요?
너무 속상해요....
노래로 위로받고 싶어서 눈치없이 노래 청해보아요~ㅎ
멋지신 여운님의 사심방송 귀쫑긋 감사히 잘 들을게요~
미소가득 행복방송하시길 바래요~^^
ll수니ll 58.237.222.xxx
지아님~~~위로해주세요 이곡 좋아하는데 잘 들을께욤~~~^^
행복한 시간 되세욤~~~^^
2012.10.25 오전 00:40:16
징글스 182.213.74.xxx
인라이브 밉다미오~ㅎㅎ 맘 푸세요 프리지아님.^^
2012.10.25 오전 00:44:18
프리지아ii 186.18.101.xxx
수니님...고마워요~^^
수니님도 행복한 시간....고운밤되셔요~~^^
징글스님~~고마워요~~~ㅎㅎㅎ 맘 풀게요~ㅎㅎㅎ
2012.10.25 오전 00: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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