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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sia。

소중한 넌...。 늘 웃음꽃만 피길...。
  • 39
  • 넌 감동이었어

    사랑스런💚(@princessii)

  • 39
    사랑스런💚 (@princessii)
    2012-12-05 05:47


    신청곡/사연
     











    제목
    오늘은...조카들이~ㅎ
    작성일
    2012.05.16 오후 7:17

    작성자
    프리지아73 (princessii) 190.174.146.xxx
    조회수
    30

    주소
    http://rhdrks5955.inlive.co.kr/217958/317725
    추천수
    0
     
    Oo나루73oO님에게 쓴 신청곡 사연입니다.


    가수
    ^.^
    노래
    ^.~






     
    희망곡♬
    장현철.....걸어서 하늘까지
    석미경.......물안개
    JK김동욱.....미련한 사랑
     
     
    대화방에서...
    조카들 온다고 하시는 핑님과
    조카가 온다해놓고 소식없다고 카톡으로
    욕해야지 하시는 쿵야님을 보니
    제 조카들이 보고싶네요~ㅎ
     
    제가 늦둥이라...
    엄마 뱃속에 있을때...
    뛰어다니는 조카가 있었고...
    초등 5학년때부터..
    섬집아이를 불러주면서 업어서 재웠던 조카도 있었어요
     
    지난해 한국에 가서...조카들을 보니..너무 좋았어요~
    업어서 재웠던 두 조카가..치대에 다니는거보니..
    대견하고...잘 커준게 너무 고맙더라구요~ㅎ
    키가 180이 넘는 조카들이였지만...저에게는 아직도 애같아서~
    아이의 뺨을 만지듯 조카의 뺨을 만지고 했네요~ㅎ
     
    나의 사랑스런 일곱명의 조카들이...
    모두모두..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바래봅니다~^^
     
    노래방에서..조카들이 불렀던 노래들을 살며시 청해보아요~^^
     
    늘 고마운 나루님~
    고마운방송~잘듣고있어요~^^
    방송하시는 내내 미소가득~
    행복방송하시드래요~~힛
     
     


     
     
    Oo나루73oO 119.198.83.xxx
    저는 늘~~~~~~~~~~~~~~~~그대가 고맙드래요~~~~~~~~~~~~~~~쫍^^
    2012.05.16 오후 7:18:04
     
    프리지아ii 190.174.146.xxx
    아~~~난 자꾸....나루의 댓글보면.....넘 뭉클해져서..눈물이 고여~~~
    으앙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고마워 나루야~~~^^ 쫍~~~ㅎ
    2012.05.16 오후 7:22:01
     
    Oo나루73oO 119.198.83.xxx
    왜? 킁킁..ㅎ
    2012.05.16 오후 9:36:27
     
     

    댓글 0

  • 39
    사랑스런💚 (@princessii)
    2012-12-05 05:42


    신청곡/사연
     











    제목
    당신품에 안겨....
    작성일
    2012.05.07 오후 9:56

    작성자
    프리지아73 (princessii) 190.174.168.xxx
    조회수
    31

    주소
    http://rhdrks5955.inlive.co.kr/217958/315763
    추천수
    0
     
    o6푸르게9o님에게 쓴 신청곡 사연입니다.


    가수
    ioi
    노래
    ^.^






     
    희망곡♬
    라디...........엄마
    강승윤........당신께 쓰는 편지
    진미령........내가 난생 처음 여자가 되던날 (희망곡이 많으면 이곡은 빼셔도 되요~^^)
    박정수........그대 품에 잠들었으면
     
     
     
     
    지난 번에 당신께 보낸 편지가 전해지지 않았는지...
    제가 그렇게 당신을 뵙기를 바랬는데 나타나시지를 않으시네요..
    진정, 제가 어려서 당신의 영정사진을 무서워 하고
    당신의 눈을 피한 저한테 많이 서운하셨던 것인가요?
     
    당신께 받지못했다고 생각했던 큰 사랑을
    죽을것만 같은 고통중에 첫 아이를 낳으면서 알았습니다
     
    당신이 너무 그립습니다
    꿈속에서 당신을 만나고 싶은 마음에
    매일밤 잠들기 전, 당신을 생각하며 눈물로 베갯잇을 젖히곤합니다.
     
    한복에 앞치마를 두르고 항상 단정히 계셨던 당신의 모습,
    7살때 동넷분들이 절 쌍다리밑에서 주어왔다고
    그 다리 밑에 가면 친엄마가 있을거라 해서..
    울면서 쌍다리라 이름이 지어진 다리에 갈려고 하는 저를 붙잡던 당신의 손,
    친구들이랑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고 있을때
    밥먹으라고 제 이름을 크게 부르시던 당신의 목소리,
    10살때 무슨 일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도시락을 안 가지고 간 저한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계란말이 반찬이 있었던 도시락을 가지고 교실문에 서계셨던 당신의 모습,
    11살때 몸 안에 있는 피를 모두 토해내고 눈을 감으셨던 당신의 마지막 모습,
     
    그리운 어머니~
    오늘은 아버지와 함께 다정히 오셔서 저를 안아주세요
    한손은 아버지 손에 맡기고,
    어머니품에서 눈물샘이 마르도록 실컷 소리내어 울고 싶어요
     
    엄마~
    너무도 빨리 나와 멀어진 단어라서 그럴까요?
    마흔이 됐지만 그렇게 부르는게 더 좋네요..
     
    엄마,아빠~
    오늘밤 제 곁에 오셔서... 
    저... 잘 살아왔다고....그리고...
    잘 살고 있다고... 제 등을 어루만져주실래요?
    기다릴게요....
     
    ----------------------------------------------------------------------------
     
    이맘쯤 어렸을때...학교에서 부모님께 편지쓰는 시간이 있었던걸로 기억이나네요~
    아버지께 쓴건 기억이 나는데 어머니께 쓴건 기억나지 않아서..써봤어요~^^
     
    푸르게님~
    들려주시는 음악 감사히 잘들을게요..
    행복방송하시옵소서~^^
     


     

    Oo나루73oO 119.198.83.xxx
    아..................오늘 울 지아.....................
    참 많이 보고싶은 날이구나................힘내자.........................꼭
    2012.05.07 오후 9:57:54
     
    프리지아ii 190.174.168.xxx
    고마워 나루야~^^ 응~~힘내자~^^
    2012.05.07 오후 10:02:40 
     
      아트 180.231.89.xxx
    지아야~~~~웃고살자..힘내구 ..반듯이 하늘나라에서 응원해주실꺼야^^
    2012.05.07 오후 10:28:06
     
      프리지아ii 190.174.168.xxx
    고마워요...아트언니~^^ 많이 웃으면서 지낼게요~^^
    언니도..늘 웃음가득한 날들만 되시길 바래요~^^
    2012.05.07 오후 10:37:11
     
     아슬 190.51.242.xxx
    어릴때 일찍 상처를 받으셨군요...
    지아님...이만큼 오셨으니 이제는 더욱 힘내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향기로운 삶이 되도록.......~~~~~~~~~~~~~
    2012.05.09 오후 1:01:34
     
    프리지아ii 186.129.131.xxx
    여기까지 다녀가주시고~ 고맙습니다 아슬님~^^
    네~~~~~ 향기로운 삶이 되도록 노력할게요~ㅎㅎㅎㅎ
    아슬님도.....건강과 미소가 늘 함께 하시길 바래요~^^
    2012.05.11 오후 9:59:16
     
     
     

    댓글 0

  • 39
    사랑스런💚 (@princessii)
    2012-12-05 05:27




    신청곡/사연
     











    제목
    노란개나리꽃을 보니~
    작성일
    2012.03.31 오후 10:35

    작성자
    사랑스런ii (lovelyii) 186.137.119.xxx
    조회수
    27

    주소
    http://rhdrks5955.inlive.co.kr/217958/305500
    추천수
    0
     
    o쉼o님에게 쓴 신청곡 사연입니다.


    가수
    쉼님 선곡으로요~ㅎ
    노래
    쉼님 선곡좋아요~ㅎ






     
    오랜만에 들어간 건반방안에...
    노란 개나리가 활짝 펴있네요~ㅎ
    너무너무 이쁘고 화사해서 미소짓게 만드네요~^^
     
    노란 개나리꽃을 보니 아버지가 생각이 났어요..
    개나리꽃이 활짝피면 내 생일이라고 말씀해주셨던 아버지...
    생일날 되면...아침일찍...동네떡집에 가셔서 인절미를 사다 주셨던 아버지..
    명절연휴때 새벽에 고향집에 도착했을때도 제 손을 꼭 잡아 주셨던 아버지...
    아버지가 너무 그리운 시간이네요~^^
     
    어젯밤 위대한탄생에서 배수정이 아버지를 그리며..
    아버지가 좋아하셨던 칠갑산 노래를 부르는것을 보면서...
    울고 잤더니 오늘 아침 눈이 퉁퉁 부었네요..
    저도..아버지가 즐겨 부르시던 알뜰한 당신을 가끔 흥얼거리기는 하는데...
    너무 오래된 노래라 신청할수가 없네요~ㅎ
     
    수고많으신 쉼님...
    들려주시는 음악 감사히 잘 들을게요~^^
     
     


    댓글 0

  • 39
    사랑스런💚 (@princessii)
    2012-12-05 05:20


    신청곡/사연
     











    제목
    엄마...
    작성일
    2012.03.07 오후 11:06

    작성자
    사랑스런ii (lovelyii) 186.137.119.xxx
    조회수
    26

    주소
    http://coffee.inlive.co.kr/164180/299256
    추천수
    0
     
    s셜s님에게 쓴 신청곡 사연입니다.


    가수
    라디/강승윤
    노래
    엄마/당신께쓰는편지

    사랑스런ii님께서
    하트를 담았습니다. 7개






     
     
    요즘 들어 어머니가 너무 보고싶네요...
    특히 꿈속에서 아버지가 명절때  고향집에 가면..
    제 손을 잡고 한참을  가만히 계셨던 그때처럼..
    제 손을  잡다가시면 어머니가 더 생각나네요..

    너무 보고 싶은데..
    제 곁을 떠나신 후 왜 절 안 찾아 오시는걸까요?
    어머니의 영정사진을 보고 무서워 했던 저한테
    서운하셔서 절 안보러 오시는걸까요?
    그 때는 죽음도 모르는 무서움만 아는..
    철부지 어린 아이였어요...

    어머니가 너무 보고 싶네요..
    어머니께서 너무도 일찍 제 곁을 떠나셔서..
    '난 어머니사랑도 못받고..' 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런데, 첫아이를 낳을때..이렇게 죽을 것만 같은 고통가운데서..
    나를 낳아주신 것만으로도 이미 난 어머니의 큰 사랑을..
    받은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노산으로 더 힘드셨을 어머니..
    고맙고 사랑해요~

    어머니~
    이렇게 부르긴만해도 눈물나게하는 나의 어머니~
    오늘 밤은  아버지와 함께 오셔서
    제 손을 좀 잡아 주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보고싶어요..
     
    고운 음성에서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셜님~^^
    어머니를 생각나게 해주었던 노래가 듣고파서 이렇게 다녀갑니다~^^


     

     

    댓글 0

  • 39
    사랑스런💚 (@princessii)
    2012-12-05 00:20


    신청곡/사연
     











    제목
    애 좀 잡아~~!!ㅎ
    작성일
    2012.08.30 오전 11:34

    작성자
    프리지아73 (princessii) 201.212.5.xxx
    조회수
    25

    주소
    http://rhdrks5955.inlive.co.kr/217958/344914
    추천수
    0
     
    0o샨샤81o0님에게 쓴 신청곡 사연입니다.


    가수
    ^.^
    노래
    ^.^





    희망곡~ ♬
    우은미...잡아줘요 (사연과 관련해서요~ㅎ)
    태연....미치게보고싶은 (샨샤님이 올린 태연이미지때문에요~ㅎ)
    김종국....사랑스러워 (막내가 너무 사랑스러워서요~ㅎ)




    어쩜~
    이리 이쁘실까요~~~ 
    건반의 막내 샨샤님~ 너무 이쁘네요~
    덕분에 많이 웃는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어요~^^
    이러다 언제 잘지~~자야 하는데 말이죠~~~ㅎㅎㅎ


    저도 이쁜 샨샤님 웃게 하고 싶어서...
    우리집 막내얘기를 잠깐 해 드릴게요...ㅎ


    신랑이랑 막내랑 같이 잠시 일좀 보고 오면서...
    아이들이 내말을 너무 안듣는다고 신랑한테 투정을 좀 부렸더니..
    신랑이..."아이를 좀 잡으라고~ 안 잡아서 그래...애 좀 잡아~~!!" 그러는거에요
    그런데 제 옆에서 휴대폰으로 게임하고 있던 막내가 갑자기 제 손을 잡더니
    "아빠~잡았어~" 하는거에요~~ㅎㅎㅎ정말 박장대소를 했네요~ㅎㅎㅎ
    울 막내 넘 귀엽고 사랑스럽죠?ㅎㅎㅎ


    너무나도 이쁜 샨샤님~~
    마치는 시간까지 행복방송하셔요~
    잘들을게요~^^






     
    Oo나루73oO 119.198.83.xxx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이렇게 웃는다~~~~~~~~~~~~~아우 기여워~~~~~~~~~~
    2012.08.30 오전 11:50:03
     
    프리지아ii 201.212.5.xxx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루가 웃었넹~~~ㅎㅎㅎ
    2012.08.30 오전 12: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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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
    사랑스런💚 (@princessii)
    2012-12-05 00:10


    신청곡/사연
     











    제목
    그럼 어디다 해?ㅎ
    작성일
    2012.07.11 오후 6:39

    작성자
    프리지아73 (princessii) 201.212.5.xxx
    조회수
    19

    주소
    http://rhdrks5955.inlive.co.kr/217958/331691
    추천수
    0
     
    oO_핑_Oo님에게 쓴 신청곡 사연입니다.


    가수
    ^.^
    노래
    ^.^






    희망곡~♬
    박학기....비타민
    추가열.....행복해요
    우연이......사랑만해요

    건반의 한가인 핑님의
    단아한 방송을 오랜만에 들으니...
    미소가득~고마움가득으로 아침을 시작해보아요~^^


    어젯밤...
    알레르기 비염이 좀 심해져서 약을 먹고..
    코를 화장지로 틀어막고 일찍 누웠어요..
    양치질을 하고 온 막내가...
    잠시 제 코앞에서 머뭇거리더니..
    귀에 대고 하~~~하는거에요~ㅎ
    양치질 잘 했다고 냄새맡아보라고... 
    종종 제 코에 대고 그렇게 하거든요~


    귀에 하~~하는 바람에..제가 엄청 크게 웃었더니..
    다시 코앞에 얼굴을 갖다 대더니..
    "그럼 어디다 해??" 하는거에요~ㅎㅎㅎ
    몸이 안좋았지만...막내때문에 웃으면서 잠들었네요~ㅎ


    아이와 함께 부르는 노래 청해보아요~^^


    이쁜 핑님~
    미소가득~행복방송으로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며~^^
    감사히~~~잘~들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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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
    사랑스런💚 (@princessii)
    2012-12-04 23:59


    신청곡/사연
     











    제목
    저도 흔적을 남기고파서요~ㅎ
    작성일
    2012.03.14 오후 10:02

    작성자
    사랑스런ii (lovelyii) 186.137.119.xxx
    조회수
    26

    주소
    http://rhdrks5955.inlive.co.kr/217958/301054
    추천수
    0
     
    o쉼o님에게 쓴 신청곡 사연입니다.


    가수
    김광석 / 강산에 / 봉성씨
    노래
    사랑했지만 / 널 보고있으면 / 봄이오면






     
     
    쉼님의 방송을 많이 듣지는 못했지만...
    쉼님의 선곡에 기타반주곡이 많아서 듣기 좋아요~
     
    3월 14일은 제가  좋아라하는 숫자가 종합적으로 나온날인데요..
    주민번호앞자리 숫자라서 좋아라 합니다~ㅎ
    그래서 이렇게  흔적을 남기고파서 신청곡사연란의 문을 두들겼어요~^^
     
    쉼님께서 향수얘기를 하셨을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었어요...
    어디선가 아카시아 향기가 나면 생각나는 사람이지요...
    아카시아 향만 남기고 떠난사람..
    하늘 아래에서는 볼수는 없게 된 사람...
    그 사람이 즐겨 불렀던 노래와..
    쉼님 방송때 들었던 곡중에 듣기 좋았던 곡을 살며시 신청해 봅니다~^^
     
    늘 미소가득하시길 바라며
    들려주시는 음악 감사히 잘들을게요~^^
     
     


     

    댓글 0

  • 39
    사랑스런💚 (@princessii)
    2012-12-04 23:52


    신청곡/사연
     











    제목
    사랑했지만~
    작성일
    2011.05.20 오전 08:17

    작성자
    사랑스런ii (lovelyii) 211.218.83.xxx
    조회수
    67

    주소
    http://world771.inlive.co.kr/159047/214205
    추천수
    0
     
    Oh77l님에게 쓴 신청곡 사연입니다.


    가수
    김광석
    노래
    사랑했지만






     
    안녕하세요~~
    비가 오는 아침....좋네요~^^
     
    빗소리를 들으니....
    드라이브도 하고싶고~
    창넓은카페에서 창밖을 보면서..
    헤이즐럿향커피를 마시면서~
    음악도 듣고 싶고 그러네요~
     
    그리고...
    생각나는사람도 있고하네요~~
    사랑했지만을 참 잘불렀던 사람~
    한번쯤 멀리서라도 보고싶었던 사람인데~
    이젠 살아서는 볼수 없게 되었네요~
    그사람 소식을 듣고 너무나도 가슴이 아팠어요~
     
    아침부터 넘 무겁게 해드렷네요~지송요~^^
     
    애끼님~
    들려주시는 음악 감사히 잘들을게요~^^
    좋은하루되세요~^^*
     


     
    Oh77l 114.129.228.xxx
    저런..
    음..스런님..
    함께 해서 더 좋은시간..이라는..^.^
    2011.05.20 오전 08:20:14
     
    사랑스런ii 211.218.83.xxx
    감사해요~^^
    2011.05.20 오전 09:09:53
     
     

    댓글 0

  • 39
    사랑스런💚 (@princessii)
    2012-12-04 22:44



    신청곡/사연
     











    제목
    별이님 부탁드려요~^^
    작성일
    2012.11.30 오후 6:52

    작성자
    프리지아ii (princessii) 186.23.201.xxx
    조회수
    8

    주소
    http://rydm.inlive.co.kr/244462/366838
    추천수
    0
     
    별OI된사랑님에게 쓴 신청곡 사연입니다.


    가수
    ~~
    노래
    ~~






    희망곡~♬
    봉성씨...비오는아침
    김영호....그냥 좋은사람
    다비치.....생각날거야
     
     
    자명종이 아닌...
    세차게 내리는 빗소리에...
    눈이 떠진 아주 좋은 아침이에요~^^
     
    힘겹게 보내고 있는 11월...
    11월의 마지막날인 오늘은...
    맘편히 보낼수 있게 해달라고 했더니...
    하늘에서 아주 좋은 선물을 보내 주었어요~
     
    비가 오면 왜 이리 좋을까요?
    나와같이 울어줄 좋은 친구라서 그럴까요?
    창밖으로 손을 내밀어 친구랑 인사를 나눴네요~^^
     
    비오는날 생각나는 노래를 살며시 청해보아요~^^
     
    오랜만에 듣는 영혼이 맑은 목소리...
    반가운 마음과 고마운 마음으로 잘 듣고 있어요~^^
    행복방송하시길 바래요~^^
     


    행복방 가족님들...
    날씨가 많이 추울텐데...따스한 차 한잔 하시고...감기조심하셔요~^^
     
     
    별OI된사랑 112.153.157.xxx
    우와.. 울 지아언니. 올만에 봐요 .......... 더듬 더듬..^^

    11월 마무리 잘 하시고 . 12월달에는 새 하얀 겨울 처럼 늘 밝게 웃는 한달 맞이 하기.......^^
    2012.11.30 오후 7:02:00
     
    프리지아ii 186.23.201.xxx
    더듬더듬이라........아~~간지러~ㅎㅎㅎ
    고마워 별아~~별이도 웃음가득한 12월 되길 바래~~^^
    노래 잘들었어~^^
    2012.11.30 오후 8:18:52
     
     

    댓글 0

  • 39
    사랑스런💚 (@princessii)
    2012-12-04 22:40


    신청곡/사연
     











    제목
    비오는날에~
    작성일
    2012.10.16 오후 10:22

    작성자
    프리지아ii (princessii) 201.212.5.xxx
    조회수
    13

    주소
    http://rydm.inlive.co.kr/244462/356540
    추천수
    0
     
    오래된여운님에게 쓴 신청곡 사연입니다.


    가수
    ^.^
    노래
    ^.^





    희망곡~♪
    김광석.....사랑했지만
    햇빛촌......유리창엔비
    럼블피쉬.....비와당신




     
    치즈케익 한조각에...
    따스한 커피를 마실려고 커피잔을 드는 순간...
    커피잔을 들고 있는 여운님 아바타가... 
    눈에 들어오는 바람에 피식 웃고 말았네요~ㅎ 


    비오는날...
    이렇게 치즈케익과 함께 커피를 마시니...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졌던 지난 가을밤이 생각나네요~


    빗소리에 그냥 잠들 수가 없어서 옆사람보고 나가자고 했죠~
    시원스런 빗줄기와 차에 부딪치는 빗소리가 참 좋았어요~
    좋은 기분에 차안에서 비와 관련된 노래를 불렀답니다~ㅎ


    그렇게 드라이브를  하다가 카페에 들어갔어요...
    창이 아주 넓은 카페에 들어가 창가에 앉아서....
    유리창으로 흘러 내리는 빗방울을 넋을 잃고 쳐다보았어요...


    옆사람이 커피와 치즈케익을 가져오더라구요~
    춥다고 차한잔하자고 들어온건데...
    옆사람이 가져온것은 아이스커피~~!!


    창 넓은 카페에 앉을때까지만도 참 좋았어요...
    아이스 커피를 보는 순간 급 실망했답니다...
    맛있는 커피를 맛보게 해주고 싶어서 그랬다고해서...
    덜덜 떨면서 반만 마셨네요~ㅎ
    맛은 있더라구요~ㅎ


    그냥 맛있게 마셔줄걸~
    입을 살짝 내밀고 마신게 조금 후회가 되네요~ㅎ
    잠시 그때 생각을 해보며 웃는 시간 보내고 있어요~^^


    그날 차안에서 불렀던 노래들중에 몇곡을 청해보아요~ㅎ


    부드럽고 멋진 음성의 소유자 여운님~
    마치시는 시간까지 행복방송하시길 바라며~
    들려주시는 음악 감사히 잘 들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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