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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sia。

소중한 넌...。 늘 웃음꽃만 피길...。
  • 39
  • 넌 감동이었어

    사랑스런💚(@princessii)

  • 39
    사랑스런💚 (@princessii)
    2012-12-06 07:13




    신청곡/사연
     











    제목
    거제가 그리운날~
    작성일
    2012.07.31 오전 10:41

    작성자
    프리지아73 (princessii) 201.212.5.xxx
    조회수
    19

    주소
    http://rhdrks5955.inlive.co.kr/217958/337241
    추천수
    0
     
    Oo나루73oO님에게 쓴 신청곡 사연입니다.


    가수
    ^.^
    노래
    ^.^





    희망곡 ♬
    미.....반딧불이
    윤후....선물
    백지영...오늘도사랑해
    휘성......가슴시린이야기


    7월 31일이 되니...
    작년 한국서 보냈던...7월 31일이 생각나네요...
    거제를 떠나기전에 한번쯤 도보로 건너고 싶었던...
    구 거제대교와 10년 전에는 없었던 통영에 있는 새로운 다리를...
    건너기 위해서 아침 일찍 일어나서 6시20분부터 걷기 시작했어요...


    2시간 반동안 해안가를 걸으면서 바다풍경을 가슴에 차곡차곡 담았네요~ㅎ


    방파제에 부딪쳐서 부서지는 파도와 파도소리...
    큰 어선이 지나가면서 일으키는 도미노 같은 물결과 뱃고동소리...
    바닷물에 몸을 맡긴 채 흐느적 거리던 해파리...
    가로등위 여유롭게 앉아 있던 갈매기들...
    일찍부터 바다낚시를 즐기는 사람들...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은 바다풍경이였어요~
    비릿한 바다내음도 담아 넣기위해서 깊게 숨을 들여마시기도 했어요~
    어쩜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걸어서 그랬을까요?
    걷는내내 코끝이 시큰거리고 마음이 짠하고 그랬어요~


    구거제대교를 걸어가면서 무서워서 부들부들 떨었던 내 부실한 다리~ㅋ
    그 때가 너무도 그리운 날이네요~^^
    한국에 있는 동안 알게되고 많이 들었던 몇곡을 청해보아요~^^


    더운날 수고가 너무도 많으셔요~잘들을게요~^^
     




    해간교 가로등위에 하나씩 자리잡아 앉아있는 갈매기들~
     



    통영의 해간교에서 바라본 구 거제대교~
     
     
    Oo나루73oO 119.198.83.xxx
    사진 잘 찍어갔구나.......................개통전에 들렸었나보네...
    왜 마지막이라 생각하지?????????????? 아니아니 아니되오~ㅎㅎ
    잘들어요~~~~~~~~~~~~~~~~~~~~~~사연쓰느라 창에 못나왔구나^^
    2012.07.31 오전 10:43:26
     
    프리지아ii 201.212.5.xxx
    나루 목소리가 듣고도싶고...나루 힘든데...멘트하게 해도 될까 싶은 생각에 좀 망설이다 썻넹~~~ㅎ
    나루야 잘들었어~~~고마워~~~~^^ 좋은 하루 이어가길 바래~~~~^^
    2012.07.31 오전 11:19:07
     
     

    댓글 0

  • 39
    사랑스런💚 (@princessii)
    2012-12-06 07:04




    신청곡/사연
     











    제목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ㅎ
    작성일
    2012.07.08 오후 3:39

    작성자
    프리지아73 (princessii) 201.212.5.xxx
    조회수
    17

    주소
    http://rhdrks5955.inlive.co.kr/217958/330866
    추천수
    0
     
    경아69님에게 쓴 신청곡 사연입니다.


    가수
    ^.^
    노래
    ^.^





    희망곡~ ♬
    쿨....해변의 여인

    디제이덕...여름이야기


    버즈...나에게로떠나는 여행 
    조용필(or 이승기)...여행을 떠나요 





     
    좋은 선곡으로 저를 잠 못들게 하는..ㅎ
    너무도 이쁜 경아님 방송을..
    고마운 마음 가득안고 잘 듣고 있어요~^^ 


    오프닝곡에서 들려주셨던 파도소리가...
    작년에 갔었던 거제 지심도를 떠오르게 하네요~ㅎ


    동백꽃이 많아서 동백섬이라고도 하고..
    하늘에서 보면 섬이 마음 심자로 보인다고 해서
    지심도라고 불린다고 하더라구요~ㅎ


    두시간을 등산로를 따라 친정식구와함께
    부지런히 즐겁게 걸었던 기억~
    지심도 마끝에서 내려다 본 시원한 바다~
    동백나뭇잎 사이로 들어오는 햇살이 너무 이뻐서..
    그 길만큼은 좀 더 천천히 걸었던 기억~


    너무도 행복했던 그 때를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휴일날 수고하심에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리며
    미소가득~ 행복방송하시길 바래요~
    잘 들을게요~^^
     




    경아69 119.202.54.xxx
    좋은곳에 가서....아름다운 추억 가슴 가득 담아왔구낭~~
    얼마나 멋진 곳이었는지 사진을 보니 미루어 짐작이 가~~
    다음에 또 좋은 곳에 다녀오게되면 ....사연으로 만나게 해줄거징~~ ㅎㅎㅎ
    2012.07.08 오후 4:01:30
     
      프리지아ii 201.212.5.xxx
    네..멋진 곳이였어요~ ㅎ 사연소개를 너무 잘 해주셔서....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던데요~ㅎ
    노래도 잘 들었구요..고마워요~^^ 네..여행 다녀오게 되면...그렇게 하도록 할게요~^^
    2012.07.08 오후 4:14:43
     
     
     

    댓글 0

  • 39
    사랑스런💚 (@princessii)
    2012-12-06 06:49
    신청곡/사연
     











    제목
    바람맞던날~ㅎ
    작성일
    2012.06.01 오후 9:38

    작성자
    프리지아73 (princessii) 190.174.160.xxx
    조회수
    21

    주소
    http://rhdrks5955.inlive.co.kr/217958/321322
    추천수
    0
     
    겨울비비님에게 쓴 신청곡 사연입니다.


    가수
    ^.^
    노래
    ^.^






    희망곡~♬
    홍순관....바람부는날
    박강수.....바람이분다
    김광석......바람불어오는곳
     
     
     
    수고가 많으신 멋진 겨울비비님~ㅎ
    저 바람맞고 왔어요~ㅎ
    선선한 늦가을바람이 너무 좋네요~ㅎ
     
    어제..
    피아노님이 들려주시는..
    조동진..바람부는 날이면..이라는곡을 들으니
    작년 한국에서 맞았던 바람이 생각났어요~ㅎ
     
    시골에서 볼일을 마치고 버스를 기다리는데...
    한시간이 넘도록 안오더라구요~
    바람이 엄청 불어서...
    긴머리는 엉키고 그랬지만
    기분은 너무 좋았어요~ㅎ
    한국에서 맞는 바람이라~ㅎ
    참 기분좋은 바람으로 아마 평생 기억될거에요
     
    그날 바람맞으면서 들었던 곡도 너무 좋았어요
    바로 홍순관의 바람부는 날이였는데...
    반복재생으로 한참을 들었네요~
    그날 그기분을 느끼고파서 바람곡 청해보아요~~ㅎ
     
    겨울비비님~~
    마치시는 시간까지 미소가득~행복방송하세요
    잘들을게요~^^
      Oo나루73oO 119.198.83.xxx
    캬~~~~~~~~~~~~~~~~~~
    에디곡하고 같이 사연을 보니 너무 정스럽다~~~~~~~~~~~~~~굿데이 이어가드래요~~~~~~
    2012.06.01 오후 9:42:56
     
    프리지아ii 190.174.160.xxx
    고마워~~나루야~~굿밤되드래요~ㅎㅎㅎ
    나루땜에 배운말 참 많다...굿데이... 꿀모닝... 꿀잠...그닥..고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2.06.01 오후 9:51:24
     
     

    댓글 0

  • 39
    사랑스런💚 (@princessii)
    2012-12-06 06:44






    신청곡/사연
     











    제목
    미치도록 그리운...
    작성일
    2011.12.25 오후 11:18

    작성자
    사랑스런ii (lovelyii) 190.173.123.xxx
    조회수
    60

    주소
    http://coffee.inlive.co.kr/164180/281155
    추천수
    0
     
    B갠후님에게 쓴 신청곡 사연입니다.


    가수
    지아//케이윌//휘성
    노래
    그립습니다//그립고 그립고 그립다//I'm missing you

    사랑스런ii님께서
    하트를 담았습니다. 2개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비갠후님~^^
     
    비갠후님께서...
    미치도록 누군가를 그리워한적이 있냐고 물어보셔서..
    이렇게 신청곡 사연란에 다녀갑니다..
     
    전 한국을 미치도록 그리워했어요..
    그래서 이번년도에 만 6년만에 한국을 다녀왔어요~
    친정식구도 보고...한국풍경도 보고...너무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다녀오면 덜 그리울 줄 알았는데...더~~~~그립고 그립고 하네요~ㅎ
     
    한국에서 봤던 멋진 노을빛도...
    몇번가서 봤던 동해바다도...
    친정식구와 함께 갔던 지심도도...
    다 그립습니다~^^
     
    비갠후님...
    들려주시는 음악 감사히 잘 들을게요~^^ 수고하세요~^^
     






     
     

    댓글 0

  • 39
    사랑스런💚 (@princessii)
    2012-12-06 06:37










    신청곡/사연
     











    제목
    햇살이 비출때면..
    작성일
    2011.12.13 오후 11:19

    작성자
    사랑스런ii (lovelyii) 190.173.98.xxx
    조회수
    61

    주소
    http://coffee.inlive.co.kr/164180/278242
    추천수
    0
     
    sS현OiSs님에게 쓴 신청곡 사연입니다.


    가수
    ^^
    노래
    ^^







     
    안녕하세요~
    친절하신 현이님..반가워요~^^
    올만에 듣는 방송이다보니 더욱 더 반갑네요~ㅎ

    따스한 햇살이 비출때면...
    지난 6월에 한국에서 보냈던 때가 떠올라요~
    아주 화창하고..햇살이 너무 좋았던 그때..
    제 시선을 멈추게 했던 분들이 계셨어요~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멈추게 하셨답니다~ㅎ
     
    바로 그분들은...커플로 한복을 입으신 노부부이셨는데
    햇살보다도 더 밝고 아름다운 빛을 내고 계셨어요~
     
    빛나는 백발에...
    고운 한복을 두분이 맞춰 입으셨고..
    할머니의 한손에는 양산이 있었고..
    다른 한손으로는  할아버지 손을 꼭 잡고 계셨어요
    할아버지의 다른 한손에는 할머니의 핸드백이 있었지요
    풍경이 그려지나요??
    제가 좀 어휘력이 부족해서 죄송합니다ㅎㅎ
     
    그 장면이..그 풍경이 얼마나 멋지던지...
    저도 모르게 행복한 미소를 지으면 그분들을 보고 있더라구요~ㅎ
    '나도 저러고 싶다...'이런 부러움의 맘도 생기고요~ㅎ
     
    그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분들을 생각했을때
    떠오르는 곡을 신청란에 살며시 놓고 갑니다~^^
     
    밝은음성과 재치있는 멘트로
    듣는 분들께 햇살같은 미소를 안겨주시는 현이님~
    행복방송하시고요~
    마치는 시간까지 수고하시옵소서~^^
     
    박강수...그대 고운 내 사랑
    윤   후...선물

     
    그 멋진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왔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땐 그런 정신이 없었네요~ㅎ
    이미지 검색해서 몇장 담아왔어요~ㅎ
     



     






     
    sS현OiSs 36.38.120.xxx
    와우~~~ 사랑스러운 여인...사랑스런님.....^^
    무지 무지 방가워요....잘 지내죠? ㅎㅎㅎ
    이국멀리 타국에서 지내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
    짧은 시간이라도 함께 즐거운 시간이 되시면 참 좋겠습니다. ^^
    2011.12.13 오후 11:29:46
     
    사랑스런ii 190.173.98.xxx
    잘들었어요~ 고마워요~^^
    2011.12.13 오후 11:57:23
     
     

    댓글 1

  • 39
    사랑스런💚 (@princessii)
    2012-12-05 22:05


    신청곡/사연
     











    제목
    장미~
    작성일
    2011.06.09 오후 5:08

    작성자
    사랑스런ii (lovelyii) 61.39.197.xxx
    조회수
    88

    주소
    http://world771.inlive.co.kr/159047/220996
    추천수
    0
     
    하늘가득행복님에게 쓴 신청곡 사연입니다.


    가수
    .......
    노래
    .......







     
     

     
    이른아침...
    차창밖으로 보이는 장미가 너무 좋았어요~^^
    장미덕분에...행복한 아침을 열어가고 있어요~
     
    삼월은 벚꽃과 개나리가~
    오월은 아카시아가~
    유월은 장미가~
    꽃들이 저를 반겨주는 기분이 들더라구요~ㅎㅎ
    담달은 뭘까요?ㅎㅎ
     
     
    장미와 관련된 노래 청해봐요~^^
     
    서영은.....장미
    사랑과평화...장미
    화요비....장미 (모르는곡인뎅 검색해보니 나와서 어떤곡인가 싶어서...청해봐요~ㅎ)
     
    들려주시는 음 감사히 잘들을게요~^^
    수고하셔요~^^
     
     
     

    댓글 0

  • 39
    사랑스런💚 (@princessii)
    2012-12-05 22:00




    신청곡/사연












     
    제목
    바람맞던날~~~~(정아님 멘트해주실라나??? 위로가 필요해요~~흑흑)
    작성일
    2011.05.14 오후 6:01

    작성자
    사랑스런ii (lovelyii) 61.39.197.xxx
    조회수
    117

    주소
    http://world771.inlive.co.kr/159047/212567
    추천수
    1
     
    정아님에게 쓴 신청곡 사연입니다.


    가수
    홍순관
    노래
    바람부는날






     
     
    정아님~~~(방송용~ㅋㅋ)
    수고많으셔요~
    늘 좋은음 잘 듣고 있어요~^^
     
    어제 제가 바람 맞았어요~~흑
     
    무슨일이 있었냐면요~~~~
    어제 시골에 일이 있어 갔다가....
    일마치고 버스를 기다리는데.....
    한시간이 넘도록 버스가 안오는 거에요~~ㅠ
     
    바람은 엄청 부는데~~~
    그래서 바람엄청 맞았다는~~ㅎㅎ
     
    거제에 있는 바람의 언덕 저리가라 바람이 불더라구요~~
    그림에서처럼 몸도 휘청하고~ㅎㅎ
    긴머리도 엉켜지고그랬네요~
    그래도 시골이라...바람맞고 있는게 좋더라구요~~
    특히...홍순관 바람부는날 노래가 나올때는 더 좋았어요~~
    그래서 청해봅니다~~~^^
     
    p.s
    한시간넘게 버스를 기다리면서...
    외국처럼 지나가는 차 세워볼까 생각도 해보고...
    지나가는 차가 혹시나 세우지는 않을까 생각도 들더라구요~~ㅎㅎㅎ
    아무래도 긴바지를 입고 있어서 안세운듯해요~~ㅎㅎ
     
     


    옷을 이렇게 입었어야 했는데~~ㅎㅎ
     
     


    거제 바람의 언덕
     
     
    d심심해b 219.251.150.xxx
    ^^*
    바람맞으셨군요...ㅎㅎ
    2011.05.14 오후 6:04:14
     
    사랑스런ii 61.39.197.xxx
    넹ㅇㅇㅇㅇㅇㅇㅇ
    기분좋은바람이엿어요~~ㅎㅎ
    2011.05.15 오전 10:03:19
     
     

    댓글 0

  • 39
    사랑스런💚 (@princessii)
    2012-12-05 06:10


    신청곡/사연
     











    제목
    다인님...부탁드려요~^^
    작성일
    2012.11.22 오후 4:53

    작성자
    프리지아ii (princessii) 201.212.5.xxx
    조회수
    10

    주소
    http://rydm.inlive.co.kr/244462/364883
    추천수
    0
     
    다인is님에게 쓴 신청곡 사연입니다.


    가수
    ^.^
    노래
    ^.^

    희망곡~♬
    요조.....좋아해

    싸이.......어땠을까
    Flo Rida....Whistle






    어쩜~
    그리 목소리가... 
    차분하고 곱고 이쁘시고 애교스럽고 사랑스러우실까요~


    웃음을 머금은듯한 다인님 덕분에...
    저도 웃음짓게 되는 좋은 시간이네요~^^


    다인님을 뵈면...

    다인님 닉네임이랑 같은 이름인...
    조카가 많이 떠오르고 보고싶고 하네요~


    작년에 한국에 갔을때...
    그 조카가 식사대접을 하더라구요...
    업어주고 안아주고 놀아주고 했던 조카였는데...
    성인이 되서 저에게 식사대접을 하니...
    기분이 참 묘했어요~ㅎㅎ


    랩을 너무 잘 해서 학교다닐때 인기가 많았던 조카가 생각나서...
    랩이 들어간 노래 청해보아요~^^


    고우신 다인님~
    미소가득 행복방송하시길 바라며...
    들려주시는 음악 감사히 잘 들을게요~^^
    수고하시옵소서~^^






    첫 방송때  못드려서....
    늘 행복방송하시길 바래요~^^







    댓글 0

  • 39
    사랑스런💚 (@princessii)
    2012-12-05 06:00


    신청곡/사연
     











    제목
    너무도 그리운~
    작성일
    2012.10.23 오후 7:15

    작성자
    프리지아ii (princessii) 186.18.101.xxx
    조회수
    13

    주소
    http://rydm.inlive.co.kr/244462/358033
    추천수
    0
     
    ll님의향기ll님에게 쓴 신청곡 사연입니다.


    가수
    ^.^
    노래
    ^.^





    희망곡~♪
    파스텔블루.....보고싶다

    태연...........미치게 보고 싶은
    케이윌.......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첫번째팀을 챙겨보내고...
    아직 쿨쿨 자고 있는 두번째 팀을 챙겨보내기전에...
    차 한잔하면서 잠시 향기님의 향기로운 방송에 빠져보네요~^^


    대화방에서 원주에 계신다는 분이 원주에서 유명한게....
    횡성한우,복숭아,더덕등을 말씀하셨을때...
    제 고향 원주랑 엄마가 너무 생각났어요~


    30여년전 갑자기 비가 쏟아졌던 여름날...
    엄마가 과수원일을 도와주고 오셔서...
    젖은 몸을 수건으로 닦으시면서...
    먹으라고 내 주셨던 연분홍빛의 복숭아...
    참 맛있게 먹었던걸로 기억에 남네요~


    아~~
    고향과 엄마가 너무 그립네요~


    맑고 고우신 향기님~
    마치시는 시간까지 행복방송하시길 바라며~
    들려주시는 음악 감사히 잘 들을게요~^^




    ll님의향기ll 203.128.219.xxx
    감사합니다 ~~~~~~~
    2012.10.23 오후 7:33:53
     
     

    댓글 0

  • 39
    사랑스런💚 (@princessii)
    2012-12-05 05:55


    신청곡/사연
     











    제목
    울다~
    작성일
    2012.07.09 오전 11:51

    작성자
    프리지아73 (princessii) 201.212.5.xxx
    조회수
    15

    주소
    http://rhdrks5955.inlive.co.kr/217958/331067
    추천수
    0
     
    0o샨샤81o0님에게 쓴 신청곡 사연입니다.


    가수
    ^.^
    노래
    ^.^



    희망곡~♬
    휘성.....울보
    에릭남...울다
    다앤.....얼마나



    또....
    참고 참았던 눈물을 흘리고 말았어요~
    왜이리 엄마가 보고싶은지...
    어릴 때는 엄마가 보고파서 울고 그러지는 않았던것 같은데...
    나이 들수록 왜 이리 보고싶을까요?


    제발 꿈속에 나타나 주시길..
    그렇게 바라고 바랬는데..
    나타나주시지를 않네요~


    너무너무 엄마 품에 안기고 싶은데....
    오늘 밤엔 꼭 나타나주시길 바래보네요~


    올만에 듣는 상큼한 샨샤님 방송 잘 들어요~^^
    미소가득~행복방송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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