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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 love is the joy of life …★

♬♪ 행복이란 향수와 같아서 먼저 자신에게 뿌리지 않고는 다른사람에게 향기를 전할수 없다 ♬♪
  • 20
  • 끄적 끄적

    혜린(@purelyy)

  • 20
    혜린 (@purelyy)
    2019-07-25 09:58




     
     
    향긋한 바람이
    창문을 두드리기에
    몰래 온 당신인 줄 알았어요

    마음에 가득 담은
    당신 향기를
    그리움이란 상자에 넣어 둡니다

    가슴에 가득 내린 사랑이
    비가 되어
    내릴 것을 알기에

    꽃향기 날리던
    그 때가
    자꾸만 그려집니다

    댓글 0

  • 20
    혜린 (@purelyy)
    2019-07-25 09:47








     
     



    아무도
    삶을 다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삶을 이해 할 수는 있습니다.

    우리가 바라며
    성숙해 가는 것은
    서로의
    삶을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삶을 이해해 가는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삶을 이해하는 사람만이
    글을 쓸 수 있고
    좋은 물건을 만들 수 있으며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삶을 이해하는 사람은..
    인간의 연약함을 알기에
    누군가의 잘못을
    진심으로 용서할 수 있습니다.

    인생의
    아픔을 알기에
    누군가의 아픔을
    진심으로 슬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에 대한 희망을
    끝까지 버리지 않습니다.

    사랑도 그렇습니다.
    사랑이란,
    서로를 아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이해하는 것입니다

    댓글 0

  • 20
    혜린 (@purelyy)
    2019-07-24 08:13












     
     

     

     



    비가 내린다..
    내 그리움도 함께 내린다.
     
     
    머그잔에 가득담긴
    커피향에서도
    내그림움이
    녹아 내린다.
     
     
    비가오면 ...
    내 그리움은 한층 더해만 가고
    창문을 타고 내리는 빗방울 속에서도
    그대의 환상이 보인다 .
     
     
    내리는 이 비줄기 따라
    내가 그리워하는 사람이 !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
    내가 보고싶어 하는 사람이 !
    내곁에 와 주길 소망해본다.
     



     

    댓글 0

  • 20
    혜린 (@purelyy)
    2019-07-23 21:49








     


     
     


     
    기다림 끝에 내게 찾아온
    눈부시는 햇살에 그대를
    기다려 봅니다..


    심장뛰는 소리와
    잔잔한 미소가 ..


    내마음을 흔들게 한
    그날부터...
    우린 그렇게
    서로에게 서서히 물들어
    갑니다...

     산들바람이 되어
    그대가 내곁에 왔으면
    참 좋겠습니다
     


     


     
     

    댓글 0

  • 20
    혜린 (@purelyy)
    2019-07-23 11:51


     


     
    담아도 담아도
    채워지지 않는 보고픔이

    비워도 비워도
    비워지지 않는 이 그리움이

    보고파도 만날 수 없는 그대라서
    가슴이 아픕니다.

    젖어드는 하늘빛은
    쓸쓸함으로 도배되고


    갈빛내린 가지끝에
    걸려있는 외로움 자락

    그대만 바라보는 내 모습같아
    괜시리 서러워만 집니다.

    설레임으로 불어오는
    한줄기의 바람

    그리워도 만날 수 없는
    당신의 속삭임 같아
    자꾸만 눈물이 흘러내려요.

    머무르는 곳
    그 어딘지 몰라도
    언제나 내 안에 살고있는
    보고싶은 그대라는사람

    당신이
    너무 그립기만 합니다.
    당신이 너무  보고 싶습니다

    댓글 0

  • 20
    혜린 (@purelyy)
    2019-07-22 13:34






     
     
    사랑하는 마음
    언제나
    그대와 함께합니다


    시간이 맞지 않고
    거리가 멀다 하여도
    마음만 있으면
    소중한 사랑은


    그대와 나의 가슴에
    고운 노래가 되고
    감미로운 선율이 되어
    행복으로 가득하겠지요


    보랏빛 그리움도
    연록 빛 기다림도
    사랑의 깊이를
    한층 더해주리라 생각합니다
     
     


     

    댓글 0

  • 20
    혜린 (@purelyy)
    2019-07-18 21:09



     
     


    생각이 머무는 곳에..
    그리움이 머물고

    마음이 머무는 곳에
    보고 싶음이 머문다.

    젖어드는 그리움이 머우는 곳에
    별빛 같은 사랑이 머물고..

    간절한 보고 싶음이 머무는 곳엔
    아름다운 행복도 머문다.

    그리움과 보고 싶음은..
    가슴이 머무는 하늘의 별이며
    애절한 사랑이다.

    댓글 0

  • 20
    혜린 (@purelyy)
    2019-07-16 19:25




     


     
     
    내 사랑은 소나기였으나

    당신의 사랑은 가랑비였습니다.

    내사랑은 폭풍이었으나

    당신의 사랑은 산들바람이었습니다.






    그땐 몰랐었지요.

    한때의 소나기는 피하면 되나

    가랑비는 피할 수 없음을.

    한때의 폭풍이야 비켜가면 그뿐

    산들바람은 비켜갈 수 없음을...
     
     
     

    댓글 0

  • 20
    혜린 (@purelyy)
    2019-07-16 18:57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인연을 만나게 된다

    그냥 스쳐가는 인연이 있는가 하면
    참 좋은 인연으로
    오래오래 함께 하는 인연이 있다

    참 좋은 인연이란
    처음이 좋은 인연이 아니라

    끝이 좋은 인연이라는 이 말이
    너무나 가슴 깊이 다가오는 말이다

    한 번쯤 그 사람을 떠올렸을 때
    좋은 기억으로 남아

    무얼 하고 사는지 궁금하고
    보고 싶다는 여운을 남겨두는 것이
    현명한 것이다

    댓글 0

  • 20
    혜린 (@purelyy)
    2019-07-16 18:39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날은
    사랑에 더 목마르다
    왠지 초라해진 내 모습을 바라보며
    우울함에 빠진다
     
    온몸에 그리움이 흘려내려
    그대에게 떠내려가고 싶다
    내 마음에 그대의 모습이 젖어 들어온다
    빗물에 그대의 얼굴이 떠오른다
      
    빗물과 함꼐 그대와 함께
    나눈 즐거웠던 시간들이
    그대를 보고픈 그리움이
    내 가슴 한복판에 흘러내린다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그
    리움이 구름처럼 몰려와
    내 마음에 보고픔을 쏟아놓는다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날은
    온몸에 쏟아지는 비를 다 맞고서라
    마음이 착하고 고운
    그대를 만나러 달려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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