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e love is the joy of life …★
♬♪ 행복이란 향수와 같아서 먼저 자신에게 뿌리지 않고는 다른사람에게 향기를 전할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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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 끄적
혜린
@purel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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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나무II (@summertree74)2026-07-03 04:06
살아간다
살겠다
살았다
살아간다는 것은 살겠다는 의지나
살았다는 끝이 아닌
힘겹고 고된 날들을 참고 이겨내며
여전히 살아있음이 진행중임을 말하는게 아닐까....
그런 생각을 문득 했습니다.
때때로 내려놓고 싶을때도 있고
서운함도 아쉬움도 있고
또 때론 배신감도 느끼고 분노도 느끼고
그럼에도 살아간다 함은
아직 살아야 하는 이유가 있기 때문이겠죠.
찾아오는 고난들에 꺾이지 않고
또 하루 굳건히 이겨내기를....
언젠가 기어코 행복도 그대에게 향하기를...
무더운 계절이 왔네요.. 내내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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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나무II (@summertree74)2025-01-01 12:36
무소식이 희소식 이라고 그러죠.
잘 지내고 있으시리라 믿어요.
그새 해가 바뀌었네요.
더욱 건강하고 복된 한해가 되시길 기도해요
언젠가 또 만나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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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나무II (@summertree74)2024-03-31 11:58
요란스러운 비요일이 지나고
모처럼 화창한 일요일이네요 ^^
잘 지내고 있죠?
무소식이 희소식이려니~ 하지만 가끔씩 떠오르는....
잘 알지는 못하면서도 그리운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ㅎㅎ
문득 떠올라서 소식 전하고 갑니다.
매순간 싱그럽고 따스한 봄날 같은 행복한 시간이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
감기 조심하세요~~~~ 화이팅~~~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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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purelyy)2023-12-02 22:17
언제나 그대에게는
빛나는 별이고 싶습니다
언제나 그대에게는
햇살 좋은 해님이고 싶습니다
언제나 그대에게는 슬픈 마음은 빼고
좋은 것만 주고 싶습니다
이 세상으로 와서 그대와 함께
동행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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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purelyy)2023-11-29 22:13
볼을 스치는 차가운 바람에
두손을
호~~호 불며 얼굴에 댄다.
따스한 온기가 그리워지는 계절
뜻모를 그리움이 몰려와...
가슴이
와~~르르르 저려 온다.
어느세
눈꽃송이는 함박눈이 되어
내 마음을 스쳐 지나가고
오래전에 마음에 담았던
그사람이 보고 싶다고
가슴이 자꾸 보챈다.
하얀눈이 펑펑 내리면
어린 아이 처럼 마냥 좋아했던 사람
아무도 밟지않는 하얀눈길을
뽀드득 뽀드득 발자국 소리 들으며
그대와 한없이 걷고 싶어진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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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purelyy)2023-11-21 23:11
내 안에 살고 있는 너
그리움의
높낮이를 할 수 없어
오랫동안 방황했다..
귓전에 맴도는 이름..
눈앞에 아른거리는 얼굴..
두 눈을 감고도 보이는 모습..
헤어지고 만나고
헤어지고 다시 만나며
가슴 졸이는...
기쁨 속에 정이 깊이 들었다
손에 잡은 듯...
마음에 담아놓은 듯
다정한 흔들림에
가슴이 마구 떨렸다.
목멘 그리움 속에
내 안에 살고 있는
너를 어떻게 할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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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purelyy)2023-10-24 18:50
낮은 곳에 있고 싶었다
낮은 곳이라면 지상의
그 어디라도 좋다
찰랑찰랑 물처럼 고여들 네 사랑을
온 몸으로 받아들일 수만 있다면
한 방울도 헛되이
새어 나가지 않게 할 수만 있다면
그래 , 내가
낮은 곳에 있겠다는 건
너를 위해 나를
온전히 비우겠다는 뜻이다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 주고 싶다는 뜻이다
잠겨 죽어도 좋으니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 이정하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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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purelyy)2023-10-02 03:29
밤새 내린 비
간밤에 비가 내렸다 봅니다.
내 온몸이 폭삭 젖은 걸 보니
그대여, 멀리서 으르렁대는 구름이 되지 말고
가까이서 나를 적시는 비가 되십시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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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purelyy)2023-09-11 23:50
밤은
내게 말하고 있습니다.
눈 감고
사랑도 번민도 잊으라 합니다.
고요가
내게 말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부질 없는 것
꿈도 미련도 버리라 합니다.
세상은
아이러니한 것이라
그래서 그런지
밤이면 밤마다
꿈에서 달님에게 물어 봅니다
어두운 밤 길
누굴 찾아 가느냐고
당신은 잊을 수 있나요.
그리운 사람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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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purelyy)2023-08-22 09:13
그대가....
보고픈 날은
하늘에서 단비가 내립니다
지금처럼 이렇게 비가 내립니다.
내그리움이 빗물되어 내리듯이
한없이 흘러 내립니다
그리움도 ..사랑도..기쁨도
슬픔도..저 비를 타고 흘러내립니다~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에는
마음과 생각이 차분하게 정화가 됩니다
내가 기쁠때는 기쁨으로 다가오고
내가 슬플때는 슬픔으로 다가오는
나의 위로가 되어 내리는 비
오늘처럼 이렇게 비가 가 내리면
그대가 더욱더 보고파 집니다
눈물되어 흐르는 비
때론 비가 되어 그대에게
내리고 싶습니다
그대 마음을 촉촉히
서서히
스며들게 하고싶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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