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ε☆зe바이올렛ε☆з.
☆... 비오는날엔 빗방울이 되어 내 창가에 머무는 이여!! 늘~~함께 있으므로...☆ ε☆зe바이올렛ε☆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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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qkdldhffp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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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이내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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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 (@qkdldhffpt1)2014-06-18 19:03
너에 대한 여운이 찾아들어
혼자라고 생각 될때
고독이 찾아온다
여지껏 버티어 온것도
나와 함께하는 네가 있었기 때문이다
까닭없이 웃는 사람이 있는가
모두 다 이유가 있다
서러움의 마디 마디가
끊어져 찾아온 고독이
떠나는 시간은
나와 함께하는 네가 있을때다
고독해진 이유는 너를 행한 그리움이
내 발목을 잡고 놓아 주질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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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 (@qkdldhffpt1)2014-06-18 18:46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슴속에
넣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영원히 잊혀 질 수 없는 사람이죠
아무런 대가 없이 사랑하는
특별한 관심을 보여 주는 사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있다면
아마도 사람의 마음을 얻는일이 아닐까요?
갖고 싶다는 욕심만으로 가질 수 있는 건 아니니까요
좋은 사람을 만나는것
내 마음을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난다는것
나를 알아주고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난 다는것
나와 코드가 맞는 사람을 만난 다는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며 행운 인지요
그 소중한 사람
당신을 만나 사랑 한 저는 매밀 매일이 행복이랍니다
변치 않는 사랑을 당신께 바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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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 (@qkdldhffpt1)2014-06-17 19:28
꿈결 같이 다가와
꿈같은 시간을 보내고
끊이지 않는 무언의 대화는
백지에 빼곡히 수를 놓습니다
보아야 알수 있다고
만져야 누낄 수 있다고들 하지만
알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내면의 소중한 인연입니다
땅이 꺼지고 바다가 솓구쳐도
보이지 않는 단단한 동앗줄
불변의 마음 소중한 인연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일지라도
느낄수 있고 알수 있는
가슴으로 전해져 오는 느낌
눈물나는 소중한 인연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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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 (@qkdldhffpt1)2014-06-17 18:07
터질듯 스치는 향기를
가슴에 담아 둘 수만 있다면
그대를 잠시 내 안에
잡아 두고 싶었습니다
그대 가슴을 놀빛처럼
붉게 물들일 수만 있다면
그대를 잠시 내 강물 속에
담아 두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못견디게 그리울때
잠시만 잠시만 꿈 속처럼
만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잠깐 머물다 간
그대의 미소는
어느덧 영원한 노래가 되어
가슴 깊이 남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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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 (@qkdldhffpt1)2014-06-16 18:09
하늘에 걸어둔 사랑
내 사랑은 하늘에
걸어두겠습니다.
내 님이 내 사랑을
느끼지 못하실 것 같아
내 사랑의 깊이를 알지 못하실 것 같아
저 높은 하늘에
제 사랑을 걸어 두겠습니다.
언제 어디서든지
내 사랑하는이가 바라볼수 있는곳에
느낄수 있는곳에
걸어두렵니다.
제 사랑은 언제나
당신을 향해 활짝 열고
백옥같은 맘으로
당신을 사랑 하렵니다.
그리움도 하늘에
걸어두고 살렵니다.
내님도 나도 같은 하늘 아래에
같은 하늘을 바라보고 살기에
내사랑을 하늘에
걸어두렵니다.
당신과 내가 같은곳을 바라보며
같은 생각을 할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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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 (@qkdldhffpt1)2014-06-16 01:32
해맑게 웃는
그대 모습처럼
나도 꽃처럼 피어나고 싶다
잠시 피었다
지는 꽃이 아닌
누군가의 가슴속에
오래 기억될 수 있는
고운 향기로 남고 싶다
한 송이 꽃으로 피어
힘들어하는 그 누군가에게
기쁨과
행복을 안겨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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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 (@qkdldhffpt1)2014-06-16 01:21
나의 기쁨은 ~
당신도 모르게
사랑할 수 있기에 기쁨입니다 ..
나의 행복은
지금도 당신을 사랑하고 있음을
당신은 알기 때문에 더욱 행복합니다..
나만 아는 내 안의 사랑은
오직 당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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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 (@qkdldhffpt1)2014-06-15 23:19
당신을 생각하는 동안
나에게 미소짓게 해 주고
행복을 가져다 줍니다
당신을 사랑 할 수 있는
그리움과 보고픔을
심장에 담아 두었습니다
당신과 내가 서로를
보고싶어 하는만큼
우리 사랑도 커져 가고 있습니다
당신은 소리없이
내 마음에 들어와
비밀처럼 사랑을 속삭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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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 (@qkdldhffpt1)2014-06-15 22:07
당신이 그리워질 때마다
내 마음엔 비가 내린다.
사랑한 만큼 사랑한 만큼
꾹꾹 누른 그리움이 눈물겹다
당신이 그리워질 때마다
기약 없는 기다림 기억 속에 매달려
비명처럼 질러대는 노래
물고기의 눈물마냥 슬프다
당신이 그리워질 때마다
내 마음의 붉은 꽃은
더러는 끄덕끄덕 슬픔을 달고
한걸음 꿈결의 행복을 젖는다.
금방이라도
까르르 웃음 줄 것만 같이
금방이라도
하얀 고백 쏟아낼 것만 같아
금방이라도
따뜻한 숨결로 안아줄 것만 같이
금방이라도
쪼르르 다가와 입맞춤할 것만 같아
언제부턴가 당신이 그리워질 때마다
자꾸만 자꾸만 추억에 기대어
세월 속 지워지지 않는 단 하나의 믿음
손 내밀고 늘 다가오는 약속을 혼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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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 (@qkdldhffpt1)2014-06-14 11:31
내게도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먼 빛으로 내가 가진 작은 재주를 아끼고 격려하며
소중하게 바라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평범한 삶 속에 작은 기쁨에 웃고
내 겨운 삶에 지쳐 설움들을 토해낼 때
그는 말없이 나의 창을 바라보며
기쁜 표현에 같이 웃어주고 내 눈물의 의미를 알고
슬픔의 눈물을 닦아 달라고 그는 기도 할 것입니다
가까이 다가와 함께 웃어주고
위로의말을 건네지 아니하고
손을 잡아주지 아니 하여도
그가 나를 위해
입을 열지 아니하고 기도 함을 알기에
내겐 참으로 소중한 사람입니다
그의 그런 모습에
나도 그를 위해 침묵의 기도에 들어 갑니다
그도 나의 그런 마음을 잘 알기에
우리 서로
감사하는 삶속에 소중한 인연으로
그렇게 서로에게 다가섰습니다
내게도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살며 사랑하며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서로를 위한 기도는
뜨겁게 다가서 쉽게 쓰러짐 보다는
어둠에서 빛으로 이끄는 시나브로 열리는
새벽아침같은 맑고 투명한 인연입니다
숱한 만남과 인연들 속에서
그와의 인연이 감사하다 말하고 싶습니다
또 그의 삶에 그의 생각 속에 내가 존재함이
잠시일지라도 소중한 사람으로 기억 되길 바랍니다
나의 욕심이 나와 그를 병들게 하지아니하고
나의 덧없는 행동이나 언어가 참 좋은 사람을
행여 노여움이나 욕보이지 않도록 아껴주고 싶습니다
꼭 사랑이라 말을 하면 값없이 들릴까 싶은
생각을 나누고 공유하며 함께이어서 좋은
서로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지 아니하더라도
이만큼 살아온 세월동안 익숙해진 침묵의 언어로
서로를 위해 배려하는 기도와 은혜하는 사람으로
내 마음속에 깊이 자리한 참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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