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ε☆зe바이올렛ε☆з.

☆... 비오는날엔 빗방울이 되어 내 창가에 머무는 이여!! 늘~~함께 있으므로...☆ ε☆зe바이올렛ε☆з.
  • 3
  • e바이올렛0(@qkdldhffpt1)

  • 3
    e바이올렛0 (@qkdldhffpt1)
    2014-06-09 22:11






     
    한 순간 내 마음에 불어오는
    바람인줄 알았습니다.

    이토록 오랫동안
    내 마음을 사로잡고
    머무를 줄은 몰랐습니다.

    이제는
    잊을수 없는 여운이 남아
    지울수 없는 흔적이 남아
    그리움이 되엇습니다.

    우리들의 만남과 사랑이
    풋사랑인줄 알았더니
    내 가슴에 새겨두어야 할
    사랑이 되었습니다.

    그대에게 고백부터 해야할텐데
    아직도 설익은 사과처럼
    마음만 붉게 익어가고 잇습니다.

    그대는
    내 마음에 머무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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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e바이올렛0 (@qkdldhffpt1)
    2014-06-09 21:49







     
    그리움의
    향기가 짙어
    자꾸만 당신을 찾게 합니다.

    그대
    아름다운 마음의 사랑이
    가득하기에

    내 마음을
    빼앗아 가선
    되돌려 주질 않습니다

    짙은
    그 향기를 잊을 수 없어

    어제도
    오늘도

    끊임없는 사랑의
    느낌으로 온 밤을 헤아립니다.

    맑은
    눈망울은 별 헤는
    고독한 밤하늘에 멈추어서

    그리움의
    노래가 되고
    시가 되어 흐릅니다.

    사랑이
    흐릅니다
     
     
     
     

    댓글 0

  • 3
    e바이올렛0 (@qkdldhffpt1)
    2014-06-09 21:40






     
    천년이 흘러도 가슴에서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한 송이 아름다운 꽃으로
    가슴에 피어 있는 그리운 그대

    언제나 가슴 안에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 있는 그대를 볼 때마다
    행복해서 촉촉한 눈물이 납니다.

    굳이 사랑이라 말하지 않아도
    가슴 깊이 파고드는 숨결소리만 들어도
    뜨거운 사랑을 확인할 수 있어
    행복해서 뜨거운 눈물이 납니다.

    비록 몸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마음은 늘 한곳을 바라보는
    가슴으로 하는 두터운 사랑에 행복해서
    감격의 눈물이 납니다.

    그대가 있는 곳이라면
    그 어느 곳도 가지 못할 곳이 없기에
    오늘도 마음은 그대 곁에 머물러
    떨어져 있는 거리만큼 더 많이 그리워하며

    생이 다하는 날까지
    그대 가슴속에 행복을 심는 이름으로
    머물고 싶습니다...

     



    댓글 0

  • 3
    e바이올렛0 (@qkdldhffpt1)
    2014-06-09 18:23






     
    그대 곁에 햇볕이 들기만 기다리는
    야윈 몸짓으로 
    늘 그렇듯 느낌만으로
    곁에 다가서 보는 오늘...
     
    저습한 눈 속에
    시리다 말 한 마디 못하는 가슴은
    내 사랑이 쓸쓸하다고
    그렁지는 눈물뿐이겠지요. 
     
     가슴이 외로운 날에는
    그리운 이름 하나 붙들고
    꽃잎향기 날리며
    그대의 숲으로
    달려가는 것을 아시는지요... 
     
     계절의 변화를 느낄 때마다
    스쳐가는 것들로
    햇살 같은 지혜로움은
      
     사랑이란 파도에 부딪치며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었습니다.  
     
    누군가를 그리워 한다는 것은
    더 깊은 눈물 속으로 젖어 
    마음의 편지를 쓰게 합니다. 
       
    오늘이 그런 날이었습니다. 
    그대, 잘 계셨는지요.
     


     

    댓글 0

  • 3
    e바이올렛0 (@qkdldhffpt1)
    2014-06-09 18:07




     
    누구나 혼자라지만
    당신과 함께하고부터는
    혼자였던 적은 없었습니다
     
    언제 어느 때고
    무엇을 하던지 간에
    당신은 늘 내 옆에 있었습니다.
     
    새벽의 적막 번민의 시름 속
    사색의 고요 안에서도
    몸이 혼자 남겨 졌을 때에도
    내가 당신 곁에 항상 있듯
    당신도 나와 함께 있었습니다.
     
    당신은 
    내 그리움과 기다림 안에서 살고
    보고픔 안에서도 
    외로움과 고독안에서 마저
    함께 합니다.
     
    슬프거나 아플 때엔
    차라리 혼자이고 싶었지만
    그 때에도 당신은 함께 있었습니다.
     
    지금도 우린 함께 있겠지요.
    내가 당신을 느끼듯
    당신도 나를 느끼며
    하루를 보냈겠지요.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한 오늘도
    우리는 우리만의 자리에서
    함께 살았겠지요.
     
    말없이 돌아서는 그대의 뒷모습.
    그 또한 나를 배려하는 당신마음을 알기에
    흐르는 눈물 훔치며 배웅 합니다.
    기억속에서 늘 함께 하는 우리들 이잖아요.
    언제나 곁에 있는 그 느낌으로 ....
     
     
     
     

    댓글 0

  • 3
    e바이올렛0 (@qkdldhffpt1)
    2014-06-08 23:08




     
    부드러운  목소리로
    나의 심장을 멈추게 할 수 있는 사람


    나에게 설레임을 가져다 준 사람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가르쳐 준 사람


    내 맘속에 외로움이란 단어를 심어놓은 사람
    내 맘속에 그리움을 심어놓은 사람


    당신을 생각하면 한숨뿐이지만
    그래도 그리운 사람
    그래도 보고 싶은 사람


    밤마다 날 울게 했던 사람
    나에게 기다림의 의미를 가르쳐준 사람


    비가 내릴때마다 생각나게 하는사람
    분위기 있는 찻집에 함께 있고 싶은사람
    내가 더 예뻐지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해 준 사람


    그 사람이....
    그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그런 당신을... 
    사랑하고만 싶습니다...

    댓글 0

  • 3
    e바이올렛0 (@qkdldhffpt1)
    2014-06-08 22:30




     
    우리가 만났을때
    그때처럼 처음처럼
    언제나 그렇게 수수하게
    사랑하고 싶습니다
     
    처음 인연으로 느껴져 왔던
    그 순간의 느낌대로
    언제나 그렇게 아름답게
    사랑하고 싶습니다
     
    퇴색되거나 변질되거나
    욕심부리지 않고
     
    우리 만났을때
    그때처럼 처름처럼
    언제나 그렇게 순수하게
    사랑하고 싶습니다

    댓글 0

  • 3
    e바이올렛0 (@qkdldhffpt1)
    2014-06-08 21:32




     
    매일 기다려 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른 아침 숲 속길을 산책하듯
    가슴속으로 난 길을 따라
    함께 동행하는 상상속의 한 사람이 있습니다
     
    언젠가 어느바닷가
    파도소리 정겨운 날
    물빛 고운 바람소리에 귀를 열던 늦은 저녁
    한번은 스치고 지나갔을 지도 모르는
    느낌 좋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도 나는
    햇살이 드나드는 창가에 앉아
    그 사람이 지나가는 발자국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조바심 타는 가슴을 진정 시켜 봅니다
     
    이제는 나이가 들어 부끄러운 마음을
    쉽게 드러내지는 못하지만
    매일 기다려 지는 그 사람이 있어
    이 하루가 소중한 의미로 다가옵니다
     
    세월의 발목을 잡아 맬 수는 없지만
    그리움 하나 가슴에 안고
    깊고 조용한 세월의 강물처럼
    함께 흘러 가고 싶은
    매일 기다려 지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댓글 0

  • 3
    e바이올렛0 (@qkdldhffpt1)
    2014-06-07 02:04






     
    당신이 웃으면
    내 마음엔 하얀 들꽃이 피어 나고
    당신의 맑은 미소를 볼때 마다
    내 마음엔 하얀 들꽃 향기로
    가득 채워 집니다.


    때론...
    모진 바람에 상처 입은 들꽃 처럼
    가슴 저미며 아파 올 때가 있기도 합니다.


    그때는
    당신에게 있는 아픔이
    전해 오기 때문 일테지요.


    아프지 말아요.
    절대 아프지 말아요.


    당신의 하얀 들꽃
    하늘 하늘 피어 오르는
    사랑의 향기를 찾아


    하늘하늘 날아 가는 하얀나비가 되어
    당신 곁에서 늘
    행복 하기만을 원하기에.....


    그러니...
    아프지 말아요.


    절대 아프지 말아요.
     

    댓글 0

  • 3
    e바이올렛0 (@qkdldhffpt1)
    2014-06-07 00:39




     
    가슴 터질 듯한 이 그리움
    쏟아지는 빗물에 씻어도 보고
    햇살 고운 하늘에 말려도 보았건만
    그립기는 매일 마찬가지
     
    잊어보려 무던히도
    애도 써 보았건만 가슴에선
    한 그리움만이 맴돌뿐 목이 메어
    차마 그리운 이름 부르지 못한 가슴엔
    스치는 작은 바람 소리에도 눈물 고입니다
     
    못견디게 그리운 이름
    세월이 흐르면 마른 낙엽 되어
    가슴에서 지워질 줄 알았는데
    여전히 그리움 가득한
    가슴은 저리고 아파 멍울 집니다
     
    눈을 감아도 떠오르는 얼굴
    가슴 저리도록 왜 이렇게
    보고 싶은 걸까
    그 어떤 사랑으로도 채워지지않는
    가슴 터질듯한 이 그리움
    얼마만큼 세월이 흘러야 아프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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