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ε☆зe바이올렛ε☆з.
☆... 비오는날엔 빗방울이 되어 내 창가에 머무는 이여!! 늘~~함께 있으므로...☆ ε☆зe바이올렛ε☆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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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qkdldhffp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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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이내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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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 (@qkdldhffpt1)2014-05-01 23:01
모자란 사랑이 그대 곁이어서
한동안은 바보처럼 지내도
그래도 그거 알아요
내게는 그대뿐이라는 것을
그대 사랑이어서
내 안에는 그대만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살았으면 해요
그것 하나만 부탁할께요
또 다른 시간에서 우리 다시 만나도
그대에게 줄 수 있는 것이
눈물 밖에 없는 사랑이어도
내게는 다시 그대 사랑이 전부라는 것을
간직하며 살아 줘요
서로 다른 세상을 바라보며 살아도
언제나처럼 혼자 하는 사랑이 되어도
그대를 위한 나의 사랑은
지금보다 자꾸만 커져가는 것을
그림자처럼 살아도 그대 곁이 좋은 나를
기억하며 살아 줘요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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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 (@qkdldhffpt1)2014-04-29 20:26
오늘은... 당신이 너무 보고 싶어파란 하늘에 당신을 담았습니다.보고 싶은 마음은 실 바람되어 나를 부드럽게 감싸고 사랑하는 마음은 따스한 햇살되어 포근하게 나를 안아줍니다.파란 그리움에 따스한 당신 사랑....당신 보고 싶은 마음에커피를 타고 음악을 듣습니다.코끝을 스치는 그윽한 커피향에서사랑으로 달콤한 행복과
그리움이 묻어 나오고...귓가에 흐르는 음악에서는속삭이는 다정한 당신 목소리가 들립니다.보고 싶은 당신은달콤한 행복과 진한 그리움으로"드라마의 주인공" 처럼 나를 울고, 웃게 합니다.그리움에... 저녘 노을이 머리를 풀고어두운 창가를 밝히는 촛불은
내 가슴에서 타오릅니다.
사랑으로 행복한 오늘보다,
더 행복할 내일을 기다립니다.정말... 아름답고...찬란하게 빛나는 보석같은 사랑으로...당신이...오늘보다 더 행복한 내일을 웃음 가득한 얼굴로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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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 (@qkdldhffpt1)2014-04-29 11:59
당신을 알고 나서...
당신을 좋아하고 나서...
당신을 그리워하고 나서부터는불현듯...
갑자기 이렇게 기억속에 묻혀졌던 노래들...그 옛날 내가 좋아하지도 않았던 노래들이 갑자기 툭 튀어나오곤 합니다내가 생각해내려고
쥐어짠 것두 아닌데 말이죠
차암신기하죠아마 그 가사들이 내마음을딱 대변해 주는 것들이라 그런가봅니다..당신 마음도,내 마음도우리서로에게비가 되어 메마름을 적셔주고눈이 되어 깨끗하게 해주는...그랬음 좋겠습니다
우리의 모습과 표정,그리고 몸짓, 목소리잘난것과 못난것,이 많은 것들을 신비감이란 함속에넣어 두는 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보고싶을때 하나하나 꺼내보는 내맘의 쉼터처럼 말이죠우리의 인연이 다하는 날까지우리는 서로에게 믿을만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기억속에 그런사람으로 남아 있기를...
당신은 나에게 그런사람나도 당신에게 그런사람이 되기를간절히 간절히 바래봅니다
소중한 사람...당신,, 보고싶습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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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 (@qkdldhffpt1)2014-04-26 12:00
행운을 당신에게....
당신께만 드리고 싶어요.
꽃반지 만들다가 찾은
내 손안 작은 네잎 크로버...
햇살이 시들기 전에
시집안에 넣어 두세요
당신의 삶에도
행운이 올거예요
힘내세요...
내 당신을 향한 마음도
기쁨이 되어 찾아 갈거예요
자리에 눕고 싶을땐
일어나 하늘을 보아요
푸른 희망의 빛이 물결이 일거예요
초록의 잎새처럼
싱싱한 꿈을 꾸어요
살다가 삶에 지칠땐
네잎 크로버 보노라면
하루가 즐거워 질거예요
내게 행운이 온다면
그건 당신께 드리겠어요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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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 (@qkdldhffpt1)2014-04-24 23:20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 말을 들어보세요비록 그 빛이 보이지 않더라도저 천국의 영원한 영광이내 영혼에 닿을 수 있을만큼깊고 넓고 높이 당신을 사랑합니다빛나는 태양 아래서도촟불 아래서도아니 하루하루의 얇은 경계선 안에서도당신을 사랑합니다기도를 마치고 일어났을 때처럼한 마음으로 사랑합니다나의 성장과 함께 잃어 버린 듯한고결한 사랑으로 사랑합니다내가 평생 간직해온순결과 미소와 눈물과 함께그리고 당신을 사랑합니다만일 하늘이 불러 내 숨이 다하더라도오직 당신만을 사랑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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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 (@qkdldhffpt1)2014-04-24 22:52
환청인듯 감겨오는 당신의 음성이소용돌이 치는 마음에 위안을 줍니다당신, 그거 아시나요?마음이 길을 잃어 힘겨울때그 투박한 음성이 얼마나 힘이되는지...당신의 다정한 한 마디는물기 머금은 솜뭉치 마냥 무거운 가슴에깃털 처럼 내려 앉아 앙금을 씻어줍니다그래요...당신은 비가 내리면 우산이 되고햇살 따가운 날이면 그늘이 되어무겁고 휭한 내 가슴에 스며들어 어루만져 주었어요알게 모르게 느껴지는 당신의 향기는언제나 곁에 있는듯한 편안함을 줍니다있잖아요...당신의 향기는 수 만리 퍼져곁에 있어 만져지지 않아도오랜 시간 보이지 않아도내 곁에 사랑으로 머무름을 알아요당신이 전해 주는 그 부드러운 사랑에오늘도 나는 안식의 꿈을 꿉니다난 꿈에 당신을 봐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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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 (@qkdldhffpt1)2014-04-23 18:38
그저 알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그래서 오랫동안 만나지 않아도
따듯한 느낌으로
남아 있는 사람...
말하지 않아도
언제나 귓전에서 속삭임으로
기억하려 하지 않아도
늘 생각 나는 사람...
소식 듣는 것으로
숨쉬기 편한 하루 하루
만남이 없으니 이별도 없어
가슴 저린 아픔을 식히지 않아도 되는...
그 사람의 이름 석자가
일기장 가득 추억이 되어
세월이 흘러도 잊혀 지지않는
그런 사람이 있어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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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 (@qkdldhffpt1)2014-04-23 17:54
당신은 말씀하십니다.
나 그대 곁에 힘이 되어 지길 바란다고...
저는 이야기 합니다.
저 당신 곁에 언제든지 편히 쉴수 있는
나무 그늘이고 싶다고...
당신은 말씀하십니다.
나 그대에게 줄게 없어 마음 아프다고...
저는 이야기합니다
저 이미 당신에게 사랑 , 웃음, 행복
너무 많은 것을 받았는데
무엇 또 줄거없다 하시냐고...
저는...나무 그늘은...
당신께서 편히 쉴 수 있기를...
그리고 그 모습 행복하게 바라 볼 뿐
그 무엇도 바라는 거 없노라고...
저는 오늘도
나무 그늘이 되어
이렇게 당신을 기다립니다...
저에게
그리움이 남아 있어 행복합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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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 (@qkdldhffpt1)2014-04-21 22:04
너무 먼곳에 있는 것도 아니고손 내밀면 닿을듯한 곳에 있는데..
볼수없는 그대,,
미워서 미워지는게 아니라보고싶은데 볼수없기에 미워요..그대에게 가고싶은 마음 간절한데갈수없는 현실이 나를 잡아요..그대가 너무 보고싶어
하루가 천년같아요..이렇게 긴 시간을
혼자 보내는 하루도 미워요..
그대와 함께한 하루는
십년같이 달콤하지만그대없이 보고픈 하루는
백년의 고통이에요..보고싶으면 언제든지 갈수 있는 마음하얀 날개 달아 날려보내요..그대가 정녕 미워서 미운게 아니라보고싶어 미워요..지금 이라도 가고 싶지만
안타깝기만한내 마음을 그댄 아는지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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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 (@qkdldhffpt1)2014-04-21 21:56
매일 행복인줄만 알았던 사랑이그리 슬프더란다,,,비 내리면 더욱 그리워지는 사랑이그리 슬프더란다,,,붉은노을 산허리에 기울어져 갈때면잊었던 사랑도 그 속에 붉게 타들어 가는것이그리 슬프더란다,,,맘속 깊은곳에 담아 놓으면 되는줄 알았던 사랑이새삼 그리 슬프더란다,,,빗물은 눈물이되고그 눈물은 쓰라림으로그리 슬프더란다,,,잊으려고 노력하는 순간부터사랑은 그렇게 그리 슬프더란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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