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ε☆зe바이올렛ε☆з.
☆... 비오는날엔 빗방울이 되어 내 창가에 머무는 이여!! 늘~~함께 있으므로...☆ ε☆зe바이올렛ε☆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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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qkdldhffp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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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이내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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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 (@qkdldhffpt1)2014-04-20 10:06
내 마음속에 한사람
헤어짐만 빼고,
어떤한 것이라도 다 해주고 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잊으려 해도 잊혀지지 않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한 번 내게 기회를 줬음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다시는 절대 멍청한 짓은 하고 싶지 않을
한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한다 해도 부담을 주고 싶지 않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 내 생각 한 번만이라도 해 줬음 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떠올리는 생각만으로 금방이라도
숨을 멈출 것만 같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내가 몹시 울적할 때
목소리 한 번만이라도 들었음 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모든 일이 힘들어 질 때 어느 곳에서나
내 마음 속 깊이 생각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만날 때에도
언제나 네 생각뿐이었다고
너의 모든 것이 내 마음에 들었다고
말해 주고 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언젠가 내 마음을 받아주면
꿈처럼 잠에서 깨어나
웃으며 길을 같이 거닐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고 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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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 (@qkdldhffpt1)2014-04-20 09:24
눈이 부시는 아침햇살에하루를 맞이합니다당신의 사랑이 가득담긴커피 한잔에 또 오늘을 열구요당신의 다정한 사랑이 담긴문자에 또 하루가 시작합니다오늘 하루를 당신으로 열고또 하루를 당신으로 마감짖습니다당신 향한 내 사랑의 화살이당신 가슴속 깊게 파고들때면그 만큼의 사랑깊이도 더해 가겠죠매일 같이 당신 안부로 시작하는 나인데또 당신으로 행복과 즐거움이 함께하는데오늘은 무슨 일인지 당신의 안부문자가 없습니다괜시리 불안해지고 초조해집니다무슨일이라도 있나 조바심이 나고가슴이 까맣게 타들어 갑니다혹시나 하는 마음에자꾸만 시선은 핸드폰으로 향하는데어쪄죠시간이 지날수록 당신 걱정에 아무것도 할수가 없으니.........혹시나 당신 병이라도 났을까당신의 대한 걱정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있으니.당신 그리움이 차오르면어떻게 참을수가 있겠습니까나 당신으로 인해 하루 움직이고나 당신으로 하루 시작하는데..........지금당신 어디서 무얼하고 계신건가요많이 그립고또 보고픔이 목줄을 타고 내려오는데오늘따라 당신의 안부가 걱정되고너무도 궁금합니다잘 계시는것 맞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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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 (@qkdldhffpt1)2014-04-18 23:08
그대와 나의 사랑열차 그대를 내 가슴속에고이 묻어 두어야 함은영원히 남아야 할 나의 사랑나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굳이 사랑을 확인하지 않아도 그대의 사랑을느낄 수 있음은 잔잔히 흐르는 강물 같은 사랑을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외롭고 쓸쓸한 나에게 바람막이가 되어 주는 그대세월도 가고 사랑도 가는 것이 세상의 이치라고 하건만그래도 남겨지는 건 그대와 나의거짓 없는 마음이라고 믿고 싶습니다.매일 밤 나는 사랑열차를 타고당신의 푸른 꿈속으로 넓고 긴 그 길을 향해나도 모르게 달려가고 있습니다.잠이 오지 않는 밤의 슬픔과 함께 보일 듯 보이지 않고 잡일 듯 잡히지 않는 당신의 모습을 찿아서오늘밤도 나는 그대를 만나러 꿈속의 긴 여행길에 외로움을 안고 나의 몸을 실어 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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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 (@qkdldhffpt1)2014-04-18 09:56
인생이란 보이지 않는
승차권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
기차여행과 같다고 합니다.
연습의 기회도 없이
한 번 승차하면 시간은 거침없이 흘러
되돌리지 못하고
절대 중도에 하차할 수 없는 길을 떠나지요.
가다보면 강아지풀이 손 흔드는 들길이며
푸르는 숲으로 둘러진 산들이며
금빛 모래사장으로 눈부신
바다도 만나게 되어
밝은 아름다움이 주는 행복감을 맛보기도 하고
때로는 어둠으로 찬 추운 터널과
눈보라가 휘날리는 매서운 길이며
때로는 뜨겁게 숨막힐듯한 험한 길을
지나갈 때를 맛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고통과 막막함이 느껴지는 곳을
지난다고 해서
우리의 손에 쥐어진 승차권을
내팽개쳐 버리거나
찢어버릴 수는 없는 거겠지요.
지금 빛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목적지에도 채 도착하기 전에
승차권을 찢어 버리고
중도하차 하려는 인생은
어리석다 하겠지요.
인내하며 가야겠지요.
어두운 터널을 통과하고나면
보다 아름다운 햇살이 나의 머리맡에
따스하게 내릴 것이라는 희망을 안고...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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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 (@qkdldhffpt1)2014-04-17 23:27
누구나 가슴속에 사랑 하나쯤은 묻어놓고 살아갑니다
그 사랑이 때로는 커다란 종이 되어 내 가슴을 울리고, 때로는 구름이 되어 내 가슴 이곳저곳을 누비고 지나갑니다
하지만 너무나 아픈 마음에, 너무나 큰 그리움 때문에 사랑했던 그 사람을 미워하진 않았음 좋겠습니다.
이렇게, 가슴속에 묻은 그 사람을 생각하는 이런 시간에는 한줌의 모래알같은 이 그리움마저도 행복일테니까요.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당신은 내 인생에서 가장 사랑했던 세상에 하나뿐인 사람입니다.
그리고,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을 너무나 사랑했던 여기 서 있는 나 역시도 그대를 사랑했던 세상에 단 하나뿐인 사람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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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 (@qkdldhffpt1)2014-04-17 22:07
그대가 왜 그리운지 아시나요...
그대는 나의 마음을 사로잡기 때문이고
기쁨으로 만나지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진실한 마음 하나 동여매고
늘상 만나는 사랑의 공간속에서....
오늘도 그대 있음에...
행복한 하루가 이어지고
그대의 모든게 궁금할 뿐입니다...
함께하는 기쁨으로..
사랑이 있고 꿈이 있는 그대랑
언제까지나 이렇게 웃으며 만나고 싶고....
바다처럼 넓은 그대의 가슴에서
아름다운 우정으로 머물고 싶습니다...
그대와 나...그리움이기 보다는...
바라볼수록, 느낄수록
좋은 인연이고 싶고...
내 마음이 언제나 그대의 곁에서
늘 머물길 바랄뿐입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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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 (@qkdldhffpt1)2014-04-16 22:47
내 사랑이 당신을 향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내 온 마음이 당신 향해 수 놓아 마음이 결코 어설픈 사랑은 아닙니다 후회하지 않습니다 당신 사랑해버린걸 아프지만 아프다 말하지 않겠습니다 사랑하고 있음이 아름다울 수 있으니까요 한 곡의 음악이 흐르면 당신의 마음과 어울려 보고 길 가다 방황하는 마음 되면 당신의 기억으로 이 사랑 지켜나가겠습니다 들리나요 사랑이 다가서는 소리가 소리없는 몸부림의 움직임이 보이나요 끊임없이 솟아나는 당신에 대한 이 마음 오랫동안 숨겨졌던 물줄기입니다 지하에서 뿜어져 나오는 쉼없는 맑은 물입니다 당신의 목마름을 채워주는 생명수 같은 사랑이고 싶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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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 (@qkdldhffpt1)2014-04-16 22:41
당신을 사랑하면서또 좋아라하면서하루 하루 당신속으로 빠져듭니다오늘도 당신 그리움에또 보고픔에 이렇게 울부짖는 가슴이 되었지만.........당신 생각으로 이밤이 어둠의 그림자를 부여잡고소리없는 통곡의 눈물을 보내봅니다시간이 흐르고밤이 깊어갈수록머리속은 온통 그리움의 무게로 가득찮데어찌합니까온 가슴이 당신으로 꽉 차여버렸으니아무말도 귀에 들어오지을 않습니다그리고 내 눈에 온통 당신만이 존재하고그누구도 더 이상 헤집고 들어올 틈이 없는데........하루종일 당신과 함께하고픔 맘에오늘도 하루 버티기 참 힘이 드는 날입니다아마도 당신이 나한테 사랑의 마법을 걸었나봅니다잊으려고 애을 쓰면 쓸수록그리움의 새싹들은 더욱더 내 마음 헤집고 자라나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더 큰소리로 속삭이니까요보고싶어도 내 마음대로 볼수없는 당신이지만가슴이 아프고울다 울다 밤마다 당신이름 부르다가 잠이 들지만당신속으로 헤집고 못갈바에는내마음속에 향기롭고예쁜 화원을 가슴속에 만들며 살겁니다오직 당신만 그리워 하는 꽃밭을 만들어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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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 (@qkdldhffpt1)2014-04-14 09:32
사랑하는 그대여
오늘은 고맙게도
하늘이 내가 좋아하는
봄비를 내려주고 있네요
창밖에 떨어지는
봄비를 보니
그대에게 편지도 쓰고 싶고
그대에게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꽃잎을 적시는 고마운 봄비
나도 지금 그대에게 젖고 싶네요
촉촉히
아주 촉촉히 ......
이렇게 비 오는 날
그대와 함께 하지는 못 하지만
그대 생각하며
봄비에 젖어 보렵니다
14. 04. 1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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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 (@qkdldhffpt1)2014-04-12 12:46
마음에 문이라도 있으면
참으로 좋겠다
문빗장이나 걸개가 없는 문이....
그대의 마음문
살며시 열고
어드메쯤하여
내가 자리하고 있을까
엿볼수 있도록
나의 마음에 가득 채워진
그대처럼
나도 그대의 마음에
그리 채워져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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