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ε☆зe바이올렛ε☆з.

☆... 비오는날엔 빗방울이 되어 내 창가에 머무는 이여!! 늘~~함께 있으므로...☆ ε☆зe바이올렛ε☆з.
  • 3
  • e바이올렛0(@qkdldhffpt1)

  • 3
    e바이올렛0 (@qkdldhffpt1)
    2014-03-29 10:31






     
    부드러운 음성을 가진 당신에게
    애정 가득 담긴
    마음을 주고 싶습니다
     
    온화한 미소를  머금은 당신에게
    애잔함 가닥 담은
    마음을 주고 싶습니다
     
    여유로움을 간직한 당신에게는
    포근함 가득담은
    마음을 주고 싶습니다.
     
    영원히 사랑하고픈 당신에게는
    내 사랑 가득담은
    마음을 주고 싶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당신에게는
    끝이라도 아깝지 않을
    내 모든것 다 담은
    마음을 주고 싶습니다
     
    오직 한사람 당신에게만
    내 마음을 주고 싶습니다...
     
     


     
     

    댓글 0

  • 3
    e바이올렛0 (@qkdldhffpt1)
    2014-03-29 10:17




     
    부족한 가슴이지만
    당신이기에
    사랑을 시작하고
    사랑을 담아내고
    사랑을 기억하며
    사랑을 그리워 합니다
     
    일생을 넘치게 사랑해도
    다 할 수 없는 사랑이지만
    당신이기에
    늘 부족한 사랑도
    밝은 웃음으로 담을 수 있었고
    그리움을 채우는 시간도
    행복으로 견뎌낼 수 있었습니다
     
    길들여진 당신의 사랑에
    머뭇거리듯 한 걸음 내딪고
    지워내지 못하는 당신의 그리움에
    길가의 풀섶에 앉아 있는데
    당신이기에
    이 사랑
    가슴으로 품고가는 영원한 내 삶입니다
     
     
     

    댓글 0

  • 3
    e바이올렛0 (@qkdldhffpt1)
    2014-03-29 10:14




     
    오늘은 잘 있었냐구
    밤새 별일 없었냐구
    안부가 그리워 다가가 묻고 싶은 한 사람...

    그저 다녀간 흔적조차
    그립다 말하고 싶고
    고마운 마음을 글로...
    수줍은 그리움으로...살포시~

    마주함이 있어 행복함이 아닌
    그저 바라봄으로 웃을 수 있어
    세상에서 느끼는 외로움 지울 수 있고...
    그런 마음을 내게 선물해준 당신...

    아픔으로 넘어졌던 마음
    당신으로 인해 위안이 되여
    언제나 보이지 않는
    그런 웃음을 전해 주는 한 사람...

    그저 하늘처럼 맑고 푸르른 모습으로
    화려하지도 않고 초라하지도 않은...
    언제나 은은한 빛깔속에
    풍기는 당신의 그 옅은 향취~

    하늘을 닮은 당신의 모습
    그런 당신을 닮고 싶은 나...
    그래서 가끔씩 저 푸른 하늘을 바라보는 나...
    저 하늘로 통하는 길이 있으면 좋으련만

    눈에 보이는 행동보다
    보이지 아니한 마음이
    더욱 따뜻하여 더욱 그리운 사람...
    언제나 날 웃게 해주는 한 사람...

    그 사람이
    참 보고 싶습니다...
    오늘은...
    참 보고 싶습니다...
    오늘은 참으로...
    오늘은...
     

    댓글 1

  • 3
    e바이올렛0 (@qkdldhffpt1)
    2014-03-28 00:16




     
    당신을 지금처럼 사랑하면 안되는 건가요?
    그렇게도 당신이 좋은데...
    만약에 당신을 사랑해서당신이 아픔을 안고 살아가야 한다면그것 까지도전부 내가 안고 살아갈께요
    그러니당신을 사랑하고 싶은 내 아픈 마음을어루만져 주세요
    당신께 바라는 한가지...
    내가한걸음 다가갈 때 두 걸음 물러서지 말고그냥지금의 그 자리에 그대로 만 있어줘요
    당신과 내가영원히 하나될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그래도당신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나
    그런 내가 아파보이지 않나요?
    지금 이대로시련의 가시밭길 나혼자 외롭게 걸어 가더라도그것은 내가당신을 사랑하며 겪어야 할 나의 몫
    당신은 그냥...
    내가 한번씩 보고싶을 때마다 따스하게 웃어주면서그냥지금의 그 모습 그대로 만 있어줘요...

    댓글 0

  • 3
    e바이올렛0 (@qkdldhffpt1)
    2014-03-27 19:18




     
    비가 오는 날에는 그대
    슬픈 노래를 부르지 마오.
     
    회색빛 하늘에 구름비 되어
    그리움의 눈물이 되려 하니.
     
    비가 오는 날에는 그대
    마음 깊은 곳에서 올려나오는
    사랑노래 빗소리에 담아 들려주오.
     
    사랑도 그리움도 한줌의 재가 되듯
    그렇게 흐르는 빗물에 씻겨 주오.
     
    비가 오는 날에는
    보고픔이 물밀듯 밀려오니
     
    그리움의 한자락  가슴에 품고서
     
    비가 오는 날에는
    음악이 흐르는 카페에서
    그대에게 사랑을 고백하오.
     
    비가 오는 날에는...

    댓글 0

  • 3
    e바이올렛0 (@qkdldhffpt1)
    2014-03-27 10:05




     
    오늘은 당신이눈으로 보는 것마다즐거움이 넘치고...오늘은 당신이손으로 만지는 것 마다 신이나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당신이예쁜 입술로 말을 할 때모든이에게 함박웃음을 전해주고
    오늘은 당신이귀로 듣는 것 마다 모두 모두 기쁨 넘치고 기분좋은하루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당신이어느곳 어느 자리에서잠시 쉼의 여유가 있다면...내 생각으로...내 사랑으로...행복하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3
    e바이올렛0 (@qkdldhffpt1)
    2014-03-27 09:55



    그대있는 이 아침에 고요하던 가슴에 바람이 불더니 내 가슴에 숨어 있어 알 수 없던 그리움이고개 내밀어 실려온 향기에 취해 버렸습니다. 꿈결처럼 여겨지던 그리움이 내 앞에 선 날 가슴에 잠들었던 막연한 그리움 하나가 날아 오를 수 있는 날개를 달았습니다.그대로 인해 내 영혼은 살아 숨쉬고 흑색이던 가슴 색은 그대로 인해 빨갛게 물들었습니다. 이처럼 행복한 아침을깨뜨리고 싶지 않아 조용한 마음으로이 아침을 축복하렵니다. 그대라는 강물 위에 나를 태운 채 촉촉히 스며드는 그리움을 안고 나의 삶이 되고 싶은 소망을 아침의 신에게 빌어 보렵니다. 그대가 있어 눈부신 아침도행복한 아침도 바라던 내 작은 소망임을 그대에게 알려 드리고 싶은찬란한 아침입니다...

    댓글 0

  • 3
    e바이올렛0 (@qkdldhffpt1)
    2014-03-26 22:22





     


     
    사랑이 아니면 어떻습니까?그대 이미,  
    내 마음 자리에 안주한 것 을..그리움이 아니면 어떻습니까?그대 창 밖에 바람 따라
    일렁이며 내게온 것을..
    만날수 없으면 어떻습니까?멀리 있다고 그 모습 잊히리까?늘 마음에 그 미소 맴돌고,그대 밤 하늘에 별처럼
    끊임 없이 반짝이는데,,캄캄한 밤이면 어떻습니까?수많은 별들이 수놓아 찬란한 것 을,,달도 슬며시 미소짓고 반기는데,사랑이 아니어도 좋은사람,,그리움 한 자락 깔아놓고그대 위해 오늘도 기도 하렵니다..

    댓글 0

  • 3
    e바이올렛0 (@qkdldhffpt1)
    2014-03-26 21:38




     
    한 사람을 사랑하고 그 사람의 애틋한 사랑을 온몸으로 받는다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이자 행복인지당신을  사랑하면서 비로서 깨닫게 되는군요
    당신을 사랑하기에세상의 모든 빛은 날 위해 빛나고존재하는 모든 것이소중한 의미로 다가오니까요
    우리 삶에
    아름다운 것이 참으로 많지만서로 사랑을 나누며
    사는 삶보다향기롭고 아름다운 것이 또 있을까요..
    그윽한 향기가 있기에
    꽃이 아름답듯이사랑으로 흐르는 당신이
    내 안에 자리하기에이토록 아름다운 오늘의 내가 있음이지요
     사랑하는 당신이 있기에특이할 것 없는 평범한 오늘 하루도내 생에 최고의 선물입니다..
     

    댓글 0

  • 3
    e바이올렛0 (@qkdldhffpt1)
    2014-03-26 15:03




     
    세월은 나에게 그렇게 살라고  
    세월이 나에게 말합니다.지나온 세월을 자주 뒤돌아 보지 말라고요저기 저 나무 그늘서 조금만 쉬었다가 올 걸그때는 왜 몰랐지.저기 저 옹달샘에서물 한 모금 마시고 올 걸그때는 왜 몰랐지세월은 나에게 말합니다.자꾸 뒤돌아 보면미련이 남고후회도 남고발걸음 늦어지니자주 뒤돌아 보지 말라고 합니다.정녕 이렇게 잊을 수 없는데지나간 세월도 내 것이었다고쉽게 버릴 수가 없는데세월은 그냥 잊어버리라고만 합니다.지나간 세월보다살아갈 날들이 더 많다면서그리고 살아가는 동안은끝이 보이지 않으니그렇게 걸어가다가 또 걸어가다가이제는 힘들면 그늘에서 쉬어 가기도 하고목마르면 옹달샘에서 물 한 모금 마시고 가라고세월은 나에게 말합니다.세월은 나에게 말을 합니다.살면서 조금씩 잊어도 된다고요.처음 신었던 신발이 발에 맞지 않아자꾸 넘어졌다면이제 조금씩 익숙해 질 거라고세월은 나에게 말을 합니다.그리고 세월은 이렇게 말합니다.내 모습 또한 이렇게 달라졌으니차라리 한 번씩 눈감고 잊어 가며 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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