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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오늘처럼 창문 사이로 봄새들의 웃음소리가 사랑하는 사람의 포근한 미소처럼 들리면 무작정 그 사랑에게로 달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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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0켓츠0o(@qlseksrhd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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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0켓츠0o (@qlseksrhdwn)2016-12-24 18:31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것만한
행복도 없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보고 싶을 땐
보고 싶은 자리에힘이 들 땐
등 토닥여 위로해주는 자리에
혼자라는
생각이 드는 날엔
손잡아 함께라고 말해주는 자리에
그렇게 필요한 날,
필요한 자리에
그 자리에 있어줄 사람이 있다는 거
너무도 행복한 일이겠죠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누군가가 필요한 순간이
참 많구나 하구요.
무엇을 해주고 ,안해주고가 아니라
행복은 내가 필요한 자리에
누군가가 있어주는 것이란 생각
세상엔 필요한데, 너무도 필요한데..
함께해 줄 수 없는 이름의 인연이
말못해 그렇지 너무도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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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0켓츠0o (@qlseksrhdwn)2016-12-23 20:26
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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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문득 문득 삶의 한 가운데서
허한 느낌으로 바람 앞에 서 있을때
축 쳐진 어깨를 다독이며
포근함으로 감싸 줄
해바라기 같은 친구가
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어느 날
목적지도 없는 낯선 곳에서
헤메이며 방황할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와 동행하며
나를 버팀목처럼 부축해 줄
바람같은 친구가
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때때로 추억 속에 깊이 잠겨서
현재라는 거대한 바다를 망각한 채
레데의 강물 위에서 위태함이 보이더라도
언제나 그 자리에서 변함없이
손 내밀어 잡아 줄 소나무 같은 친구가
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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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0켓츠0o (@qlseksrhdwn)2016-12-23 20:26
술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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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사랑>
주거니 받거니 허물을
깨는 건 술이요.
주어도 받아도 그리움이
쌓이는 건 사랑이다.
뱃속을 채우는 건 술이요.
영혼을 채우는 건 사랑이다.
손으로 마시는 건 술이요.
가슴으로 마시는 건 사랑이다.
아무에게나 줄 수
있는 건 술이요.
한 사람에게만 줄 수
있는 건 사랑이다.
마음대로 마시는 건 술이요.
내 뜻대로 안 되는 건 사랑이다.
입맛이 설레는 건 술이요.
가슴이 설레는 건 사랑이다.
주린 허기를 채우는 건 술이요.
마음을 채울 수 있는 건 사랑이다.
머리를 아프게 하는 건 술이요.
마음을 아프게 하는 건 사랑이다.
잠을 청하는 건 술이요.
잠을 빼앗는 건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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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0켓츠0o (@qlseksrhdwn)2016-12-23 20:24
가난한 사랑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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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다고 해서 외로움을 모르겠는가
너와 헤어져 돌아오는
눈 쌓인 골목길에 새파랗게 달빛이 쏟아지는데
가난하다고 해서 왜 모르겠는가
가난하기 때문에 이것들을
이 모든 것들을 버려야 한다는 것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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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0켓츠0o (@qlseksrhdwn)2016-12-23 20:23
스트레스를 줄이는 10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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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줄이는 10가지 방법>
1. 바쁘다는 핑계로 점심을 거르지 마세요.
하루의 기분을 저조하게 하는 주 원인이 돼요.
너무 시간이 없다면 요거트같은
저지방 간식으로라도 꼭 배를 채워주세요.
2. 내가 일을 해나가는게 아니라
일이 나를 끌고 다니도록 하지않으려면
일주일에 최소 2가지이상은
일과 전혀 상관없는 약속을 만드세요.
3. 50분에 한번씩 2~3분정도
먼 곳을 바라보면서 잠깐 타임아웃을 가지세요.
스트레스도 줄이고 일의 효율성도 높일 수 있어요.
4. 점심시간에 잠깐 옥상에 올라가거나
플라워숍, 가까운 공원등에 들러서
우울한 기분을 떨쳐 버리세요.
5. 친구들이 활짝 웃고 있는 사진,
강아지 사진, 조카 사진처럼
행복한 시간이 생각날 수 있는 것들을
책상위에 가져다 놓으세요.
6. 좀 더 자신있게 "죄송합니다.
힘들겠어요"라고 이야기하세요.
우리는 남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서
능력 밖의 문제를 만드는 경향이 있어요.
현실적으로 계산하고 거절할 수 있는 배짱을 기르면
사람들에게 진짜 신뢰를 받을 수 있어요.
7. 도움을 요청하세요.
남에게 맡기는게 불편해서
'프로정신' 운운하며 혼자 다 해버리고 싶겠지만
'쓰러져도 무대에서 쓰러진다'고 외치는 사람은
정말 일하다가 쓰러지고 말아요.
8. '더 열심히'가 아니라 '더 현명하게' 일하세요.
동료들보다 야근 시간이 많다면 근무시간동안
일분 일초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쓰고 있는지부터 점검해보세요.
9. 스트레스가 쌓인다고 느껴질 때
잠깐 책상을 정리하고 해야 할 일 리스트를 정리해보세요
일이 엉킨 느낌은 스트레스를 배가시킵니다.
10. 완벽주의에 도전하지 말아요.
10가지 일을 다 완벽하게 하려고 욕심을 내면
결국 10가지다 80% 못하게 되요.
더 중요한 일의 결과를 100% 뽑아내고
덜 중요한 일들의 결과를 70%에 만족하는게
보다 효율적이고 정신건강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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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0켓츠0o (@qlseksrhdwn)2016-12-23 20:22
옥수수 밭 옆에 당시을 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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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직녀도 이 날만은 만나게 하는 칠석날
나는 당신을 땅에 묻고 돌아오네
안개꽃 몇 송이 함께 묻고 돌아오네
살아 평생 당신께 옷 한 벌 못 해주고
당신 죽어 처음으로 베옷 한 벌 해 입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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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0켓츠0o (@qlseksrhdwn)2016-12-23 20:21
소유하지 않는 아름다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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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하지 않는 아름다운 사랑>
갖고 싶은 욕심 때문에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하며
아픔만 따르는 것이
소유하고픈 사랑입니다.
가지려 하지 마세요!
세상 어느 누구도
당신이 가질 수는 없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라 해서
무엇이든 알아야 한다는 생각은
지나친 집착입니다.
높은 산 위에 올라가
발아래 굽어보면
인간사 세상이 한낱 헛되이 느껴집니다.
소유하고픈 사랑도 지나친 집착도
모두 부질없는 욕심일 뿐입니다.
하늘을 나는 새처럼
유유히 흐르는 물처럼
존재하는 모든 것은
자유로울 때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사랑도 마찬가지입니다
참된 사랑은 자유로워야하며
구속이 없어야 합니다
소유만이 행복은 아닐 테니까요.
든든한 마음의 버팀목처럼
조금은 부족하고 모자란 듯해도
서로의 행복과 안녕을 지켜줄 수 있는
깊은 이해와 배려의 사랑이
소유하지 않는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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º♡내사랑♡。 (@goeorka)2014-09-23 09:50
☆매일아침방송☆
☆㉠ŀ득ㅎŁ ○ı쁜 ㆅr루 되㉦ij요º☆。º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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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 (@hym5656)2014-07-19 15:00
저는 다른 곳 사이트에서 방송하다가 인라이브에 왔습니다...
헌데 이곳에왓는데. 괜히 잘 모른 사람이 저에게 시비를해요. 괜히 쪽해서 저에게 하는 말...
내가. 가는곳마다 따라다니면서 시비한다고 하는데 정말로 할짓없는 사람 같아요.
이사람 인.라.이브에서 주야로 죽때리면서 이런가 봐요 혹시 이 사람 아세요?
아이디: (guschddlf) 대화명: o0정사모0o사람들에게 제가 이사람 이야기하니 장애가 심한데 이곳에서 죽때리면서 시비하고 산다고 해요.정말로 귀가 막혀서 말이 안나와요 괜히 이유도없이 왜 이런지요?저는 이사람 이야기도 안해봣고요...제가 있는 방에 자주 들어와 전 무심코 인사했어요 햇더니 나에게 반말하면서 너 가는곳마다 따라다니면서 시비한다 이렇게 쪽지 날리네요.정말로 이해가 안가고 정말로 왜 이런 사람들이 안보이는 사.이.버.라.고 이리 설치는지요?정말 알수없습니다...더는 저처럼 당하는 사람이 없길 바라는 마음에서 제 로그에 글 남겨요...이사람 조심하세요...읽어 주셔서 감사해요.참 제가 이곳에서 작업 할 맘도 없어 나이가 69살이라고 햇더만 이사람이저에게 쪽지로 나이 70 쳐 먹은.놈.이라고 욕설하는데 어의가 없어요 제 방송 들은 분 알겠지만 제가 어디봐서 나이가 그리 보이나요... 전 단지 혼자 살아도 이런 사이버에서 작업 할 맘 없어 그리 말햇어요.본인처럼 나이 먹고 맨날 주야로 컴 켜놓고 여기서 작업질하는 사람이야 나이 낮추고 남들 시비하고 살련가 몰라도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읽어 주셔서 감사요.행복한 시간 되세요...==========================================================================================지금 알고보니까===
제가 얼마전에 음악선물4050 이 방에서 방송을 몇칠 했습니다.
헌데 방송 할적에 그방에 국장이 무슨 말 끝에... 별로 거의 다른 방 안가요. 그 말 했습니다.
다른 방 안간다 하고 다른 방 갔다고 저 시제이를 내리고... 것은 좋지만...제가 그 방에 들어갈려고하니
영추됏다고나와요. CJ 내린거야 좋아요.하지만 왜 영추까지 시키고 왜 이런짓 하는 사람은
자신이 정말로 옳바르고 좋은 행동인가요?그깟 국장이 뭐라고 그리 칼자루 휘둘리나요?
대체 인라이브 이런곳에 국장이 뭐 큰 벼슬인가요?그런가요?
정말로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알고보니 그 방에 있던 사람이 정사모 이 사람 입니다.
이젠 정사모 요인간이 저를 안따라다니니 이제는 내가 있는 방에 국장 0색쉬한소다0 이 사람이 저 있는 방
찾아오네요.
그렇게 예의 바르고 옳은 일 하는 여자가 ...국장이...방 운영자가 남의 방 여기저기 다닌가요?
한마디로 자신 아는 사람들에게 나 나쁜소리 할려고 하는건지.하던말던 별로지만...아니면
자신 아는 사람이 있으면 자신 방에 오게끔 유도코자 다닌지 모르지만...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없습니다.
정말로 이딴게 뭐라고 저렇게 목숨걸듯 여기서 이짓하는지...츠암나...
저런것들 보면 참 인생이 불쌍해보이네요.
쳐먹고. 놀면서 하트질해서 여기서 뭘 보여준다고 그런지...에햐...
한심하고...ㅜㅜ 왜? 사는지...인생이 불쌍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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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0켓츠0o (@qlseksrhdwn)2012-12-30 13:50당신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세지
자신감은 자신을 믿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자신도 믿지 못하면서 무엇인가를
이루려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나를 아는 것이 밝음입니다
즉 자기를 등불로 하고
자기를 의지할 곳으로 삼아야 합니다
남의 것을 의지 할 것으로 삼지 마십시요.
아무리 천재의 뛰어난 능력도
기회가 없다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는 실력을 키우는 것입니다.
그릇은 주인이 씻어주고 닦아 주고 꺼내씁니다
그러나 사람은 제 스스로 씻고 갈고 닦지 않으면
정작 필요가 있을 때
제 용도로 쓰이지 못하게 됩니다.
당신은 유명해지기 전의
피카소나 슈베르트인지도 모릅니다
지금 견디기 어렵더라도
그 미래를 움켜잡기 위해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는 것이 당신이 할 일입니다.
당신이 지금 걷고 있는 방향은
마이너스 세계일지도 모릅니다
완전히 방향을 틀어 플러스의 세계,
풍요의 세계로 전환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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