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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영혼의 산책길에서~~``

엄마.아빠.오빠가 무척 보고싶은 철부지~`입니다 아름다운 소풍길에서..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자유로운 영혼으로 머물다 돌아가고 싶습니다^^
  • 36
  • 언제나 인라이브

    르와나발리_(@secret999)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5-27 16:59


     

     
     
     
    더불어 사는세상
    공존하는 세상..................인생살이도 똑같겠죠??

     

    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5-27 16:55


     
     


     
     
     
    느낌표를 찾아서
     
     
     
    느낌표를 쓰지 않는 사람이 있었다
    무엇을 보아도 " 그렇지 뭐~ "
    라고 시들하게 생각하는 사람
     
    아름다운 음악을 들어도
    신록의 나뭇잎을 대해도
    쌍무지개가 떠도 감동할 줄 모르는 사람
     
    파란 하늘을 보고 감탄하는 친구에게
    " 원 저렇게 감정이 헤퍼서야...." 하고 혀를 차는 사람이었다
     
    결국 그 사람 안에 살고 있던 느낌표는
    위기감을 느끼고 그에게서 아주 떠나버렸다

    느낌표가 빠져나간 줄도 모르던 그는
    권태와 식욕부진에서 우울증으로 점차 발전했다
     
    정신과 의사는 처방을 일러주었다

    " 감동을 회복하시오
    무엇을 보든지 오!!! 하고 놀라고
    아!!! 하고 감탄하시오
    그리하면 당신의 기력을 회복할 수 있을 겁니다 "
     
    그는 느낌표를 찾아 유명산으로 가고
    유명 극장에도 가고
    유명 바닷가로도 갔다
    그러나 그의 느낌표는 어느 곳에도 있지 않았다
     
    터벅터벅 집으로 돌아와 목욕을 하고
    한숨 잠을 자고 일어나니
    문창호 틈새로 새하얀 빛이 스며들어와 있었다
    문을 연 그 순간 그는 숨을 멈추고 말았다

    그가 잠든 사이 첫눈이 담장이고
    마당이고 온 세상을 뒤덮은 것이었다
    오!!!
    바로 거기에 그의 느낌표가 숨어있지 않은가?!
     
     
     
    .... 날고 있는 새는 걱정할 틈이 없다 中에서 ....
     
     
     
     

    댓글 1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5-27 16:47


     
     


     
     
     
    꼬맹이는 산책중..........am 06:18
     
     
     

    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5-27 16:45


     
     


     
     
     
    오늘도 건강하고 무사하게....
     
     
     
     

    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5-27 16:43


     


     
     
     
    불의로 취한 재물은
    끓는 물에 뿌려지는 눈과 같고

    뜻밖에 얻어진 논밭은
    물살에 밀리는 모래와 같다
     
     
    ......... 명심보감 ....
     
     
     

    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5-27 16:41




     
     


     

     
     
     
    예전에는 참 흔하게 볼수 있었는데
    요즘은 보기 힘들다
    하얀색은 지금까지 살면서 처음보는 발리....
     
     

    댓글 1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5-27 16:36








     


     


     


     


     
     
    평화로운 아침풍경.........am 06:05 ~ 06:20
     
     
     

    댓글 1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5-27 09:03


     
     


     
     
     
    이른 아침 산책길에서.......2016.05.27 am 06:17
     
     
     

    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5-27 04:29


     
     

     
     
     
    휴~
    간밤에도 컴한테 일 시키고
    악덕업주 발리혼자 쿨~쿨~
    이러다가 컴이 데모하면 큰일인데....ㅠ.ㅠ
     
    아닌줄 알면서도 어쩌겠나~~!!
    너무 조용하면 자미가 안 오는걸??
     
    그렇다고 의학의 도움을 받을수도 없고~ㅠ.ㅠ
    음악이 안 나와서 자다말고 일어나 앉아서 궁시렁거리는 발리..
     
    그만자고 일어난김에
    오늘하루 시작해야지~~~~~~~~~~아흥!!!

    댓글 3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5-26 21:30




     
     
     
    야옹거리며 우는 고양이는
    쥐를 잡을 수 없다
     
     
     
    .......... 유태인 속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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