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의 산책길에서~~``
엄마.아빠.오빠가 무척 보고싶은 철부지~`입니다 아름다운 소풍길에서..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자유로운 영혼으로 머물다 돌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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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인라이브르와나발리_(@secret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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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5-22 22:19
나의 날개
나무에 앉은 새는
나뭇가지가 부러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건 나뭇가지를 믿어서가 아니라
자신의 날개를 믿기 때문이지요
항상 당신 자신을 믿으세요
............... 내가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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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5-21 21:21
엉덩이를 씰룩씰룩~
울 이쁜 꼬롱이(꼬마 초롱이)가 앞서 간다
늘~
발리가 꼬맹이를 키운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생각해보니
꼬맹이가 발리를 돌보고 있는 느낌이다 ㅎㅎㅎ
울집 상전 꼬맹이~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사랑한다~~~~~~이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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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5-21 20:57
분별력이 약할 때 편견은 강하다
................. 케인 오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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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5-21 20:56
선물로 친구를 사지마라
선물을 주지 않으면 그 친구의 사랑도 끝날 것이다
................ 토마스 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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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5-20 09:42
산딸나무 꽃말 : 견고
하얀 나비가 날아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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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5-20 09:00

어느 음식점에서 영업을 시작하려고 문을 열었습니다.
그때 어려 보이는 한 여자아이와 앞을 보지 못하는 어른의
조심스레 문을 열고 들어오는 것이었습니다.
음식점 주인은 행색만 보고 밥을 얻어먹으러 온 사람들로 생각하고
아직 영업개시를 하지 않았으니 다음에 오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 여자아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앞 못 보는 어른의 손을 이끌고
음식점 중앙에 자리 잡고 말했습니다.
"아저씨, 오늘이 우리 아빠 생신인데요.
빨리 먹고 갈게요. 죄송해요"
그제야 음식점 주인은 얻어먹으러 온 사람은 아니라고 판단했지만,
그래도 행색이며 뭐며 영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할 수 없이 아이가 주문한 국밥 두 그릇을 갖다 주고
그들의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봤습니다.
아이는 "아빠! 내가 국그릇에 소금을 넣어줄게!"
그렇게 말하고는 소금과 함께 자기 국그릇에 있는 고기를 떠서
앞 못 보는 아빠의 그릇에 가득 담아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서 아이는
"아빠! 이제 됐어~ 어서 먹어 주인아저씨가 빨리 먹고 가야 한 데
어서 밥 드세요. 내가 김치 올려줄게요."
그 광경을 지켜보던 주인은 조금 전 했던 행동이 너무나 부끄러워
고개를 제대로 들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는 어떤 기준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걸까요?
다른 사람들이 나의 행동, 말투, 어쩜 옷차림도 마음에 들지 않아
이미 판단해 놓은 상태일 거로 생각하면 어떨까요.
그걸 알았을 때 우리의 마음이 어떨지 생각해 보세요.
세상을 살면서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한다는 것이
가장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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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5-20 08:30
걱정없는 인생을 바라지 말고
걱정에 물들지 않는 연습을 하라
.................... 알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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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5-20 08:28

오늘따라 물소리가 참 듣기 좋았다
혼자서도 잘 해요~~~~~~~꼬맹이도 산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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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5-20 08:25
사랑의 첫 번째 의무는
상대방에 귀 기울이는 것이다
..................... 폴 틸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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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5-20 08:06
멀~리
치악산 너머로 햇님이 살포시 웃으며 떠 오르는 중~` am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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