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플러스 구매
메시지 채널 리스트
삭제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nikkobali.inlive.co.kr/live/listen.pls

자유로운 영혼의 산책길에서~~``

엄마.아빠.오빠가 무척 보고싶은 철부지~`입니다 아름다운 소풍길에서..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자유로운 영혼으로 머물다 돌아가고 싶습니다^^
  • 36
  • 언제나 인라이브

    르와나발리_(@secret999)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5-17 22:43


     
     

     
     
     
    새말 IC를 이용하려다 네비양의 교통정보를 보니 둔내까지 정체 한단다
    국도를 이용하니 참 좋다
    앞만보고 빨리 달리지 않아도 되고
    교통량도 적어 무척이나 여유롭다
    발리는 이상하게 터널이 좋아서 오늘도 한컷!!!

     
     

    댓글 1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5-17 22:40


     
     

     
     
     
    오늘은 이른 아침부터 콩당콩당 하루를 시작했다
    5시반부터 1시간 40분 걷고
    돌아오는 길에 텃밭 들러 아침 부식거리 챙겨들고~
    며칠전에 사온 렌틸콩.강낭콩.수수쌀.발아현미쌀.흰쌀을 넣고 아침밥을 든든히 챙겨먹고
    엔진오일 교환시기가 한참지난 티코를 타고 공업사에 들러 모든일 마친 시각이 오전 10시 53분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주문진가서 바다를 보기로 했다
    열흘전에 수술한 조카랑 엄마같은 언니 태우고 주문진으로 향했다
    후훗~
    전광판에 " 원주에서 새말사이 7KM정체 " 반짝이기에 국도를 이용하기로 했다(시력좋은것도 복이야..)
    새말가는 도중 산이 너무 예뻐서 한컷~!!!
     
     
     

    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5-17 08:08


     
     


     
     
    이른 아침 1시간 40분을 걸었더니
    배가 고프다
    아침밥 올려놓고 발리는 텃밭에서 아침에 먹을 양식을 취해본다
     
     
     

    댓글 1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5-17 08:06


     
     


     
     
    이른 아침 꼬맹이랑 산책길에서
    장례식장 담장에 피어있던 빠알간 장미....
     
     

    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5-17 08:04


     
     

     
     
     
    새들도 아침 운동중인듯.... ㅎㅎㅎ
     
     

     

    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5-17 08:03


     


     
     
    파란 하늘에 외롭게 날아가는 새 한마리......솔직히 이름은 모르겠다 ㅎㅎㅎ
     
     
     

    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5-17 08:02


     
     


     
     
    이른 아침 꼬맹이랑 산책길에서....2
    물가에 수줍은듯 피어있는 찔레꽃 향기에 취해 봅니다
     
     

    댓글 1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5-17 08:00


     


     
     
     
    이른 아침 꼬맹이랑 산책길에서....
     
     
     

    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5-16 22:30


     
     


     
     
    꿈나라행 열차타러 갈 준비하면서
    무심코 올려다본 하늘
    블라인드 사이로 달이 반짝인다
    이 집에 이사온지 7개월이 지났건만 이제서야 달이 보인다는 사실을 알았다
    참 바보같은 발리..
    앞으로는 밤 하늘을 자주 보아야겠다
     
     
     

    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5-16 21:46


     
     


     
     
     
    인생에 주어진 의무는 다른 아무것도 없다네

    그저 행복이라는 한가지 의무뿐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세상에 왔지
     
     
     
    .... 류시화 <지금 알고 있는 것 그때도 알았더라면>....
     
     
     
     
     
     
     

    댓글 1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