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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영혼의 산책길에서~~``
엄마.아빠.오빠가 무척 보고싶은 철부지~`입니다 아름다운 소풍길에서..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자유로운 영혼으로 머물다 돌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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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인라이브르와나발리_(@secret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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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2-27 23:35
이곳을 방문하는 모든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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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2-27 23:33
사랑해...발리야
정말로 사랑해..
내 안에 또 다른 네가 있어 발리는 행복하단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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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2-27 23:31
누군가에게 사랑 받기를 원한다면
먼저 네 자신을 사랑해 보렴???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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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2-27 23:29
후훗~`
그림속의 주인공이 되어
창 넓은 카페에서
진한향기의 허브차 한잔 하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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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2-27 23:26
하나는 외로워
둘이랍니다
어느해 봄
다정한 모습이 예뻐보여 담았던 오리연인..
지금도 알콩달콩 잘 살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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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2-27 23:24
음악이 있어
그대가 있어
입가에 미소 머금은 발리
행복한거 맞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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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2-27 23:22
꿈나라 여행에서
해 보고 싶은 말......................사 랑 해..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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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2-27 18:43
전화를 보면 걸고 싶은 사람 난가요
하늘을 보면 떠오르는 얼굴 난가요
잠자리 들 때 몹시 생각나는 사람도
나라면 정말 가슴벅찬 일일 거야
와인에 취해 그대에 취해
꿈을 꾸는지 사랑을 하는 건지 몰라
그대만 곁에 있으면 되요
이대로 꿈이 아니라면 좋겠어 .........♬
와인의 노랫말속 주인공이 된듯한 착각속에서
온종일 흥얼거리고 다닌 발리 ~~~`ㅋㅋ
역시 함박눈은 발리에게 행복한 선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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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2-27 18:30
만병의 원인인 스트레스,
그 스트레스의 원인이 세포의 기억이라 합니다.
그것이 정답이라면 다행히 해결의 정답도 있습니다.
나쁜 기억을 좋*은 기억으로 바꿔주는 것입니다.
너무 아픈 세포의 기억도 따뜻한 사랑의 말,
사랑의 포옹, 힐러의 손길로 어루만지면
눈 녹듯이 녹아내립니다.
정답은 사랑입니다.
오늘도
사랑주고
사랑받는 날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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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2-27 18:18
낡은 생각에서 나오라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자기가 살던 집을 훌쩍 나오라는 소리가 아니다
낡은 생각에서
낡은 생활 습관에서 떨치고
나오라는 것이다.
그렇지 않고 눌러앉아서
세상 흐름대로 따르다 보면
자기 빛깔도 없어지고
자기 삶도 없어진다.
....... 법정의《산에는 꽃이 피네》中에서 .......
간밤에 내린 눈 때문일까?
오늘은 하루종일 기분이 참 좋았다
낮에 여주에 계시는 8순 이모님도 만나뵙고..
엄마를 뵙는듯..행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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