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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영혼의 산책길에서~~``

엄마.아빠.오빠가 무척 보고싶은 철부지~`입니다 아름다운 소풍길에서..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자유로운 영혼으로 머물다 돌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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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 인라이브

    르와나발리_(@secret999)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2-13 05:08










     
    보타니아에서......3
     
     


     
    뛰어들고 싶을정도로 이쁜 바다
     
     
     


     
    강쥐를 좋아하다보니..
     
     

     
     


     


     
     
    꽃피는 봄날에
    한번 더 가보고 싶은 보타니아.....201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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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2-13 05:00












     
     
    보타니아에서.......2
     
     


     


     


     
    발리가 이름 지었어요.......떵나무라고 ㅎㅎ
    컴 배경화면으로 사용하는 떵나무 ㅎㅎ
     
     
     


     


     
    까치도 찰칵^^
     


     
    멀리 해금강이 보이네요
    반짝이는 바다에 발리의 슬픔 살포시 날려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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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2-13 04:49












     
    5년전
    반려견은 출입금지라 그냥 돌아온 외도에서 ................2016.01.01
     
     


     
     


     


     


     


     


     
    겨울이라 약간은 썰렁? 쓸쓸함이 묻어나는 보타니아에서..
     
     
     

    댓글 0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2-12 18:58
















     
    유람선에서 바라본 해금강.........2016.01.01
     
     


     


     


     


     


     


     


     


     
     
    인생에서 최고의 행복은 우리가 사랑받고 있음을 확신하는 것이다.

    ......... 빅터 위고 .........
     
     
     

    댓글 1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2-12 16:59


















     
    2016.01.01 ..........낯선곳에서 병  신 년 새해를 맞이 했습니다
                             5년전 왔다가 꼬맹이 있어서 그냥 돌아간 外島(보타니아) &해금강을 유람하기 위해
                             꼬맹이는 와현선착장 사장실에 맡겨두고 유람선을 탔습니다
     
     


     


     


     


     


     


     


     


     


     
     
    안내요원의 설명을 들으면서 해금강 관람을 끝냈습니다
     
     

     

    댓글 1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2-12 15:19


     
     
     
     


     
    발리의 가장 친한 친구
    발리의 든든한 보디가드?
    발리의 사랑스런 꺼맹이
    곁에 있어서 의지도 되고 마냥 사랑스러운 울 꼬롱이(꼬마초롱이)
    며칠전 신나게 뛰어놀던 모습이랍니다~~
     
     
    오래오래..앞으로 30년 같이 살았으면 좋겠다는 ㅎㅎㅎ

    댓글 4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2-12 14:26






     
    땅거미 내려앉아 어둠이 물든시간
    오늘의 목적지 거제시에 도착했는데
    마지막 날이라 불꽃축제가 있다네요..
    도로가 거대한 주차장으로 변해서 꼼짝도 못하고 시속 5KM로 가면서......추억으로 담았습니다
     
     


     



    울 꼬맹이 폭죽 터지는 소리에 깜짝놀라
    발리한테 대롱대롱 매달려서 심장이 어찌나 쿵쾅거리던지..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일단 배고픔부터 달래 보았습니다
    거제시 대명콘도 앞..대명횟집에서...............2015.12.31 저녁식사 ^^
     
     
     

    댓글 1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2-12 06:23


     


     
     
     
    진심으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그 사람의 외모나 조건 때문이 아니다.
    그에게서 나와 똑같은 영혼을 알아보았기에 사랑하는 것이다.

    ......... 톨스토이 .........
     
     
    빗소리 들으며 잠들고 싶었는데..
    음악듣다보니 벌써 아침6시20분
    지금 잠들면
    빗소리에 깨어날수 있을까?
     
    나와 똑같은 영혼을 만나고 싶다 (꿈나라에 있을지 몰라~~~얼른 가 봐야지 )
     
     
     
     
     

    댓글 1

  • 1
    월드향 (@asiad)
    2016-02-10 23:10






     올해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댓글 7

  • 6
    ll맑은 (@llpurepiano)
    2016-02-09 16:59





    정동진에서 바닷를 낀 샛길을 따라 조금 더 아랫지방으로 내려가다보면 나오는.. 다섯 절경이 잘 어우러진 곳..
     
    파도와 바위와 길과 사람과 여백이 한껏 뽐을 자랑하지요..
     
    헌해를 보낸 자리에 새해가 차지했습니다..
     
    새해니 헌해니 구분하는 것마냥 부질없는 일도 없지만..
     
    그래도 새롭다는 이유를 구분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요..
     
    새해, 조금은 부족하고 조금은 서툴더라도
     
    그래서 더 좋은 한해가 되시옵소서..
     
    늘 그랫듯이.. (잘 듣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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