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의 산책길에서~~``
엄마.아빠.오빠가 무척 보고싶은 철부지~`입니다 아름다운 소풍길에서..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자유로운 영혼으로 머물다 돌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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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secret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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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2-19 21:47
매콤한것이
이스리를 아니
고량주를 생각나게 했던 짬봉 ㅎㅎㅎ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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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2-19 21:41
1월 어느날 저녁 꼬맹이랑 산책길에서....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같이 가라.
....... 아프리카 속담 .......
발리는 글쎄~~~??
빨리가고 싶은 걸까?
아님 멀리가고 싶은 걸까?
어쩌면........................두가지 다 원할지도 모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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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2-19 21:29
후훗~`
지금 이 시간..
송어회에 시원한 이스리 딱 한잔만 했으면 좋겠다는~`
사는게 다 그런거지 .....뭐~!!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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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2-18 09:04
재미있는 지명..((지날때마다 웃음이 저절로나는..))
우동한그릇 먹었는데..
주변사람들 보니 아마도 돈가스를 더 잘하나보다
다음엔 돈가스를 먹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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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2-18 09:00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자유로운 영혼이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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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2-18 08:50
꼬맹이랑 산책길에 보았던 일몰....2016.01.11
쓸쓸하게 보이는 풍경이지만
나름 정겨운 풍경이다..
저어기 저 오리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어둠이 내린후
밤하늘에 떠 있는 초승달이 외롭게 느껴진다
이렇게 오늘이란 시간도 추억속으로 사라진다 .....201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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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2-18 08:25
오늘도 건강하고 무사하게
보낼수 있도록 보살펴 주십시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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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2-18 08:19
인천 성모병원 앞에서....201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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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2-18 00:10
해질녘,
참새 한 마리가 연인을 찾아 가다가
달*려*오던 오토바이에 부딪혀 기절하고 말았다.
마침 지나가던 행인이 있어
기절한 참새를 집으로 들고 와 치료한 후
새장 안에 넣어두었다.
한참 뒤
정신이 든 참새가 하는 말
"아...ㅠ 젠장...ㅠ
철창 안에 내가 갇히다니...ㅠ
내가 오토바이 운전자를 죽인 모양이군...ㅠ"
생각이 너무 많으면
건강에 안 좋습니다
그냥 한번 웃어 보세요...........^ㅡ^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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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2-18 00:00
가장 보편적인 착각의 하나는
현재는 결정을 내리기엔
가장 어*려*운 시기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 하루는
일 년 중의 가장 중요한 날이라는 것을 명심하라.
....... 에머슨 .......
aaa형인 발리에게 어울리는 글 같아서
살포시 업어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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