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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영혼의 산책길에서~~``
엄마.아빠.오빠가 무척 보고싶은 철부지~`입니다 아름다운 소풍길에서..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자유로운 영혼으로 머물다 돌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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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인라이브르와나발리_(@secret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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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3-20 23:31
분명
걷다보면
내게도 사진속의 빛처럼
웃을수 있는 날이 올거야..
암~
오고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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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3-20 23:17
이건 아닌데..
정말 이건 아닌데..
내가 왜 그랬을까?
휴~
조금만 참았으면 되는데..
D러운 성질때문에..
파르르 떨면서 갑자기 얼굴에 신호가 온다..
애써 마음을 진정시키고..
한번더.. 확인을 했다
확인결과..
내 말이..발리 말이 맞단다..
이제야 한숨 돌리고 잠을 잘수 있겠다
아마도 확인이 안 되었다면
어떤일을 저질렀을지.......나 자신도 상상을 못 하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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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3-20 02:33
참으로 어렵다 .........모든것이 아마도 다~내맘같지 않아서 그럴거야암~~그렇고 말고 ....눈이 아프다. 이제 눈좀붙여야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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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3-19 04:14
어둡고 긴 긴 터널같은 고통은 사라지고..
이제는 제법 살 만 하다..아니 살 만 하다 ㅎㅎ
새벽녘 잠시 생리적인 현상으로 잠에서 깨어....
늘 이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세상에서 아픈게 젤~로 싫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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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3-17 05:00
많이 아프다..
짜증도 나고 숨쉬기도 곤란할정도로..
날 밝으면 그렇게 먹기 싫어라하는 타이레놀 사러 가야겠다..
안 아픈척~!! 하면 혹시 알아?
진짜로 아픔이 멀리 가 버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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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3-17 04:56
하나는 외로워 둘이랍니다..
....................그런데..??
둘이 되면 진짜로 외롭지 않은것인지??
혹여~``
노랫말처럼 되면 어떡하지?
((.....남 모르는 외로움 깊어갈지 몰라요~누군가 옆에 두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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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3-15 04:48
참으로 바쁘고 고단했던 하루를 뒤로하고
잠시 들른 덕평자연휴게소에서의 일몰....2016.03.14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힘은 오직 의지력에서 나온다.
물그릇이 있어야 물을 뜰 수 있다.
의지력이란 바로 그런 물그릇인 것이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요즘은 사진속의 호떡덕분에
덕평자연휴게소를 그냥 지나치지를 못 한다
죠기 갈라진 사이로 씨앗을 두스푼도 넘게 가득채운 씨앗호떡..
꼭꼭~ 씹*을수록 고소하니 정말 맛있다
님들께서도 덕평자연휴게소 지나실때 한번 드셔보시길..........한개당 이천원..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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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3-14 23:59
이별의 아픔 속에서만 사랑의 깊이를 알게 된다.
....... 조지 앨리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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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3-14 07:21
오늘이 화이트데이네요?
어차피..
발리에게 사탕 줄 사람 없으니
발리가 좋*아하는거
어제 마트가서 직접 사 왔다는..
혹시..
죠기 72% 라 쓰인거 말고..99% 쓰인거 보신분~~~~~~???
이곳 방문하신 뺀*질이 같은 님..(말 안 해도 본인은 아실게야 ㅎㅎ)
딱 한개만 드시고~~((나중에 사오라면 안 사올터이니))..한개 더 드시길 ..ㅋㅋ
다른분들은 세알씩 드시어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힘찬 한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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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3-14 06:14
휴~~
머리 아프다...
일찍 잤어야는데..
넘 늦게 잔탓인가?
눈꺼플도 무겁고..머리는 멍~ 하고.. 어쩐다지?
오늘은 볼일이 산더미처럼 많은데....
두어개 빼 묵을까?
아니아니..빼묵으면 다시 또 다른날을 기약해야잖아..
오늘은 제발...
졸지 않기를 기도하면서..(요즘은 운전중에도 많이 졸립더라는..)
졸린눈 비비며
오늘도 힘차게 한주 시작해 볼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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