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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영혼의 산책길에서~~``

엄마.아빠.오빠가 무척 보고싶은 철부지~`입니다 아름다운 소풍길에서..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자유로운 영혼으로 머물다 돌아가고 싶습니다^^
  • 35
  • 언제나 인라이브

    르와나발리_(@secret999)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4-05 21:40


     
     


     

    이런 사람이 행복 합니다
     
     
    사람나고 돈났지 돈 나고 사람 났느냐고
    여유 있는 표정을 짓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누가 나에게 섭섭하게 해도
    그 동안 나에게 그가 베풀어 주었던
    고마움을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밥을 먹다가 돌이 씹혀도
    돌보다는 밥이 많다며 껄껄껄 웃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밥이 타거나 질어 아내가 미안해 할 때
    누룽지도 먹고 죽도 먹는데 무슨 상관이냐며
    대범하게 말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나의 행동이 다른 이에게
    누를 끼치지 않는가를 미리 생각하며
    행동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남이 잘 사는 것을 배아파 하지 않고
    사촌이 땅을 사도 축하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자신의 직위가 낮아도 인격까지
    낮은 것은 아니므로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처신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비가 오면 만물이 자라나서 좋고
    날이 개면 쾌청해서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하루 세끼 먹을 수 있는 양식이
    있다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비가 새도 바람을 막을 집에 살고 있다는 것을
    감사하게 느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좋았던 추억을 되살리고 앞날을
    희망차게 바라보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받을 것은 잊어버리고
    줄 것을 잊지 않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행복은 돈으로는 살 수가 없는 것이다
     
     
    ......... 좋은 글 中에서 .........
     
     
     

    댓글 1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4-05 19:14


     
     


     
     
     
    하루에도 여러 번 나는 자신을 돌아본다.
    해야 할 일은 충실히 실행하였는지,
    또 친구들에게 신의를 잃는 행동을 하지 않았는지,
    또 내가 배운 것을 몸소 실행에 옮겼는지 말이다.

     
    ......... 공자 .........
     
     
    봄이 짙어가는 길목에서....
    생각이 많아지는 발리..
    생각은 적을수록 좋*은것인데..
    단 순하게
    무 식하게
    지 R처럼...........사는게 가장 현명한거 같다는 .....(ㅡ..ㅡ)
     
     
     


     

    댓글 1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4-05 19:00


     
     


     
     
    보고 듣고 만질 수 없어도
    늘 곁에 있음을 느끼는 것! ‘참사랑’입니다
     
     
     


    댓글 1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4-05 18:50


     
     


     
     
    개들은 사랑에 대해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 제프리 무사예프 매슨 .......
     
     
    이 세상에는 개보다 못한사람......정말로 많지요???
     
     
     



     
     
     

    댓글 1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4-04 22:14
    햇살고운 04월04일한낮 따스한 햇살아래 엄마아빠오빠랑 데이트 너무 좋았습니다 한달이 채 못된  큰엄마 큰아빠께도  정성스레 향피우고 막걸리 한잔 드렸습니다지금은 아버지의 채취가 남아있는 시골집에서 편안한 밤을 보내고있답니다 ㅡㅡㅡㅡㅡ이밤 굿잠 하세요^^

    댓글 1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4-04 07:40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 분명 미안한 일이 아닐진데
    당신에게 건낸 내 모든 사랑은 모두 미안한 사랑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동안 사랑해서 미안했습니다.
     
    당신이라는 사람을 알고 난 후에 얼마나 많이 흐느껴야 했는지…
    그래서 내 남은 눈물이 모두 말라버렸는지…
     
    이제는 어지간히 슬퍼서는 눈물이 나지를 않습니다.
     
    사랑해서 정말 미안했습니다.
    덧없이 주기만 했던 이 사랑에
    마음에도 없이 받기만 했던 당신…
    얼마나 힘겨우셨겠습니까…
     
    그간 정말 미안했습니다.
    원하지도 않던 당신의 아픔받이가 되어 홀로 헤매던
    이 바보같은 사랑을 보며
    당신은 또 얼마나 안쓰러워 하셨겠습니까…
     
    정말 사랑해서 미안했습니다.
     
    하지만 사랑을 접는 것이 마음먹은 대로 되는 일이 아니기에
    이 미련한 녀석의 외사랑도 마음처럼 쉽게 접혀지지가 않아…
     
    앞으로도 기약없이…
    이 미안함
    당신에게 계속 건네야 할 것 같습니다.................................최승권..

     
     

    댓글 2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4-04 07:27


     
    지난 02월 28일날
     
     


     
     
     
    내 마음이 가는 그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수없는 먼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할때에
    보고싶어 가고싶어서 슬퍼지는 내마음이여

    미련없이 잊으려해도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하늘 드높은 곳에 내 사연을 전해볼까나

    기약한 날 우린 없는데 지나간 날 그리워하네
    먼훗날에 돌아오라며 변함없이 다정하리라 .......♬
     
     
     


     

    댓글 1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4-04 07:15


     
     


    반려1伴侶 주요 뜻

    ①생각이나 행동을 함께 하는 짝이나 동무
    ②항상 가까이하거나 가지고 다니는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음이의어

    반려2返戾 뜻

    서류 따위를 제출한 사람에게 도로 돌려줌
    반려3反戾·叛戾 뜻

    1.배반하여 등을 돌림
    2.도리(道理)에 어긋남
     
    울꼬맹이
    잠자는 모습만 보고 있어도 마음이 즐겁다..아니 행복하다
    최소한
    꼬맹이는 말한마디로 발리에게 안좋*은 감정을 전해주지 않기에....
     
     

    댓글 2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4-04 06:40


     
     


     
     
    밤새 땀을 한바가지 흘린거 같다
    이게 뭐지?
    목도 따끔거리고
    혓바닥도 아프고
    온몸은 밤새 얻어맞은듯 여기저기 아프고....
    아무래도 많이 아플라나보다
    한동안  환절기 안 타고 잘 지냈었는데..
     
    제 아무리 아파봤자 숟가락 놓을일밖에 더 있겠나
    놓을때가 되었다면 놓아야지..어쩌겠나.. 휴~~~~~
     
    아프니까 엄마도 아빠도..오빠도 보고프다
     
     
     
     

    댓글 1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4-04 00:05


     
     

     
     
     

    빌린돈은 반드시 갚아야 합니다 

     
    며칠전 이웃의 장례식장에 조문을 갔었습니다
    건강하게 혼자사는 독거 노인이 세상을 뜬겁니다
    몇년전에 아내가 먼저  세상을 떠나고
    서울에 아들이 살지만 그래도 고향이 좋고 친구가 좋아서
    고향에서 혼자 살던 칠순나이 갓 넘긴 사람이었습니다
    그 망인에게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
    장례식장 부의록에 그 친구가 써둔 글이 화제가 됐습니다

    "친구에게"
    빌린돈 오백만원에서 우선 3백만을 부조함에 변제하고 나머지
    2백만원은 다음달 중순까지 망인 아들에게 갚아 드리겠네
    저승에 걱정 말고 편히 가시게  친구~!

    그리고 부의금으로는  십만원이라고 적혀 있다는 겁니다
    사람들은 쉬운 이야기로 친구가 죽으면서 어려운 친구 형편알고
    그냥 세상 떴는데  안갚아도 되는 돈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살기힘든 형편에 친구의 죽음앞에 양심을 속이지 않는
    친구를 칭찬도 합니다
    상주인 아들 역시 아버지 생전 친구며 어렵게 사시는데
    나머지 2백만원은 안갚아도 된다는 인사를 하였답니다
    아닐세 저승길에도 빚 두고 가면 눈을 못 갚는 법이여 그런소리 마시게

    이웃 사람들 이야기로는 아들이 2백만원을 받게되면 다시 돌려 드려야겠다고
    말하더라는 것입니다 
    요즘 세상에  남의돈 어떻게 떼 먹나 하고  기회를 기다리는 세상인데 ---
    죽은사람에게도 빚을 갚아야 저승에 눈감고 간다는 말이 참  명언 같다고-
    생전에 절친이었던 두 사람의 우정이  친구가 죽은후에 더 돋보인다고
    입 소문에 동네 사람들 모두 고개를 끄덕 입니다
    그렇지요  빚은 살아서도 죽어서도 갚아야하지요


                        ....... 詩庭박 태훈의 해학이있는 아침中에서 .......

     
     
    가만가만..
    발리가 누구에게 빌려준돈이 있었을까?
    아니아니
    누구에게 빚진게 있나?
    어느날 갑자기 떠나면.............어쩐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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