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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영혼의 산책길에서~~``

엄마.아빠.오빠가 무척 보고싶은 철부지~`입니다 아름다운 소풍길에서..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자유로운 영혼으로 머물다 돌아가고 싶습니다^^
  • 35
  • 언제나 인라이브

    르와나발리_(@secret999)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3-25 05:26


     


     
     
    영원한 승리자
     
    자신을 이기는 사람이 되자.
    자신을 이기는 것이 전쟁에서 수천
    대군을 이기는 것보다 더 크고 훌륭한 승리다.
    다른 사람을 이기고 승리한 사람들은
    언젠가는 질 수도 있지만, 자신을
    이기고 승리한 사람은 영원한
    승리자인 것이다..............................(법구경)
     
     
    발리도 자유롭게 훨~훨~ 날아보고 싶다
    아니..간절하게 날고 싶다
    하지만 발리에게는 날개가 없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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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3-25 05:13








     
    안개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비도 아닌것이
    비인척~ 하면서....
     
     
     


     


     


     
     
    앞날을 알수 없는 인생길이기에
    늘~
    희*망*이란 단어를 품고 (혹시나~) 하루하루 기대속에 살아가듯
     
    안개낀 풍경도 참으로 좋*다
    (안개속을 헤치고 나가면 천국같은 아름다운 세상이 펼쳐질것 같은 막연한 생각?)
     
    오늘도 이른 아침 잠에서 깨어
    알수 없는 나의 소풍길을 잠시 상상해 본다
    과연 남아있는 소풍길동안 내가 만나야할 사람들.. 보아야할 풍경들이
    지금까지의 것들보다 더 좋*은사람? 멋진 풍경만 남았을까??
    아님...좋*은사람.멋진풍경 다 보았으니 이제는 적당히 악한사람에 그저그런 풍경들이 나를 기다리는것은 아닌지..
     
     
     

    댓글 1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3-24 06:26


     
     


     
     
    멀리 보이는 폭포수같은 얼음 덩어리
    곧 따듯한 봄기운 받아 물이 되어 흐르겠지?
     
    사람도 마찬가질거야
    따듯한 말 한마디
    자그마한 충고 한마디에도 영향을 받아 어쩌면 새 사람으로 다시 태어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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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3-24 06:09


     
     


     
     
     
    삶에 대한 절망 없이는 삶에 대한 희망도 없다.

     
     
    ....... 알베르 카뮈 (프랑스 소설가·극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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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3-24 05:57


     
     


     
     
    멀~리 치악산  위에 붉은 태양이 빛난다
    선물" 같은 하루가 시작되고 있다..
     
    선물..
    ①남에게 인사나 정을 나타내는 뜻으로 물건을 줌
    ②또는 그렇게 준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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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3-23 05:06






     
     


     


     


     
     
    내가 원하던~
    원하지 않던~
    봄은 이미 코 앞에 왔다
    아니....코끝을 스치며 지나가고 있다
     
    인생 역시도 마찬가질거야
    원한다고 이루워지는것도 아니고
    원치않는다고 나를 피해 가는것도 아니겠지?
     
    오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되는거야....
    좋고 나빴다는 평가는
    결국 받아들이는 사람의 마음가짐 문제겠지....
     
     

    댓글 1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3-22 05:47




     
     
     
    종이 한장 차이
     
    내가 하면 로맨스...........남이 하면 스*캔*들
    내가 지각하면 불가피한일..............남이 하면 게으른 탓
    내가 자리를 비우면 정보 수집 활동..............남이 비우면 노는 것
    내가 화 내는 것은 확고한 소신.................남이 화내면 옹졸함
    내가 변하지 않는 것은 뚜렷한 칼라 ..................남이 변신 않는 것은 발전성이 없는 사람
    내가 약속을 어기면 그럴수 있는 일..................남이 어기면 신용 없는 사람
    내가 바쁘면 기다리게 하고..................남이 바쁠때는 잠시 내 일부터 처리하게 한다
    내가 상받으면 당연한 일...................남이 상 받으면 운이 좋*은 사람
     
    이처럼 두가지로 생각이 갈라지는 것
    어쩌면 종이한장 차이보다 더 적을지도 모른다
    내가 바라보는 시선 그것이 과연 옳은 것일까???
     
     
     
     
     
     

    댓글 1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3-22 05:19


     
     


     
     
    저녁식사 시간부터 괴롭히던 위의 고통은
    자정을 넘기며 피를 토하듯 쏟아낸 울음과함께 서서히 사라져 버린듯하다
    울다가 잠이 들은듯한데
    지금 일어나보니 온 몸은 땀으로 범벅이 되어있고
    잠들기전 119 불러서 병원가야나~?? 했던 통증은 말끔히 사라지고 없다
     
    휴~
    D러운 성질 때문에 아마도 내 명대로 못 살지 싶다..
    암튼 안 아프니 살겠다.
    5시 3분전에 눈이 뜨여
    어지러운 마음 잡아볼까 싶어 송광사 새벽예불을 들어본다
     
    오늘도 건강하고 무사하게 보낼수 있기를 바라면서....
     
     

    댓글 1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3-20 23:36


     
     


     
     
    행복한 가정은 미리 누리는 천국이다.

     
    ....... 로버트 브라우닝 .......
     
     
    발리도 천국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살포시 드네요..
    천국국민 될 자격이나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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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3-20 23:31


     
     


     
     
    분명
    걷다보면
    내게도 사진속의 빛처럼
    웃을수 있는 날이 올거야..
     
    암~
    오고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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