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플러스 구매
메시지 채널 리스트
삭제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nikkobali.inlive.co.kr/live/listen.pls

자유로운 영혼의 산책길에서~~``

엄마.아빠.오빠가 무척 보고싶은 철부지~`입니다 아름다운 소풍길에서..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자유로운 영혼으로 머물다 돌아가고 싶습니다^^
  • 36
  • 언제나 인라이브

    르와나발리_(@secret999)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5-06-24 04:32








     
     
     


     
     
    재미난 이야기
     
     
     





     
     
     

    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5-06-23 23:47








     
     
     


     
     
    유리창에 글이 발리를 유.혹.해.....................봄
     
     
     


     
     
    발리도 받고 싶어요.............꽃 한송이
     
     
     


     
     
    용궁역에 있는 찻집이 넘 이뻐서~``
     
     
     


     
    또 한번 가고 싶은 용궁~`
     
     
     
     
     

    댓글 1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5-06-23 23:41






     
     
    초여름의 길목에서 어느날....
     
     
     


     
     
    제법 용 처럼 보인다
     
     
     


     
     
    요것은 왜 강쥐처럼 보이는걸까요??
     
     
     



     
     
    용궁가서 발리는 토끼간 빵을 사 먹었다
    무쟈게 맛있어서 다음엔 두박스 사야겠다는~``
     
     
     

    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5-06-23 23:22








     
     
     
    싱그런 햇살과
    붉은 보리수..
    너무 잘 어울린다
    마치.....나와 내 연인처럼..
     
     
     
     
     


     
     
     
    장미꽃 한송이가 빼꼼~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함이 전해지는 싱그런햇살&연초록 잎사귀&타는듯한 보리수..
    이렇게 멋진풍경 볼수 있는것에 감사함을 전한다
     
     
     
     

    댓글 1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5-06-23 23:11




     
     
    오랜만에 찾은 아버지산소..
    아니 엄마산소......두분 합장했으니 엄마 아버지산소이다
    호랑나비&꿀벌이 우리가 머무르는동안 날아가지 않고 곁을 지켜 주었다
     
    마치~
    엄마아빠 소식전하러 온듯..
     
     
     

    댓글 1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5-06-23 23:09






     
     
    호랑나비가 엉겅퀴 꽃에 앉았다
     
     
     


     
     
    잠시후에 어디서 왔는지
    꿀벌한마리가 날아들었다
     
     

    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5-06-23 23:08






     


     
     
    어디서 왔을까요?
     
     
     


     
     
    도망가지도 않고 계속 머물고 있는 나비
     
     
     


     
     
    아버지 엄마 산소 앞인데.........혹시 아버지가??
     
     
     
     
     

    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5-06-04 17:29


     
     


     
    그래 맞아..
    믿음은 보여주는게 아니라 느끼게 해 주는거야
    내가 무엇을 보여주든
    상대방이 느끼는게 정답인거야....
     
    나를 사랑한다는 그대말이
    거짓말처럼 느껴졌다면 그것은 거짓이 되는거지....
     
    내게 믿음이라는 씨앗을 심어주지 못한거야
     
    여자는.....요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표현을 해야 알아요
    느끼는거랑 실제 듣는것의 차이는 상당하거든요
     
    여자는요....
    한 사람을 마음에 담으면 그 사람밖에 안 보인데요
    그래서 상대가 나 아닌 다른사람을 바라보는 시선에
    마음에 스크레치 난대요..
     
    장난으로 던진돌에 개구리 맞아 죽듯
    웃자고..
    즐겁자고 하는 행동에 어떤사람은 세상이 무너진듯한 절망을 느낀답니다
    그게 여자여요................발리 또한 여자이구요..
     
    저녁준비 하다말고 잠시 궁시렁 거려보는 발리 ..............언제 철이 들거니???
     
     
     
     

    댓글 1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5-06-04 11:10




     
    오늘도 나만의 공간에서
    발리가 가장 좋아하는 곡
     
    Stand By Me !!!
     
    연속으로 들으며
    상상의 나래를..
    추억속을 산책한다.................내사랑 멋진그대와함께(^.~)/~~
     
     

    댓글 1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5-06-03 13:49




     
     
    오늘도
    나만의 공간에서
    나만을 위한 음악을 듣는다
     
    사람들과 어울려서 지내야지만
    누군가로 인해 스트레스 받을일이 없기에
    때로는 이렇게 나 혼자가 좋다..
     
    음악을 들으며
    추억속으로 여행하기
    멀리 창밖에 풍경 감상하기..
    그러다 졸리면 한숨 자고
    커피도 마시면서...............발리는 이런 시간을 즐긴다~♬
     
     

    댓글 2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