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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느낌 그대로≫╂─◈◈

같은생각 같은마음으로 언제나 늘 그자리에~~
  • 1
  • oO지아Oo(@subin115)

  • 1
    oO지아Oo (@subin115)
    2011-08-19 19:57



     
     
     
    * 희망이 살아있는 삶의 향기 

    진실로 다른사람의 가슴속에...
    한점 별빛으로 빛날 수 있는 한마디
    작으나 소중한 말만으로도  
    인생은 외롭지 않게 살 수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내 말을...
    내 가슴 깊이 묻어둔 말을 털어 놓는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진실로 마음을 열 사람...

    진실로 상대의 눈을 쳐다보며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
    주변을 둘러 찾아봅니다........

    우리는 외롭기에....
    자꾸 목소리가 높아지고
    혼자 고립되지 않으려는 몸부림
    그래서 사람을 그리워 합니다

    은은하고 감미로운 목소리...
    그 한마디 말로 많은 인생 흘려보내도
    어려운 세파를 뚫는 힘 주었기에
    따스한 별빛으로 빛날 수 있는 말...

    가슴에 깊은 사랑...
    고이게 하여 사는 세상
    더욱 아름다울 수 있습니다

    내말에 진심으로 귀 기울여 주고...
    진심으로 고개를 끄덕여 줄 사람
    내 말의 잘못된 부분까지도
    따스한 미소로 감싸줄 수 있는 사람

    살면서 ...
    가까이에 두고 싶은 사람입니다..........

    댓글 0

  • 1
    oO지아Oo (@subin115)
    2011-08-19 19:53



     
     
     
    ♧행복이라는 찻잔에♧

    나 오늘...
    행복이라는 찻잔에

    당신의 이름과
    당신의 모습을 그려 넣겠습니다....

    늘 설레임으로 다가오는 당신을
    행복이라는 찻잔에 담아서
    그 행복을 마심으로...

    그 행복은 내 가슴안에
    행복이라는 이름으로
    영원히 함께 살아갈것이기에...

    나 오늘
    그대를...
    행복의 찻잔에 담아보렵니다.

    행복이라는 찻잔에...
    우리의 행복

    그리고...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영원하기를 소망하면서...

    나 오늘...
    행복이라는 찻잔에

    당신의 이름과
    당신의 모습을 그려 넣겠습니다....

    늘 설레임으로 다가오는 당신을
    행복이라는 찻잔에 담아서
    그 행복을 마심으로...

    그 행복은 내 가슴안에
    행복이라는 이름으로
    영원히 함께 살아갈것이기에...

    나 오늘
    그대를...
    행복의 찻잔에 담아보렵니다.

    행복이라는 찻잔에...
    우리의 행복

    그리고...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영원하기를 소망하면서...
     

    댓글 0

  • 1
    oO지아Oo (@subin115)
    2011-08-19 19:51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우리가 산다는 것은
    모두 함께 더불어 산다는 마음과
    더불어 가는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누구를
    탓하기전에 나 자신을 돌아보고
    진정 타인의 잘못이 있다 하더라도
    상처주는 말로 다치게 하기보다는

    다정한 조언의 말로 다독이면서
    힘을 복 돋아주는
    그런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우리들은 글을 통해 많은 지식을 쌓고
    그 지식을 쌓은 만큼
    베푸는 방법도 아시리라 봅니다.

    상대를 헐뜯고 경멸하기 보다는
    그의 자리에 빛을 주고
    기도해주는 마음이 더 소중하며

    의심하기 보다는 믿어주고
    상대의 상황을 이해해 주는
    그런 마음들이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산다는 것은
    변화 그 자체인지도 모릅니다

    하늘도 변화가 있고
    계절도 변화가 있듯이
    우리 삶도 희망의 변화가 있기에

    변화의
    아름다움을 품어내는
    우리들의 마음들이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1
    oO지아Oo (@subin115)
    2011-08-19 19:45



     
     
     
    생각 할 수록 좋아지는 사람
     
    살아가면서 좋아하는 사람
    좋아지는 사람을 발견하고
    만나고 사귀는 기쁨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곁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한 미소가 흐리지요.
    이런 기쁨이 날마다 더 깊은 사귐으로
    이어지고 더 많은 이들을 좋아지고 싶어집니다.
     
    자,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아래의 사람에
    해당되십니까? 자신이 얼마나 생각할수록 좋아지는
    사람인지 스스로 평가해보세요.
     
    오늘도 살아있음을 호흡이 남아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는 사람
    언제나 마음이 따스하여 대하기 편한 사람
    만날 때마다 먼저 즐거운 인사를 하는 사람
     
    조그마한 호의에도 고맙다는
    인사를 할 줄 아는 사람
    틈날 때마다 책을 읽는 사람
     
    전화를 잘못 걸고 미안하다고
    사과할 줄 아는 사람
    잘못 걸린 전화에도 친절한 사람

    얼굴에서 훈훈한 미소가 떠나지 않는 사람
    잘못한 걸 알면 잘못을 솔직히 시인하는 사람
    자기보다 못한 사람 앞에서도 목에
    힘주지 않는 사람
     
    때로는 손해를 보고도 생생 내거나
    소문내지 않는 사람
    늙어도 나이 들어가는 모습이 깨끗한 사람

    비싼 옷이 아니더라도 늘 단정한 사람
    어느 자리에서나 맡은 일에 열중하는 사람
    남에게 말한 대로 자기도 그렇게

    살려고 애쓰는 사람
    한 포기의 들풀 한 송이의 야생화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
     
    차를 운전하고 가면서 양보 받았을 때
    손을 흔들어 주는 사람
    음식점에서 돈주고 사 먹지만 종업원에게
    고맙다고 인사하는 사람

    세상에는 여러 사람들의 성격이 존재합니다..

     

    댓글 0

  • 1
    oO지아Oo (@subin115)
    2011-08-19 19:44



     
     
     
    우리곁에 숨어있는 행복

    세상은 우리에게 결코
    슬픔만을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우리는 왜 유독 슬픔과 더 친하며
    슬픔만을 더 잘 느끼는걸까?
     
    기쁨을 채 모르면서
    슬픔을 다 알아버린듯 한
    못난 인간의 습성
     
    우리는 분명 슬픔만을
    배우지 않았습니다.
    단지 우리는 행복을 충분히
    즐길줄 모른다는 겁니다.
     
    아침이면 어김없이
    창가로 스며드는 햇살에서
    온 들판을 메우고 있는
    이름모를 한송이 들꽃에서
     
    길가에서 우연히 만난
    아이의 미소에서
    이른 새벽 비에 씻겨
    내려간 도시의 모습에서
     
    추운 겨울날 사랑하는 사람의
    언손을 부여 잡은 따스함에서
    충실하게 하루를 보낸 후
    몸을 뉘우는 잠자리에서
     
    지친 어께로 걸어오다
    집앞 우체통에서 발견한
    친구의 편지 한장에서
    우리는 은은한 행복을 발견 합니다.
     
    결국 행복은 소리내어
    뽐내지 않을뿐 늘 우리 곁에
    숨어 있었던 겁니다.
     

    댓글 0

  • 22
    y레몬y (@y20427)
    2011-08-12 09:41
    지아야
    오늘은 화창한 마음이지
    비가 줄줄내리는
    오늘같은날은 괜스레
    마음이 글치
    서글프고 외롭고
    난 뭔가 생각들고
     
    삶이 의미도 없는거 같구
    이런 내마음을 다 터네
    지아야 가끔은
    친구를 만나 실컷 수다도
    하고푼데
    마음뿐이네
    지아는 마음이 이뻐서
    세상도 밝아 보이지
    우리 힘내자~~~
    가끔은 우울하더라도
    파란 가을하늘 처럼
    맑은 마음으로 살수 있도록
    희망은 품을수 있지 않을까,,,,,,,?

    댓글 2

  • 1
    oO지아Oo (@subin115)
    2011-08-09 11:03



     
     
     
    누군가를 사랑할때 세상은 아름다운것

    사랑해야 할
    대상이 있다는 것은
    더없이 행복한 일입니다.

    그 벅찬 감정이 인생에 희열을 안겨주며
    삶의 버팀목이 되어주기 때문 입니다.

    꿈의 성질이 어떤 것이든
    인간은 꿈을 꾸는 한 아름 답습니다.

    꿈은 팽팽한 현악기처럼
    아름다운 음률을 내기 위해
    삶을 긴장시키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이 세상의 작은 것까지

    모두 아름다움의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할때
    우리는 세상이 아름답다고 노래합니다.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사랑하고
    너무 많은 사람을 욕심내는 것 같습니다.

    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
    얼마나 벅찬 일인지도 모르면서 말입니다.

    인생은 문제의
    시작과 끝을 되풀이하며
    종착역에 이르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문제의 골짜기를 지날 때도
    험악한 바위틈에

    피어오른 한 송이 꽃을 볼수 있음에
    삶의 비밀이기도 합니다.

    그리웠던 곳에서
    보고싶었던 사람을 마주보면
    마음이 마냥 푸근해 집니다.

    사람이 행복한 것은
    그리운 곳과 보고 싶은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

    댓글 0

  • 1
    oO지아Oo (@subin115)
    2011-08-09 11:00



     
     
    가슴이 따스한 사람
     
    가슴이 따뜻한 사람은
    타인 가슴 대못질 하지 않습니다
    그윽하게 품고 있는 훈훈한 정은
    자신을 까맣게 태울지언정
     
    언제나도 아름다운 미소 잃지 않으며
    항상 고정적인 미소를 지니고 있습니다.
    건네준 미소는 거두지 않아요
     
    불타는 눈망울은
    뜨겁게 끓는 용광로 기름과 같이 농도가 깊어
    너그러움 그 자체는 자상함이며
    가히 내밀어 주는 손이 포근하여
     
    건네는 말 한마디 한마디는
    동동 떠다니는 솜구름 같아서
    투명하고도 투명한 영수증입니다.
    시퍼렇게 멍들은 사람들에겐 희망으로  작용하죠
     
    그대가 지금
    너무 힘들다 쓸쓸하다 외로워 미치겠다면
    가슴이 따스한 사람을 찾아 가십시오
     
    아마도 그 사람은
    베토벤 라단조보다 더 아름다운 음절이 지닌 안식처만큼
    포용력이 간절하고 포근하여
    당신의 고름 진 가슴 어루만져 줄 것입니다.
     
    그런 성품을 지닌 사람은
    차분하게 리듬을 타는 언행과
    온 몸 구석구석에서 풍겨 나오는 향기도 남달라서
     
    고요한 바다 깊은 물
    여유롭게 떠 다니는 천년 거북이와  같은데
    겉 모양새도, 속 모양새도 꾸밈없습니다.
    잘난 척하지 않아도 잘나 보여요
     
    애써 겸손하려 하지 않아도 겸손해 보여요
    항상 마음의 거울을 달고 다니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댓글 0

  • 1
    oO지아Oo (@subin115)
    2011-08-09 10:58



     
     
     
    내 생각의 모서리에 늘 앉아 있는 그대
     
    용  혜  원
     
    내 생각의 모서리에
    늘 앉아 있는 그대가 있다가
     
    늘 허둥대면 지쳐 있어도
    그리움을 숨길 수 없다
     
    다정한 눈빛에 늘 가슴이 설레고
    떨어져 있는 고통에 깎아져 내린 가슴엔
    언제나 그대가 남아 있어
    늘 서둘러서 만나고 싶다
     
    가을날 쏟아지는 햇살에
    알밤이 익어가듯 사랑을 하고 싶다
    보고플 때면 가벼운 리듬을 타고 달려가
    이마를 맞대고 얼굴을 보고 싶다
     
     
    그리움을 견디려고
    내 가슴의 끈을 다 졸라매도
    여름날 가뭄처럼 타 올라
    사랑을 하지 않고서는 못 견딜 것 같다
     
    그대를 생각하면 왜 콧등이 간지럽고
    웃음이 나오는지
    기분이 참 좋다
     

    댓글 0

  • 1
    oO지아Oo (@subin115)
    2011-08-08 15:00



     
     
     
    내 마음을 주고 싶은 친구
     
    생각이 깊은 친구를 만나고 싶네
    그런 친구는 정신이 건강하여
    남의 아픔에서 자신의 행복을 찾으려 하진 않겠지
     
    머리에서 발끝까지 명품을 두르고
    몇 푼 안되는 콩나물값에 핏대 세우는 까탈스런
    친구보다는 조그만 기쁨에도 감사할 줄 알고
    행복해서 죽겠다는 표정으로 목젖이 다 드러나도록
    웃을 수 있는 친구를 만나고 싶네
     
    화장기 없는 얼굴에
    빨간 립스틱 쓱쓱 문질러 바르고
    비 오는 날 예고 없이 찾아와서는
     
    애호박 채 썰어 전을 부쳐 먹고
    변두리 찻 집에서 커피 한잔을 마셔도
    마음이 절로 편한 친구였으면 좋겠네
     
    때로는 억울한 일 횡재한 일
    울다가 웃다가
    소낙비 내리듯 거침없이 쏟아부어도
     
    그저 넉넉한 가슴으로 그래그래 하며
    내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고 삶의 긴장을 풀어주는
    큰 나무 같은 친구였으면 좋겠네
     
    마음 씀씀이가 비 그친 하늘 닮은 친구 하나
    내 우정의 빈터에 조심스레 들이고
     
    그에게 가장 미더운 친구
    그에게 가장 순수한 친구
    그에게 가장 힘이되는 친구
     
    그에게 가장 의지가 되는 친구로
    나도 그의 맑은 하늘이 되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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