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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느낌 그대로≫╂─◈◈

같은생각 같은마음으로 언제나 늘 그자리에~~
  • 1
  • oO지아Oo(@subin115)

  • 1
    oO지아Oo (@subin115)
    2011-07-20 15:27



     
     
    토담이님....멋진배너 감사합니다~~`
    방송하다 더울때 발 담그고 있으면 참 시원하겠네요~~
     

     

    댓글 0

  • 1
    oO지아Oo (@subin115)
    2011-07-10 13:03



     
     
     
    ^^그대는 왠지 느낌이 좋습니다
      
    그대와 함께 있으면
    어느 새
    나도 하나의 자연이 됩니다.
     
    주고받는 것 없이
    다만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도
     
    바람과 나무처럼
    더 많은 것을
    주고받음이 느껴집니다.
     

    그대와 함께 있으면
    길섶의
    감나무 이파리를 사랑하게 되고
     
    보도 블럭 틈에서 피어난
    제비꽃을 사랑하게 되고
     
    허공에 징검다리를 찍고 간
    새의
    발자국을 사랑하게 됩니다.
     
    수묵화
    여백처럼 헐렁한 바지에
    늘 몇 방울의 눈물을 간직한,
     
    주머니에 천 원 한 장 없어도
    얼굴에 그늘 한 점 없는,
     

    그대와 함께 있으면
    어느 새 나도
    작은 것에 행복을 느낍니다.
     
    그대의 소망처럼 나도,
    작은 풀꽃이 되어
     
    이 세상의 한 모퉁이에
    아름답게 피고 싶습니다.
     

    그대는
    하나도 줄 것이 없다지만
    나는 이미 그대에게
     
    푸른 하늘을,
    동트는 붉은
    바다를 선물 받았습니다
     
    그대가 좋습니다
    그대는
    왠지 느낌이 좋습니다
     
    그대에게선 냄새가
    사람냄새가 난답니다
     

    댓글 0

  • 1
    oO지아Oo (@subin115)
    2011-07-07 10:44



     
     
    희망이 살아있는 삶의 향기....
     
    진실로 다른사람의 가슴속에
    한점 별빛으로 빛날 수 있는 한마디
    작으나 소중한 말만으로도  
    인생은 외롭지 않게 살 수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내 말을
    내 가슴 깊이 묻어둔 말을 털어 놓는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진실로 마음을 열 사람
     
    진실로 상대의 눈을 쳐다보며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
    주변을 둘러 찾아봅니다.
     
    우리는 외롭기에
    자꾸 목소리가 높아지고
    혼자 고립되지 않으려는 몸부림
    그래서 사람을 그리워 합니다.
     
    은은하고 감미로운 목소리...
    그 한마디 말로 많은 인생 흘려보내도
    어려운 세파를 뚫는 힘 주었기에
    따스한 별빛으로 빛날 수 있는 말
     
    가슴에 깊은 사랑
    고이게 하여 사는 세상
    더욱 아름다울 수 있습니다.
     
    내말에 진심으로 귀 기울여 주고
    진심으로 고개를 끄덕여 줄 사람
    내 말의 잘못된 부분까지도
    따스한 미소로 감싸줄 수 있는 사람
     
    살면서 ...
    가까이에 두고 싶은 사람입니다.
     

    댓글 0

  • 1
    oO지아Oo (@subin115)
    2011-07-04 09:10



     
     
     
    아름다운 하루

    날마다 똑같은 하루 하루이지만
    기분 좋은 날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근심 걱정 날들의 교차 속에
    마음은 희망과 행복과 사랑을 품고
    오늘도 소망을 가슴에 가득 담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좋은 날이 되기를
    바라는 소망은 한결 같습니다.
     
    아주 작은 소망들이 한조각 구름이 되어
    무지개 빛 희망이 되어 주기를 소망합니다.
     
    반복되는 생활이지만
    그냥 웃음으로 넘기우고
    계절 사이로 고운 미소 건네며
    고운 향기 품고 보낸 하루
    마음의 평화를 얻는
    희망의 아침이 있어 참 좋습니다
     
    오늘도 맑은 마음과 새들의 노래와
    초록들의 향연을 보며
     
    사랑으로 삶에 향기가 만발하길 소망하면서
    행복하길 바라는 작은 마음으로
    꿈과 소망을 그려 봅니다.
     

    댓글 0

  • 1
    oO지아Oo (@subin115)
    2011-06-22 23:50



     
     
     
    내게 온 아름다운 인연

    새벽안개 곱게 아침의 이슬처럼
    내게 찾아온 인연이 있습니다

    말을 하지 않아도 그 느낌 만으로
    향기가 전해져오는
    맑은 호수같은 인연입니다

    천상에서 아름다운 인연처럼
    눈만 봐도 알 수 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아리함으로 다가오는 인연입니다

    너무도 아름답기에 지켜주고 싶은
    그런 인연입니다

    내가 바라보는 인연은
    행복한 모습만 보고 싶고
    웃는 모습만 보면 좋겠습니다

    내게 다가온 인연
    언제까지 영원하는 마음으로
    내 인연과 함께가고 싶습니다
     

    댓글 0

  • 1
    oO지아Oo (@subin115)
    2011-06-22 23:23



     
     

    ♡ 손 잡고 함께 걸어 줄 친구가 있음에...♡


    손잡고 함께 걸어 줄 친구가 있음에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손잡고 함께 걸어 줄 그대가 있음에
    나는 행복합니다.

     
    스치는 눈인사에서
    반가움을 주는 사람...
    짧은 말 한마디에
    잔잔한 미소를 자아내게 하는 사람...
     
    함께 하면 할수록
    편안함으로 다가오는 사람...
    꾸미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차 한잔 사이에 두고
    속내를 털어 놓거나
     
    때론 침묵으로 일관 하여도
    부담스럽지 않은 존재,
    바로 친구가 아닐런지요
     
    함께 하면 할수록
    포근함 편안함으로 다가오는 사람...

    오래오래 기억할 수 있는
    친구인 그대가 참 좋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 0

  • 1
    oO지아Oo (@subin115)
    2011-06-14 12:08




     
    이제 내곁을 떠나갈 아바타여 ㅋㅋ
    일년동안 수고햇데이~~`
    바바이 ㅋㅋ

    댓글 1

  • 1
    oO지아Oo (@subin115)
    2011-06-13 22:34



     
     
     

    우리가 아름다운 건
     
     
    고고하게
    홀로 피어있는 한 송이
    꽃보다들꽃이 더 아름다운 건
     
    그들은 서로
    어깨를 맞대고뜨거운 가슴으로
    서로를 위로하기 때문이다.
     
    혼자 바쁘게
     기어다니는 개미보다
    줄지어 행진하는 개미가
     
    더 아름다운 건
    그들에겐
    아름다운 질서가 있기 때문이다.
     
    정물화보다풍경화가
     더 아름다운 건그 곳엔 너와 나,
     
    그리고
    아름다운 우리가 있기 때문이다
     

    댓글 0

  • 1
    oO지아Oo (@subin115)
    2011-06-13 22:30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 함께 동행하는 동안....
     


    얼만큼의 시간이 지나갈는지 모르지만
    기분 좋은 산책길이 되었으면 해요.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 함께 걷는 세월이
    언제나 하늘 빛 처럼 맑음으로
     
    당신 가슴에
    자리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닿을 수 없는 곳에...
    그저 그리움 하나로 찾아가는
     
    그 길이지만


    언제나 웃을 수 있는 향기 그윽한 꽃길
    밟아 가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먼길 찾아오는 당신
    곱게 단장하고 환한 웃음으로 마중 나와
     


    환희의 벅찬 가슴 담아 전할 수 있는
    그런 행복 드릴 수 있는 내가 되고 싶습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서 늘...
     


    ☆용혜원님의 글중에서...

     

    댓글 0

  • 1
    oO지아Oo (@subin115)
    2011-06-13 22:25




     
    ☆지켜주고 싶은 한사람.... 
     
    지켜주고 싶은 한사람이 있습니다..
    그저 바라만 봐도 웃음을 주는 주는..
    희망에 멧세지 같은 사람입니다..
     
    비록 암흙속에 빛을 구별하지 못하고..
    그빛을 알아보지 못하지만..
     
    인내하며 그 빛을 찾아주길 기도하며 
    기다림을 선택 했습니다..
     
    언제나 내가
    지켜주고 싶은 그 사람에게서는
    슬픈연가로 인해 슬픔에 그림자가 동행을 합니다.
     
    그 누구에게도
    그 연가를 들려 주지 않으려 늘...
    밝은 웃음으로 포장을 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그러나 내 가슴은...
    그 슬픈연가를 들을수 있습니다.
     
    연가를 들을때면
    눈물이 가슴을 메이게 하지만
    그를 향해 그 연가에 답가를 불러 줄수가 없습니다.
     
    아직은 빈공간에
    혼자서 울려 퍼지는 답가에  불과 하지만
     
    언젠가 어둠에 끝자락에서 내 빛을 향해
    큰 가슴으로 다가올 그때는...
     
    내 슬픈에 연가에
    답가는 메아리로 남을 것입니다..
    내가 지켜주고 싶은 한 사람 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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