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느낌 그대로≫╂─◈◈
같은생각 같은마음으로 언제나 늘 그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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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지아Oo(@subin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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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르는음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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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지아Oo (@subin115)2011-07-23 22:29
당신을 생각하면
웃을 수 있어 좋고
조금은 들뜬 마음에
내 슬픔을 모두 버려서 좋고
당신의 이름 석자
그림으로
그려 볼 수 있어 좋습니다.
그냥 당신이 좋습니다.
그리움을 물들이면
핑크빛 고운
사랑으로 남아 있어 좋고
기다림을 그려 보면
초록빛 넓은
들판을 생각하게 해서 좋고
편안한 파도소리
행복한 눈물이 되어
당신 품에 안길 수 있어 좋습니다
당신이 정말 좋습니다.
아무 이유 없이
당신이 좋습니다.
당신을 사랑해서 좋고
나를 사랑해 주는
당신이 있어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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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지아Oo (@subin115)2011-07-23 22:10
내 가슴 속에는....
꼭꼭 숨어있는 사랑이 있습니다.
늘 보고싶고,,,,
만나고 싶어도 볼수 없고....
만날수 없지만....
그때마다 살며시
꺼내보고 만나는 사랑이 있습니다.
비가 오면 빗소리로,,,
맑은 날은 고운 햇살로....
다가오는 사랑이 있습니다.
때로는 그리움으로
눈물 흘리고,
함께 할수 없는 고통으로
가슴 아리게 하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더욱 깊어지는....
사랑이 있습니다.
같은 하늘
아래서 숨쉬는 이유 하나 만으로도
기쁘고 행복해서....
두손 모으게 하는 사랑이 있습니다.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아니, 다음 세상에서도 함께 하고픈...
바램이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내 가슴 속에 꼭꼭 숨어있는......
그런.......
마지막 사랑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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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지아Oo (@subin115)2011-07-23 21:05
그리움이라 했다.
기억해 내지 않아도
누군가가 눈앞을 어른대는 것이,
그래서 내가 ..
그 사람 때문에
아무 일도 하지 못하는 것이
그리움이라 했다.
눈물이라 했다.
누군가를 그려보는 순간
얼굴을 타고 목으로 흘러 내리던
짠내 나는 것이 눈물이라 했다
몹쓸 병이라 했다.
사랑이란..
놈은 방금 배웅하고
돌아와서도
그를 보고프게
만드는 참을성 없는 놈이라 했다.
그래서.. 사랑이란 놈은
그 한 사람을 애타게
기다리게 만드는 몹쓸 놈이라 했다
행복이라 했다.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그 이름을..
불러보고 또 눈물 지고,
설레는 것이..
그래서.. 순간순간
누군가를 간절히 소망하고있다는 것이..
살아있다는 행복이라 했다.
- 사랑이 가득한 이야기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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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지아Oo (@subin115)2011-07-23 08:24
내 삶 안에 있는 느낌표
가장 좋고 아름다운 경이로움은
자신의 가장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우리가 그 사실을 잘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 가슴 안에
느낌표를 잊고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가슴안에 잠들어 있는
느낌표를 깨우십시요.
따스한 햇살 한줌에,
길가에서 우연히 본 아이들의 미소에,
TV나 신문에서 본 감동적인 삶의 이야기들에
감동하는 가슴이 되십시요.
이 세상 전부를 얻는다 해도
자신의 영혼에 느낌표가 잠들어 있다면
아무런 행복도 얻을수 없습니다.
소중한 것은 언제나 우리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내 주위에 있는 모든 것들에
애정의 숨결을 불어넣어
"아!" 하는 감탄사를 연발할 수 있는
당신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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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지아Oo (@subin115)2011-07-21 21:58
사랑은 그리울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그대와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에 목마르던 날들
당신의 내음이 느껴질 때면
그리움에 아파했던 날들
기다리는 시간 마저도
그대 사랑 할수있어 행복했고
눈시울 적시며
그리워하는 순간 마저도 행복했습니다
사랑은, 함께 하는 행복도 있겠지만
그리울때가 더 아름답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대 볼수없기에
그대 만날수없기에
사랑은
그리울때가 더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애절하게 보고플 때가
사랑은 더 아름다운거 같습니다...
- 좋은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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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지아Oo (@subin115)2011-07-21 21:49
★ 그대의 별이고 싶습니다 ★
은하수 별빛속에
사랑하는 당신의 별이 있어
푸른언덕 위에서
밤하늘 바라보는 것은
당신을 내 동공 안에 넣기 위해서 입니다
찌부둥한 흐린날이나
비 오는 굿은 날에도
그대의 별이 나타나 주기를 바라는
간절한 염원은 연기처럼 하늘을 오르고
별들이 포근하게 잠든 밤에도
남몰래 속살까지 파고드는 그대의 빛에
그리움의 둥지는 덤불가시로
찔려오는 아픔이어도
사랑의 버팀목이 되어 견디어 간답니다
풀벌레 울음소리 애달퍼 오지만
한 순간도 놓치고 싶지않아
바보같이 먼 하늘만을 바라 보지만
침묵은 인내일뿐
그대를 사랑하는 힘 이란것을 알았습니다
강가에서 슬피우는 물총새 한 마리
님그리워서 울까요
날개 깃털속에 고이 묻어둔 그리움의 향수 젖을라
별빛 흐르는 이 밤을 타고
애증의 강을 건너고 있으니
이토록 그리움은 은하수 별빛아래
볼을 타고 내리는 맑은이슬은
그대를 사랑하는 애절한 액체 입니다
사랑의 끈으로 인연의 별이 되고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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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지아Oo (@subin115)2011-07-21 21:44
날마다 똑같은 하루 하루이지만
기분 좋은 날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근심 걱정날들의 교차속에
마음은 희망과 행복과 사랑을 품고
오늘도 소망을 가슴에 가득 담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좋은 날이 되기를
바라는 소망은 한결 같습니다.
아주 작은 소망들이 한조각 구름이 되어
무지개 빛 희망이 되어 주기를 소망합니다.
반복되는 생활이지만
그냥 웃음으로 넘기우고
계절 사이로 고운 미소 건네며
고운 향기 품고 보낸 하루
마음의 평화를 얻는
희망의 아침이 있어 참 좋습니다.
오늘도 맑은 마음과 새들의 노래와
초록들의 향연을 보며
사랑으로
삶에 향기가 만발하길 소망하면서
행복하길 바라는 작은 마음으로
꿈과 소망을 그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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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지아Oo (@subin115)2011-07-21 17:32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그대를 만나던 날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착한 눈빛, 해맑은 웃음
한다미, 한마디의 말에도
따듯한 배려가 있어
잠시 동안 함께 있었는데
오래 사귄 친구처럼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내가 하는 말들을
웃는 얼굴로 잘 들어주고
어떤 격식이나 체면 차림 없이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솔직하고 담백함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그대가 내 마음을 읽어주는 것만 같아
둥지를 잃은 새가
새 둥지를 찾은 것만 같았습니다
짧은 만남이지만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오랜만에 마음을 함께
맞추고 싶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마치 사랑하는 사람에게
장미꽃 한 다발을 받는 것보다
더 행복했습니다
그대는 함께 있으면 있을수록
더 좋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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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들국화ll (@tjsghd3232)2011-07-20 23:23
ㅎ이것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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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들국화ll (@tjsghd3232)2011-07-20 22:35
크기 조정했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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