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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ngktkfkd.inlive.co.kr/live/listen.pls

··─┼º◈º사랑은 아침이슬처럼º◈º┼─·

··─┼º◈ºOㅕ유와 쉼터...나를 밝게하고 자유롭게 하는것, 따뜻하게 하고 아름답게 하는것, 그것은 바로 사랑이며, 마음이 여유로우면 항상 즐거움도 곁에 머물러있는다는것, 그것이 곧 행복입니다.º◈º·LOve is...
  • 1
  • LOve_수하(@tngktkfkd377)

  • 2
    O낭만늑대O (@rkflsql)
    2020-05-17 19:26
    17년부터 휴방이군요.올만에 인라이브와서 노크합니다.항상 즐겁고, 건강하기를..

    댓글 0

  • 33
    ☆·。민ΟI (@kim113)
    2017-04-07 19:43

    .
    .
    오는 사람 막지 않고 가는 사람
    구태어 잡지 않습니다.
    아무리 아까운 논객이라도!

    남이 좀 듣기 싫더라도 그 사람에
    약이 되는 말을 거침없이 합니다.
    더러는 오해를 합니다.
    그렇다고 오해를 플어주려
    하지도 않습니다.

    그 정도의 이해 폭을 가진 사람이라면
    저를 쉽게 오해할 수 있고,
    쉽게 오해하면 쉽게 배신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떠나게 내버려 둡니다.

    회자정리! 만나면 언젠가는
    헤어지는 게 자연법칙입니다.
    헤어졌던 사람들 중에 정리상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어도 저는 그들을
    다시 부르지 않습니다.
    시간과 에너지가 없습니다.

    정신적 동지는 한두번 기분 상하는 일로
    등을 돌리지 않으며,
    쉽게 등을 돌리는 사람이라면
    아예 빨리 떠나는 게 좋습니다.

    사람은 뜻으로 뭉치는 것이지
    기분으로 뭉치는 게 아닙니다.
    이 홈페이지의 공간은 만나고
    헤어지는 공간입니다.

    얼굴 한번 본 적이 없지만
    제 머리와 가슴에 남는 이름들이 있습니다.
    뜻으로 그리고 섭리로 만난
    영혼과 영혼간의 교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마음에 새기고, 마음에서 지우는 일은
    생명이 있는 한 계속됩니다.

    그러나 누가 남고 누가 지워지는 가는
    단 한번으로 끝이 납니다.
    인생은 흐르는 물과 같아서
    어제 스쳤던 바위에 연연할 수 없습니다.
    지금은 더 아름다운 바위가 반겨 주니까요..
     
    시간되시면 아마란스에 놀러 오세요.
    오늘도 행복한 시간되세요.
                   =민이 올림=

    댓글 0

  • 33
    ☆·。민ΟI (@kim113)
    2017-04-01 15:53

     
    인생은 되돌아 오는 길이 없습니다

    한 번 출발하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순간
    순간마다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합니다.

    한번밖에 없는 나의 생,
    지금부터라도 좀더 소중히
    살아야겠습니다.

    우리에게 많은 바램과
    그토록 많은 아쉬움을 남겨놓고
    소리없이 또 하루가
    지나가버렸습니다.

    까닭없이 뭔가 잃어린 것만 같은
    마음,
    뭔가 꼭 빠져나간 것만 같은 텅빈
    가슴,
    아마도 인생이 그런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럴수록 우리는 더욱 더
    소중히 우리의 삶을
    껴안아야겠습니다.

    한번 지나가면 영원히 다시 오지
    않을
    우리의 인생이기에 말입니다.

    삶의 숨결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인생은 짧습니다.
    날은 하루하루 잘도 갑니다.

    다행히 우리에겐 아직
    많은 날들이 남아 있습니다.

    후회 없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열심히 살아가는 것도 좋지만,

    메마른 이 사회에 작지만 하나의
    빛이 되어주는 삶도 좋지
    않을까요?

    ~저 아마린스에서 방송해요.
     가끔 놀러오세요.민이 올림.

    댓글 0

  • 1
    0o카포o0 (@ftree44)
    2015-10-29 23:33



     
    이제 겨울이 찾아오네....
    눈 쌓이듯이 살포시 올려놓구 간다~~잉
    프랜 환절기 감기 조심하구.........
    보기가 힘드네....ㅋㅋㅋ

    댓글 1

  • 33
    ☆·。민ΟI (@kim113)
    2015-07-03 14:20
    -인연따라 가는 인생-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
    너무 미워해도 괴롭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고,
    겪고있는 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이 두 가지
    분별에서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늙는 괴로움도 젊음을 좋아하는데서 오고
    병의 괴로움도 건강을 좋아하는데서 오며
    죽음 또한 삶을 좋아함 즉,
    살고자 하는 집착에서 오고
     


     
    사랑의 아픔도 사람을 좋아하는데서 오고
    가난의 괴로움도 부유함을 좋아하는 데서 오고
    이렇듯 모든 괴로움은 좋고
    싫은 두 가지 분별로 인해 온다
     

     
    좋고 싫은 것만 없다면 괴로울것도 없고
    마음은 고요한 평화에 이른다

    그렇다고 사랑하지도말고, 미워하지도말고
    그냥돌 처럼 무감각하게 살라는 말이 아니다
    사랑을 하되 집착이 없어야 하고
    미워하더라도 거기에 오래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사랑이든 미움이든
    마음이 그 곳에 딱 머물러 집착하게 되면
    그때부터 분별의 괴로움은 시작된다


    사랑이 오면 사랑을 하고
    미움이오면 미워하되
    머무는바 없이 해야 한다
     



     

    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인연따라 받아들여야 하겠지만
    집착만은 놓아야 한다
    -민이올림ㅡ

    댓글 0

  • 1
    LOve_수하 (@tngktkfkd377)
    2015-05-19 17:56






















    같은색 공 맞추기
    덧글 1개

    댓글 2

  • 1
    LOve_진Or (@tkfkdqlc11)
    2015-03-12 08:38



     
    ㅅ ㅏ랑하는 ㄴ ㅐ 언니야~~~~
    늘 속썩이고 말썽피우는 동생이어도 한결같이 날 아껴주고 보듬어주는 울 언니야가있어....늘....의지가되고 든든해.....
    정말,,,오래간만에 접속하는것같아,,,,살다보니까,,,,,아니 살아가고있다보니까,,,
    항상 언니가 나에게 해주었던,,,,해주던 말들이...나에게 항상 늘 도움이되고,,,배움이 되는데....
    이 성질급한거 때문에....언니 말처럼할려고 무던히 노력 많이하는데.....난,,,아직도,,,멀었나봐,,,,,히힛....
    난 왜 언니처럼 안돼지??? 언니처럼 현명하지못하지??? 라고 수도없이 나 자신에게 반문했지만,,,돌아오는 답은....
    실수투성이지만...덜렁거리지만....그래도....난...ㄴ ㅏ....
    즉...그러하기에....언니의 사랑을 듬뿎 받는 동생인고지~~히히힛~~~
    죽은듯이 소식전하지않는 동생이지만 늘 한결같이 걱정해주고 아껴주는 울 언니야가있어...넘....좋다....
    ㄴ ㅐ 언닝~~ㅅ ㅏ랑 ㅅ ㅏ랑해~~~~~

    댓글 4

  • 48
    ☆·。민이 (@hym5656)
    2014-08-02 12:10




                파도가 밀려왔다 밀려가는끝없이 펼쳐진 하얀 모래 사장저 멀리 끝도 모를 수평선이 보이는 곳우리 삶의 정열과 열정을 간직하고있을 것 같은 곳해변으로 가요~~^^함께 떠나보시면 어떨까요??즐거운 주말 되세요...

    댓글 1

  • 48
    ☆·。민이 (@hym5656)
    2014-07-17 22:02




    저는 다른 곳 사이트에서 방송하다가 인라이브에 왔습니다...
    헌데 이곳에왓는데. 괜히 잘 모른 사람이 저에게 시비를해요. 괜히 쪽해서 저에게 하는 말...
    내가. 가는곳마다 따라다니면서 시비한다고 하는데 정말로 할짓없는 사람 같아요.
    이사람 인.라.이브에서 주야로 죽때리면서 이런가 봐요 혹시 이 사람 아세요?
    아이디: (guschddlf)   대화명:  o0정사모0o사람들에게 제가 이사람 이야기하니 장애가 심한데 이곳에서 죽때리면서 시비하고 산다고 해요.정말로 귀가 막혀서 말이 안나와요 괜히 이유도없이 왜 이런지요?저는 이사람 이야기도 안해봣고요...제가 있는 방에 자주 들어와 전 무심코 인사했어요 햇더니 나에게 반말하면서 너 가는곳마다 따라다니면서 시비한다 이렇게 쪽지 날리네요.정말로 이해가 안가고 정말로 왜 이런 사람들이 안보이는 사.이.버.라.고 이리 설치는지요?정말 알수없습니다...더는 저처럼 당하는 사람이 없길 바라는 마음에서 제 로그에 글 남겨요...이사람 조심하세요...읽어 주셔서 감사해요.참 제가 이곳에서 작업 할 맘도 없어 나이가 69살이라고 햇더만 이사람이저에게 쪽지로 나이 70 쳐 먹은.놈.이라고 욕설하는데 어의가 없어요 제 방송 들은 분 알겠지만 제가 어디봐서 나이가 그리 보이나요... 전 단지 혼자 살아도 이런 사이버에서 작업 할 맘 없어 그리 말햇어요.본인처럼 나이 먹고 맨날 주야로 컴 켜놓고 여기서 작업질하는 사람이야 나이 낮추고 남들 시비하고 살련가 몰라도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읽어 주셔서 감사요.행복한 시간 되세요...

    댓글 0

  • 1
    LOve_수하 (@tngktkfkd377)
    2013-12-30 15:57



    2013년 다사다난했던 한해도 어느새 훌쩍 지나가버렸네요.
    뜻했던 일들이 잘 마무리 하셨는지요..
    너무도 빨리 지나가 버리는듯한 세월이 아쉬울따름이네요.
    돌아오는 2014년도
    건강하고 뜻깊은 한해가 되셨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뜻하는 모든소망  이루시길 바랍니다.
    Happy New Year!!~~*^___^*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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