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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º◈º사랑은 아침이슬처럼º◈º┼─·

··─┼º◈ºOㅕ유와 쉼터...나를 밝게하고 자유롭게 하는것, 따뜻하게 하고 아름답게 하는것, 그것은 바로 사랑이며, 마음이 여유로우면 항상 즐거움도 곁에 머물러있는다는것, 그것이 곧 행복입니다.º◈º·LOve is...
  • 1
  • LOve_수하(@tngktkfkd377)

  • 1
    LOve_진Or (@tkfkdqlc11)
    2013-02-08 17:29









    언니...가족들과함께 알콩 달콩 행복하고 즐거운 설명절되길~
    새해엔 늘 건강하고 언니가 바라는바 모두 이루어히는한해가되길 바라며...새해 복 많이 받아^^

    댓글 2

  • 1
    LOve_진Or (@tkfkdqlc11)
    2013-02-04 04:20






     
     
     

     
    따스한 모닝 커피 한잔 마시며
    그대의 사랑스러운 목소리를 떠올려 봅니다,
     
    늘 내 마음을 감동케 하는
    그대의 사랑스러운 목소리는
     
    천상에서 들려오는 천사의 목소리로
    나를 꼼짝 못하게 하는 마법과도 같습니다
     
    따스한 커피 한잔 마시며 바라보는
    아름다운 자연을 볼때면
     
    그대에게 드리고 싶은 순수한 사랑의 감정
    순수한 사랑의 마음을
    하얀 종이위에 적어 보기도 하며
     
    하루 종일 무엇을 하던지
    그대 생각으로만 가득 하고
     
    길을 거닐다
    예쁘고 깜찍한 액세서리가 있으면
    그대에게 사드리고 싶어
    가게 앞을 서성거리게 됩니다,
     
    온종일 무엇을 하더라도
    잠시라도 아름다운 마음의 뜰에서
    그대를 떼어 놓지를 못합니다.
     
    내가 살아가면서
    정말 기쁜 시간이 있다면
    정말 행복한 시간이 있다면
     
    그대의 고운 목소리를 듣는
    그 순간의 그 기쁨 만큼은
     세상의 그 어떤 수식어로도 표현할 수 없고
     
    그런 아름다운 그대가
    오래 오래 건강하게 잘 지내 주셨으면
    정망 정말 좋겠습니다,
     
    행복을 주는 그대를 생각하며~!  
     

    댓글 2

  • 1
    LOve_진Or (@tkfkdqlc11)
    2013-02-01 03:26



     "사랑해" 하고 말해주는 사람  

    .
     마주 앉은 것만으로 행복하고
    서로의 눈빛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사람의 말이 있습니다.

    사랑해!
    내 것으로 허락 한다면
    누구보다 더 아껴주고 싶은 한 사람.

    깨어있는 꿈으로도 꿈꿔지고
    잠들어 있는 꿈으로도 소망하고픈 한 사람.

    어딜 가든 주머니 속 사랑이고픈
    그렇게 가까이 두고픈 사람.
    내 귓가에 속삭여주는
    달콤한 사랑의 말한마디는 

    감미로운 음악과도 같은 말
    한마디를 해주는사람


    - 좋은글 중에서
     

    댓글 2

  • 1
    0o카포o0 (@ftree44)
    2013-01-15 22:42




    살포시 내 마음만 내려 놓고 간다.
    오늘도 방문자가 많네......
    ㅋㅋㅋㅋ
    프랜 오늘 하루도......

    댓글 0

  • 1
    LOve_수하 (@tngktkfkd377)
    2013-01-14 15:33












     









      심심할때 시간때우기 한판...ㅎㅎㅎㅎㅎㅎ

    댓글 0

  • 1
    LOve_진Or (@tkfkdqlc11)
    2013-01-09 02:40




    ♡˚º...겸손의 향기...˚º♡
      
    매일 우리가 하는 말은
    역겨운 냄새가 아닌
    향기로운 말로
    향기로운 여운을 남기게 하소서.
     
    우리의 모든 말들이
    이웃의 가슴에 꽂히는
    기쁨의 꽃이 되고, 평화의 노래가 되어
    세상이 조금씩 더 밝아지게 하소서.
     
    누구에게도 도움이 될 리 없는
    험담과 헛된 소문을 실어나르지 않는
    깨끗한 마음으로
    깨끗한 말을 하게 하소서.
     
    나보다 먼저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는
    사랑의 마음으로
    사랑의 말을 하게 하시고
     
    남의 나쁜 점보다는
    좋은 점을 먼저 보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긍정적인 말을 하게 하소서.
     
    매일 정성껏 물을 주어
    한포기의 난초를 가꾸듯
    침묵과 기도의 샘에서 길어올린
    지혜의 맑은 물로
    우리의 말씨를 가다듬게 하소서.
     
    겸손히 그윽한 향기
    그 안에 스며들게 하소서.
     
    - 이해인님의 좋은글 중에서 -

    댓글 2

  • 1
    LOve_진Or (@tkfkdqlc11)
    2012-12-31 01:29




    고마운 사람들!
    아름다운 만남!
    행복했던 순간들!
    가슴아픈 사연들!
    내게 닥쳤던 모든 것들이
    과거로 묻혀지려 한다
     
    한 발 한 발
    조심스럽게 옮기며
    좋았던 일들만 기억하자고
    스스로에게 다짐 주어도
    한 해의 끝에 서면
    늘 회한이 먼저 가슴을 메운다
     
    좀 더 노력할 걸!
    좀 더 사랑할 걸!
    좀 더 참을 걸!
    좀 더 의젓할 걸!
    좀 더 좀 더......!
    나를 위해 살자던 다짐도
    못내 아쉬움으로 남는다
     
    헛되이 보내버린 시간들
    아무것도 이룬 것은 없고
    잃어버린 것들만 있어
    다시 한 번 나를 자책하게 한다
     
    얼마나 더 살아야
    의연하게 설 수 있을까
    내 앞에 나를 세워두고
    회초리들어 아프게 질타한다
     
    그러나 내가 만났던
    모든 일들에 감사하며
    나와 함께 했던
    모든 사람들에 감사하며
    나를 나이게 한
    올 한 해에 감사하며
    감사의 제목들이 많아
    조금은 뿌듯도 하다
     
    멋진 내일을 꿈꿀 수 있어
    또한 감사한다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 2

  • 1
    LOve_진Or (@tkfkdqlc11)
    2012-12-24 21:45




    도움이 필요한 이를 가까이 하며
    사랑이 그리운 이를 찾아보는 당신은
    사랑받기에 충분한 사람입니다
     
    절망하는 이를 안아주며
    그의 말에 귀 기울이는 당신은
    그를 진정으로 존중하는 따뜻한 사람입니다
     
    달리고픈 이의 다리가 되어주며
    친구가 되어주는 당신은
    생명의 소망을 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사랑을 품고 관심을 갖고
    잔잔한 따스함으로
    함께 하는 그런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좋은 친구입니다
     
    그런 당신이 있어 든든합니다.
    그런 가슴 따뜻한 당신을 사랑합니다♥
     
    * 담아온글 *
    ( 배경음악 : 크리스마스 팝 모음 )
     

    댓글 2

  • 1
    LOve_진Or (@tkfkdqlc11)
    2012-12-22 01:31




     
    별 처럼 반짝이고
    예쁜 선물 포장이 가득 담겨져 있고
    예쁜 소녀의 감성을
    떨림으로 리본 장식하여 만든
    크리스마스 장식을 보며
    한해의 감사를 생각 합니다
     


    사랑도 감사
    그리움도 감사
    이별도 감사
    만나고 싸우고
    웃고 울었던 일도 감사
    생각해 보면 감사가 넘칩니다
     


    축복의 날 성탄절
    우리 모두 깨끗하고 예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서로에게 베풀 수 있는
    사랑이 넘쳐나길 바래 봅니다

    댓글 2

  • 1
    LOve_수하 (@tngktkfkd377)
    2012-12-14 20:47
    현대시 100선
     
    시의 제목을 클릭하면 시와 해설이 보입니다.











     


    - 가-

     



    산에 언덕에(신동엽)




    가난한 사랑 노래(신경림)

     

     

     




    가는길(김소월)

     



    산유화(김소월)




    가을비(도종환)

     



    살구꽃 핀 마을(이호우)




    가을에(정한모)

     



    살아있는 것이 있다면(박인환)




    가을의 기도(김현승)

     



    상리과원(서정주)




    가정(박목월)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김춘수)




    가정(이상)

     



    새(박남수)


      

    간(윤동주)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황지우)




    갈대(신경림)

     



    샘물이 혼자서(주요한)




    강강술래(이동주)

     



    생명의 서(유치환)




    개화(이호우)

     



    생의 감각(김광섭)




    거울(이상)

     



    서시(윤동주)




    거짓 이별(한용운)

     

     

     




    검은 강(박인환)

     



    석문(조지훈)




    겨울바다(김남조)

     



    설날 아침에(김종길)




    견우의 노래(서정주)

     



    설야(김광균)




    고풍의상(조지훈)

     



    설일(김남조)




    고향(백 석)  

     



    섬진강 1(김용택)




    고향(정지용)

     



    성북동 비둘기(김광섭)




    고향 앞에서(오장환)

     



    성에꽃(최두석)




    광야(이육사)

     



    성탄제(김종길)




    교목(이육사)

     



    성호부근(김광균)




    국수(백석)

     

     

     




    국토서시(조태일)

     



    손무덤(박노해)




    국화 옆에서(서정주)

     



    수정가(박재삼)




    국경의 밤(김동환)

     



    쉽게 쓰여진 시(윤동주)




    귀고(유치환)

     



    슬픈 구도(신석정)




    귀천(천상병)

     



    승무(조지훈)




    귀촉도(서정주)

     



    시1(김춘수)




    그 날이 오면(심훈)

     



    신록(이영도)




    그리움(이용악)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신석정)

     



    신부(서정주)




    기항지 1(황동규)

     



    십자가(윤동주)




    길(김소월)

     

     

     




    깃발(유치환)

     

    - 아 -




    껍데기는 가라(신동엽)

     



    아버지의 마음(김현승)




    꽃(김춘수)

     



    아우의 인상화(윤동주)




    꽃(박두진)

     



    아직 촛불을 켤 때가 아닙니다(신석정)




    꽃(이육사)

     



    아침 이미지(박남수)




    꽃덤불(신석정)

     



    알 수 없어요(한용운)


     

     

     



    압해도(노향림)




    꽃을 위한 서시(김춘수)

     



    어느날 고궁을 나오면서(김수영)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김영랑)

     



    어머니(정한모)


    - 나 -

     



    어서 너는 오너라(박두진)


      

    나그네(박목월)

     



    엄마 걱정(기형도)


      

    나는 별아저씨(정현종)

     



    여승




    나는 왕이로소이다(홍사용)

     



    여우난 곬족(백석)




    나룻배와 행인(한용운)

     



    연시(박용래)




    나비와 광장(김규동)

     



    오감도-제1호(이상)




    나비의 여행(정한모)

     



    오랑캐꽃(이용악)




    나의 침실로(이상화)

     



    오렌지(신동집)




    낙화(조지훈)

     



    오월(김영랑)




    낙화(이형기)  

     



    옥수수밭 옆에 당신을 묻고(도종환)




    난초(이병기)

     



    와사등(김광균)




    낡은 집(이용악)

     



    외인촌(김광균)




    남사당(노천명)

     



    우라지오 가까운 항구에서(이용악)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백석)

     



    우리가 눈발이라면(안도현)




    남으로 창을 내겠소(김상용)

     



    우리가 물이 되어(강은교)




    내 마음을 아실 이(김영랑)

     



    울릉도(유치환)




    너를 기다리는 동안(황지우)

     



    울음이 타는 가을 강(박재삼)




     

     



    월훈(박용래)




     

     



    위독(이승훈)




    논개(변영로)

     



    유리창(정지용)




    농무(신경림)

     



    윤사월(박목월)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신동엽)

     



    은수저(김광균)




    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김영랑)

     



    이별가(박목월)


     

     

     



    이별노래(정호승)




    눈(김수영)

     



    일월(유치환)




    눈길(고은)

     



    임께서 부르시면(신석정)




    눈물(김현승)

     



    입추(김현구)




    눈이 내리느니(김동환)

     

    - 자 -




    능금(김춘수)

     



    자모사(정인보)




    님의 침묵(한용운)

     



    자야곡(이육사)


    - 다 -

     



    자연(박재삼)




    달밤(이호우)

     



    자화상(서정주)




    달.포도.잎사귀(장만영)

     



    자화상(윤동주)




    당신을 보았습니다(한용운)

     



    작은 짐승(신석정)




    대설주의보(최승호)

     

     

    장수산(정지용)


      

    대숲 아래서(나태주)

     



    장자를 빌려(신경림)




    등 너머로 훔쳐 듣는 대숲바람 소리(나태주)

     



    저문 강에 삽을 씻고(정희성)




    뎃생(김광균)

     



    적군의 묘지 앞에서(구상)




    도봉(박두진)

     



    절정(이육사)




    독을 차고(김영랑)

     



    접동새(김소월)




    돌팔매(신석초)

     

     

     




    동천(서정주)

     



    정념의 기(김남조)




    들길에 서서(신석정)

     



    정천한해(한용운)




    떠나가는 배(박용철)

     



    조국(정완영)




    또 기다리는 편지(정호승)

     



    조그만 사랑 노래(황동규)




    또 다른 고향(윤동주)

     



    종(설정식)  




    뜨거운 노래는 땅에 묻는다(유치환)

     

     

     


    - 마 -

     



    종소리(박남수)




    마음(김광섭)

     



    주막에서(김용호)




    말(정지용)

     



    즐거운 편지(황동규)




    머슴 대길이(고은)

     



    진달래꽃(김소월)




    모란이 피기까지는(김영랑)

     



    질투는 나의 힘(기형도)




    목계장터(신경림)

     

    - 차 -




    목마와 숙녀(박인환)

     



    참회록(윤동주)




    목숨(김남조)

     



    청노루(박목월)




    목숨(신동집)

     



    청산도(박두진)




    묘지송(박두진)

     



    청포도(이육사)




    무등을 보며(서정주)

     



    초혼(김소월)




    문의 마을에 가서(고은)

     



    추억에서(박재삼)




    물구나무서기(정희성)

     



    추일서정(김광균)




    민간인(김종삼)

     



    추천사(서정주)


     

     

     



    춘설(정지용)




    민들레꽃(조지훈)

     



    춘향유문(서정주)


    - 바 -

     

    - 타 -




    바다와 나비(김기림)

     



    타는 목마름으로(김지하)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보습...(김소월)

     

    - 파 -




    바라춤(신석초)

     



    파도(김현승)




    바람부는 날(박성룡)

     

     

     




    바람에게(유치환)

     



    파도타기(정호승)




    바위(유치환)

     



    파랑새(한하운)




    밤바다에서(박재삼)

     




    파장(신경림)




    방랑의 마음(오상순)

     




    파초(김동명)




    백자부(김상옥)

     



    폭포(김수영)




    벼(이성부)

     



    폭포(이형기)




    별 헤는 밤(윤동주)

     



    푸른 하늘을(김수영)




    병원(윤동주)

     

      

    풀(김수영)




    보리피리(한하운)

     



    풍장1(황동규)




    봄비(이수복)

     



    플라타나스(김현승)




    봄비(변영로)

     



    피보다 붉은 오후(조창환)




    봄은(신동엽)

     



    피아노(전봉건)




    봄은 간다(김억)

     

    - 하 -




    봄은 고양이로다(이장희)

     



    하관(박목월)




    봉황수(조지훈)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김남주)




    북(김영랑)

     



    향수(정지용)




    북청 물장수(김동환)

     

     

     




    불놀이(주요한)

     



    향현(박두진)




    비(정지용)

     



    해(박두진)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이상화)

     



    해마다 봄이 되면(조병화)




    뿌리에게(나희덕)

     



    해바라기의 비명(함형수)


    - 사 -

     



    해일(서정주)




    사령(김수영)

     



    화사(서정주)




    사슴(노천명)

     



    휴전선(박봉우)




    사평역에서(곽재구)

     

     

     




    사향(김상옥)

     



    흥부 부부상(박재삼)




    삭주구성(김소월)

     

     

     




    산(김광림)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김광규)




    산도화(박목월)

     

     

     


      

    산문에 기대어(송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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