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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º◈º사랑은 아침이슬처럼º◈º┼─·

··─┼º◈ºOㅕ유와 쉼터...나를 밝게하고 자유롭게 하는것, 따뜻하게 하고 아름답게 하는것, 그것은 바로 사랑이며, 마음이 여유로우면 항상 즐거움도 곁에 머물러있는다는것, 그것이 곧 행복입니다.º◈º·LOve is...
  • 1
  • LOve_수하(@tngktkfkd377)

  • 1
    LOve_수하 (@tngktkfkd377)
    2011-05-25 22:25


     
    한결같은 마음으로 살고 싶다    


    모두가 변화하길 좋아하는 세상에서
    나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살고 싶다

    미련하다는 말을 행복하게 들으며
    나는 한결같이 사람을 믿고 살고 싶다

    나를 속이고 나를 떠나간 사람도
    나와 똑같은 약하고 가난한 인간이란 걸
    나는 한결같이 이해하며 살고 싶다

    - 김현수님의
    (내 마음이 그러하므로) 중에서 -

    댓글 0

  • 1
    LOve_수하 (@tngktkfkd377)
    2011-05-25 22:21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것만큼
    큰 행복도 없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보고 싶을 땐
    보고 싶은 자리에
    힘이 들 땐


    등 토닥여 위로해주는 자리에
    혼자라는 생각이 드는 날엔
    손잡아 함께라고 말해주는 자리에


    그렇게 필요한 날,
    필요한 자리에
    그 자리에 있어줄 사람이 있다는 거
    너무도 행복한 일이겠죠.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누군가가 필요한 순간이 참 많구나 하구요.


    무엇을 해주고 안 해주고가 아니라
    행복은 내가 필요한 자리에 누군가가
    있어주는 것이란 생각.


    사소한 일로 다툰 적 있나요?
    그래서 속상해해 본 적 있나요?

    그럴 땐 마음에 속삭여 주세요.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참 감사한 일이라고.


    세상엔 필요한데 너무도 필요한데
    함께 해 줄 수 없는 이름의 인연이
    말 못해 그렇지 너무도 많으니까요

    누군가가 곁에 있어
    힘이 돼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1
    o0하늘한줌0o (@awning7933)
    2011-05-23 15:06

     
     
     
     

    너의 삶엔 항상
    내가 자리하고 있었으면 좋겠어.
     
    꺼질듯 꺼질듯 하면서도
    꺼지지 않는 소중한 작은 촛불처럼
    늘 너를 애태우며
    살아 있으면 행복하겠어.
     
    바라만 봐도 흐믓한...
    손 끗만 대어도 온 몸의 전신이
    희열로 피어나는
    너의 삶에 가장 큰 뜨거움이고 싶어.
     
    태양처럼 뜨겁게....
    달빛처럼 평온하게....
    별빛처럼 찬란하게....
    바닷속처럼 푸근하게....
     
    너의 삶엔 항상
    내가 자리하고 있으면 행복하겠어.

    댓글 2

  • 1
    LOve_수하 (@tngktkfkd377)
    2011-05-06 23:24



    비가오면....
    빗 속을 거닐게된다...
    목적지도 없이 그저 텅빈 공간을...
    그렇게 홀로 걷는게 습관처럼...
    자꾸만..
    자꾸만 거닐게 된다...
     
    비가오면...
    생각이 많아진다...
    아니,
    생각을 하게 만드는것만 같다...
    무언가 움찔하는 무엇이 나를 이끌어 낸다.
     
    비가오면...
    애써...
    커다란 우산을 들고 나오게 된다...
    그러나 내마음을 가리기엔...너무나도 작다.
    비가오면...
    마음까지 젖도록...
    그냥 온몸이 젖도록...
    그냥 거닐고 싶다.
     
    비가오면...
    비가오면...
    그냥...
    .
    .
    .
    생각이
    많아지게 된다.
    그리움이 많은탓일까?
    .
    .
    .
    by....LOve_수하

    댓글 0

  • 1
    LOve_수하 (@tngktkfkd377)
    2011-05-06 20:34



    언젠가부터...
    생각만해도 아련해지는 한사람이 있습니다
    잔잔한 음악속에서도
    왠지 슬퍼지는 듯한 멜로디안에서도
    애잔한 그리움처럼 다가옵니다.
     
    언젠가부터...
    기다림이란 단어를 떠올리게 하는 한사람이 있습니다.
    비가오면
    은은한 카페창가에 앉아
    향긋한 차한잔 음미하면서도
    애틋하게 다가옵니다.
     
    언젠가부터...
    포근함이 그리운듯한 한사람이 있습니다.
    왠지 감싸주어야 할것만같은
    강하면서도 마음은 참 외로워보이는...
    그러면서도 참 내색하지않는
    거리감으로 다가옵니다.
     
    언젠가부터...
    언젠가부터인지...
    그 한사람을 마음에 담고 싶었는지 모릅니다.
    이미 마음에 담겨져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나역시~
    내색할수 없는 어색함으로 멀어져 갑니다.
     
    오늘하루도
    내색하지 않음으로....
    그러면서도 안보이면
    애잔한 그리움으로
    기다림을 경험하곤합니다.
    .
    .
    .
     
    by.......LOve_수하
     

    댓글 0

  • 1
    LOve_수하 (@tngktkfkd377)
    2011-05-05 17:54

    ....................................

    댓글 0

  • 1
    하의도 (@rhek)
    2011-05-05 15:08




    오잉.........징허게 이쁘요,,,^^

    댓글 1

  • 1
    LOve_수하 (@tngktkfkd377)
    2011-03-25 13:06



    진실로 아무것도 갖지 않은 사람,
    집착심이 없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자기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 보십시오...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여기저기에
    얽매여 얼마나 괴로움을 당하고 있는가를.....

    이 세상에서 으뜸가는 재산은 믿음입니다.
    덕행을 쌓게 되면 행복이 찾아옵니다.

    진실이야말로 맛 중의 맛이며
    지혜롭게 사는 것을
    최상의 생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할 수 있는 일은 하지 않고
    반대로 할 수 없는 일을 하려고 애를 씁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은 할 수 없는 일은 하지 않고
    자기가 할 수 있는 일만을 열심히 합니다.

    지나치게 인색하지 말고,
    성내거나 질투하지 마십시오.

    이기심을 채우고자 정의를 등지지 마십시오.
    원망을 원망으로 갚지 마십시오.

    위험에 직면하여 두려워 마십시오.
    이익을 내기 위해 남을 모함하지 마십시오.
    객기부려 만용하지 마십시오.

    허약하여 비겁하지 말며,
    지혜롭게 중도의 길을 가십시오.

    이것이 지혜로운 이의 모습입니다.

    사나우면 남들이 꺼려하고,
    나약하면 남이 업신여기니, 사나움과
    나약함을 버려 중도를 지키십시오.

    높은 데 있는 사람은 반드시
    위태로움이 있고,
    보물을 모은 이는 반드시 궁색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이들에겐 이별이 있고,
    한 번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반드시
    죽음이 따르며,

    빛은 반드시 어둠을 동반합니다.
    이것은 불변의 진리입니다.

    댓글 0

  • 1
    LOve_수하 (@tngktkfkd377)
    2011-03-25 12:44



     
    하루하루를 살다 보면
    자기 자신이 철저히 미워지는 날이 있습니다.
    자신에 대한 적잖은 실망감이 들거나 무기력한 모습을 발견할때면
    자기 자신이 미워지곤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스스로가 진정으로 미워서 미워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자신이 자신의 삶에 애정과 열정을 가지고 있기에
    역부족인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때 가끔
    스스로를 미워하게 되는 것이라는 것을,

    어찌 쉽고 안락한 삶만이 우리의 전부일 수 있겠습니까?
    모자란 듯한 자신의 모습에 실망도 하고
    때로는 견디기 힘든 절망감도 가지게 되지만
    그것을 이겨내는 과정에서 우리의 삶은
    더욱 강고해지고 더욱 열정적이 되어 가는 것입니다.

    삶에 대한 절망 없이 삶에 대한 사랑은
    있을 수 없다고 괴테는 말했습니다.
    삶이 우리에게 힘겨움을 선물한다 해도
    우리 가는 걸음걸음을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자신이 미워지는 날에서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그 날까지......

                         ( 소중한 오늘을 위하여 )

    댓글 0

  • 1
    LOve_수하 (@tngktkfkd377)
    2011-03-25 12:33

     
     
     
     
    ☆..마음에서 조용히 웃을 수 있는 미소를..☆  



    소중한 것은
    행복이라는 것은 꽃 한 송이
    물한 모금에서도 찾을 수 있는데

    우리는 오직 눈으로만 감각을 통해서만
    찾으려 하기 때문에 정작 찾지 못합니다.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눈으로
    소중한 것을 찾을 줄 알아서

    작은 꽃 한 송이에서
    상큼한 행복을 들추어 내고

    물 한 모금에서
    감동의 눈물을 찾을 줄 아는

    순수한 마음을 간직함으로써
    작은 일에도 감동할줄 알고

    사소한 물건에서도 감사를
    느끼는 맑은 마음을 ~~~

    단 하루라도 간직하고
    살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내 마음도 이토록
    아름다울수 있구나 하는~

    느낌이 1분이라도 내게 머물러서
    마음으로 조용히 웃을수있는

    그런 순수한 미소를 잠시라도
    가져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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