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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건우 입니다

예의바르게음악이나세상사는이야기할까요? 견딜만큼 비우고 그래도... 그래도 비워지지 않는 그 무엇. 내 마음 속 그리움으로 남아 있을 너...
  • 1
  • 선우건우(@wangnooni)

  • 1
    선우건우 (@wangnooni)
    2011-02-04 19:42



    Tito Paris- Acustico -


    Morna PPV



    Nha Sina



    Que Vida



    Otilia/Otilio








    Tito Paris
    (born May 30, 1963 in Mindelo,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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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선우건우 (@wangnooni)
    2011-02-04 19:41
     
     Pare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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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선우건우 (@wangnooni)
    2011-02-01 23:45

    River of Tears (눈물의강) - Eric Clapton


    It's three miles to the river
    That would carry me away,
    And two miles to the dusty street
    That I saw you on today.
    나를 휩쓸어갈
    강까지 3마일 떨어진 곳이고
    오늘 너를 본
    먼지 자욱한 그 거리에서 2마일 떨어진 곳

    It's four miles to my lonely room
    Where I will hide my face,
    And about half a mile to the downtown bar
    That I ran from in disgrace.
    내 모습을 숨길
    나의 쓸쓸한 방까지는 4마일 거리이고
    내가 치욕을 당하고 달려나간
    다운타운의 술집은 반마일 떨어진 곳이죠

    Lord, how long have I got to keep on running,
    Seven hours, seven days or seven years?
    All I know is, since you've been gone
    I feel like I'm drowning in a river,Drowning in a river of tears.
    Drowning in a river.
    Feel like I'm drowning,
    Drowning in a river.
    신이여, 내가 언제까지 이렇게 도망쳐야 하나요
    7시간, 7일, 아니면 7년?
    내가 아는 것이라고는 당신이 사라진 날부터
    강에, 눈물의 강에 빠져있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깊은 슬픔의 강에 빠져서
    익사하는 것 같은 나는
    죽고 싶을 뿐입니다.

    In three more days, I'll leave this town
    And disappear without a trace.
    A year from now, maybe settle down
    Where no one knows my face.
    아무런 자취도 남기지 않고 3일 후면
    난 이 도시를 떠납니다.
    1년 후엔,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정착할지도 모릅니다.

    I wish that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to ease the pain,
    But my time's run out and I got to go,
    Got to run away again.
    나의 고통을 덜기 위해
    한번더 당신을 붙잡고 싶지만
    내 시간은 끝나가고 나는 가야합니다.
    나는 여전히 다시 도망 가야합니다.

    Still I catch myself thinking,
    One day I'll find my way back here.
    You'll save me from drowning,
    Drowning in a river,
    Drowning in a river of tears.
    Drowning in a river.
    Feels like I'm drowning,
    Drowning in the river.
    Lord, how long must this go on?
    언젠간, 이곳에 다시 돌아 올 생각을 하면서
    당신이 나를 구해 낼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익사할 것 같은 눈물의 강에서
    절망으로 죽고 싶은 나를....
    신이여, 언제까지 얼마나 더 반복되는 건가요?

    Drowning in a river,
    Drowning in a river of tears.
    슬픔으로
    눈물의 강에 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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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선우건우 (@wangnooni)
    2011-02-01 18:14

     

     

     
                             
                               아주 오랫만에 창고를 뒤져 구석에 물끄러미 서 있는  첼로를  열어본다 
                               망가져도 버리지 못하고 손 때묻은 정이  아쉬워 버리지 못한 친구 
                               이제 안녕을  고한다 ....
                               언젠가 수리해서  그 아름다운 선율 다시 들을 수 있겠지.. 하던 마음도 접는다 ...
                                                         ...
    弔針文"을 쓴  유씨부인의 마음이 이러했을까?  
                               사진하나  남겨 이 녀석과의  이별을 기억한다 ....
                                                                            
     
     

    Classic Yo-Yo By Yo-Yo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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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선우건우 (@wangnooni)
    2011-01-31 23:54



    줄거리-
    주인공이 딱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대체적으로 ‘토드 앤더슨’의 시점을 따른다. 전교생의 70% 이상을 아이비리그에  진학시키는 전통있는 명문고등학교 웰튼 아카데미에 입학한 토드는 닐과 룸메이트가 된다. 그리고 녹스, 달튼, 믹스, 카메룬 이렇세 6명은 항상 함께하는 절친한 친구로 지내게 된다. 획일화된 생활, 교육으로 따분함을 느끼던 중 새로운 영어교사로 부임해 온 키팅 선생은 학생들에게 신선함으로 다가온다. 그는 첫 수업부터 시를 측정하라 가르치는 교과서의 일부를 찢어버리게 하는 등 획일적이고 전통적인 교육법에 도전한다. 그리고 이러한 키팅 선생의 교육은 학생들을 조금씩 변화시켰다.
    본교 출신인 키팅 선생의 졸업 앨범을 보던 토드 일행은 그가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문학모임을 가졌던 것을 동경하며 그들도 이를 실행에 옮긴다. 그러다가 달튼은 학교신문에 여성도 입학할 수 있도록 하자는 글을 올리면서 학교를 뒤집어놓았다.
    연극배우를 꿈꾸던 닐은 연극 오디션에 합격, 배역을 따낸다. 그러나 이것이 부모님의 화를 샀고 당장 그만두라고 하지만, 닐은 연극을 강행한다. 연극날 닐은 공연을 무사히 마쳤으나 그는 부모님으로부터 꾸중을 듣고, 강제로 학교를 옮기게 될 운명에 처했다.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없게 된 것을 안 닐은 그날 밤 스스로 목숨을 끊어버린다.
    이 일로 토드 일행은 슬픔에 휩싸이고 ‘죽은 시인의 사회’ 모임 일원들은 다시 한 번 징계받을 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키팅 선생이 책임을 전가하면서 학생들은 퇴학을 면하게 된다.
     



    이 영화를 처음 봤을땐 
    뭐가 재밌나 싶었다. 중학생이 되었을 때 또 한 번 봤었는데, 그때는 그래도 어느 정도는 이해를 할 수 있었다. 그리고 고등학교 2학년 때 봤었는데 그때는 키팅 선생이 참 멋진 사람이기도 하지만 현실 감각이 떨어지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아마 수험생활에 찌들어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대학교에 입학하면서 이번 기회에 한 번 더 보게 되었다. 그러니 정말 느낌이 달랐다. 나도 대학입시전쟁을 겪어봐서 안다. 정말 답답하고 숨 막히는 하루하루를 보냈었던 기억을 되살려보니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는 ‘한낱 이상주의자’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던 키팅 선생이, 지금은 정말 대단한 사람으로 다가왔다. 비록 그가 가르친 것이 입시와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것일지라도 학생들은 인생을 배운 것이다. 내 고등학교 재학 시절에 저런 선생님을 만났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모르긴 몰라도 좀 더 세상을 감상할 줄 아는 여유있는 사람이 되어있지 않았을까.

    ‘감독이
    새들이 날아다니는 장면을 잡은 이유가 뭘까?’ 하고 의문을 가졌었는데, 그의 의도를 알고 나니 조금은 섬뜩했다. 새는 자유롭게 하늘을 날아다닌다. 그러나 학생들은 학교라는 작은 새장에 갇혀서 자유를 잃어버렸다. 두 번째 장면의 구도가 절묘하지 않은가. 웰튼 아카데미 학생들의 처지를 정확하게 표현해냈다.

    개인적으로
    키팅 선생과의 첫 수업에서 그는 ‘Carpe Diem' 즉, “현재를 즐겨라”라는 말을 가르쳤다. 방에 돌아온 토드는 노트에 ’SEIZE THE DAY'라고 적어보면서 그 뜻을 회상해 보지만, 이내 종이를 찢어 구겨버린다. 그리고는 옆에 있던 교재를 꺼내 읽기 시작한다. 부모님의 큰 기대를 받고 있는 토드는 본인이겐 ‘현재를 즐길’ 여유 따위는 없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이는 토드뿐만 아니라 모든 수험생에게 해당된다. 나 역시도 ‘현재를 즐길’ 여유는 없었으며, 즐기고 싶은 순간도 아니었다.


    이 영화가 음악이 크게 부각된 영화는 아니다. 그러나 여러 번 보면 볼수록 음악이 영화를 잘 살리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대체적으로 고요한 분위기의 이 영화의 배경음악은 Maurice Jarre라는 프랑스 출신으로 수많은 영화음악을 제작하였다. <아라비아의 로렌스>, <닥터 지바고>, <인도로 가는 길>,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 <사랑과 영혼> 등의 OST를 제작하면서 영화음악의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린 거장이다. 그의 작품들은 오케스트라의 단골 레파토리로 연주될 정도로 베토벤의 교향곡 못지않은 가치를 가지고 있다.
     
    <죽은 시인의 사회> OST에 수록된 곡과 영화 중간중간에 등장하는 음악들을 살펴보자.





    Carpe Diem
    “현재를 즐겨라”라는 이 뜻을 가진 라틴어는 영화 내에서 가장 중요한 문장으로 꼽힌다. 이 곡은 신디사이저와 하프의 조화와 함께 백파이프를 통한 맑고 고운 사운드를 들려준다. 영화에서는 달튼이 휴식시간을 이용해 자전거를 타고 초원을 달리는 장면에 사용되었다. 학업에 찌든 이들에게 휴식처럼 꿀맛 같은 시간이 있을까. 모든 것을 잊고 ‘Carpe Diem'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은 이 순간뿐일 것이다.




    Neal
    닐은 평소 연극을 꿈꿔왔지만 그의 부모님은 그가 하버드 의대에 들어가 의사가 되길 원했다. 그리고 그렇게 명령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그에게 연극 ‘한여름 밤의 꿈’의 오디션을 볼 기회가 생겼고 그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배역을 따냈다. 연극 연습을 하고 돌아온 그에게 그의 아버지는 당장 그만두라고 명령하였다. 하지만 자신의 꿈을 찾은 닐은 결국 연극 무대에 서게 되었다. 이 곡은 하프를 전면에 배치하여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고, 그에 걸맞게 연극 ‘한여름 밤의 꿈’ 공연장면에 배경음악으로 쓰였다. 연극할 때의 닐의 모습은 어느 때보다도 행복하고 열정이 넘치는 모습이었다.
     



    To the Cave
    제목 그대로 동굴에 가는 장면에 쓰인 음악이다. 웰튼 아카데미 졸업생이었던 키팅 선생의 졸업 앨범에는 ‘Dead Poets Society'라는 정체모를 글귀가 씌여 있었고, 이것은 키팅 선생이 재학생이던 당시 학교 인근 숲 속에 위치한 동굴에서 시를 낭송하던 모임이란 것을 그에게 듣게 된다. 토드 일행은 닐의 주도하에 동명의 모임을 갖기로 계획하고, 외출이 금지된 밤에 어둠을 틈타 동굴을 찾아간다. 이 곡은 신디사이저를 통해 스산하고 어두운 분위기를 연출해냈다. 개인적으로는 학생들의 표정을 고려하면 장난끼 있고 발랄한 분위기의 음악을 넣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보기도 했다.



    Keating's Triumph
    웰튼 아카데미를 떠나는 키팅 선생을 누르면서 학생들이 하나둘 책상 위로 올라가는 장면은 아마 이 영화의 감동이 최고조에 달하는 순간이 아닐까 싶다. 특히 ‘Captain, Oh My Captain'을 외치며 제일 먼저 책상 위로 올라가는 토드는 정말 감동적이다. 자신의 의사도 확실히 표현하지 못하던 소심한 그가 누구보다도 먼저 용기를 내었으니 어찌 감동적이지 않겠는가. 이 곡은 하프와 신디사이저가 주고받으면서 고요하게 시작하지만 학생들이 모두 일어선 장면에서는 점점 웅장해진다. 영화와 음악은 그렇게 서로 교감해야 하는 것이다.
     



    Wanda Jackson 'Let's have a party‘
    쉬는 시간을 이용하여 학생들이 각자 취미 생활을 즐기는 장면에 사용된 이 곡은 1960년 당시 싱글차트 37위에 오른 흥겨운 댄스곡이다. 믹스와 피츠가 옥상에서 라디오 주파수를 잡아내면서 흘러나온 이 곡 역시 Party는 못 되도 잠시나마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베토벤 교향곡 9번 4악장
    키팅 선생과 학생들이 함께 축구를 하면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장면에 쓰였다. 음악사상 처음으로 독창자, 합창단, 관현악단이 함께 한 곡이라고 한다. 가사의 내용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찬미하는 것으로 생명의 탄생을 우렁차고 환희에 찬 벅찬 감정이 전달되어 온다. 박제처럼 죽어갈 학생들의 이성이 키팅 선생으로 인해 역동적인 모습으로 되살아나게 된 것을 표현하기 위해 쓰인 것으로 생각된다.


    Rainbow Voice
    이 곡은 퓨전음악 전문가 David Hykes의 곡이라고 한다.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없음을 깨달은 닐은 견딜 수 없는 슬픔에 결국 스스로 생을 마감할 것을 다짐한다. 부모님은 잠자리에 들고 그 혼자 고뇌하면서 집안을 배회하다가 끝내 아버지 서재에서 권총을 꺼내는 이 장면에서 이 곡은 신비로우면서도 섬뜩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어두운 배경과 이 음악이 닐의 앞날을 예견하는 듯하다.


    전체적으로
    음악이 골고루 쓰였다고 생각된다. 명문학교에 걸맞는 품격, 힘든 시간 속에서도 행복을 찾아가는 학생들의 생명력, 키팅 선생의 인간미, 라디오를 통해 흐르는 주체할 수 없는 젊음 등 각 장면에 맞게 다양한 분위기의 음악을 들을 수 있었다. 한창 혈기왕성할 나이에 학교라는 울타리에서 엄격한 질서와 규율 속에서 살아가야하는 이 시대 모든 학생들에게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를 꼭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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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선우건우 (@wangnooni)
    2011-01-31 14:35





    I Don`t Know Your Name - Albatross


    A young girl is crying
    On a busy city sidewalk
    Yet nobody's taking time
    To stop with her and talk
    If this is you and me
    Then brother I don't know your name

    An old man has fallen
    Beneath his heavy load
    Yet nobody's calling
    Any help to his side of the road
    If this is you and me
    Then brother I don't know your name

    An old woman's bending
    To pick food up off the ground
    A car it comes speeding
    And it knocks her down
    Yet nobody's weeping
    They just pass on by and say
    "If the car it hadn't killed her,
    sure the hunger would have anyway"

    분주한 거리 보도에
    한 소녀가 울고 있는데
    누구 한 사람 잠시 멈춰서
    말을 걸어 보지 않아
    만약 당신이나 내가 그랬다면
    형제여, 난 당신 이름을 알지 못해

    무거운 짐을 지고 가던
    한 노인이 쓰러졌는데
    그 누구도 곁에서
    도움을 청하지 않아
    만약 당신이나 내가 그랬다면
    형제여, 난 당신 이름을 알지 못해

    땅에 떨어진 음식을 주우려고
    한 노파가 허리를 구부렸는데
    과속으로 달리던 차가
    그녀를 치어 쓰러뜨렸어
    하지만 아무도 슬퍼하지 않고
    그저 지나가며 이렇게 말하지
    "차에 치이지 않았더라도
    어차피 굶어 죽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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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선우건우 (@wangnooni)
    2011-01-31 14:32



    Closer to the Truth - Tony Joe White



    Strong instinct for survival
    Romantically insane
    Moving soft along the edge of time
    Like a panther in the rain

    생존에 대한 강한 천성이 낭만적으로
    조용히 시간의 경계를 따라 움직이고.
    퓨마는 빗속을 좋아 하죠.


    Manipulated rebels
    With a total disregard for the rules
    When pride comes tumbling off the
    great white stallion
    You move closer to the truth

    반역자들을 조종하여.
    규칙에 대항하고.
    자긍심이 훌륭한 백마에서
    굴러떨어지면서
    당신은 더 바로 곁에 진실에 움직입니다


    And the search continues for the meaning
    They build the cathedrals high
    But we keep our weapons ready
    Looming dark against the sky

    그리고, 찾기는 의미에 대하여 계속되고.
    그들은 대성당들 하이 기어를 조립합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늘 우리들의 무기를 곁에 둡니다.
    하늘이 암흑으로 쌓일때.


    They're taking down the rain forest
    Changing it to a room without a view
    And the big trees fall like dominoes
    And we move closer

    그들은 열대 다우림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기대없이 방에 그것을 바꾸는 것.
    그리고, 큰 나무들은 도미노 놀이들처럼 떨어집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더 바로 곁에 움직입니다.


    The eagle watches from the mountain
    As the warriors turn into fools
    And the dice are thrown on sacred ground
    And they move closer to the truth

    독수리는 산으로부터 지켜봅니다.
    전사들이 어릿광대들로 변하기 때문에.
    그리고, 주사위는 신성한 땅에 던져집니다.
    그리고, 그들은 더 바로 곁에 진실에 움직입니다.


    And who's gonna tell the children
    How the rivers used to flow cystal blue
    And we keep leaving
    scars on Mother Earth
    And moving closer to the truth

    그리고, 어떤사람이 아이들에게 말할 것이며.
    어떻게 강이 파란 물감을 흘리었고.
    그리고, 우리들은 어머니 지구의 표면에
    낭떠러지들에서 떠나는 상태로 유지합니다.
    그리고, 더 바로 곁에 진실에 움직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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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선우건우 (@wangnooni)
    2011-01-31 14:31




    Cutu - Cleopatra Stratan


    Am un cutu mare si un pisic mai bland,
    Eu le dau mancare dar din cand in cand,
    Ca sa nu ma vada cand se face ghem,
    Pe pisic il trag de coada de catel ma tem,
    Cand catelu latra in imprejurul lui,
    Crapa-n patru orice piatra si pisicu' n-ui

    Dar catelul pare altfel decat el,
    Are gura mare cum e la catel,
    Viata ii mai frumoasa cand te joci cu ei,
    Doar pisicul are mare ciuda pe catei,
    Si ca sa nu-l supar pe pisic mai mult,
    I-am promis ca o sa-i cumpar un catel dar m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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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선우건우 (@wangnooni)
    2011-01-30 20:20
     
    Una Vez Mas .... Myriam Hernandez



    Se me fue con el sol, sin hablar sin un adios
    no
    recuerdo ni su cara ni su voz.
    Se me fue con timidez, con la luz del
    anochecer
    ahora se que no le supe comprender.

    Se me fue sin avisar, no le pude acompanar
    a su cita con la
    oscuridad
    yo no se si me extrano, si al final me perdono
    solo se que ya no
    esta.

    Se me fue, tan normal,una tarde, un dia mas
    tan fugaz que no le
    pude perdonar.
    Me miro,sonrio, como iba yo a saber
    que tal vez su sonrisa
    era un adios.

    Se me fue sin avisar, no le pude acompanar
    a su cita con
    la oscuridad
    yo no se si me extrano, si al final me perdono
    solo se que ya
    no esta.

    Se me fue tan natural
    como rio al mar se va
    se me fue de
    aqui a la eternidad

    yo no se si me extrano
    si al final me
    perdono
    solo se que ya no esta


     
    내가 해야 할 일도
    내가 가야 할 곳도 없어요
    내 삶 속엔 나를 제외하곤
    대답해줄 그 누구도 없어요

    더 이상의 촛불도
    더 이상의 자줏빛 하늘도
    가까이 있어줄 그 누구도 없어요
    내 마음은 서서히 죽어가기 때문에

    당신과 한번만 더 함께 할 수 있다면
    내게 당신이 있었던 그 나날들처럼
    난 두 눈이 멀 때까지 당신을 바라볼텐데
    그래서 당신이 머무를 수만 있다면

    나는 언제나 기도할텐데
    요람 속의 아기처럼 당신이 미소짓기를
    나는 세상을 멈추게 할텐데
    당신과 한번만 더 함께 할 수 있다면

    난 당신의 얼굴을 기억하고 있어요
    당신의 사랑이 담긴 손길을 알아요
    아직도 당신의 포옹 속에 빠져
    난 당신이 있을 그 곳의 꿈을 꾸어요

    당신과 한번만 더 함께 할 수 있다면
    내게 당신이 있었던 그 나날들처럼
    난 두 눈이 멀 때까지 당신을 바라볼텐데
    그래서 당신이 머무를 수만 있다면

    나는 언제나 기도할텐데
    요람 속의 아기처럼 당신이 미소짓기를
    나는 세상을 멈추게 할텐데
    당신과 한번만 더 함께 할 수 있다면..
     
     
     
      
    미리암 에르난데스(Myriam Hernandez)
    칠레 수도인 산티아고 출신(1967년생)
    라틴 음악계의 별..
    라틴 음악의 로멘틱 발라드 가수..

    흐르는 곡 Una Vez Mas는 이탈리아 출신의 여가수
    "Laura Pausini"가 부른 영어버젼의 노래인
    "One more time"으로 우리에게 익숙한곡..
    에르난데스에 의해 스페인어로 불리워 졌다
    칠레 스페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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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선우건우 (@wangnooni)
    2011-01-30 20:18
      moon 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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