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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건우 입니다

예의바르게음악이나세상사는이야기할까요? 견딜만큼 비우고 그래도... 그래도 비워지지 않는 그 무엇. 내 마음 속 그리움으로 남아 있을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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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우건우(@wangnooni)

  • 1
    선우건우 (@wangnooni)
    2011-01-20 11:14
     










     ELVIS PRES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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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선우건우 (@wangnooni)
    2011-01-19 00:05

     Maire Brennan
    ▼ 

    Our World
     


    Gra De
     


    Heal This Land
     


    Na Paisti
     


    The Light on the Hill
     


    Perfect Time
     
     Maire Brennan   
    1952년 8월 4일생인 모야 브레넌(본명:Maire Ni Bhraonain)은 오빠인 폴 브레넌(Pol Brennan;'93년에 탈퇴)과 동생 키론 브레넌(Ciaran Brennan), 그리고 노엘(Noel)과 포릭 더건(Padraig Duggan) 쌍둥이 형제와 함께
    '70년대 초 클라나드(게일어로 '가족'이란 뜻)를 결성했다.
    1973년 첫 셀프 타이틀 데뷔 앨범을 발표한 클라나드는 그 후 '70년대 6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꾸준히 활동하다 '80년대에 들면서 영국을 중심으로 유럽에서 확고한 위치에 오르게 된다.이어서 '90년대 클라나드는 미국 대륙으로까지 그 인지도를 넓히게 된다. 계기가 된 것이 드라마와 영화 음악에의 참여였다.
    이미 '84년 영국 TV 시리즈였던 [Robin Of Sherwood]가 미국 방송을 타면서 이 시리즈의 음악을 담당했던 클라나드가 처음 소개됐었고, 역시 이들이 만든 '82년 영국 드라마 [Herry's Game]의 주제곡이
    '92년이 넘어서야 흥행 히트작 [Patriot Game]에 사용되기도 했다.
    특히, 그래미 어워즈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던 '93년작인 BANBA에는 I will follow you라는 곡이 있었는데, 이 노래가 다니엘 데이 루이스 주연의 영화 [Last Of The Mohicans]의 러브 테마곡으로 사용되고
    앨범 또한 월드 뮤직 차트 넘버 원에 오르면서 클라나드의 인기는 최고조에 달하게 된다.
    이처럼 거의 30년 동안 하나의 색깔만을 고수하며 음악 활동을 펼쳐 온 클라나드는  그래미상 수상으로
     더욱 빛을 발했고, 그 일등공신으로 그룹의 리드 싱어 모야 브레넌을 빼놓을 수가 없는 것이다.
    모야 브레넌은 '92년 첫 솔로 앨범 'MAIRE'를 발표하면서 솔로 활동과 클라나드 활동을 병행하기 시작했는데,
     2집' MISTY EYED ADVENTURES'('95)를 발표한 뒤
    크리스천인 팀(Tim)과의 결혼은 모야가 새로운 길로 들어서는 계기가 됐다.  
    모야와 팀은 역시 CCM 켈틱 음악 그룹인 아이오나(Iona)의 여성 리드 싱어인 조안 호그(Joanne Hogg)를 찾아가 코치를 받았으며, 모야는 아이오나의 앨범에 직접 하프를 연주해 주기도 했다. CCM 켈틱 음악의 새로운 음악에의 열정을 불태운 모야는  '98년에  3집앨범 'PERFECT TIME'을 발표했는데 이 앨범은 음악적 스타일 면에서는 이전 두 작품에 비해 크게 다를 바 없었지만 앨범 성격 면에서는 위에 언급했던 것처럼 모야가 처음으로 시도한 CCM 작품이다.
    이미 성공적인 히트를 거둔 이 앨범은 환상적인 켈틱 음악과
    매력적인 보이스 톤의 모야의 아름다움이잘 조화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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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선우건우 (@wangnooni)
    2011-01-19 00:03
    The Good Life - Nancy Wilson


    Oh, the good life
    Full of fun seems to be the ideal
    Yes, the good life
    Let you hide all the sadness you feel

    You won't really fall in love
    For you can't take the chance
    So be honest with yourself
    Don't try to fake romance

    It's the good life
    To be free and explore the unknown
    Like the heartaches when you learn
    You must face them alone

    Please remember I still want you
    and in case you wonder why
    Well, just wake up
    Kiss the good life good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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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선우건우 (@wangnooni)
    2011-01-19 00:03
     
    예의바르게음악이나세상사는이야기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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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선우건우 (@wangnooni)
    2011-01-16 20:41
     

     

     

     

     
    무채색일것 같은  철강에도 색이 있었네...
    무명일 것 같은 그들이  
    색의 번호로 불려지네 ....
     
    ..
    우리에게도 각자의 색깔과
    그를 부르는 이름이  네이밍 되고 있을까 ???
                                                       
                                                                        
     

    The Color Of The Night/Lauren Chri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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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선우건우 (@wangnooni)
    2011-01-16 20:40
               

     
                 우연히 지나가다 마주친  바깥쪽 문에  달린 숟가락 빗장
                  정겨웁기도 하고  저 허술한 빗장의 의미를 생각해 본다
                  그건  내 안에서 잠금이 아니라 ....
                  그  빗장을 여는 주체에게  열고 닫음의  고리를 준것이리라
                  요즘 세상에 커다란 도어록도 아니고...
                  멋진 번호키도 아니고  ,,  커다란 자물통도 아닌
                  숟가락 빗장 .하나가 
                  마음에  바람 한 술 들어 갈 수 있는 여지를  주네 ...
     
                     

                       
                                       골목길/신촌 블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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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선우건우 (@wangnooni)
    2011-01-16 20:39
     

     

     

     

     
                            
                                                                    살아가는 모습의  다른 색을 만나다 .....
                                                                                                             
                                                                                                                            
     
                                                              

    사노라면 /나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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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선우건우 (@wangnooni)
    2011-01-16 20:38
     
     
     
    떠난 날을 위한 엘레지 / 정영은

    난 그대 위해 하루를 울며 기도해
    거리엔 안개 바람이 그대 숨결 같아요

    난 그대 위해 기다릴 수 있게 생각해
    말없이 떠난 사랑을 다시 볼 수가 있도록

    아무것 없지만 사랑했던 그 마음이
    떠나간 날 믿을 수 없어 하늘 보며 웃었는데

    난 그대 믿고 기다릴 수 있게 생각해
    말없이 떠난 사랑을 다시 볼 수가 있도록

    아무것 없지만 사랑했던 그 마음이
    떠나간 날 믿을 수 없어 하늘 보며 웃었는데

    난 그대 위해 하루를 울며 기도해
    거리엔 안개 바람이 그대 숨결 같아요

    난 그대 믿고 기다릴 수 있게 생각해
    말없이 떠난 사랑을 다시 볼 수가 있도록

     
     
     
    정영은 - 떠난 날을 위한 엘레지
     

    정용국-떠난날을 위한 엘레지(바이올린 버전)
     
     
    뉴에이지-떠난날을 위한 엘레지
     

    댓글 0

  • 1
    선우건우 (@wangnooni)
    2011-01-16 20:37





     PART l. PUCCINI 의 오페라 [투란도트]中 "Nessun Dorma "-JOSE CARRERAS, PLCIDO DOMINGO,
    LUCIANO PAVAROTTI WITH ZUBIN MEHTA /The 3Tenors In Concert94 (세계 성악의 3대 거장의 만남)

    # Nessun Dorma외 2곡 #
    La Donna E Mobile / Libiamo Ne' Lieti Calici (Brindisi) / Nessun Dorma!

    PART ll.PUCCINI 의 오페라 [투란도트]中 팝페라"Nessun Dorma -"사라브라이트만("오페라 유령
    "MV 에미로섬역의 실제 목소리의 주인공)



    PART lll. Puccini / Turandot, 3막 "Nessun Dorma(공주는 잠못이루고)" - Luciano Pavarot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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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선우건우 (@wangnooni)
    2011-01-16 20:37
    All By Myself / Eric Carmen





    When I was young I never needed anyone
    And making love was just for fun
    Those days are gone

    내가 젊었을때는 아무도 필요하지 않았죠.
    그저 재미를 위해서 사랑을 했었구요.
    하지만 그런 날들은 이제 다 지나갔네요

    Living alone
    I think of all the friends I've known
    But when I dial the telephone,
    nobody's home

    혼자 살면서
    내가 알고 지냈던 옛 친구들을 생각해봤어요.
    하지만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때면,
    아무도 집에 없더군요.

    All by myself, don't wanna be
    All by myself anymore
    All by myself, don't wanna live
    All by myself anymore

    혼자 있고 싶지 않아요
    더 이상 혼자 있고 싶지 않아요
    혼자 있고 싶지 않아요
    더 이상 혼자 있고 싶지 않아요

    Hard to be sure
    sometimes I feel so insecure
    And love so distant and obscure
    remains the cure

    확실한건 아니지만,
    가끔식은 너무나 불안할때도 있어요.
    그리고, 너무나 멀리 떨어져 있어 불확실한 사랑은,
    내게 상처만을 남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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