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전체 삭제
  • 쪽지
  • 친구
로즈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로즈
    0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wangnoonij.inlive.co.kr/live/listen.pls

선우건우 입니다

예의바르게음악이나세상사는이야기할까요? 견딜만큼 비우고 그래도... 그래도 비워지지 않는 그 무엇. 내 마음 속 그리움으로 남아 있을 너...
  • 1
  • 선우건우(@wangnooni)

  • 1
    선우건우 (@wangnooni)
    2011-01-16 16:44
     

     
     
     01. Watermark
    02. The Celts
    03. Shepherd Moons
    04. Orinoco Flow
    05. Caribbean Blue

    06. Exile
    07. Book of Days
    08. Boadicea
    09. Smaointe
    10. EvacuEE

    11. Marble Halls
    12. Storms in Africa
    13. The Memory of Trees
    14. Anywhere Is
    15. Athair Ar Neamh

    16. Only If
    17. China Roses
    18. A Day Without Rain
    19. Only Time
    20. Wild Child

    21. One By One
    22. On My Way Home
    23. Amarantine
    24. Its_in_the_Rain
    25. May It Be


    Doun
     ◈
     

    댓글 0

  • 1
    선우건우 (@wangnooni)
    2011-01-16 16:43
     




    Rain- New age Rendition
     
    Cancion Triste (Raining ver.) ㅡ Jesse Cook
    Morning Rain ㅡ Omar
    Rain Dance ㅡ Giovanni Marradi
    Tears In The Rain ㅡ Amir
    Caribbean Rain ㅡ Armik

    Stepping On The Rainy Street ㅡ Daydream
    Before The Rain ㅡ Lee Oskar
    Crystal Rain ㅡ Wang Sheng Di
    Rain Dance ㅡ Adiemus
    The Rain Must Fall ㅡ Yanni

    Autumn Rain ㅡ Ad Dios
    Sweet Rain ㅡ Bill Douglas
    Misty Rain ㅡ The Rain
    Kiss The Rain ㅡ Yiruma
    Rain ㅡ Ruichi Sakamoto

    Rhythm Of Rain ㅡ Ventures
    Rain Rain Rain ㅡ 박종훈
    Blue Eyes Crying In The Rain ㅡ Ace Cannon
    Sometimes When It Rains ㅡ Secret Garden
    After The Rain ㅡ Kevin Kern


     

    댓글 0

  • 1
    선우건우 (@wangnooni)
    2011-01-16 10:44











     Need You Now / Lady Antebellum
     



     
    Picture perfect memories,
    추억이 가득찬 사진은
    Scattered all around the floor.
    바닥에 흩어져있고
    Reaching for the phone cause, I can't fight it any more.
    난 더이상 버틸 수 없어서 전화기를 듭니다.
    And I wonder if I ever cross your mind.
    그리고 당신의 마음 속에 내가 떠오른 적이 있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For me it happens all the time.
    왜냐하면 나는 늘 당신만을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It's a quarter after one, I'm all alone and I need you now.
    지금 새벽 1시 15분입니다, 난 외롭고 당신이 필요합니다 
    Said I wouldn't call but I lost all control and I need you now.
    난 전화 안하겠다 했지만 어쩔 수 없고  당신이 필요합니다.
    And I don't know how I can do without, I just need you now.
    당신 없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난 단지 당신이 필요합니다.

     
    Another shot of whiskey, can't stop looking at the door.

    댓글 0

  • 1
    선우건우 (@wangnooni)
    2011-01-12 20:18
    누구에겐가
    너무 유연한 잣대를 들이대고
    또 어떤 사람에게는
    너무 잔인한 잣대를 들이대는
    .
    .
    .
    복잡한 프리즘...

    댓글 0

  • 1
    선우건우 (@wangnooni)
    2011-01-06 12:37
     
     
     각자가 바라보는  그 곳을 향해
    바쁘게  가는 都市人 ...
    나도 ... 그들 속에서 ...
    .
     
     
     
    Silje Vige - Alle Mine Tankar (모든 사람은 혼자랍니다) 



     
     
     

    댓글 0

  • 1
    선우건우 (@wangnooni)
    2011-01-05 20:23
    체스 레코드 (Chess Records)..
    블루스 역사에서 빠질 수 없는 초기 독립 레이블 중 하나인데, 그 영향력이라든가 아니면 중요성 면에서는 여타의 다른 블루스 레이블과는 질적으로 그리고 양적으로 견줄 수 없는 위치에 있다는 것은 다들 아시리라 믿습니다.
    ※ 체스 레이블의 Labelography 는 레이블 코너를 보시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여타의 다른 블루스 레이블에 대한 영화나 다큐는 사실 전무하다시피 한데, 유달리 이 체스 레이블에 대한 기록들은 영화로 뮤지컬로 그리고 다큐멘터리로 제작이 되어 블루스 역사에 묻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제공해서 우리의 갈증을 풀어 주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Maxwell Street'에 대한 다큐였던 'It's a Free', 그리고 마틴 스콜세지가 총 감독을 했고 마크 레빈(Mark Levin)감독이 맡았던 총 7편의 블루스 다큐 중에 5번째 기록물 이었던 'Godfathers & Sons'나 체스 소속의 뮤지션 이었던 'Bo Didley'의 곡명에서 모티브를 얻은 'Who Do You Love' 그리고 오늘 애기할 'Gadilac Records' 등 총 4편의 영상을 봤는데, 흠 모두 다 나름 진한 감동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줬지만 이 영화처럼 깊게 빠질 수 있었던 작품은 없던 거 같습니다.
    아마도 이런 빠질 수밖에 없는 계기를 준 장면은 바로 마지막 장면에 있었던 'Etta James'와 'Leonard Chess' 사이에서 오갔던 팽팽한 감정선의 애처로움 탓이 아니었을까 하는데, 오늘은 이 장면을 가지고 애기를 해보도록 할께요..
     
    일단, 이영화는 작년 12월에 미국에서 개봉을 했고 다넬 마틴(Darnel Martin)이라는 여성이 감독을 맡았습니다.
    총 러닝타임은 1시간 47분 정도인데, 인물들의 사실적인 관계의 묘사나 배우 개개인의 감정선이 드러나는 연기 그리고 멋진 블루스까지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기도 한 반면, 짧은 시간 안에 여러 인물들을 섬세하게 다루려다 보니 이야기의 전개가 조금은 부자연스럽다는 느낌이 들고, 그래서 집중도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다른 이들이 감히 시도하지 않았던 이야기를 이렇게 풀어 나간다는 데에 블루스 팬으로서 불만 보다는 그녀의 이런 작업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싶네요.
    딱 한가지만 더 아쉬운 점을 애기 하자면 차라리 여러 편으로 나누어서 천천히 진행을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남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영화는 True Story를 기초로 제작되었다는 문구를 보여주며 시작되고 윌리 딕슨(Willie Dixon)의 나레이션으로 시작됩니다.
    ※ 아! 레오나드 체스의 아들인 마샬 체스가 영화의 전체적인 블루스 연주를 선택한 흔적도 나오네요.
    첫장면에서 레오나드 체스와 머디 워터스의 힘겨운 삶이 교차되며 비춰지는데, 가난한 폴란드 이주민의 삶으로 인해 나름 고통을 받는 체스와 역시 미시시피 인근에서 소작농으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머디 워터스의 모습이 나오게 되는데, 사실 레오나드가 좀더 나은 삶, 곧 캐딜락을 사서 몰 수 있는 인생을 꿈꿨다면, 머디는 보다 새로운 세상에서의 블루스에 대한 경험적 측면에서 시카고로의 이주를 결심하고 길을 떠난 것을 보면 어차피 목적은 달랐어도 필연적으로 만날 운명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영화에는 체스 레이블의 프런트 맨들이 전부 나옵니다.
    성질이 더러워 시카고의 가스통이라 할 수 있는 'Little Walter', 'Willie Dixon', 'Howlin' Wolf',그리고 새까만 막내로 나오는 'Hubert Sumlin', 체스 레이블의 첫 여성 블루스 가수인 'Etta James', 체스를 통해 스타가 되었고 록큰롤의 탄생에 지대한 공을 세운 'Chuck Berry'등이 갖가지 사건과 함께 등장을 하게 되지만 그래도 오늘 애기하고 싶은 부분은 아마도 에타 제임스(Etta James)가 나오는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영화의 종반부부터 등장을 하는 에타 여사는 가스통 리틀 월터 선생에 버금가지는 않지만 당차고 험한 입을 가지고 나오는데, 아마도 그녀의 굴곡진 삶이 그녀를 조금 거칠게 만들지 않았을까 합니다.
    ※ 에타 역에는 이 배역을 위해 7kg이나 살을 찌운 이쁜이 비욘세 언니가 맡았는데, 그녀의 프로 정신에 만세 !! 만세 !! 만세 !!를 통해 경배를 합니다. ^^
    흑인 창녀와 부유한 백인 아버지로부터 태어난 사생아라는 기구한 인생이 그녀에게 아픔이 되었고 그 아픔으로 인해 술과 마약에 빠지는 장면이나, 그런 아픈 삶을 어루만져 주는 레오나드로부터 나오는 인간적인 감정, 그리고 두사람 사이에 흐르는 낯설지 않은 교감들을 바로 위에 링크한 곡으로 모두 표현하지 않았을까 하며, 블루스가 자신의 내면을 노래 했다고 하는게 맞다면, 아마 이 장면도 에타 제임스 그녀 자신의 가슴 깊은 곳에 담긴 여러 복잡한 감정들을 실어서 밖으로 표출했는지도 모릅니다.
    ※ 여기서 부르는 'I'd Rather Go Blind'는 1967년에 체커 레이블을 통해 싱글로 나왔고 동년에 그녀의 음반 'Tell Mama'에 수록이 되어 있습니다.
    노래를 시작하면서 자꾸만 뒤를 의식하는 그녀의 복잡한 감정, 문을 열고 나가면 어쩌면 두 번다시 만날 수 없다는 절박함이 이토록 슬픈 블루스를 부르게 만들었을지 모르지만, 아무튼 영화의 장면과 가장 잘 맞아 떨어지는 이곡이 흐르면서 두 사람의 눈길에서 오가는 여러 감정의 교감이 잘 그려졌고, 회사를 팔고 떠나는 레오나드를 위해 마지막 무대를 준비하는 그녀의 눈물맺힌 눈동자가 인상적인 장면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특히, 난 단지 여기에 앉아서 당신의 키스 따뜻한 포옹을 생각하고 있다는 구절에서 그녀를 가로질러 문으로 향하다 멈칫 하는 레오나드와 그런 그를 바라보면서 결국 눈망울에 눈물을 가득 담고 끝내는 한줄기의 슬픔으로 흘려 버리는 장면은 이 영화의 가장 극적인 순간이 아닐까 합니다.
    ※ I was Just, I was Just, I was Just Sitting Here Thinking of Your Kiss and Your Warm Embrace, Year.
    또한, 그녀가 흘리는 그 눈물을 통해 모든 감정을 정리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것 보다는 그대로 문을 밀고 나가면 두 번다시 볼 수 없을 거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고 이런 것 들을 통해 그녀가 토해낼 수 있는 가장 커다란 처절함으로 곡을 마무리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아마, 그녀 자신조차도 그 눈물의 의미를 알지 못한 채 자신의 내면세계에 존재하던 체스라는 인물에 대한 감정을 드러 냈는지도 모르겠고 가장 자연스러운게 인간적이라는 말 처럼 저렇게 흘러내리는 눈물로 인해 그들의 관계를 저속한 사랑이라는 틀에 가두어 두기보다는 가장 인간적인 플라토닉적 사랑의 관계였다는 것을 의미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녀의 처절함 외침이 막바지에 이를 때 체스는 자신의 회사를 떠나고 이내 진한 아쉬움에 백미러를 통해 벽에 붙은 로고 싸인 탑을 바라 보며 자신의 땀과 열정이 남겨진 체스 건물을 눈에 담고 심장마비로 사망하고 맙니다.
    어쩌면, 이렇게 허무하게 떠나는 길에서 그는 행복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것은 수많은 사람들을 블루스라는 음악을 통해 서로 동질감을 느끼게 했고, 적어도 블루스를 내면을 표현하는 하나의 언어로서 승화시켰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를 위해 저토록 처절하게 울부짖는 한 영혼이 있기에 말입니다.
    또한, 그녀 마지막의 처절한 토해냄이 시카고 블루스의 쇠락과 한때 숱한 블루스 팬들을 열광케 했던 체스 레이블의 몰락을 대신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이후의 대사를 곰 씹으며 글을 맺을까 합니다.
    에타 제임스 : 그는 절 사랑했어요. (He Loved Me)
    머디 워터스 : 엿 먹어 !! (That Motherfucker)
     
    ※ 영화에 빠진 것 중 하나가 1947년 체스의 전신레이블인 'Aristocrat'레이블에 대한 언급이 빠졌고, 딱 한 장면에서 나오는 그의 동업자이자 동생인 폴 체스에 대한 묘사가 좀 부족 했네요.
    ※ 영화 제목이 체스 레코드가 아니고 캐딜락 레코드라는 제목으로 정해 졌는지도 한번쯤 생각 해봐야 할거 같습니다.
    일단 블루스에서 사용되는 이동수단은 기차를 통한 무임승차나 그레이하운드 버스 또는 히치 하이킹이며 자동차는 다 낡아 빠진 트럭이나 쉐비 또는 포드 그리고 캐딜락 이라는 것은 다들 아실거라 여겨 집니다.
    블루스에 나오는 차들 중에 볼보나 벤츠, BMW가 또는 포르쉐, 페라리 같은 스포츠카가 나온다면 그건 별종이거나 돌연변이가 아닐까 하는데, 아무튼 캐딜락 레코드라고 한 것은 그당시 폴란드에서 이주한 가난한 유태인(레오나드 체스)이 원했던 성공의 상징이 바로 커다란 캐딜락을 사서 몰고 다니는 것이었기에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역시 가난한 흑인 뮤지션 들의 성공 척도를 가늠하는 것이 큰 몸집의 캐딜락을 모는게 아니었을까 하며, 체스 레코드에서 성공을 해서 그 캐딜락을 몰 수 있었던 소수의 흑인 블루스 뮤지션들을 역설적으로 의미 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 레오나드는 곡이 성공하면 로열티 대신 케딜락을 선물했습니다.
    ※ 리틀 월터는 머디 워터스 보다 먼저 녹음을 했는데, 바로 시카고 블루스의 첫 녹음이라고 할 수 있는 오라넬르(Ora Nelle) 발매작 'Just Keep Loving Her'와 뒷면에 수록된 'Ora Nelle Blues'이렇게 두곡을 시중에 내놨지만 실패를 했고 결국 머디의 사이드 맨으로 낙찰~
    ※ 비욘세가 부르는 'I'd Rather Go Blind'는 에타 제임스가 1967년 체스산하의 체커 레이블에서 녹음을 했고, 그해 그녀의 첫 음반인 'Tell Mama'에 수록이 되었는데, 뭐 레오나드 체스를 위해 만든 곡은 절대 아니지만, 영화에서는 극적인 하이라이트를 꾸며내고 싶어서 인지 이렇게 사용을 했네요.
    그리고 에타 제임스는 아직도 생존해 있기에 그녀의 회상같은게 참고가 되었을 테니 저 장면이 사실 일 수도 있겠네요.
    ※ 사실 이장면을 과거로 정확하게 돌려 보자면, 레오나드 영감님은 이마가 벗겨진 영감님에 가까운 양반이었고, 에타 낭자는 살이 좀 졌던 뚱띵이 낭자였는데, 의외로 영화에서 애드리안 브로디와 비욘세는 아주 분위기 그럴싸한 멋진 남녀로 나오는데 이 부분이 조금은 쇼킹 했다 고나 할까요 ㅋㅋ
    블루스 팬들이 보면 알 만한 장면 중 블루스 배틀이나 송스터 그리고 소작농에 대한 애기 노동요 등등 아주 관심을 가질 만한 내용이 많기에 꼭 추천을 해보는 영화입니다.

      

    댓글 0

  • 1
    선우건우 (@wangnooni)
    2011-01-05 17:07
    Cadillac Records...

    댓글 0

  • 1
    선우건우 (@wangnooni)
    2011-01-05 14:36
    혼자 빠져 죽고 싶은
    그 물 속
    .
    .
    .
    비밀의 바다

    댓글 0

  • 1
    선우건우 (@wangnooni)
    2011-01-04 11:10
     




    The Letter - Al Green


    Gimme a ticket for an aeroplane
    Ain't got time to take a fast train
    Lonely days are gone, I'm a-goin' home
    My baby, just-a wrote me a letter

    I don't care how much money I gotta spend
    Got to get back to baby again
    Lonely days are gone, I'm a-goin' home
    My baby, just-a wrote me a letter

    Well, she wrote me a letter
    Said she couldn't live without me no more
    Listen mister, can't you see I got to get back
    To my baby once-a more
    Anyway, yeah!

    Gimme a ticket for an aeroplane
    Ain't got time to take a fast train
    Lonely days are gone, I'm a-goin' home
    My baby, just-a wrote me a letter

    Well, she wrote me a letter
    Said she couldn't live without me no more
    Listen mister, can't you see I got to get back
    To my baby once-a more
    Anyway, yeah!

    Gimme a ticket for an aeroplane
    Ain't got time to take a fast train
    Lonely days are gone, I'm a-goin' home
    My baby, just-a wrote me a letter
    My baby, just-a wrote me a letter







    댓글 0

  • 1
    선우건우 (@wangnooni)
    2011-01-03 19:15
     
     

     

     
    氷漁 ..
    .
    그들의 꽁꽁  언 마음
     녹이려는데  ...
    물끄러미 나를 바라다 보는 눈빛...
    눈물이  맺힌다 ...



    Maldicao / Amalia Rodrigues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