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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

      ♧이제는 헤어져야 할 시간♧
  • 1
  • 에취(@welbeing)

  • 1
    에취 (@welbeing)
    2013-05-16 03:57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3-05-16 03:50



                                            

    댓글 1

  • 1
    에취 (@welbeing)
    2013-05-16 03:44



                                                                          

    댓글 1

  • 1
    에취 (@welbeing)
    2013-05-15 15:27



    오늘은 스승의 날이기도 하구나....................................................
    누가 나의 스승이뇨....................................................................
    어제는 내가 좀 조용히 있겠노라...................................................
    당신을 위한 나의 최선은.............................................................
    마음을 편히 해주는것.................................................................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3-05-15 04:15




     
    두사람/성시경 노래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두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너와 함께 걸을 때 어디로 가야 할지 길이 보이지 않을 때
    기억할게 너 하나만으로 눈이 부시던 그 날의 세상을

    여전히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
    캄캄한 밤 길을 잃고 헤매도 우리 두 사람 서로의 등불이 되어주리

    먼 훗날 무지개 저 너머에 우리가 찾던 꿈 거기 없다 해도
    그대와 나 함께 보내는 지금 이 시간들이 내겐 그보다 더 소중한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곁에 있을게
    모진 바람 또 다시 불어와도 우리 두 사람 저 거친 세월을 지나가리
     
    -------------성시경 4th Album "다시 꿈꾸고 싶다" 中에서--------------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3-05-15 04:07







    눈물편지/성시경노래
     
    아파도 아프단 말 못해요
    숨이 넘어갈 듯해도
    그대 안에 나 걱정으로 혼자 지는 게 더 아파

    좋아도좋단말 난 못하고 보고 싶단 말 못해요
    하고 싶어도 늘 얼버무리죠
    눈치 빠른 그대가 또 날 알아채지 못하게

    세상에 가장 좋은 그림 하날 알아요
    가끔 들러 눈으로 만질 수 있는
    맘으로만 안아 줄 수 있는 그대라서
    웃음으로 감싸서 눈물 흘리는 나죠

    분명한 그대를 잘 알기에
    그댄 내가 아니기에
    어설픈 내 가슴 들키는 날엔
    바라보는 자유도 그댄 내게 앗을 테니까

    세상에 가장 좋은 그림 하날 알아요
    가끔 들러 눈으로 만질수 있는
    맘으로만 안아 줄 수있는 그대라서
    웃음으로 감싸서 눈물 흘리는 나에요

    이별을 앓는 사람들 그마저 내겐 부러워 보일 뿐이죠
    사랑을 받았던 사랑을 줬던 그 시간만큼
    고스란히 추억으로 남을테니

    세상에 가장 슬픈 노래 하날 알아요
    부르기도 전부터 눈물이 솟고
    불러봐도 그대에겐 들리지도 않아
    다시 메아리처럼 내가 듣고 있지만

    끝나지 않을 그대죠
     
     

    댓글 1

  • 1
    에취 (@welbeing)
    2013-05-15 03:08



    음...이런 그림은 어떤 나약한 애가 만드는게냐~~~~~~~~~~~~
    들어오지마라고 안들어올것이 아니고..들어오라고 들어올것도 아닌
    마음을 보러 말하는거도 바보같은 일이고....
    조금만 울다 말일도 아니며...........
    돌아온다고 장담할바도 아냐~
     
    사람의 마음은 마음이 다스리고 주관할 뿐이란다...
     
    마음이 내안에, 네안에 있다고해서
     
    그 마음이 내 것이...네 것이 될 바가 아니란거다...
     
    그런데 어리석은 우리들은 마음은 뺏고 뺏기는것이고,
     
    빼앗았다고 손 높이들고 주먹을 쥐어보며 웃기도하지..?
     
    빼앗겼다고 땅을 치면서 쓰디쓴 복수의 눈물도 흘릴테고...
     
    다~~~~~~~~~~~~~~~~~~~~~~~~~~~~~~~~~
     
    부질없는 일이란다~
     
    마음은 누구의 것도 아니니까....
     
    문득...저 어리석은 그림을 보노라니...
     
    우리네 군상이 설핏스쳐서...한 글. 적어보노니....
     
    잊지마라.
     
    마음에 대해 도전하지도 말고,
     
    마음에 대해 좌절하거나 원망도 말고,
     
    다만 할 것은...마음이 살갑게 다가왓을때..
     
    감사하라.
     
    ............................................................................그뿐이야.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3-05-14 18:37



    이쁘징~~~~~~~~~~~

    댓글 1

  • 1
    에취 (@welbeing)
    2013-05-14 18:35



    사랑은 말이야................
    진심이 있어야................
    이뻐 보인데...................
    가짜는..........................
    그 반대라구 생각하면......
    틀리지 않겟지..?.............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3-05-14 18:32



    음..지난 주말에 머리를..
    저렇게 하구 다녔었당....
    주책이라그 돌날라오네~
    ㅡ.ㅡ;; 그래두...난 그렇게
    할래~~할래~~할래~~~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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