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쎄..♬
♧이제는 헤어져야 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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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welb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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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welbeing)2013-05-04 21:47
한국인의 거짓말
15위. 간호사 : 이 주사 하나도 안 아파요...
14위. 여자들 : 어머 너 왜 이렇게 이뻐졌니?
13위. 학원광고 : 전원 취업 보장...전국 최고의 합격률!
12위. 비행사고 : 승객 여러분, 아주 사소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11위. 연예인 : 그냥 친구 이상으로 생각해 본 적 없어요
10위. 교장 : (조회때)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간단히...
09위. 친구 : 이건 너한테만 말하는 건데...
08위. 장사꾼 : 이거 정말 밑지고 파는 거에요...
07위. 아파트 신규 분양 : 지하철 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
06위. 수석 합격자 : 그저 학교 수업만 충실히 했을 뿐이에요
05위. 음주운전자 : 딱 한 잔밖에 안 마셨어요
04위. 중국집 : 출발했어요. 금방 도착해요
03위. 옷가게 : 어머 너무 잘 어울려. 맞춤옷 같아요
02위. 자리 양보 받은 노인 : 에구...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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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위. 전두환전대통령어쟈쒸 : 29만원 밖에 없어요...
----------어딘가로부터...수평이동~~~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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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welbeing)2013-05-04 18:58
..고운 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낯선 이에게 보내는 고운 미소 하나는 희망이 되며,
어두운 길을 가는 이에게는 등불입니다.
미소안에 담긴 마음은 배려와 사랑입니다.
진정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미소는
나를 아름답게 하며
누군가를 기쁘게 합니다.
나를 표현하는 말은 나의 내면의 향기입니다.
칭찬과 용기를 주는 말 한마디에 어떤이의
인생은 빛나는 햇살이 됩니다.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사소한 우리의 일상을
윤택하게 하고
사람 사이에 막힌 담을 허물어 줍니다.
실의에 빠진 이에게 격려의 말 한마디,
슬픔에 잠긴 이에게 용기의 말 한마디,
아픈 이에게 사랑의 말 한마디,
건네 보세요.
내가 오히려 행복해집니다.
화사한 햇살 같은 고운 미소와 진심 어린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내 삶을 빛나게 하는 보석입니다.
나의 아름다운 날들 속에 영원히 미소 짓는 나이고 싶습니다.
더불어 사는 인생길에 언제나 힘이 되는 말 한마디 건네주는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모셔온 글--------------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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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welbeing)2013-05-04 09:42
사랑의 정점.
사랑사랑..모두들 사랑때문에 울고, 웃고...
사랑으로 인해서 천국도 되었다가 지옥도 되었다가...
사랑 때.문.에 모든것을 가능케도 하고....
사랑을 함으로써 할 수 있는것도 해보고...
마음으로든, 몸으로든, 사랑이 주는 희열과 절정도 알게되지만.
사랑이 정점을 찍게하는것은...........................................................................희생이다
이렇게, 저렇게 사랑을 하지만..
그 대상이 누가 되었던, 무엇이 되었던....사랑에 대한 최고의 외적표현은................희생이다
아무리 감미롭고, 아무리 새콤하고, 아무리 진해도,
내가 당신향한 내 마음의 주체못할 이 사랑의 클라이막스는.................................희생이다
돈을 사랑하면 그로인해 그의 노예가 되기도 하고, 그로인해 죽을 수도 있다.
몸을 사랑하면 그로인해 그를 기쁘게 하기위해 금수가 되어야 할 수도 있다.
학문을 사랑하면 파면 팔수록 끝이없는 지식의 바다에서 절망해야 할 수도 있다.
무엇이 되었던, 열정을 갖고 사랑한다는건 아름다운 일이다...
스스로의 택함에 대한 후회가 없었다면 그 또한 더할 나위없는 행복감에 가슴이 벅찰것이고,
사랑은 똑같은 모습으로 머물러 주려하지는 않는다...그 모든것에 싫증을 던지고..욕심을 먹이고
자꾸만 내달음질 치라고 채찍을 들어준다...좀 더 달려라....좀..더...
사랑의 심술에 제동을 걸 수 있는것은................................................................희생이다
사랑으로 인해 감미로움을 느꼈다면,
사랑을 이겨낼 수 있는 쌉싸름한 깊은 맛은.........................................................희생이다
사랑에게 끌려다니지 않고,
사랑이 내게 감동할 수 있는건..........................................................................희생이다
비로소 사랑이 철드는 사랑의 정점은..................................................................희생이다
------------------------------훈훈한 5월에 잇송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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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welbeing)2013-05-04 07:15
사랑은 둘이서 같은곳을 바라본다..라는 말이 있긴해..
하지만, 둘이 마주본다...그거 맞는 말이야..
둘이 무지무지 마주본 다음에 정신이 들면...
같.은.곳.을 보는거야...마주보고..서로를 채 알기도 전에
같은곳을 보자. 라구 할경우..마음이 채워지지 않은데서
불협화음이 튀어 나오기도 할테고,
조율하느라 서로에게 마음도 상하게 하고,
함께 나눠야할 금쪽같은 시간을 울려버리게도 할테지..?
오늘은 이쁜 그림들을 보고 있으면서 하고픈 말이..딱.하나..
떠오른다..
모냐고..?
사랑한다면~~~~~~~~~~~~~~~~~~~~~~~울리지마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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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welbeing)2013-05-04 06:52
^^
이쁘징..?
음...내가 보기로 말이야...사랑은~
하나가 먼저 시작할 수도...둘이 같이 시작할 수도...
그런데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구..같이..함께..?
함께 나누고 공유할 수 있다는게...
참...이쁘다~
........................................................................내가 이런걸(?)올리다니..ㅡ.ㅡ;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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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welbeing)2013-05-03 17:16
우리가 아름다운 건..
고고하게 홀로 피어 있는 한송이 꽃보다
들꽃이 아름다운건,
그들은 서로 어깨를 맞대고 뜨거운 가슴으로
서로를 위로하기 때문이다.
혼자 바쁘게 기어다니는 개미보다
줄지어 행진하는 개미가 더 아름다운건,
그들에겐 아름다운 질서가 있기 때문이다.
정물화보다
풍경이 더 아름다운 건,
그곳엔 너와 나, 그리고 아름다운 우리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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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welbeing)2013-05-03 17:11
나는 바보다 --- 김태우 ♪
나는 바보다
그래 나는 바보다 너 밖에 모르고
니 생각 밖에 할줄 모르고
그만 잊어야 하는데 내려놓아야 하는데
왜 또 난 니 걱정하는지
오늘도 난 생각나 술에 취해 본다
니 모습 담긴 술잔을 비워 버린다
지나왔던 날들이 아직 눈앞에 선해
너를 잊어야만 내가 살텐데
그래 나는 바보다 이별하나 못하고
그래 나는 바보다 사랑하나 못하고
미안하다 오늘도 기다리고 있을께
니가 떠난 자리에 니가 떠난 시간에
머문다
외로움과 싸운다 그리움과 싸운다
비틀거리는 하루를 보낸다
니가 다시 올까봐 헛된 기댈 해본다
너를 잊어야만 내가 살텐데
그래 나는 바보다 이별하나 못하고
그래 나는 바보다 사랑하나 못하고
미안하다 오늘도 기다리고 있을께
니가 떠난 자리에 니가 떠나 시간에
머문다....
나쁜 욕이라도 해 모질게 날 버려줘
너를 떠날 수 있게
그래 나는 바보다 너하나도 못지켜
그래 나는 바보다 사랑하나 못지켜
미안하다 오늘도 기다리고 있을께
니가 떠난 자리에 니가 떠나 시간에
머문다....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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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welbeing)2013-05-03 17:01
사랑니---변진섭 ♪
아픈데 어딘지몰라요
너무 아픈데 보이지않아요
숨은 사랑이라서 숨긴 사랑이라서
두눈에 보이지않아
차라리 꺼내서 달래주고 싶은데
어딘지 몰라요 보이질않아요
그래서 그이름 사랑인가봐요
내가슴속 어딘가 숨쉬는 사랑
언젠가 나타날까봐 날 찾아올까봐
기다려봅니다
아픈데 어딘지몰라요
너무 아픈데 알수가없어요
숨은 사랑이라서 숨긴 사랑이라서
두눈에 보이지않아
차라리 꺼내서 달래주고 싶은데
어딘지 몰라요 보이질않아요
그래서 그이름 사랑인가봐요
내가슴속 어딘가 숨쉬는 사랑
언젠가 나타날까봐 날 찾아올까봐
기다려봅니다
내안에 사랑이 분명 있다는걸
참 아프니까 분명 있는거겠죠
언젠가 나타날까봐 날 찾아올까봐
기다려봅니다
-----------------------------------------오늘은 왠지 이 노래가 마음에 참~~끌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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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welbeing)2013-05-03 16:53
..................................................구름이래~~ㅡ.ㅡㅋ................................................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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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welbeing)2013-05-03 16:51
4월 다~~~~~~~~~~~~~~~~~~~~~~~지났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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